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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와 셰에라자드를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일본의 만신으로 유명한 '데즈카 오사무'가 이런 말을 했다. 나는 누구의 그림이든 따라할 수 있지만, 모로호시 다이지로의 그림만은 따라할 수 없다. 에반게리온의 모티프가 된 작품도 모로호시 다이지로의 작품이다. 이 작품은 두 여성 캐릭터가 나와 추리를 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특유의 기괴하고 미스테리한 스토리가 매력적이다. |
| 모로호시 다이지로 작가님의 모로호시 다이지로 극장-Vol.3 미소녀를 먹다라는 책 표지를 보고 뭔가 기괴해보이면서 코믹스러운 분위기의 그림에 이끌려 Vol.1~4권을 한번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시간이 잘안나서 보지는 않았지만 빠른 시일내에 읽어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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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나온 모로호시 다이지로의 만화. 시오리, 시미코 시리즈처럼 또 다시 두 여성이 콤비로 사건을 해결하는 내용이다. 공포, 오컬트 카테고리에 들어 있지만, 모호로시 다이지로의 만화가 늘 그렇듯 무섭지는 않고 기괴하고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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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투박한 그림체와 마치 꿈 속 같은 이야기 진행 방식으로 매력적인 작품 세계를 선보이고 있는 거장 모로호시 다이지로 님의 신작 <앨리스와 셰에라자드>가 나왔습니다. '모로호시 다이지로 극장'이라는 시리즈 형식으로 네 번째 단행본인데요, 이번에는 앨리스와 그녀의 조수 홉슨이 콤비로 등장하여 다양한 에피소드를 해결해나가는 캐릭터로 활약합니다. 배경은 빅토리아 시대의 런던. 사람들의 다소 이상한 의뢰와 더불어 사람 찾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앨리스. 한 남자가 '손이 예쁜 여성'을 찾아달라고 하기도 하고, 살해 당한 부인이 생전에 아꼈다던 발레 인형을 찾아달라고 하기도 합니다. 결국, 앨리스와 홉슨에게 일을 의뢰한 사람들은 영 좋지 못한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데, 이게 인과응보로써 충실한 결말인지라 무언가 쾌감이 느껴지는군요. 총 여덟 편의 이상한 에피소드가 수록되어 있고, 어쩐지 다음 번에도 꼭 다시 만나고 싶은 여성 콤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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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 시오리와 시미코 콤비가 계속 떠올랐어요 ㅎㅎ 새로운 캐릭터들이 신선했고 조합이 좋았어요 익숙한 이야기를 작가만의 방식으로 풀어내서 신선했고, 끝까지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다음편도 기대가 되네요 색다른 만화를 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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