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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숲은 혼자가 아니라 함께 자란다!
"숲은 혼자가 아니라 함께 자란다!" 내용보기
[도서협찬]🌳 땅 위의 나무는 보이지만,땅 아래의 이야기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표지에 단번에 마음을 빼앗긴 책!시적인 문장과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그림은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숲의 비밀을 알려줍니다.숲의 뿌리를 생각해 본 적 있으신가요?숲속 나무들은 각자 자라는 것 같지만사실은 서로의 뿌리를 통해 영양분을 나누고,약한 나무를 보듬으며,위험 앞에서는 함께 대응하는 존
"숲은 혼자가 아니라 함께 자란다!" 내용보기
[도서협찬]🌳 땅 위의 나무는 보이지만,
땅 아래의 이야기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표지에 단번에 마음을 빼앗긴 책!
시적인 문장과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그림은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숲의 비밀을 알려줍니다.



숲의 뿌리를 생각해 본 적 있으신가요?


숲속 나무들은 각자 자라는 것 같지만
사실은 서로의 뿌리를 통해 영양분을 나누고,
약한 나무를 보듬으며,
위험 앞에서는 함께 대응하는 존재들이에요.




그 모습은 우리가 꿈꾸는 공동체의 얼굴과 닮아 있었습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살아 움직이는 듯한
그림들이 우리에게 속삭입니다.
“잊고 있었을지 모르는,
함께 살아가는 법을 기억하라.”




🌱 이 책은
자연이 얼마나 너그럽고 현명한 스승인지
새삼 깨닫게 해줍니다.




아이들에게는 자연의 지혜를,
어른들에게는 협력과 공존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소중한 시간을 선물합니다.





채손독의 서평단 모집, 토끼섬 출판사의 도서지원으로 읽고 느낍니다.



#숲의뿌리 #그림책추천 #자연의지혜 #공동체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인생그림책


YES마니아 : 플래티넘 s****8 2025.09.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연과 사람의 연대를 강렬한 색감으로 보여주는 그림책
"자연과 사람의 연대를 강렬한 색감으로 보여주는 그림책"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숲의 뿌리』는 표지에서부터 강렬한 색감으로 시선을 끌었습니다. 거기에 뿌리가 자리 잡고 있는 땅 속의 모습이 숲의 중심을 이루고 있음을 보여주는 듯했습니다. 다양한 굵기의 뿌리들이 사방으로 뻗은 모습은 숲 속의 생명체들과 어떻게 얽히고 영향을 주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흙 속에서 아무도 볼 수 없지
"자연과 사람의 연대를 강렬한 색감으로 보여주는 그림책"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숲의 뿌리』는 표지에서부터 강렬한 색감으로 시선을 끌었습니다. 

거기에 뿌리가 자리 잡고 있는 땅 속의 모습이 숲의 중심을 이루고 있음을 보여주는 듯했습니다. 

다양한 굵기의 뿌리들이 사방으로 뻗은 모습은 숲 속의 생명체들과 어떻게 얽히고 영향을 주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흙 속에서 아무도 볼 수 없지만 숲을 지탱하고 그 안의 모든 생명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뿌리의 모습입니다. 


그렇게 숲의 뿌리가 숲 속의 모든 생명들과 어떻게 연대하는지 이야기가 흘러갑니다. 

그 존재의 강력함이 강렬한 색채에서 느껴지는 듯합니다. 

숲의 뿌리가 다루는 연대는 자연뿐만 아니라 사람과의 연대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지구라는 별에서 사람은 자연과 함께 하고 있으며 이 모두가 또한 우주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이야기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숲의 모든 생명체에게 영향을 미치는 뿌리처럼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수많은 노력과 연대가 우리의 사회를 지탱하고 있음을 이 책은 알려줍니다. 

각자 다른 존재지만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며 살아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우리는 더 나은 삶을 위해 서로 연대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해줍니다. 

숲의 뿌리가 자연과 연대하고 있다는 점뿐만 아니라 그 자연은 사람과도 연대하고 있다는 점을 이야기합니다.


어제 지하철을 타고 가다가 한 분이 들고 있던 텀블러를 놓치는 바람에 음료와 얼음이 쏟아지는 상황을 보았습니다. 그때 휴지나 물티슈를 갖고 있지 않아 돕지 못했지만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각자 닦을 것을 가지고 그 상황을 정리해 주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자연스럽게 연대감을 느꼈습니다. 

