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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움 양장본으로 되어 있음, 그리고 편집 스타일이 아쉽게도 조금 딱딱한.. 그로 인해 더 많은 독자의 접근을 막을 수도 있다는 아쉬움이 드는 책
---------- 이 책으로 인해 배울 수 있는 것들. 우리 주변에 신문과 같은 매체에 소개되는 창업, 사업가들의 이야기는 단편적인 소개들이 대부분이다. 우리는 그 안에서 사업의 흐름을 알아차리기는 힘들다. 소개되는 사람은 대략 조기퇴직이나 어떤 여러움에서 창업을 결심하고 사업은 초창기에 실패를 경험하기 마련이고 성실과 의지로 그 실패를 극복하기 마련이다. 기자분들이 가장 원하는 스토리인지도 모르겠다.
'나의 첫 사업계획서'의 주인공들의 흐름을 보면 그보다는 보다 솔직하게? 혹은 자세하게 사업의 시작부터 끝을 살펴볼 수가 있다. 사례는 영국에서의 사업이지만 우리의 경우에 비추어 보아도 문제될 것이 없다.
그들도 사업에 대한 관심, 아이템 분석, 시장조사, 그리고 사업 개시 후 어려움의 단계를 거치고 홍보나 입소문의 위력, 사업 확대와 조직확대를 경험하게 된다. 매체에서 소개되는 단편적인 내용보다는 더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리라 생각된다.
사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망치로 맞은 것과 같은 깨달음을 주지는 못하겠지만 차분히 다른 사람의 사업 사례를 살펴보는 기회는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책에 나와 있는 것처럼 사업에는 단계가 있다. 유아, 아동, 청소년, 성인기 처음 사업은 유아기 일 것이다. 대외 협력체계를 갖추기 전까지는, 그리고 아동기 를 지나 청소년기에는 사업의 확대를 말하는 것일 듯 싶다. 사업 확대는 사업을 구축해 가면서 사업의 기회 역시 자연스레 확대되어 갈 것이다.
이 책에서는 책에서도 스스로 얘기하는 그 사업의 단계들을 보면서 자신이 하려는 사업의 시작에서부터 약간은 앞선 미래까지 꿈꿔볼 수 있으리라.
그리고 한 가지.. 저자들의 사업이 호기를 맞이하게 되는 데에는 홍보의 영향력이 컸다. 물론 자발적인 언론홍보는 아니었지만 홍보의 효과를 톡톡히 누린 것은 분명 하다. 사업을 하는 이라면 어떤 사업체든 (점포형 사업이라 하더라도) 홍보의 중요 성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 인상적인 점 책 말미에 저자는 본인이 사업에서 손을 뗄 시기를 직감적으로 느낀다. 조직과 사업이 확대되어 가는 어느 순간, 이제 나는 그 사업을 내가 아닌 조직에게 로 넘기는 순간이 오는 것이다.
---------- 밑줄 책에 나와있는 모든 법칙.. 그리고 '핵심은 바로 우리가 행동했다는 점이었다', '그러므로 최선의 충고는 즉시 행동을 시작하라이다' |
| ------------------------------------------------------------ 당신은 자신이 품고 있는 사업 아이디어가 성공할 거라고 확신할 뿐만 아니라 사장이 되는 꿈을 꾸곤 한다. 또 자신의 꿈에 생명력을 부여하여 보상을 받고, 만족과 자유, 자립, 전율 등을 느끼고 싶어 한다. 그러나 당신은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 꿈을 실행하는 것을 먼 미래의 불확실한 시점으로 계속 미루기만 하면서 언젠가는 꿈을 이룰 거라고 다짐만 한다. 그래서 꿈은 그저 어두운 터널 끝에서 당신의 빛이 되고, 지금 당장 꿈꿀 수 있는 위대한 미래가 되고, 하루하루 고된 직장 생활을 견뎌 내는 활력소가 될 뿐이다. ------------------------------------------------------------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일상의 탈출을 꿈꾼다. 다람쥐 쳇바퀴와 같은 생활에서 벗어나 자기가 평소에 꿈꾸던 일을 하고 싶은 욕망을 실현하는 것 말이다. 하지만, 직장인들이 누구인가? 