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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모의 말' 일상에서 매일 실천할 수 있는 참 간단한 방법임을 알면서도 정작 매번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몰라서 그저, "착하다.", "예쁘다.", "멋지다."만 반복하곤 합니다. 부모와 아이 모두를 위한, 행복의 한 마디를 실천해 보고 싶어 <사랑한다면 이렇게 말하라>를 참고서 삼아 읽어보았습니다. 아이가 듣고 싶고 부모가 꼭 해줘야 할 100가지 말. 단순히 말 그 자체만 나와있는 책이 아니더군요. 아이를 키우며 만나게 되는 상황에 맞추어 정리되어 있는데요. 100가지 말, 전부 다 참 따스했지만 특히나 기억에 남은 말들. "네가 있어 기뻐" - 부모를 믿고 의지하게 하는 말 여기서 때때로 다른 사람 앞에서 아이의 결점을 화젯거리로 삼는 부모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물론 속으로는 내 자식이 제일 낫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집 아이를 추켜세우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하기에 그렇게 행동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 아이보다 너희 집 아이가 더 똑똑한 것 같아." 같은 형태로 말이죠. 이 스치는 말로 마음에 상처를 입게 되는 아이들이 많기에, 부모는 다른 사람 앞에서 절대로 아이를 깎아내리는 말을 해서는 안됨을 일러주고 있습니다. 어찌 보면 참 당연한 것인데도, 생각만큼 안되는 것이 참 많습니다. 기억에 남는 다른 한마디로는 "나도 잘못이 있구나" 이 있습니다. 이는 아이와 소통하기 위한 말인데요. 사실 아이에게 사과하는 것이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긴 합니다. 아이들이 어른의 가르침을 무조건 따라야 한다고 생각할수록 더 그렇죠. 이해나 존중, 신뢰보다는 권위적인 태도로 비난과 설교(잔소리)만 하다 보면 아이와 멀어지게 되고... 그 와중에 부모는 자신의 잘못은 깨닫지 못한다는 것이죠. 부모가 아이와 얼마나 소통할 수 있는지를 결정짓는 요소는 부모가 먼저 변화하고, 방식을 바꾸는 것임을. 부모가 먼저 스스로 잘못한 점을 인정하면 아이도 부모를 이해하려 해주겠지요. 이렇게 100가지 말에 대한 내용을 하나하나 읽어내리면서, 각 상황에 따른 부모로서의 적절한 반응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사실 우리 어른들은 생각만큼 아이 앞에서 말을 잘하지 못한다. 부모들은 항상 자기 입장에서 아이를 대하고, 아이가 올바른 행동을 했을 때는 그저 고개만 끄덕이거나 물질적인 보상을 해주는데 급급하다. 그러다가 아이가 조그만 잘못이라도 저지르면 가차 없이 꾸짖고 한숨을 내쉬기도 한다." 머리말의 저자의 말인데 정말 크게 와닿았답니다.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며 아이의 일생을 바꿔줄 말들. 너무나 쉽고 간단한 말, 아이가 이렇게 좋아하는데 왜 그동안 해주지 못했나 후회는 이제 그만
당장 오늘부터 실천하면 좋은 한 마디를 부모들에게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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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면 이렇게 말하라
말은 신이 주신 선물이다. 반면에 신이 주신 독이기도 하다. 어떤 사람에게는 치유하는 약이기도 하고 또 어떤 이에게는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기도 한다. 과하거나 지나치면 안 하니만 못하고 또 너무 없으면 건방지다고 오해받을 수 있다. 특히, 가족 간에 있어서 말은 지혜롭기보다는 어리석거나 함부로 사용될 때가 너무도 많다. 따라서 이 책은 우리에게 말을 사용하면서 지혜로운 지침서 역할을 한다.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긍정적인 심리를 심어주는 말>
한마디로 책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그러하다. 가난하고 헐벗은 소녀를 일약 세계적인 스타로 만든 유명한 이야기는 아이에게 희망을 주고 세워주는 말의 힘이 어떤 결과를 낳을 수도 있는지 이해하게 하였다.