사람들 역시 각자의 삶을 살고 있지만 필요한 순간에 서로를 돕고 있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숲 속 뿌리가 숲의 생명들과 연대하듯 우리도 서로 연결되어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메시지가 더 깊이 다가왔던 순간이었습니다. 


숲 속의 모든 존재들이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듯 사람들도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따뜻한 메시지가 누군가에겐 위로가 될 것입니다.

『숲의 뿌리』는 자연과 사람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게 해 주며 서로를 돕고 살아가는 힘을 느낄 수 있게 해 줍니다. 


칠레의 시인 파울리나 하라 작가님의 글은 자연과 사람의 연대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고 있고 마구마 작가님의 일러스트는 강렬한 색감으로 자연과 사람의 깊은 연결을 아름답게 표현합니다. 올해 읽은 그림책 중 인상 깊은 책 중 하나로 많은 분들이 읽으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추천해 봅니다. 

i****0 2025.08.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뿌리
"나의 뿌리" 내용보기
나의 아버지는 전쟁고아였다. 5살 때쯤 가족과 헤어져 부산의 한 고아원에서 컸다고 했다. 내가 아주 어릴 때 부산에 여행을 갔다가 '원장님'이라고 부르라던 어떤 할머니와 되게 어색하게 인사하고 조금 시간을 보내다 온 적이 있었다. 아버지는 나중에야 그 분이 아버지가 자란 고아원 원장님이라고 했다. 그 이후로는 단 한 번도 그 분을 찾아가거나 연락하지 않았던 걸로 봐서는 그렇
"나의 뿌리" 내용보기
나의 아버지는 전쟁고아였다. 5살 때쯤 가족과 헤어져 부산의 한 고아원에서 컸다고 했다. 내가 아주 어릴 때 부산에 여행을 갔다가 '원장님'이라고 부르라던 어떤 할머니와 되게 어색하게 인사하고 조금 시간을 보내다 온 적이 있었다. 아버지는 나중에야 그 분이 아버지가 자란 고아원 원장님이라고 했다. 그 이후로는 단 한 번도 그 분을 찾아가거나 연락하지 않았던 걸로 봐서는 그렇게 정이 깊은 사이는 아니었던 것 같다. 아빠는 사시는 내내 외로워 하시면서도 가족을 찾으려 하지 않으셨다. 혼자 큰 외로움은 종종 뾰족한 마음이 되어 식솔들을 힘들게 했음에도 당신께서 일군 가족에 대한 애정이 많은 사람이었다. 그렇게 나의 아버지는 내 뿌리가 되어주셨다.

그림책 <<숲의 뿌리>>를 처음 보았을 때 왜인지 모르게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났다. 서로를 보듬어주고 돌봐주며 함께 살아가는 숲을 보며 나의 아버지에게도 그런 숲이 있었다면 그 삶이 덜 고단했을지, 더 행복했을지 궁금해졌다. 사실은 아버지를 품은 숲이 있었을 테지만 아버지는 끝까지 그것을 모르고 돌아가셨다. 그게 아버지를 많이 슬프게 했을까? 아버지는 뾰족한 가시가 있는 외로운 나무 한 그루였지만 그 그늘 아래 다른 소중한 것들이 잘 자라도록 사는 내내 애를 써서 멋진 작은 숲을 일궈냈다. 그 숲에서 자라난 나는 큰 풍파없이 당당하지만 어떤 외로움을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는 나무가 되었다. 살면서 아버지가 아마도 당신께서 일군 숲을 내려다보며 지켜주고 계실거란 생각을 많이 한다. 그럼 외롭지 않다. 든든하다.

<<숲의 뿌리>>의 단단한 나무들과 아름다운 자연물들을 보면서 내가 지나온 숲들과, 지금 일구는 숲과, 앞으로 만나게 될 숲들을 떠올리니 '충만하다'라는 말이 떠올랐다. 당신과 내가 함께 만들고 있는 이 숲은 삶의 기쁨이 가득할 것이기 때문이다.