온실의 화초요, 엄마 캥거루의 배주머니에서 빼꼼히 고개 내밀고 세상을 바라보는 새끼 캥거루가 아니던가? 술 한 잔에 ''부장구이''와 ''이사탕''을 안주삼아 가슴에 품었던 꿈을 한올한올 풀어내지만 제정신이 돌아오면 현실의 자신은 왜 그렇게 작아지는지. 이 책은 용기를 내어 두 눈 질끈감고 세상 밖으로 뛰쳐나온 예비사업가들에게 지침서가 될 만하다. 홀로서기를 하려는데 갈피를 못 잡고 있는 이가 이 책의 책장을 넘기다보면 혼란스럽던 머리는 정리가 되고, 두려움에 떨던 가슴은 진정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전반부에서 사업의 장점에 대해 열거하며, 마음에만 염두에 보고 아직 이를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고 있는 소심한 이들에게 꿈을 실천하라고 강하게 부추긴다. 저자들은 각각 20대 후반과 30대 초반 패기만만했던 열혈 창업기를 담담하게 회상하고 있다. 왜 독립의 길을 택했는 지, 어떻게 독립의 길을 갈 것인지,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하는 지, 어떻게 사업 진행을 해야 하는 지 등을 꼼꼼하게 얘기해주고 있다. 이 책에서도 역시 여느 성공기에서와 공통된 요소가 있다. 성공한 이들에게서는 꼭 한번쯤은 들어봤음직한 "품질"에 대한 집념이 성공의 한가운데 있다. ''자신의 제품을 스스로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거나 일급 고객을 확보할 수 없다면 처음부터 사업을 추진하지 않는 편이 낫다.''는 말에서도 나타나듯 그네들은 소규모 상점임에도 품질에 대해서는 타협이 없었고, 강한 집착을 보였다. 저자들도 위기가 있었다. 사업을 시작한 지 6개월만에 극심한 판매 부진에 시달리다 종내는 사업 자체를 포기할 생각을 하기에까지 이른다. 하지만, 마침 어느 잡지에 ''색다른 커피''로 소개되면서 극적인 반전을 이룬다. 그러한 행운도 품질에 대한 타협없는 원칙을 굳건히 지키고 있었기에 가능했다. 전혀 경험없는 일을 해야 할 때에는 성공한 대상을 지정하여 그를 벤치마킹하는 것이 시간적, 경제적인 면에서 이득이다. 본 책의 저자와 동일한 업종에 진출하려는 이들 뿐만 아니라 다른 소규모 사업을 벌이려는 이들도 이 책을 교재삼아 차근차근 따라가다보면 어느 새 성공의 길에 들어서는 자신이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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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짜 사업가로 시작해 대부호가 된 남매를 따라한다!!
맨손으로 시작해 백여 개의 커피 매장의 주인이 된 사하와 보비 남매의 이야기다. 변호사 사하와 투자은행가 보비의 '커피 리퍼블릭'의 사업계획서 작성, 회사 이름 짓기, 자금 조달, 주식 공개 등 사업 과정별 이야기다.
그들이 말하는 57가지 창업의 법칙!! 57가지 모든 것을 다 적을 수는 없지만 읽으면서 공감이 가거나 새롭게 깨달은 것을 추려보면 다음과 같다.
- 사업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왜 지금 당장 꿈을 추구하지 않는가? 책 첫페이지를 열어보면 위와 같은 말이 나온다. 왜 지금 당장 시작하지 않는가? 어떤 준비를 위해, 무엇을 생각하느랴고 시작하지 않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만들었다.
법칙2 : 사업가 정신은 성격 특성이 아니다. 사업을 하는 사람들의 성격은 다양하며 전혀 상반된 성격을 가진 사람들도 사업의 영역에서 성공의 길을 걷고 있다. 사업가 정신은 단순히 성격을 표현하는 말이 아니다. 사업가는 기회를 인식하고 이에 따라 행동하는 용기 있는 사람이다.(p.18)
법칙6 : 사업은 누구든지 할 수 있다. 그런데 사업은 당신에게 맞는 일인가?, 법칙7 : 경고 - 성공은 그리 만만하지 않다. 실패율이 99%이다. 누구든지 할 수 있다. 그리고 누구든지 성공 할 수 있다. 단지 누구든지 실패 할 수 있다.