장애인 딸을 둔 어머니가 다소 과장된 칭찬을 하더라도 그것이 아이에게 얼마나 힘이 되는지 그녀의 능력의 최대치도 끌어낼 수 있다는 사실도 알 수 있었다.
무심코 던진 칭찬 한마디가 게으르고 무관심한 아이를 어떻게 바꾸어 놓는지도 볼 수 있었다.
독자인 나는 살아오면서 말을 사용하면서 늘 지혜롭지 못했다. 특히 나의 자녀들에게 상처를 주거나 힘들게 하는 말을 서슴지 않았던 것 같다. 어쩔 수 없는 한국의 아버지란 핑계를 벗어나 이제부터라도 ‘사랑한다면 이렇게 말하라.’ 이 책의 제안을 꼼꼼히 실천하리라 굳게 마음먹었다. 때로는 아이에게 거는 기대가 약간의 실망으로 비칠 지라도 지속해서 노력해야겠다. 소가 되새김질을 하듯이 한번 생각하고 말하는 습관으로 노력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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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란 적게 하는 것보다 많이 하는 것에서 오히려 문제가 될때가 많다. 사람 사이에 주고 받는 가운데에서 자칫 감정을 상하게도 되는 말. 이는 가족 간에도 예외는 없다. 오히려 편하다는 이유로 가족끼리 더 큰 상처를 주는지도 모르겠다.
그중 부모와 자식 사이. 많이 바뀌고는 있지만 여전히 우리나라에서는 상하관계로 여겨지고 특히나 어린 아이와 부모 사이는 육아와 교육을 한다는 이유로 자칫 아이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훈육이라 포장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나 역시도 『사랑한다면 이렇게 말하라』라는 책을 보면서 문득 내가 아이들에게 평소 말하는 것을 되돌아보게 되었는데 어렸을 때 예의를 가르쳐야 한다는 이유로 강압적으로 말하고 있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돌이켜보면 아이에겐 상처가 되었을수도 있고 조금만 부드럽게, 아니면 조금만 다르게 표현해도 충분히 되었을 표현들이 책을 보면서 떠올라 부끄럽기도 했다. 이 책에서는 ‘아이가 듣고 싶고 부모가 꼭 해줘야 할 100가지 말’을 담고 있는데 처음부터 쓰려면 왠지 낯간지럽기도 한 말들일지도 모른다.
그래도 이 말들이 어떤 상황에서 어떤 이유로 해야 하는 말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당장 이렇게 말 못하더라도 부모도 결국 바른말 고운말 사용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함을 깨닫게 된다.
책에서는 100가지 말을 이야기하면서도 일반인과 함께 실제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역사 속 유명 인사들의 사례를 들어보이기도 하는데 예를 들면 헬렌 켈러와 앤 설리번 선생님의 일화를 통해 우리가 알 수 있는 말은 “잘 했구나”,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아버지는 그의 아들의 그림을 보며 “걸작이구나”라고 칭찬했다고 한다.
오프라 윈프리의 아버지와 미역사상 가장 유명한 말 조련사인 몬티 로버츠의 아버지는 자신의 자녀에게 어떤 힘든 상황에서도 기적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하고 싶은 일을 해낼 수 있다고 말했단다.
설령 피카소처럼 수학을 너무나 못하더라도 못하는 것에 주목해서 아이가 좌절하고 있는데 더 야단을 칠 것이 아니라 그렇지만 넌 그림을 잘 그린다며 칭찬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표현과 칭찬, 격려를 듣고 자란 아이와 비난, 부정적인 표현, 그리고 꾸지람을 듣고 자란 아이의 분명 차이가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 똑같은 조건에서 식물에게 좋은말(긍정적이거나 사랑스러운 표현 등의)을 한 경우와 그 반대의 경우 식물의 성장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도 있는만큼 만약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평소 자신의 언어 습관을 돌이켜보고 내 아이를 더 크게 키울 수 있고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아이를 향한 말부터 바꿔보면 좋을것 같다.