YES마니아 : 로얄 d*******8 2025.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깊은 여운...
"깊은 여운..." 내용보기
🎁 《숲의 뿌리》•글_ 파울리나 하라•그림_ 마구마•옮김_ 이숙진•출판사_ @토끼섬자연 그림책은 언제 읽어도 지나치지 않아요숲의 뿌리는 아픈 나무도 튼튼한 나무도함께 자라나는 식물과 그 속에 살고 있는 동물들까지보이지 않는 곳에서 품어주는 위대함을 갖고 있어요식물들은 말대신 향기로 조용히 마음을 전하고꽃들은 찬란한 색으로 곤충은 꽃가루를 옮기지요어머니 나무는
"깊은 여운..." 내용보기
🎁 
《숲의 뿌리》


•글_ 파울리나 하라
•그림_ 마구마
•옮김_ 이숙진
•출판사_ @토끼섬


자연 그림책은 언제 읽어도 지나치지 않아요

숲의 뿌리는 아픈 나무도 튼튼한 나무도
함께 자라나는 식물과 그 속에 살고 있는 동물들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품어주는 위대함을 갖고 있어요

식물들은 말대신 향기로 조용히 마음을 전하고
꽃들은 찬란한 색으로 곤충은 꽃가루를 옮기지요
어머니 나무는 여린 씨앗에게
천천히 자라나는 지혜를 가르쳐줘요
어느새 푸른 숲은 하나가 되어
살아 숨쉬고 마음을 느끼며 지켜보아요
결코 어느 하나 소중하지 않은
생명은 없다는걸 알려줘요

점점 더 각박해 지는 세상 속에서
우리가 연대하지 않고
살아갈수 있을까 하는 의문도 들어요
그래서 늘 유나에게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이라고 가르치지요

우리는 숲의 조화를 배우고
세상 모든 생명은 모두 하나의 가족임을
잊지 말아야해요

자연의 협력과 공존을 통해
우리의 삶 속에도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네요

깊은 여운을 주는 숲의 뿌리 그림책
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


#숲의뿌리 #숲의지혜 #토끼섬 #공존
#그림책 #동화책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어린이도서 #초등도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s*******7 2025.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연대를 노래하는 숲, 공존을 이야기하는 숲.
"연대를 노래하는 숲, 공존을 이야기하는 숲." 내용보기
<숲의 뿌리> 서평단에 선정되어 책을 증정받고 읽게 되었다.공존과 연대를 외치는 우리 사회는 그것이 결핍되어 있기 때문이다.연대하기 힘든 게 인간이라면 하지 않으면 그만 아닌가라고 핀잔을 놓기에는인간은 한없이 강하고 한없이 약할 수 있는 존재라 연대하지 않고서는 함께 살아갈 수 없다."주저 없이, 누구나 골고루사이좋게 서로 나눠요.아픈 나무도, 튼튼한 나무도모두 뿌리
"연대를 노래하는 숲, 공존을 이야기하는 숲." 내용보기
<숲의 뿌리> 서평단에 선정되어 책을 증정받고 읽게 되었다.

공존과 연대를 외치는 우리 사회는 그것이 결핍되어 있기 때문이다.
연대하기 힘든 게 인간이라면 하지 않으면 그만 아닌가라고 핀잔을 놓기에는
인간은 한없이 강하고 한없이 약할 수 있는 존재라 연대하지 않고서는 함께 살아갈 수 없다.

"주저 없이, 누구나 골고루
사이좋게 서로 나눠요.
아픈 나무도, 튼튼한 나무도
모두 뿌리로 이어져 있어요."

인간의 반면 거울인 자연(숲)은 그렇지 않다.
굳이 공존과 연대를 외치지 않아도 숲 속 생물들은 그들끼리 부대끼며 살아간다.
그것을 인간인 우리가 먹이 사슬이나 진화론이라는 렌즈로서 바라볼 뿐이다.

"한 핏줄, 한 뿌리 같은 숲,
그곳에선 아무도 외롭지 않아요.
보이지 않는 손길들이
살며시 다독여주니까요."

사회의 축소판이라 불리우는 '교실'에서도 연대는 찾기 힘들다.
협력해서 무언가를 성취하고 일구어내기 위해서는
누군가의 보이지 않는 도움이 필요한데, 그런 도움에 인색하다.
그래서 아이들은 관계 안에서 서로를 고립시키며 스스로 고립되어 간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숲을 일구어나가고자 한다.
따뜻한 손길을 격려하고, 그에 대한 화답을 가르치다 보면
언젠간 작가가 그렸듯 연대를 통해 공존하는 숲, 그런 교실일 될 수 있겠지!

