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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편의점은 동네 슈퍼를 찾을 수 없거나 문을 닫은 시간 급하게 필요한 물건을 사러 가는 24시간 문이 열려있는 조금 비싸고 세련된 가게였다. 뭐랄까 거리감이 있는,,, 그리고 천천히 거리감을 조금씩 좁혀오던 편의점이 어느새 골목 구석구석을 점령하고, 없는 게 없는 만물상으로 심지어 예전만큼 비싸지도 않은 가격으로 신박한 물건을 파는 각종 이벤트로 무장하고 사람들을 끌어당긴다. 서로 조심하던 사이였는데 이제는 서로의 영역을 넘나드는 존재가 되었달까,,, 아무튼 편의점은 이제 일상에서 떼어낼 수 없는 존재가 되어버렸다. 인생편의점은 이렇게 일상이 불편할 때 찾게 되는 편의점처럼, 마음에 허기가 진다면 찾을 수 있는 편의점 이 필요하겠다는 마음으로 저자 류웅이 그간 모아두었던 영감 메모를 모이 출간한 책이라고 한다. 마음의 허기를 채워줄 200여 개 영감 메모가 일상과 직장의 두 개의 코너로, 두 개의 코너가 다시 자기개발, 연애, 가정, 대인관계, 감정 등 8개의 진열대로 구성된 힐링 에세이다. 제목과 표지만 보기엔 딱 힐링 소설이 연상되지만 에세이를 가장한 자기개발서다. 진열대별 주제에 맞는 키워드로 구성된 제목과 부제, 그리고 짧은 글. 한 번쯤은 겪어봤음직한 이야기와 한 번쯤은 고민해 봤을 이야기를 24시간 편의점, 만물상 같은 이야기보따리로 풀어놓는다. '이럴 수도 있었겠구나', '나라면 이렇게 했을 텐데,,,'라는 생각과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편안하게 읽히는 짧은 글들이 좋다. 언제고 다시 보고 싶은 마음이 들것 같은 글귀들... 눈길이 머무는 페이지를 쉬이 넘기지 못하고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은 마음에 사진을 찍는다. 200여 편의 짧은 글들이 나의 인생 가치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한다. 소소한 행복이 가장 중요한 사람이 있는 반면, 사회적 성공이 중요한 사람이 있는 것처럼 저마다 무게를 두고 있는 인생의 가치는 다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비롯한 나의 가족이, 나의 친구가 영혼을 살찌우는 자기 계발 영양제도 먹고, 달콤함으로 세상을 반짝반짝하게 만들어 주는 연애와 결혼 젤리도 먹고, 행복을 가져다주는 대인관계 통조림도 열어보고, 용감하게 실천할 수 있는 부스터 음료도 마셔보면서 마음에 품을 수 있는 인생의 가치가 성공보다는 소소한 행복이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갖게 된다. "인생이라는 여행도 이와 같지 않을까? 멀리 가고 싶다면 체력을 보충하고 자신을 아껴야 한다." (p.51) "나는 아들의 모습을 보며 괜한 걱정에 부담만 준것 같아 반성했고 아들이 나의 말에 지레 겁을 먹고 포기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아들에게는 아들의 세상이 있다. 특히 아들이 성인이 된 후에는 스스로 세상에 뛰어들도록 잡고 있던 손을 놓아주어야 한다. 지나치게 걱정하는 부모는 도움이 되지 않을 뿐 아니라 오히려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 (p.139) "작은 상처는 바로 효과를 볼 수 있는 묘약이 없는 한 자연스레 치유되도록 약간의 불편함을 감수하며 잠시 잊고 사는 것도 좋다." (p.301) "특별한 일도 없으면서 서두르는 것이야말로 현대인이 가지고 있는 고질병 중 하나가 아닐까. 전쟁은 평화를 위해서고 일은 쉼을 위해서라는 것을 잊지 말자." (p.395) [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 #인생편의점 #류웅 #제이플러스 #책과콩나무 #서평단 #힐링에세이 #마음의허기 #자기계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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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영업하는 인생 편의점이자 삶의 고민을 보듬어주는 따듯한 자기계발서가 나와서 소개합니다. 