특히나 어린 아이일수록 말을 배우면서 부모나 친구의 말투를 따라한다는 것을 감안하면 이는 정말 중요한 교육법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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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성장에서 부모의 양육태도 만큼 중요한 요소가 없다는 것을 모르는 부모는 없다. 하지만 현실은 많이 다르다. 부모의 사소한 말투나 태도가 아이에게 얼마나 크게 작용하는지 알면서도 고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런 의미에서 '사랑한다면 이렇게 말하라'는 아이에게 긍정적 변화를 유도하고 싶은 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책일 것 같다는 생각으로 읽기 시작한다. 저자 첸스진은 청소년 심리 연구가로 '아이의 마음을 움직이는 한마디' 등 여러 전문서적을 집필했으며, 공동저자 첸리 또한 유아사범학교 교육을 담당하고 '아이와 놀면서 인재만들기' 등을 발표한 아동교육 전문가다. 이 책은 아이의 자존감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아이에게 부모가 해줄 수 있는 격려의 말에 대한 100가지의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제시된 100가지의 사례는 일상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사례들로 구성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누구나 알고 있는 위인들의 부모가 그들에게 했던 말을 하께 제시하고 있어 부모의 말로 인한 아이들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게 해주고 있다. 부모의 말이 전부는 아니겠지만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느낄 수 있는 구성이다. "부모는 아이의 첫 번째 스승이고, 부모의 말과 행동은 아이한테 평생 영향을 미친다." (p.225) 제시된 사례와 유사한 경험이 있었을 때 내가 아이에게 어떻게 행동했는지를 기억하고 반성한다. 나 역시 부모라는 이유만으로 윽박지르거나 잘못된 것을 깨닫게 하기 보다는 일방적으로 가르치곤 했다. 아이가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친구같은 엄마가 되고 싶었지만, 아이를 가슴깊이 이해하기 보다는 고정된, 아니 내가 생각하기에 바른인성이라는 생각되는 틀에 끼워맞추기만 급급했다. 말뿐인 친구같은 엄마였던것 같다. "자네는 손과 입으로 아이를 가르치려고 하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으로 아이에게 다가가는 것이라네. 아이 영혼 깊은 곳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나이 따위는 잊고 아이와 친구가 되게나." (p.29) 아이가 잘못했을 때 사실대로 말하면 용서해 준다든가 야단치지 않겠다는 말을 하곤 했다. 그러나 아이가 사실대로 잘못을 고백하는 순간 이성을 잃고 아이를 야단친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아마도 아이는 나의 이중적인 태도를 학습하고 잘못을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고 싶지만 엄마의 태도로 인해 용기를 내는게 쉽지 않은 일이 되었을 것이다. 아이가 중학교에 다닐때쯤 이었다. 같은 반 여자친구와 이성교재를 시작했다는 담임선생님의 알림이 있었고, 담임선생님께서는 당황하는 나에게 조언하셨다. '어머님께서 이성교재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시면 아이가 감추기 시작해요. 자연스럽게 인정하고 받아들여 주시는게 좋아요' 선생님의 조언 덕분에 나는 자연스럽게 반응할 수 있었고, 우리 아이는 이성교재에 대한 이야기를 별다른 거부감 없이 엄마에게 이야기해 주곤 한다. 