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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묘사와 공상적 세계관으로 일상적인 풍경 속에 기묘하고 공상적인 상상력을 녹여내는 작가 특유의 스타일이 이번 단편집에서도 잘 드러난다. 생각없이 읽다가 다 읽은 후 여러가지 생각할 거리들을 주는 신기한작가.. 이번 권 또한 인상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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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판판야 특유의 특색있는 세게관과 비과학적인 이야기를 진실인것처럼 포장하는 판타지가 너무 메력적입니다. 일관적인 스토리의 흐름도 항상 참신한 모티브도 전부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판판야는 언제나 옳다 입니다 |
| 처음 종이책으로 나왔을 때에도 바로 구매해서 읽었고, 전자책도 발매된 것을 확인하고 바로 구입했습니다. 너무 좋아요. 이 작가만의 감성을 계속 유지해주면 좋겠어요. 다만 새 작품이 나오는 텀이 다소 길다는건 아쉬운 점입니다. 잘 읽었어요. |
| 인터넷으로 보던 만화를 책으로 얻어 다시보니 새롭게 느껴지네요. 등장캐릭터는 같지만 그만큼 친근해지기 쉬웠습니다. 덕분에 이야기가 이어지는 동안 위화감없이 친근하게 느껴질 정도에요. 내용은 말할 필요도 없이 여운이 깊은 상태로 남게되어 다시보게 됩니다. 다음 작품도 기다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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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는 판판야 님의 책. 주인공은 귀여운 그림체지만 배경은 실사 같아서 이상한듯 묘하게 어울리는 신기한 그림체, 마치 책 내용과 비슷한 느낌이다. 그럴듯하지만 말도 안 되는 내용들만 들어있는 판판야 시리즈와 딱맞는 그림체가 아닐까. 이것저것 모으는 걸 좋아하신다는 건 다른 책들에서도 많이 나와서 알고 있었는데 삼각김밥 스티커를 모으실 줄은 상상도 못했다. ㅋㅋㅋㅋ 뭔가 작가님은 일상의 소소한 것들에서 즐거움을 찾으며 되게 평화롭게 사실 것 같은 느낌이다. 판판야 님의 책은 다 읽고 나면 어딘가 적적해지는 듯한 평화로움이 느껴져서 참 신기한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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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panya 님의 새로운 만화모음집 <상점가의 전진>이 나왔습니다. 짧거나 중간 정도 길이의 여러 가지 에피소드 형식을 싣거나 작가님의 일기가 나오기도 하는 등 볼 거리가 여전히 풍부합니다. 마치 꿈 속 같이 위화감이 느껴지는 상황도 있고, 아무도 생각하지 않는 소박한 상상력이 들어 있는 소재도 있습니다. 한 가지 확실한 건 워낙 중독성이 있어서 계속 찾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올 때마다 사게 되는 panpanya 님의 단행본이예요. |
| 새로운 책이 나온건 알고 있었지만 언제 번역이 될지 몰라 하염없이 기다리기만 했는데, 이렇게 번역서로 읽게 되니 기분이 너무 좋네요. 내용 자체는 다 알고있었지만 그래도 재밌었어요. 다른 작품도 번역되기만을 기다려봅니다. 얼른 보고싶네요. |
| 2년 만에 나온 판판야의 신작. 사실 판판야라는 작가만화는 취향이 심하게 타는 만화라고 생각하는데 중심이 되는 내용이 있다기보다 옴니버스 식이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판판야의 모든 스토리들이 좋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그럼에도 판판야의 그림체와 어울리는 몽환적인 내용과 기발한 상상력은 비싼 단행본 가격이 아쉽다는 생각이 들게끔은 하지 않는다. 이번 상점가의 전진에서 개인적으로는 집의 집과 상점가의 전진 스토리가 마음에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