제이플러스에서 출판된 《인생편의점》입니다. 이 책은 작가가 지난 몇 년 간 영감이 떠오를 때마다 써두었던 '영감 메모'를 한데 모아 만든 책이라고 합니다. 인생을 상점을 운영하는 것과 같이 바라보며 제목을 지었다는데 내용을 읽어보니 정말 딱 어울리는 제목인것 같더라구요. 차례를 보면 크게 생활 코너, 직장 코너로 나눈 2장으로 구분되어 있고 총 8개의 진열대를 통해 인생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본문을 보면 왼쪽 페이지에는 제목과 제목을 소개하는 간략한 설명이 적힌 글귀가 나오고 있으며 오른쪽 페이지에는 자신이 겪었던 이야기나 주위에서 보고 들었던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있는데요. 작가가 느꼈거나 조언해주고 싶은 여러가지 좋은 이야기들 뿐아니라 희망적인 이야기들을 많이 담아놓고 있었습니다. 짧은 내용들이지만 읽다보면 여운도 많이 남고 또 글에 대해서 이래저래 생각도 많이 하게 되더라구요. 긴 내용이 아니어서 금새 읽어 나갈수 있다보니 정말 부담없이 읽고 싶을때 언제고 만날수가 있는 책이라 생각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꺼내서 보고 싶을것 같더라구요. 누구나 보이지 않는 넝쿨이 있는다는 작가는 아무리 많은 넝쿨이라는 고민이 나를 휘감아도 햇살이 어느 한 곳은 비춰 줄 것이라는 말을 하고 있는데요. 어떤 경우에도 희망의 끈을 놓지말라는 말들이 때로는 큰 힘이 되고 위로가 될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꿈을 하나가 아닌 여러개를 품어도 좋지 않겠냐는 말처럼 좁은 식견을 벗어 던지고 좀더 폭 넓게 세상을 바라볼수 있기를 바라는 희망적인 이야기를 많이 다루고 있어서 더욱 좋았던것 같아요. 칭찬은 타인을 빛나게 함은 물론이고 동시에 나 자신도 빛나게 한다는 말도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앞으로 저희 가족에게 특히 칭찬에 좀더 후한 삶을 살아야겠더라구요. 머리를 잘 못 잘랐을때 다행히 아직 머리카락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며 속상해하지 말라는 작가의 말에서는 살짝 웃음이 났던것 같습니다. 인내는 기회를 기다리는 것이라는 말도 요즘 제가 처한 상황을 생각해 볼때 크게 와닿기도 했었답니다. 읽다보면 정말 나에게 와닿는 이야기들, 꼭 기억하고 싶고 간직하고 싶은 따뜻한 이야기들과 고민을 해결해주는 말들이 많아서 참 좋았었답니다. 지인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은 따뜻한 자기계발서라 얘기하고 싶은 책이었답니다. 200여개의 따뜻한 이야기와 가슴 울리는 지혜가 담긴 《인생편의점》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인생이 편하지 않다면 《인생편의점》을 찾아보시기 바래요. ㅡㅡㅡㅡㅡㅡ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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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책추천#인생편의점 24시간 영업을 하는 인생 편의점! 삶의 고민을 보듬어 주는 따뜻한 곳! 8개의 진열대에서 고민 해결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 [200개의 따뜻한 이야기와 가슴을 우리는 인생의 지혜] 편의점이라는 친근한 곳, 언제든 들러 고민을 상담할 수 있는 곳이라니 우리 집 앞에 있으면 좋겠다! ㅁ.책을 펴다 ========================================= <인생 편의점> ☆류융(지음) ☆권소현(옮김) ★제이플러스(출판사) <목차> [생활코너] 진열대 1. 