지금도 당황했던 나에게 웃으면서 조언해 주신 선생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는 이유이다. 엄마의 태도에 따라 아이가 달라지는 것을 경험했음에도 아이의 실수에는 왜 관대하지 못했을까 후회된다. "야단을 치는 것은 잘못을 숨기게 할 뿐이다. 따뜻한 관심으로 감싸면 아이는 잘못을 저지르더라도 거짓말을 하거나 도망갈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p.49) 아이가 만나는 첫번째 세상은 부모다. 특히 엄마의 양육태도는 아이의 전부를 결정한디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엄마가 얼마나 자신을 인정하고 지지해 주느냐에 따라 아이의 자존감 형성을 결정한다. 나는 철없는 준비되지 못했던 엄마여서 제대로 아이의 자존감을 성장시켜 주지 못했다.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르다고 하는 말이 있다. 아이가 어렸을 때보다는 엄마가 차지하는 세상이 좁아졌겠지만 지금부터라도 아이를 위해 엄마의 말부터 바꿔보기로 한다. "부모는 한쪽 그물을 열어 놓고 아이가 더 큰 바다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 놓아야 한가." (p.141) 부모라는 이유로, 훈육이라는 이유로 나는 아이에게 얼마니 많은 상처를 주었고 아이의 성장을 얼마나 방해하고 있었는지를 적나라하게 느끼고 반성할 수 있는 글이었다. 아이가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될 때까지 아이를 격려하고 안아줘야 겠다. "아들아!! 넌 최고야! 엄마가 사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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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엄마라서 아이와의 대화법이나, 아이에게 해줄 말들에 대해서 배우고 싶었다. 그런데 마침 이 책이 초보 엄마인 나에게 현명한 가르침을 줄 것 같았다. 그래서 여러 육아서적들을 보면서 도움을 받고 있는데 이 책의 목차인 100가지 말하는 방법들을 훑어보니 이 책에서 나온 구체적인 예시와 해결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서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우리 어른들은 생각만큼 아이 앞에서 말을 잘하지 못한다. 부모들은 항상 자기 입장에서 아이를 대하고, 아이가 올바른 행동을 했을 때는 그저 고개만 끄덕이거나 물질적인 부상을 해주는 데 급급하다. 그러다가 아이가 조그만 잘못이라도 저지르면 가차 없이 꾸짖고 한숨을 내쉬기도 한다' 특히나 머리말의 이 구절이 너무나도 마음에 와닿아서 이 책을 꼭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 아이에게 말해줄 100가지의 말이 짧게짧게 소개되어 있다. 네가 선택하렴,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하렴, 일단 한번 해 봐, 열심히 했다면 그걸로 됐어, 네 생각에도 일리가 있어, 네가 꿈꾸는 사람이 될 거야, 감동받았어 등등 아이에게 있어서 무한 신뢰와 자신감과 긍정을 심어주는 좋은 말들이 가득 실려있다. 특히 "네가 있어 기뻐", "이대로의 네 모습이 좋아" 라는 말이 기억에 남았고, 이 두 말은 내 아이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의 생각처럼 나 역시 부모가 자기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준다고 느낄 때, 아이는 인생의 거친 바다에 맞설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스치는 말로나마 다른 사람 앞에서 절대로 자신의 아이를 깎아내리는 말을 해서도 안된다는 것을 명심해본다. <사랑한다면 이렇게 말하라> 이 책을 읽으니 정말 더더욱 부모의 말 한마디로 읺서 아이의 일생이, 아이의 인생이 바뀔 수도 있을 거란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초보 엄마인 나에게 많은 현명한 가르침을 주었다고 할 수 있다. 