#숲의뿌리 #파울리나하라 #마구마 #토끼섬 #숲의지혜 #공존 #연대 #그림책추천
s********g 2025.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숲의 뿌리를 만나다
"숲의 뿌리를 만나다" 내용보기
#숲의뿌리#숲은생명#뿌리#파울리나하라#마구마#이숙진@tokkiseom_book어제, 오늘, 내일, 언제나숲의 뿌리에서 나온 생명을 노래한다.우리는 그 노래를 귀 기울여 들어야한다.Yesterday, today, tomorrow, alwayssings the life that comes from the roots of the forest.We must listen intently to that song.Always, All the time.https://youtu.be/rt4IqtodhiM?si=YMVZxOEuJIJ98zRT태
"숲의 뿌리를 만나다" 내용보기
#숲의뿌리
#숲은생명
#뿌리
#파울리나하라
#마구마
#이숙진

@tokkiseom_book

어제, 오늘, 내일, 언제나
숲의 뿌리에서 나온 생명을 노래한다.
우리는 그 노래를 귀 기울여 들어야한다.

Yesterday, today, tomorrow, always
sings the life that comes from the roots of the forest.
We must listen intently to that song.
Always, All the time.

https://youtu.be/rt4IqtodhiM?si=YMVZxOEuJIJ98zRT


태초의 힘은
언제나 우리곁에 존재했음을 안다.
그 힘안에서 
숲의 뿌리 깊은 나무는
굳건하게 서있다.

숲의 뿌리는 생명그물,
숲의 뿌리는 가지를 뻗고,
생명의 근원을 향해 손짓한다.

숲의 씨앗으로 태어난
작은 나무는
작은 숨결로 내린 
뿌리를 뻗어
어머니 나무를 만난다.

숲의 뿌리는 
언제나 숨을 노래하며
생명을 추앙한다.

#숲의뿌리
#파울리나하라
#마구마
#이숙진
#숲은생명
#뿌리
#씨앗
#친구
#연결
#연대
#추앙하다
#어머니나무
#우주
#태초
YES마니아 : 플래티넘 s****0 2025.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적극추천] #숲의 뿌리
"[적극추천] #숲의 뿌리" 내용보기
2025 볼로냐 라가치상 오페라 프리마 스페셜 멘션서두르지 않아요.숨 쉬는 리듬에 맞춰 천천히.숲은 그렇게 살아가요.급한 일도 없고, 달릴 필요도 없어요.하루하루 충분히 채우며 살아가요.#숲의뿌리뿌리, 나뭇잎, 꽃, 곤충, 버섯....숲을 이루는 모든 존재들은 저마다의 자리에서 서로를 보살피며 살아가요.시적인 문장과 풍부한 색감이 어우러져책 장을 한 장, 또 한 장 서두르지 않고
"[적극추천] #숲의 뿌리" 내용보기
2025 볼로냐 라가치상 오페라 프리마 스페셜 멘션

서두르지 않아요.
숨 쉬는 리듬에 맞춰 천천히.
숲은 그렇게 살아가요.
급한 일도 없고, 달릴 필요도 없어요.
하루하루 충분히 채우며 살아가요.
#숲의뿌리
뿌리, 나뭇잎, 꽃, 곤충, 버섯....
숲을 이루는 모든 존재들은 
저마다의 자리에서 서로를 보살피며 살아가요.
시적인 문장과 풍부한 색감이 어우러져
책 장을 한 장, 또 한 장 서두르지 않고 넘기게 되요.
그 숲의 평온한 질서를 천천히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우리의 삶을 돌아보게 되는...
《숲의 뿌리》는 
단순히 자연을 그려내는 데서 그치치 않고, 
그 안에 담긴 지혜와 사유를 발견하게 해요.
숲처럼 서로를 살피며 살아가는 삶의 가치와
더불어 사는 아름다움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아주 특별한 그림책이에요.
잠시 멈춰 서서, 숲처럼 천천히 살아가는 힘을 
이 책에서 만나 보세요.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임.