자기 계발 영양제 진열대 2. 연애와 결혼 젤리 진열대 3. 가정 잡화 진열대 4. 사회생활 조미료 [직장코너] 진열대 5. 사유의 랜덤 박스 진열대 6. 대인관계 통조림 진열대 7. 감정 공구 진열대 8. 실천 음료 저자 류융님은 중국, 홍콩, 대만을 비롯한 중화권에서 영향력 있는 작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라고 한다. <인생 편의점>은 지난 몇 년 동안 영감이 떠오를 때마다 써두었던 '영감 메모'를 한데 모아 만든 책이고 저자는 '인생은 상점을 운영하는 것과 같으며 ,상점을 운영할 때는 폐업이 아니라 다시는 문을 열지 못할까 봐 두려워해야 하고, 또 물건만 신선하다면 상점이 아무리 오래되었다고 해도 겁낼 필요가 없다.'라고 말한다. <인생 편의점>은 크게 삶의 생활 코너와 직장 코너로 나누었다. 집과 일터가 가장 많은 시간 머무르는 곳이니 그렇겠다. 우리 인생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영역들이 진열대를 각각 맡아서 마음을 위로해준다. 편의점은 우리 주변에 가까이에, 많이 있다. 그리고 다양한 물건들이 있기에 남녀노소 친근하게 찾는 곳이다. 그래서일까?! 저자는 우리가 삶을 살아가다 위로받고 싶은 때에 가까이에 언제나 찾을 수 있는 곳인 '편의점'을 그 대상으로 정했는지도 모르겠다........ 우리의 고민과 불안, 방황은 저마다 다양한 형태와 크기로 찾아온다. 얼마 전 읽은 기사의 한 부분이 떠오른다. 워킹맘과 전업주부에 관한 기사였는데.... 일하는 엄마, 여성을 워킹맘이라고 하는데.. 왜 집안일을 하는 엄마, 여성은 전업주부라고 주부의 ' Work'는 'work'로 인정하지 않는 것을 꼬집는 기사였다. 그렇다! 나도 결혼과 동시에 바로 임신과 출산을 하게되고 전업주부가 되었다. 아이를 키우며 집안일을 하는 나는 나의 생활이 꽤나 만족스러웠다. 그런데 '전업주부'로 살다 보니 '전업주부'라 불리며 나는 그 단어가 갖고 있는 꽤나 부정적인 이미지를 지울 수 없었다! 그리고 내 삶을 '전업주부'라는 단어로 폄하하듯 내돌리는 게 참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래서 가끔은 내 생각이, 내 선택이 틀린 건가?! 고민스러운 때도 많았다. 124p~125p. *고학력 엄마 고학력 엄마에게도 전업주부는 가치 있는 일이다. 여건이 허락한다면 전업주부가 될 생각이 있는가? 전업주부가 되는 것은 다른 것 못지않게 훌륭한 선택이다. 좋은 엄마는 다음 세대,심지어 다음 몇 세대의 교육까지 영향을 준다. 유대인 가정은 남성이 돈을 벌고 여성은 석박사 학위를 갖고 있더라도 집에서 아이를 돌보는 경우가 흔하다. 그것을 사회자원의 낭비라고 볼 수 있을까? 고등 교육을 받은 엄마가 키운 아이는 다르지 않을까? 이 세상은 그런 '다름'이 필요하다. 따라서 전업주부가 되고 싶다면 되어보자. 비범한 자녀를 키워낼 수도 있다! <인생 편의점>의 진열대에는 우리가 힘들고 지쳤을때, 인생의 방향을 잃고 헤매고 있을때 , 위로와 충고를 해준다. 나는 위로를 받았다. 가볍고 편안하게 읽기 좋은 책이며 저자의 가치관이 반영된 인생의 처세에 관한 글들은 따듯한 온기가 담겨있다. 소소한 삶의 이야기. 자기 계발 에세이 <인생 편의점> 인생이 편안하지 않다면, 시간 내어 인생 편의점을 둘러보시길.... #도서협찬#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독서#bookstagram#소통#책읽는엄마#책추천#서평단#독서#자기계발#습관#book#책#시집 #소설#에세이#책육아#시 #취미#맞팔#취미스타그램#소통스타그램 #받았다그램#북콜렉터#책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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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편안하지 않다면 인생편의점을 찾아주세요라는 팻말이 꽤 눈에 띄었습니다. 물론 저로 따지자면 찾는 수준이 아니라 상주직원이 되어야 옳겠습니다만 그렇다고 받아줄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편의점에 가면 정말 이런 것도 있어?