늘 책을 가까이 곁에 두고 많은 도움을 받아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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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말을 할 줄 알기 시작하면서 내 언어습관을 다시 되돌아보게 되었다. 한 명 한 명 보면 예쁜 학생들을 집단으로 만나게 될 때, 어쩔 수 없이 나름의 생존 전략으로 체득한 강한 어투가 필요한 순간들이 있다. 어느 순간 그런 어투를 내 아이들에게도 쓰고 있음을 깨달았고, 한창 말을 배우는 시기인 첫째가 내 말을 그대로 따라하는 걸 보면서 변화가 필요함을 절실하게 느꼈다. 언어 습관은 긴 시간 내 몸에 배인 것이므로 한 번에 고칠 수 없어서 지금도 매일 고치는 중이고 그 와중에 이 책을 만났다. 이 책에는 아이에게 들려줄 수 있는 예쁜 말 100가지가 수록되어 있다. 각 챕터별로 그러한 말을 했을 때 변화한 사례 등이 함께 설명되어 있다. 일단, 이렇게 많은 예쁜 말이 있는데 그동안 나는 매일 아이에게 어떤 말을 해줬을까 돌이켜보니 너무 부족한 엄마였던듯 싶다. 새벽별보고 나가서 저녁별보고 들어오는 엄마가 아이를 볼 수 있는 하루 단 두어시간 정도에, 왜 물을 쏟느냐, 왜 옷을 빨리 입지 않느냐, 장난 치지 마라 다그치기만 한 것 같다. 하루를 다 보내고 둘째와 다함께 잠자리에 누워 그제서야 오늘 하루가 끝났음에 조급함이 사라지고 아이를 따뜻하게 바라보며 대뜸 내뱉는 사랑한다는 말에 아이가 사랑을 온전하게 느꼈을지도 의문이다. 이 책에 나왔던 말 중 내가 자주 하지 못하는 말은 '네 마음을 알아', '나도 잘못이 있구나',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하렴', '네가 선택하렴' 등이다. 아이의 마음을 아이의 눈에서 이해하는 건 정말 나에겐 어려운 일이다. 게다가 분명 나도 잘못이 있는데도 그걸 아이에게 '엄마가 잘못했어'라고 말하는게 어려웠다. 또, 지금 에릭슨의 발달단계에 의하자면 자율성의 단계를 거쳐 주도성의 단계로 나아가는 아이에게 조금 서툴다는 이유로, 어지른다는 이유로 엄마인 내가 다 해주려하고 하고싶은 대로 하는 걸 막았던 적이 많았다. 아이가 어떤 행동을 했을 때, 적절한 반응이 바로 나오려면 나 역시 육아에 있어서 엄마의 말을 공부해야된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하루를 마감하며, 아이가 했던 기특한 행동을 떠올리며 '오늘 진짜 잘했다'라고 하거나 '최고야', '너 때문에 즐거워' 등의 말을 해주면 아이의 기분이 어떨까 상상해본다. 나는 이 책으로 아이에게뿐만 아니라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말하는 법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마음은 크지만 표현은 다소 부족했던 집에서 자란 내가 그동안 하기 힘들었던 (내 기준에 오글거리는) 말이나, 잘못 사용하고 있던 무조건적인 칭찬 어투를 수정하여야 함을 깨달았다. 또한 고등학생들에게도 쓸 수 있는 말이 꽤 있었다. '조금만 더 힘을 내'나 '잘해낼거라 믿어', '네가 해낼거라 믿어'같은 독려의 말을 자주 해주면 파김치된 아이들이 좀 살아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아이들을 변화시키는 건 결국 그들을 양육하는 양육자의 몫이다. 내 언어생활에 변화가 있어야 함을 알아차리게 해준 책이고 각 챕터가 쉽고 간단하고 짤막해서 읽기에 부담이 없었다. 