법칙13 : 스스로 사업의 첫 고객이 돼라. 판매자의 입장이 아닌 고객의 입장으로 사업아이디어에 접근하여 정말로 살 수 있는 아이디어인지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해봐야 한다.
법칙17 : 사업가는 머뭇거리지 않는다. 실패확률, 성공확률을 따져보면서 머뭇거리지 않아야 한다. 실패확률이 있다면 그 나머지는 성공확률이다. '헌신'하면 머뭇거리지 않게 되고 그러면서 놓치는 아이디어는 없을 것이다.
법칙26 : 경쟁 업체의 단골 고객이 돼라.
법칙30 : 머릿속에서 마구 쏟아져 나온 생각을 체계화한 것이 바로 사업계획서다. 기록할 수 없다면 모르고 있는 것이다.(p.101)
법칙38 : 당신 사업을 경쟁 업체와 차별화시켜라. 자신만의 특별한 차별점이 있다면 좋다. 그것이 셀링포인트면 더욱 좋다.
법칙50 : 사업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마라톤이다. 자기 자신을 보살펴라. 이상 57가지 법칙이 나와있다.
홍차의 나라 영국에서 스타벅스 같은 미국식 커피전문점이 없을때 사하, 보비 남매는 영국에도 미국의 그 것처럼 맛있는 커피와 깔끔한 인테리어를 갖춘 전문점이 없다는 것을 느끼고 영국에 커피전문점 '커피리퍼블릭'을 창업했다.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시장조사를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미국식 커피전문점에 관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은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있었으나 실현하지 못했다. 사하, 보비남매가 영국에서는 거의 처음으로 커피전문점을 창업했다.
제목처럼 사업계획서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준다. 창업을 앞두고 많은 정보 속에서 기록을 하지 않는다면 그냥 흘러다는 정보일뿐이고 시간이 지나 창업을 했을때도 의사결정을 하기에 훌륭한 구심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또한 외부에 보여주는 사업계획서는 자신의 사업에 신뢰를 높여 자금조달, 공급업체 선정 등에서 보다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어 갈 수 있게 도와준다.
사업을 생각하고 있다면 사업계획서를 써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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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ed!
이 책 아니 이 사업의 진행을 보면 정말이지 사업의 박진감 넘치는 현장을 보고 느끼는 듯 하다. 'Coffee Republic' 커피나라의 사업은 소비자로써 느꼈던 불만감에서 나온 작은 생각이었다. 당시 영국에서 커피보다는 홍차를, 현재의 커피 전문점 스타일 매장 보다는 샌드위치 가게에서 서브 메뉴로써의 커피만 존재한 듯 하다. 해외(미국) 경험을 통해 왜 영국에는 이런 스타일에 커피매장이 없을까를 불만을 갖었던 남매의 대화에서 사업 아이디어가 나오고, 시장조사와 Proposal 과정, 운영과 확장 사업 진행에 있어 본인들이 겪어온 이야기를 엮었다.
흥미로웠던 점은 항상 사업 초기 고민하는 CI 또는 BI에 대한 기준도 재미있게 정의 하였다.
시장 선점을 위한 공격적인 경영과 사업 초기 고민에 고민을 더한 흔적들이 향후 길을 잃지 않도록 도와준 이야기를 읽다보면 사업계획서가 그 존재 자체로써의 중요성에 공감을 하게 된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빵집 이야기" 의 주인공인 그레이트 하비스트 브레드 사의 경영 방식과 비교하면 나름 기업의 경영철학이 약해 보이지만, 시장의 진입 경쟁력 측면에서 보면 적략적인 전술의 부재를 스피드로 극복한 또 하나의 사업 스타일이 아닐까 한다.