#토끼섬 #파울리나하라 #마구마 #이숙진 
#숲의뿌리 #숲의지혜 #시 #예술 #자연 #공존 
#귀쫑긋지식그림책 #볼로냐라가치상 #추천서평
l********6 2025.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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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않는 숲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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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뿌리 #파울리나하라 글 #마구마 그림 #이숙진 옮김 #토끼섬어둡고 보이지 않는 땅속에서 나무와 숲 그리고 모든 생명체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내는 뿌리의 찬란함에 대한 이야기로,땅 속 뿌리의 그림에서 시작해서 나무--> 숲 --> 지구 --> 우주로 줌 아웃되면서 뻗어 가는 그림을 통해 뿌리에서 시작되어 점점 확장되는 생명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표지의 나무는 한그루이지만
"보이지않는 숲의 힘" 내용보기
#숲의뿌리 
#파울리나하라 글 
#마구마 그림 
#이숙진 옮김 
#토끼섬

어둡고 보이지 않는 땅속에서 나무와 숲 그리고 모든 생명체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내는 뿌리의 찬란함에 대한 이야기로,
땅 속 뿌리의 그림에서 시작해서 나무--> 숲 --> 지구 --> 우주로 줌 아웃되면서 뻗어 가는 그림을 통해 뿌리에서 시작되어 점점 확장되는 생명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표지의 나무는 한그루이지만 가지에 앉아 있는 동물과 비교해볼때 그 크기가  숲을 연상시킨다
나뭇가지 위 동물은 누구일까?
책을 펼치면 보이는 나무의 형광 분홍색의 뿌리 모습은 마치 엑스레이로 찍은 사진같은 느낌을 준다
나무, 숲, 뿌리, 꽃 등이 서로 돌보는 숲의 이야기는 환상적인 색감으로 표현되어 강렬하다 
확대된 개미나 벌의 모습과 발이 달린 도토리 그리고 근육질의 팔과 다리를 가진 버섯 등의 그림은 이들의 역할에 주목하게 만든다🐜🐝 
특히 나무와 버섯은 공생 관계로 버섯 속 균근을 통해 나무는 영양분을 얻고 버섯은 생존에 필요한 환경을 확보한다고 한다🌲🍄 
결국 버섯을 통해 나무들의 공동체인 숲이 만들어지는 것으로, 버섯을 열심히 일하는 일꾼의 모습으로 표현한 작가의 유머는 재미있다
그림은 ‘버섯들이 땅속 어둠으로 웃음을 퍼뜨려요 나뭇잎들이 보내는 따뜻한 마음과 응원도 함께’
라는 시적인 표현과 어우려져 그 깊이를 더한다
 
'아픈 나무도 튼튼한 나무도 모두 뿌리로 이어져있어요'
'어머니 나무는 오래전 배운 지혜를 가르쳐요 그러면 여린 씨앗들은 배워요 천천히 자라는 것에 대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고, 서로 돌보는  숲의 네트워크는 견고하다
이러한 숲의 생명과 연대의 핵심이 되는 뿌리는 보이지 않기만 겉으로 드러난 나무보다 더 찬란하다
이렇듯 우리가 모를 뿐 숲과 인간, 인간과 자연, 인간과 인간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고, 세상 모든 생명은 하나의 가족이라고 숲은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 
숲을 지키는 보이지 않는 힘인 뿌리처럼 우리의 생명을 지키고 서로를 이어주는 보이지 않는 힘은 무엇일까?
 
나무가 전하는 숲의 이야기가 궁금한 이들에게 추천한다

한국그림책출판협회에서 진행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숲의지혜 #공존 #연대 #협력 #치유 #숲이야기
0****n 2025.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철학적 미학적 깊이가 있는 소장용, 선물용 그림책
"철학적 미학적 깊이가 있는 소장용, 선물용 그림책" 내용보기
너무도 아름다운 그림책이라 가슴이 뻐근합니다.이 그림책의 원화가 불이재미술관에 전시된다면 무척 어울릴듯하여  여기저기에 펼쳐봤습니다.정화석 작가님 내외분의 두 어머니가 모셔져 있는 두 그루 어머니 소나무 주변에도, 정원과 어우러진 정화석 작가님 작품 주변에도 그림책을 가만히 놓아봅니다.우리는 모두 어머니라는 대지에 뿌리를 두고 있죠.'숲의 뿌리 하나가 달콤한 생명
"철학적 미학적 깊이가 있는 소장용, 선물용 그림책" 내용보기
너무도 아름다운 그림책이라 가슴이 뻐근합니다.