어쨌든 결국 실천은 나의 몫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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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를 하면서 아이와 이야기 나눌때 놓치고 있는 대화는 없는가 우리 아이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사랑의 메세지는 어떤 말이 있는지 배워보고 싶었어요 아이에게 쉽게 해줄 수 있는 말인데도 많이 표현 못했던 100가지의 말들을 차례에서 만날 수 있어요 100가지의 말 중에 우리 아이에게 몇가지를 표현하고 있고 표현을 못했던 말들을 알아가 봅니다 고맙다. 잘했다. 사랑해. 할 수 있어. 많이 해주는 말 말고도 상황에따라 아이에게 해주면 좋을듯한 말들은 메모를 해보았어요 초등학교에서 받아쓰기를 매주 한번 하는데 간혹 어려운 단어가 나오면 어려운 단어는 쉽게 포기하고 못한다는 말을 하는 아이에게 다그치기만 했던 지난날을 반성하게 되어요 "일단 한번 해봐 잘할 수 있을꺼야 엄마가 도와줄께 너는 잘 할 수 있어 "격려와 지지를 표현해줘야하는데 지금까지는 주입식으로 가르쳤던거 같아요 새로운 학습에 대한 도전! 새롭게 도전하는 부분에 대해서 아이에게 낯설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도전한 용기 자체로 칭찬이 필요하고 도전 결과에서 자신감을 얻었다면 결과는 상관이 없지요 때로는 결과가 안 좋아서 아이가 결과를 만족하지 못했다면 노력했다는것을 안다는 말을 꼭 아이한테 해주고 싶어요 특히 잘 사용하지 않았는데 아이를 믿는다는 말을 많이 못해준거 같아요 믿는다는말, 아이에겐 스스로 할 수 있는 힘을 주어요 아이에게 진심어린 격려와 칭찬이 필요하지요 아이와 많은 대화를 하면서 경청 하는게 가장 좋은거 같아요 아이에게 잘 듣고 있다고 표현해주고 공감해준다면 말한마디만으로도 아이는 행복해 할꺼 같아요 이책에서는 상황에서 아이에게 해주어야 할 말들이 정리되어 있어 부모의 말한마디로 아이의 자존감도 높여주고 아이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많이 표현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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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사랑한다면 이렇게 말하라 사랑한다면 이렇게 말하라! 이 책은 내 아이를 변화시키는 최고의 한마디!를 담고 있네요. 아이가 듣고 싶고 부모가 꼭 해줘야 할 100가지 말!이 책 속에 담겨 있습니다. 아이가 있는 부모라면 과연 어떤 말을 아이에게 해줘야 하는지 많이 고민합니다. 그런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해 드립니다. 우리의 아이들에게 과연 어떤 말을 해줘야 하는지 그리고 왜 해줘야 하는지 잘 알려주는 책입니다. 아이에게 하면 좋은 말 100가지가 나와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칭찬을 하고 싶을 때는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며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예를 들어 말을 잘 먹으면 "밥을 잘 먹는구나~" 이 정도로 끝내면 됩니다. 만약 이런 상황에서 "밥을 잘 먹어서 예쁘구나~"라고 말을 하면 아이는 자신이 한 행동보다 예쁜 것에 더 중요함을 느낄 수 있다고 하네요. 칭찬은 그냥 있는 행위 자체로 말해주기! 자 그럼 100가지 아이에게 해주면 좋은 말은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사랑한다면 이렇게 말하라> 네 생각을 말해 봐, 네가 있어 기뻐, 멋지다, 오늘 진짜 잘했다, 네가 선택하렴, 꾸준히 발전하는구나, 대단하구나, 좋은 생각이야, 잘했구나, 기특하다 옳은 일이야, 너는 유명해질 거야, 정말 좋구나, 용서할게, 이대로의 네 모습이 좋아, 네가 해낼 거라고 믿어, 걸작이구나, 기발하구나, 많이 발전했네, 할 수 있어 근사하다, 재주가 좋구나, 성공할 거야, 넌 기적을 만들 거야, 다 컸구나, 타고난 재능이 있어, 놀랍구나, 총명한 아이야, 사랑해, 일단 한 번 해 봐 훌륭하게 해냈구나, 다시 한번 해 보렴, 넌 착한 아이야, 빨리 배우는구나, 좋은 행동이다, 두려워하지 