라고 할 정도로 신기한 물건을 갖가지 담아놓고 있었습니다. 예전에 가위가 없어서 설마하고 편의점에 들어갔는데 버젓이 판매하고 있던 것을 보고는 샀던 적이 있었습니다. 가끔 필요한 물건을 사다보니 그 물건들을 들여다놓는 것이 아닐까?는 생각을 했습니다. 인생 편의점은 우리가 살면서 겪는 단어들을 모아서 그 단어를 토대로 이야기를 풀어놓고 잇었습니다. 제일 처음으로 눈에 띄었던 단어는 책임이었습니다. 굳이 책임지지 않아도 될 일까지 책임지려고 했고 굳이 생각하지 않아도 될 미래 때문에 제 인생의 반할을 갉아먹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굳이 하지 않아도 될 걱정으로 사고할 수 있는 힘의 절반을 날려버리는 것 같습니다. 굳이 하지 않아도 될 걱정은 하지 않아야 정상인데 또 하지않으려하면 더욱 생각나는 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그래서 버나드 쇼가 "내 이럴 줄 알았다."는 명언을 남긴 것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연애와 결혼에서는 약간 제가 생각하는 것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습니다. 연애는 하되 이 사람과 결혼해야겠다는 위기가 닥칠 땐 그 때를 잘 참아내는 미덕이 필요하다는 주의입니다. 저는 굳이 결혼까지는 필요할까?는 생각을 갖고 있어 그런 것 같습니다. 지름길의 내용은 꽤 재밌었습니다. 지름길이 가기 좋은 길이라면 진작 큰길이 됐을 거다는 말이 정말 닿았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남들보다 질러갈 수 있는 길이면 누구나 그 길을 택했지 다른 길을 택하진 않았을 텐데 굳이 남들보다 앞서나가고 싶어서 너무 무리한 것이 아닐까? 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글은 컬처블롬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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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진열대에서 고민 해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200개의 따뜻한 이야기와 가슴을 울리는 인생의 지혜 인생이 편안하지 않다면, 인생 편의점을 찾아주세요! 저자가 지난 몇 년 동안 영감이 떠오를 때마다 써두었던 '영감 메모'를 한데 모아 만들었다는 이 책은 그래서인지 인생을 살아가며 누구나 고민하는 수많은 부분들에 관한 내용을 고루 담고 있다. 편의점에서 물건을 분류해 진열하듯이 생활 코너, 직장 코너로 나뉘어 각각의 챕터별로 4가지씩 총 8개의 진열대를 마련해 다양한 이야기들을 담아내고 있는데, 생활 코너에는 자기계발 영양제, 연애와 결혼 젤리, 가정 잡화, 사회생활 조미료 4개의 진열대가, 직장 코너에는 사유의 랜덤 박스, 대인관계 통조림, 감정 공구, 실천 음료 4개의 진열대가 마련되어 있다. **기준이 확실한 부모 - 기준이 확실하지 않은 부모가 문제 있는 아이를 만든다. 부모의 기준이 확실하지 않고 기분에 따라 행동하는 경우 아이는 사실에 근거하여 시비를 따지지 못하고 부모의 안색을 살피고 부모의 감정을 짐작하는 사람으로 변한다고 한다. 내 아이를 눈치보는 사람으로 자라게 하고 싶지 않다면 명확한 기준을 제시해 주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노인 - 그는 사랑이 담긴 포옹을 가장 원한다. 노인이 되면 아이 시절로 돌아간 것처럼 작은 집의 작은 침대에 누워서 포근히 안겨 있고 싶게 된다고 한다. 그러니 자주 가서 안아 드리자. 가장 원하지만 말하기 쑥스러운 것이 바로 우리의 사랑이 담긴 포옹이다. **기념품 - 모든 물건이 삶의 기념품이다. 여행할 때 빠트릴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기념품을 사는 즐거움이다. 나는 여행을 가면 그곳의 풍경이나 이미지를 담은 병따개를 사오곤 한다. 