이 그림책의 원화가 불이재미술관에 전시된다면 무척 어울릴듯하여  여기저기에 펼쳐봤습니다.

정화석 작가님 내외분의 두 어머니가 모셔져 있는 두 그루 어머니 소나무 주변에도, 정원과 어우러진 정화석 작가님 작품 주변에도 그림책을 가만히 놓아봅니다.

우리는 모두 어머니라는 대지에 뿌리를 두고 있죠.

'숲의 뿌리 하나가 달콤한 생명의 양분을 나누면 나무들은 저마다 깊은 땅속에서 양식을 받아먹어요.

주저 없이, 누구나 골고루 사이좋게 나눠요.
아픈 나무도, 튼튼한 나무도 모두 뿌리로 이어져 있어요.

나뭇잎들은 하나가 되어 어린 식물을 지켜줘요.
말 대신 향기로 조용히 마음을 전해요.

어머니 나무는 오래전 배운 지혜를 가르쳐요.
그러면 어린 씨앗들은 배워요.
천천히 자라는 것에 대해.

서두르지 않아요.
숨 쉬는 리듬에 맞춰 천천히,
숲은 그렇게 살아가요.
급할 일도 없고, 달릴 필요도 없어요.
하루하루 충분히 채우며 살아가요.'

도입부만 옮겨 적었을 뿐,
본격적으로 이어지는 울림이 있는 깊은 말들은 마음에 담습니다.

직접 책을 펼쳐 맞이할 세계를 침범하지 않으려 애써 숨깁니다.

'나무는 쓰러진 뒤에도 그루터기를 먹이로 내어주죠. 그리고 어머니같은 땅으로 돌아가요.  다시 태어나는 생명의 선물이 되어.

숲은 언제나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요.
그리고 우리에게 말해요.
세상 모든 생명은 모두 하나의 가족이라고.'

이 그림책은 두 권씩 마련하셔야...
한 권은 소장용, 또 한 권은 선물용

저는 불이재미술관에 한 권 놓아야겠습니다.
서로 나누고 분별하지 않는다는 불이재에 딱 어울리는 그림책입니다.

친구들아
이 그림책은 꼭 소장해라~💙 
#숲의뿌리 #토끼섬출판사 #공존 #치유 #숲의지혜 #추천그림책
n*****i 2025.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점이 많고 그림이 너무 아름다운 책. 추천드려요!
"생각점이 많고 그림이 너무 아름다운 책. 추천드려요!" 내용보기
아기였던 나를 안고 애정담긴 노래를 불러주던엄마와 이모의 노랫소리를 아직 기억한다.그 기억이 이상하게 나를 잡아주곤 하며고향에 온 푸근함처럼 안정성을 느끼게 한다.나의,뿌리이다.내 뿌리가 있듯,우리 아이들의 뿌리도 부모인 우리일 것이다.여린 씨앗은 양분을 받아 먹으며 천천히 자라간다.이곳에선 아무도 외롭지 않다.우리는 숲..숲은 풍성하다.부모인 내 안의 풍성함을 생각
"생각점이 많고 그림이 너무 아름다운 책. 추천드려요!" 내용보기
아기였던 나를 안고 애정담긴 노래를 불러주던
엄마와 이모의 노랫소리를 아직 기억한다.
그 기억이 이상하게 나를 잡아주곤 하며
고향에 온 푸근함처럼 안정성을 느끼게 한다.

나의,
뿌리이다.

내 뿌리가 있듯,
우리 아이들의 뿌리도 부모인 우리일 것이다.
여린 씨앗은 양분을 받아 먹으며 천천히 자라간다.
이곳에선 아무도 외롭지 않다.

우리는 숲..

숲은 풍성하다.
부모인 내 안의 풍성함을 생각해본다.
너희에게 줄 수 있는 넉넉함들을 생각해본다.

#숲의뿌리 #치유 #숲의지혜 #공존

n*********1 2025.08.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