마,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하렴, 최선을 다해라, 남보다 모자라지 않아, 너한테 맡길게 눈에 띄게 나아졌어, 다른 사람을 따라 하지 않아도 돼, 더 빨리 해낼 수 있어, 이길 수 있어, 리더십이 있구나, 최고야, 제대로 해냈구나, 결과가 중요한 건 아니야, 넌 신동이야, 조금만 더 힘을 내 좋았어!, 좋은 생각이 떠오를 거야, 훌륭한 조수구나, 맞았어, 자신 있었구나, 예쁘게 만들었네, 너 때문에 즐거워, 장래성이 있구나, 네 생각에도 일리가 있구나, 철들었구나 친구가 생겼다니 기쁘구나, 잘해 낼 거라 믿어, 책을 잘 읽는구나, 날마다 좋아지고 있어, 좋은 일을 하려고 했구나, 너한테 배워야겠다, 다음에는 더 잘할 거야, 사랑스럽구나, 똑바로 잘했다, 열심히 했다면 그걸로 됐어 바로 그렇게 하는 거야, 이렇게 빨리 생각해 내다니 대단해, 네 마음을 알아, 완벽한 사람은 없어, 자기 자신을 이겨라, 지난번보다 잘했다, 의지가 강하구나, 오늘 많은 일을 해냈구나, 너는 달인 같아, 많이 배웠겠구나 미래가 밝을 거야, 노력했다는 걸 알아, 너 때문에 행복해, 나도 잘못이 있구나, 이번에 제일 잘했다, 이미 해낸 거나 다름없어, 언제까지나 널 지지할 거야, 넌 꼭 해낼 거야, 겁내지 않아도 돼, 모험심도 필요해 계속 노력하렴, 축하해, 이미 훌륭하게 해내고 있어, 네가 꿈꾸는 사람이 될 거야, 언제나 너를 믿어, 기분 좋은 일이구나, 넌 용감한 아이야, 지금 바로 내일을 위해 준비하자, 조급해하지 마, 감동 받았어 책에 나와 있는 100가지 말입니다. 15개월 된 아가에게 잠들기 전 100가지 말을 해줬는데 5분도 안 걸리더라고요. 근데 하면서 사랑이 막 샘솟고 좋네요. 물론 때에 맞게 해주는 게 좋지만 시간 날 때 아이에게 100가지 말을 해주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책에는 어떤 상황에 써야 하는지 잘 나와있기 때문에 책을 통해 더 자세히 알아가보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한다면 이렇게 말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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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라고 아무말이나 해서는 안 된다. 의식적으로 노력하고 훈련하지 않으면 무의식적으로 미운 말이 나올 수 밖에 없다. 아이에게도 독이 되는 말이 있고 아이를 살리는 말이 있다.
생명을 가진 존재는 모두 말을 먹고 자란다. 하물며 식물들도 예쁜 말을 들려주었을 때와 그렇지 않았을 때가 극명하게 다르다고 하는데, 부모의 사랑을 먹고 자라는 아이들은 어떻겠는가.
'이런 상황에서는 이렇게 말하라'는 매뉴얼을 가지고 있다면, 그리고 평소에도 부모가 그 매뉴얼대로 열심히 노력하고 훈련한다면 아이에게 무의식적으로 상처를 주고 아이의 자존감을 갉아먹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중국의 아동문학연구회 회원이자 청소년 심리 전문가인 저자가 여러 상황에 적절한, 아이에게 힘을 주고 아이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부모의 언어를 소개해준다.
고민을 스스로 해결하게 하는 말 - 네 생각을 말해봐 부모를 믿고 의지하게 하는 말 - 네가 있어 기뻐 말썽꾸러기를 다독이는 말 - 꾸준히 발전하는 구나 멋진 아이디어를 생각해냈을 때 - 좋은 생각이야 아이를 인정하는 말 - 잘했구나 아이의 뛰어난 말과 행동을 칭찬하는 말 - 기특하다 어떤 일을 제대로 해냈을 때 - 옳은 일이야 옳은 행동을 이끌어내는 말 - 정말 좋구나 아이를 응원하는 말 - 할 수 있어 아이의 태도를 바꾸는 말 - 근사하다 긍정적인 평가를 나타내는 말 - 재주가 좋구나 아이의 적극성을 불러오는 말 - 넌 기적을 만들거야
여러 위인들의 성장 과정, 그리고 그 성장과정에서 주변 어른들로부터 들었던 말들이 소개된다. 오프라 윈프리의 경우 불우하고 가난한 환경에서 자라났지만 아버지로부터 '넌 기적을 만들어낼거야'라는 말을 들으며 자랐다고 한다.