그곳의 추억을 되새길 수 있을 뿐 아니라 확실한 쓰임이 있다는 실용적인 이유에서이다. 그런데 여행지에서의 기념품 뿐만이 아니라 모든 물건이 삶의 기념품이라니... 주변의 물건들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된다. 앞서 열거된 내용들 뿐 아니라 일상속에서 지나치기 쉽지만 삶의 의미를 담은 200여편의 이야기들이 실려있다. 삶에 대한 고민에 빠져있다면, 삶의 의미를 찾고 있다면 이 책에서 필요한 물건을 찾길 바란다. ※제이플러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류융 #권소현옮김 #제이플러스 #자기계발서 #자기계발서추천 #인생의지혜 #도서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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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서평단에 당첨되서 받은 [인생편의점] 불편한편의점을 너무 재밌게 읽어서 인생편의점 또한 가슴 따뜻한 소설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류융작가님의 순간 떠오른 영감을 기록한 글들을 모아서 책으로 펴낸거였다. (자기 계발서 느낌) 단편단편 한페이지로 되어 있어서 읽기에 부담이 전혀없다. 왼편에 제목처럼 짧은 글귀와 함께 오른쪽 페이지에는 작가님의 생각들이(순간순간 기록한 글들) 적혀있어서 읽고 잠시 멈춰서 나를 돌아보기에 좋다. 또는 왼쪽 페이지만 읽고 내용을 유추해보는것도 재밌을 것 같다. 책을 보자면 생활코너의 자기계발, 연애와 결혼, 가정, 사회생활로 나뉜다. 자기계발에는 평소에 알고 있던 내용이지만 한문장으로 나와있어서 기억하기 쉽게 되어있고 연애와결혼에선 결혼하고 아이키우는 입장에서 공감가는 내용이 많았다. 그러면서 나를 위로해주는 글귀들이 어찌 안 좋을수 있겠나.. 하나같이 주옥같은 말들이었다. 그리고 직장코너에서는 사유의 랜덤 박스, 대인관계, 감정, 실천등으로 분류 되어 있는데 그냥 단편단편이지만 읽고나면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하고 커다란 위로를 받은 느낌이 든다. (자존감상승ㅎㅎ) 편의점에서 물건을 고르듯이 누군가에게 위로받고 싶을때 이 책속 내가 원하는 코너에서 찾아서 읽으면 커다란 위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보며 나를 위한 가슴 따뜻해지는 책을 찾고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인생편의점 #류융 #제이플러스 #자기계발서 #따뜻한이야기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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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인생은 생각만큼 편안하지는 않은 게 확실하다. 요즘 그런 것을 아주 많이 느낀다. 생각지 못한 별로 좋지 않은 내용의 통보를 받기도 하고 믿었던 사람에게서 배신감을 느끼는 일도 있다. 어쩌면 그런 것은 정말 사소한 이야기일 수도 있겠다. 그보다 훨씬 더 어려운 일을 떠안고 하루 하루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세상에 얼마나 많이 있을까.
길고 긴 인생을 살아오지는 않았지만 그리고 또 아주 험한(?) 인생을 경험해본 것은 아니지만 나는, 정확하게 말해 나의 피 속에는 '상담'이라는 것이 흐르는 것 같다. 이상하게 업무적으로 누군가를 만나도 결국은 인생 상담으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런 상황인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라고 물어오면 나는 나의 의견을 솔직하게 말해준다. 그렇게 조금만 마음을 열고 지켜봐주기만 해도 또 그들의 이야기를 조금만 들어주어도 된다. 고마워하는 그들을 보면 나 역시 너무 고맙다.
