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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욕에 기반하여 상대를 통제하려 하는 것은 진정한 사랑이 아니다. 서로 독립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고 개인 대 개인으로서 자연스러운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다. 집단주의 문화가 강한 한국인이 보면 와닿는 것이 많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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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고 착각하지만 사실은 사랑이 아닌 것들”. 피그말리온 효과나 이상화, 투사 같은 심리적 메커니즘을 통해, 우리가 사랑이라 믿으며 빠져드는 많은 오해를 풀어줍니다 . 이어서 사랑 중 흔히 발생하는 현실적인 문제들, 습관처럼 드는 소유욕, 관계 속 침습, 동일화 등을 짚으며 “사랑한다는 것의 진짜 의미”를 묻습니다 . ‘사랑을 하는 법’. 사랑의 기술 다섯 가지라는 메시지, 이상형 설정, 감정의 자립, 관계의 경계 세우기, 공감의 방식 재정립 등 사랑이 흔들리지 않도록 체화해야 할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며, ‘사랑받고 싶은 나’에서 ‘사랑할 수 있는 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 읽다 보면, 연애에서 느낀 불안과 집착이 단순히 내 마음의 문제가 아니라, 관계에서 상호작용하는 구조적 패턴이라는 사실에 공감하게 됩니다.
그리고 “아,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라는 안도감이 다가옵니다. “사랑은 결국 상대방을 통해 나를 알아가는 여정”이라는 문장은 이 책의 핵심을 명징하게 보여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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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잘 보고있었는데 책으로 보니까 정리되는 느낌이 들고 재밌어요 ㅎㅎ 같이 보면 좋을 영상도 밑에 큐알코드로 첨부되어 있고요 예시를 들어서 책이 술술 넘어가도록 잘 읽히네요! 마저 책도 예쁘고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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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엔 다이어트 강박과 더불어 심리에 관한 이야기를 했고, 지금은 연애, 시사, 인문 등을 이야기 하지만 그때도 지금도 그는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인간의 연약한 부분과 나아가야 할 지점. 그는 적어도 걷진 않았다. 그때도 지금도 여전히 뉴스레터를 발행하며, 북클럽을 그 누구보다도 아끼고, 자신은 물론이고 그를 둘러싼 환경과, 주변인의 성장을 도모한다.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인 사랑을 다룬 첫 책의 출판을 축하하고 앞으로도 계속 될 그의 날개짓을 응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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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할 때, 사랑을 하지 않더라도 인간관계에 적용되는 이야기들이 있어 한 번쯤 부담없이 읽어볼만한 책입니다. 지금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거나, 누군가를 이해하고 싶은 분이라면 꼭 이 책을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이 책을 덮는 순간, 그래도 분명 조금 더 본질적인 성숙한 사람과 온전한 사랑에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저는 읽으면서 저란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생각해보게 되었네요. 도움이 된 내용들이 많아 지인들에게 선물하려고 더 주문했고요. 책과 함께 관련된 영상을 볼 수 있게 되어있는 것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표지부터 내지까지 작가가 세심하게 신경 쓴 티가 나서 읽으면서 기분이 좋아지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