실제 그녀는 성장 과정에서 엄청난 일들을 겪고도 결국 전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방송인으로 거듭났다. 그리고 어려움에 처해있는 수많은 사람들을 돕고있다. 그녀의 인생을 보면 말에는 엄청난 힘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아이들은 부모의 사랑을 먹고 자란다. 그 사랑은 가장 쉽게 말로 표현이 된다. 아이에게 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아이를 예쁜 그릇으로 빚어낸다. 아이를 아름답고 단단한 그릇으로 빚어내기 위해서 부모는 각별히 아름다운 언어를 써야한다. 아이를 살리는 말을 해야 한다.
어린 시절의 기억은 인생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 아직 자아가 형성되기 전, 부모의 아름다운 말, 살리는 말, 생명의 말로 아이의 삶이 빛날 수 있다면 지금 아이에게 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에 얼마나 신경쓰고 노력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이 책을 통해 아름다운 말들의 여러 예를 배울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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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듣고 싶어하는 100가지 말로 만들어진 책이다. 우리는 어렷을적부터 많은 말을 듣고 자라온다. 그 말에는 격려와 칭찬도 있겠지만 멸시와 상처를 주는 말도 있을것이다. 아이에게 칭찬을 해주고 용기를 주는 말을 하고 격려해준다면 아이는 바로 자라날 것이다. 아이가 잘 못하더라도 비난 보다는 격려가 아이에게 힘을 갖게 해 주는게 아닐까 싶다. 이렇게 이론은 알고 있어도 현실에서는 아이가 잘 못했을때 비난이 먼저 나가게 된다. 아이가 듣고 싶어하는 100가지 말이라고 해서 어려운 말은 아니다. 네 생각을 말해봐, 멋지다, 잘했구나, 기특하다. 최고야, 조금만 더 힘내 등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충분히 할수 있는 100가지 말들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에게 고민을 스스로 할수 있도록 네가 선택해 보라는 말이 있다. 어른들은 아이보다 더 오랜 삶을 살아서 더 잘 안다고 생각하고 아이의 생각을 무시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지 않고 어른이 하라는데로만 한다면 고민하고 선택하는 연습을 못하게 되는 것이다. 무조건 아이를 제한하지 말고 아이에게 스스로 선택할 권리를 주는 것은 중요하고 그렇게 하는것이 아이에게도 더 좋다고 생각한다. 아이가 바른 행동을 하거나 잘 했을 경우에는 잘했다고 칭찬해 주는 것은 물론 좋은 것이다. 나를 돌아봤을때 잘했다고 이야기 하는 것에 진심을 담아서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다. 칭찬을 위해 하는 말인 경우가 있는 것이다. 아이가 잘 했음을 진심으로 잘했다고 이야기 해준다면 아이는 그 마음을 잘 받을 것이다. 친구들과 비교하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비교 당하는 아이 입장도 헤아려 주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남보다 전혀 부족하지 않음을 이야기 해주자. 아이는 자신감이 더 생길 것이다. 아이를 생각했을때 좋은 감정을 품으며 살아가도록 도와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아이가 자라는 환경은 좋은 것으로 마련해 주어야 하는 것 같다. 물질적인 것만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언행과 행동을 보임으로써 아이가 좋은 것들을 배울수 있는 것이다. 아이가 더 바르게 자라날수 있도록 아이를 변화시키는 최고의 한마디를 읽고 실천해 보면 좋은 변화가 있을것이라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