상담을 전문으로 하는 전문가를 만나는 것도 좋고 누군가를 만나서 이야기를 터놓는 것도 참 좋다. 들어주는 입장에서도 뿌듯하고 이야기하는 사람도 뭔가 마음의 짐이 반으로 줄어드는 것 같다. 아주 오래전이긴 하지만 대학로 소극장에서 연극을 본 적이 있었다. 그 연극의 무대장치는 처음부터 끝까지 택시 하나가 나온다. 택시 기사는 여느 때처럼 손님을 태우고 또 손님을 내려준다. 택시에 탄 손님들은 하나같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품고 있었다. 그들은 그 이야기를 택시 기사 아저씨께 하나하나 풀어놓는다. 연극의 시작이었던지 마지막이었던지 정확하게 기억은 나지 않지만 관객들에게 주는 강력한 메시지 하나가 있었다. 바로 사람들은 아주 가까운 사람에게보다는 조금은 거리가 있는 (정확하게 말해 나랑 상관이 전혀 없는) 사람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통계자료를 보면 사람들이 자신의 고민을 가장 편하게 털어놓는 대상은 택시기사라고 했다. 거기까지 생각이 미치니 왜 그 사람들이 나에게 고민을 그렇게 털어놓았는지 알 것 같다. 아마 서로간의 이해관계가 없고 자주 만나는 사이가 아니기 때문일 것이고 그런 연유로 더 객관적인 답을 줄 수 있을거라 믿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인생편의점」을 들춰본다. 요즘은 24시간 운영하는 편의점이 동네에 하나씩은 있다. 우리가 볼 수 있는 편의점들은 모두 물건을 파는 곳이지만 이 책에서처럼 나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그런 서비스가 제공되는 편의점이 있다면 정말 좋겠다. 저녁이 되면 감성치가 최대로 올라가는 인간이라는 존재가 모든 세상이 불을 끄고 잠에 들었을 때 편안하게 찾아갈 수 있는 그런 따뜻한 노란 불이 켜진 편의점이 우리 동네에도 있다면 나도 요즘 매일 매일 찾아갈텐데.. 고민이 없어 보인다는 나도 '사람'이기에 그들과 마찬가지로 고민은 있다.
살아가면 살아갈수록 어려운 우리네 인생살이에서 상담이 필요한 이들에게 이 책은 95개의 소중한 이야기를 전한다. 이른둥이로 태어난 아기가 죽을 고비를 넘기고 세상 빛을 보게 되는 이야기도 있고 전업 주부가 겪는 고충, 자식이 성인이 된 후에도 자식의 손을 놓지 못하는 부모의 이야기 등 가족 내에서의 이야기도 있지만 직장 내에서 동료를 대할 때 알아두면 좋을 이야기들도 있다. 편의점에 가면 음료수, 과자류, 면류, .. 등의 여러 종류의 먹을꺼리와 또 화장지나 물티슈, 스타킹 등 생활용품, 또 다른 것들이 진열되어 있는 것처럼 「인생편의점」은 인생의 어느 순간 어느 장소에서 마주칠 수 있는 고민들을 종류별로 묶어 진열해두었다. 독자들은 그저 자신이 안고 있는 고민이 무엇인지 어느 진열대로 가면 해결이 될지를 생각해 보고 마음이 편안해지기만 하면 된다. 다른 것은 필요없다. 이 책은 독자들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위안을 얻고 가벼운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것만 바란다. 이 책은 많은 독자들에게 이야기를 잔뜩 품은 '택시기사 아저씨'같은 존재이다. 비록 독자들의 살아있는 또 살고 있는 이야기를 들어줄 수는 없겠지만 독자 스스로 필요한 것이 놓여 있는 진열대로 찾아가 위로가 되는 이야기를 듣고 나오면 된다.