By Dyne Pap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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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십오년차 샐러리맨입니다. 사업 이야기를 들으면 괜시리 불안해지고, 어딘가 내 일이 아닐 것 같다라는 의구심을 떠올리지만, 그래도 이젠 고민을 할 나이라서 이 책을 잡았습니다. 두 사람이 커피전문 사업을 시작한 계기부터해서 성숙기까지 접어드는 과정을 차근차근히 마치 신변잡기적인 이야기처럼 잘 다룬 책입니다. 막연히 사업이 무언가라는 생각을 가진 분들이라면 한번 훓어볼 만한 책으로 생각합니다. 한편으로는 제가 똑같은 상황이라면 샐러리맨을 택했을텐데라는 생각과, 어쨌든 새롭게 도전을 할 수 있다는 부러움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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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영국의 대표적인 커피 프랜차이즈인 커피리퍼블릭의 창업 스토리를 다룬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커피리퍼블릭의 창업자인 사하와 보비이다. 실제의 창업가가 쓴 책을 읽다보면 마치 내가 다시 과거로 돌아가서 그런 창업을 하고, 일이 잘 풀려나가서 성공하게 되는 것을 느끼는 것처럼 마음이 흥분되고 들뜨게 된다 .이 책이 꼭 그렇다. 월마트의 창업자가 쓴 <샘월튼>, 스타벅스 창업주 하워드 슐츠의 <스타벅스 - 커피 한잔에 담긴 성공 신화>, 월트디즈니의 이야기를 다룬 <월트디즈니>, 바구니 하나로 기적을 만들어낸 <기적의 바구니 회사 롱거버거 스토리>, 너무 흥미진진한 맥도날드의 창업주 레이크록의 이야기인 <맥도날드 이야기> 등에 그런 식의 진한 감동이 담겨있다. 이런 창업자의 이야기에는 어떤 아이디어가 있었고, 그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기로 결정하고, 온갖 어려움을 이겨내고 꿈을 이뤄내는 드라마가 존재한다. 그리고, 창업주가 온갖 어려움을 이겨내고 성공을 하기 위해서 선택해야했던 뛰어난 전략적 결정을 음미할 수 있다. 어떠한 경영전략을 다루는 경영전략이론서보다 낫다고 여겨질때가 많다. 그리고, 이런 멋진 창업가들의 이야기를 다룬 또 다른 종류의 좋은 창업에 관한 책들이 있는데, 다음의 책들도 그렇다. 닷컴버블이후에 새로운 방식을 성공한 실리콘벨리의 벤처들의 창업이야기를 소개한 <세상을 바꾼 32개의 통찰>, 실리콘벨리에서 창업과 벤처투자를 통해 유명해진 가이가와사키의 벤처 창업과 사업에 관한 <리얼리티 체크 성공하는 창업의 진짜 비밀> 도 훌륭하다. 다시 이책으로 돌아와서 이책의 저자들은 영국에 고급커피시장이 열리기 이전에 미국에서 맛본 에스프레소 기반의 고급형 커피 체인사업을 꿈을 꾸고 실제로 사업을 일으켜서 성공하는 과정을 다룬 책이다. 즉, 아이디어를 어떻게 발굴하고, 그 아이디어의 시장을 조사하고, 사업계획을 세우고, 자금을 유치하고, 사업을 키워나가는 과정을 사업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흥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써내려갔다. 제목이 다소 재미없어보이지만 상당히 열정을 불러 일으키는 재밌는 내용이다. 본문속에서 저자가 다음과 같은 말을 하는 것에 공감이 갔다. 사업의 성공을 열정과 헌신에 달려있는데, 열정은 아이디어에서 나온다는 것이다. 영국에도 미국식의 고급 에스프레소 기반의 커피만을 즐기기 위해서 사람들이 찾는 카페사업이 가능할 것이라는 아이디어와 같은 것을 말한다. 그리고 ,헌신이라는 것은 그런 아이디어를 실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한다는 것이다. 문제는 발생하기 마련이고 모든 것은 예기치 않게 돌아가나 하나씩 하나씩 실행해 가는 가운데서 헌신이 생기고 이런 열정과 헌신의 결합으로 사업을 성공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책에서는 초보사업가가 유념해야할 법칙으로 정리해가며 사업에 관해 하나씩 내용을 풀어가는데 재밌게 읽을 수 있다. 그리고, 실제 저자들이 만들었던 사업계획서, 서로 문제점을 의논하면서 주고받았던 팩스등을 볼 수 있어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창업과 사업에 대해서 열정을 부여받고 싶다면 꼭 읽어보길 권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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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 책 제목에 비해 굉장히 흥미롭고 재미있는 책이다.
이 책은 영국에서 백여개의 체인점을 가진 커피 전문점 "커피 리퍼블릭"을 세운 사하&보비 하셰미 남매의 이야기 이다.