※ 우리 동네에도 "인생편의점"이 하나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단골될 자신이 있네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쫑쫑은 이 책을 읽고 개인적인 견해로 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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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편안하지 않다면, 인생 편의점을 찾아주세요!
인생을 영위하는 것을 상점을 운영하는 것에 비유하고 있는, 특히나 편의점 운영에 비유해 목차 역시 생활 코너와 직장 코너로 나눠서 세부적으로 인생의 다양한 고민들을 담아낸 책이 바로 『인생 편의점』이다.
인생을 비유하고 있는 것들이 참 많음에도 불구하고 편의점에 비유한 것은 참 기발한 생각인것 같고 그 이유가 무엇일까 싶었는데 오래도록 운영하기 위해 상점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를 생각해보면 이것을 인생에 비유한 점은 흥미로운 대목이기도 하다.
인생에 존재하는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면서 우리는 한층 더 성장하고 성숙해진다고들 하지만 막상 당사자가 된다거나 어떤 문제에 직면했을 때 그 해결 방법을 알지 못하면 참 곤란하고 힘들다.
그런데 작가님인 간결한 화두로 독자들의 관심을 끈 이후 좀더 자세한 이야기를 통해서 독자들로 하여금 변화할 수 있도록 행동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분명 에세이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어딘가 모르게 자기계발서 같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다. 그러니 자기계발서형 에세이인 셈이다.
어느 한 분야에 국한되지 않은 문제들, 그러나 지나치게 특수하지 않은 상황들에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어떻게 보면 지금 자신이 마주하고 있는 문제의 해답을 『인생 편의점』 안에서 발견하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만약 지금 인생이 편안하지 않다면 인생 편의점으로 들어가보자.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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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후기는 책을 협찬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인생편의점' 후기 자신의 인생 길잡이가 필요할 때, 때로는 자신이 헤매는 길을 걷고 있는 것 같을 때, 짧은 글의 위로가 필요할 때, 인생에서 필요한 한마디를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인생 편의점'에서 얻어가세요! *위 후기는 책을 지급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인상 깊은 구절 한마디' p. 256 '본연의 업무: 훈련과 유지관리도 업무의 일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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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편의점>은 경쟁적인 현대사회에서 살아가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지혜를 제공하는 책이다. 중화권의 베스트셀러 작가인 류융은 어린 시절의 어려움과 목표를 향한 끈기를 통해 얻은 가치관을 공유하며 독자들에게 용기를 불어넣는다. 그의 철학과 인생 경험이 풍부하게 담긴 이 책은 200개의 따뜻한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의 일상 문제와 고민을 해결하는 지혜를 제시한다. 책은 마치 편의점을 돌아다니며 각기 다른 코너를 찾듯, 우리의 삶의 다양한 영역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자기계발 영양제', '연애와 결혼 젤리', '가정 잡화', '사회생활 조미료', '사유의 랜덤 박스', '대인관계 통조림', '감정 공구', '실천 음료' 등 여덟 가지 코너로 나누어진 책은 각각의 주제를 통해 삶의 가치와 방향을 탐색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큰 위로를 전한다. 류융은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의 공감과 고민을 받아들이며, 그들이 마치 자신의 이야기를 듣는 듯한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이 책은 자기계발서의 형식을 따르지만, 그 안에는 따뜻한 감성과 공감을 자극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도 긍정적인 에너지와 지속적인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독자들은 류융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삶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바라보고, 어려움을 극복하며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다. 책 <인생편의점>은 마치 지친 삶의 여정에서 따뜻한 오아시스 같은 존재이다. 류융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희망을 찾고, 자신을 위한 올바른 길을 찾아갈 수 있는 영감을 받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삶의 지친 순간에 손에 꼭 쥐고 싶은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담아내었으며, 독자 한 명 한 명의 마음을 따뜻하게 물들일 것이다. -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