일단 각자 변호사, 투자은행가(그것도 리만 브러더스!)로 남들이 선망하는 직업을 가졌던 남매가 사업을 시작했다는 것 부터
놀라웠지만, 그들의 치밀하고도 열정적인 사업계획에도 불구하고 실제 사업을 하는 동안에 부딪혔던 수많은 난관들을 만나고
그 난관들을 헤쳐나가는 그들의 이야기는 더욱더 놀라웠다.
실제 사업계획서 자체를 작성하려는 사람에게는 큰 도움이 될 정도로 "사업계획서 작성" 에 대한 내용은 치밀하지는 않지만
하나의 사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구체화하고, 설립자본을 모으고, 실제 운영하며 사업을 키워나가는 전체적인 이야기는
매일매일 자기 사업을 하기를 꿈꾸지만 현실에 주저앉고 마는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뜨겁게 하기는 충분하다.
성공하는 사업가의 특징을 이책을 통해 유추해보면 다음 2개로 압축된다.
"열정", "실행력"
샐러리맨으로 산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마음편한 일이다. 회사가 크게 기울지만 않는 다면 자기몫의 월급은 꼬박꼬박 나오고,
자신의 일에 모든 것을 책임질 필요도 없으며, 퇴근해버리고 자기만의 삶으로 돌아가버리면 그만이다.
하지만... 슬프다.
예전에 회사가 분당에 있어서 출퇴근 버스를 타고 다닐때이다. 어느날 문득 아침 6시 52분에 통근버스를 타고 맨 뒷자리에 앉아서
평소와 마찬가지로 눈을 감으려다가 버스 내부를 휙 둘러보았다.
대부분 잠들어 있고, 몇몇은 어두운 불빛 아래서 신문을 읽고 있고, 또 몇몇은 PMP등으로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있고.
그 누구도 행복해 보이거나, 출근해서 해야 할일에 마음이 들떠있는 것으로는 보이지 않았다.
그때 생각했다. 아... 난 나의 사업을 해야겠다.
내가 가장하고 싶은 것이 나의 직업이고, 나의 직업자체가 내가 가장 하고 싶은 것이며, 나에게 대부분의 선택권이 있는 것.
물론 어려움이 많을 것이지만. 저 지구반대편의 멋드러진 직업을 가지고 있던 한 평범한(?) 남매들도 좌충우돌 끝에 성공하지
않았는가?
꿈을 가지자. 그래야 지금이 힘들지 않고, 열정을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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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기존의 "사업계획서" 작성법을 다룬 책들과 다르다. 보다 뛰어나다고 할까? 기존의 사업계획서 관련 책들을 살펴보면, 틀에 박힌 내용들을 주어진 포맷 안에 집어 넣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대부분이었으나, 이 책의 경우에는 필자들의 실제 경험을 토대로 현실감 있는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실제로, 어떠한 과정을 거쳐, 어떠한 일들을 통해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는지 실제 사업을 준비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최고의 지침서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역시나 이책에서.. 기존의 다른 성공한 사업가들의 자서전에서 느꼈던 것과 같이. 정말 하고 싶은 "열정"과 그 열정을 뒷받침하는 "노력"이 없다면 사업은 불가능하다는 생각을 했다. "돈"에 대한 열정이 아닌 무언가를 이룩하고 싶은 열정... |
| 내가 본서를 보게 된 이유는 우리회사의 사내벤처에 관심을 가지고, 내 인생의 첫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기 위해서 이다. 즉, 내가 가지고 있는 꿈을 남들에게 팔고 알리기 위해서 보게 된 것이다. 본 서의 경우는 자세한 사례로서 이를 간결하고 명료하게 설명하고 있다. 즉, 영국의 갑부로 성장한 커피판매에서 부터 저자들은 자신이 가진 아이디어를 내가 필요한 아이디어로 치환하여 현실화 할 수 있는 방법을 하나씩 가르쳐 준는데 가장 큰 매력이 있다고 하겠다. 특히 이 책에서는 직접 주방 테이블에서 아이디어만으로 시작해 사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과정을 보여 주면서 사업가에게 필요한 실용 법칙 57가지를 제시하고 있기에 나에게는 읽어볼 가치가 충분히 있다 하겠다. 특히 초보로 처음으로 사업계획서가 무엇인지를 고민하고 작성하려고 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