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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언니! 홍차를 부탁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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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매일 마시다 홍차에 우유를 넣은 밀크티가 맛있어서 홍차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건강도 생각하다 보니 나에게 맞는 차를 찾아 올바르게 섭취하는 게 중요하기에 차에 대한 기본 지식을 갖추고 정보를 얻기 위해 나름 열심히 찾아보았는데 홍차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고 검색해서 얻는 정보도 한계가 있어서 체계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정리한 책이 필요했습니다 이런 저에게 "홍차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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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매일 마시다 홍차에 우유를 넣은 밀크티가 맛있어서 홍차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건강도 생각하다 보니 나에게 맞는 차를 찾아 올바르게 섭취하는 게 중요하기에 차에 대한 기본 지식을 갖추고 정보를 얻기 위해 나름 열심히 찾아보았는데 홍차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고 검색해서 얻는 정보도 한계가 있어서 체계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정리한 책이 필요했습니다 
이런 저에게 "홍차언니! 홍차를 부탁해 1"는 홍차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책이라 반가웠습니다
홍차의 오랜 역사와 홍차의 특징, 블렌딩, 홍차 우리는 방법, 테크닉,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 등 홍차 이야기가 전부 들어있어서 홍차를 제대로 배울 수 있습니다
홍차의 기원을 시작으로 홍차에 담긴 역사를 읽어 보았습니다
홍차는 알면 알수록 매력적인데 가공 과정에 따라 특징이 다르고 맛과 향의 차이가 커서 기호에 맞게 선택하기 좋고 산화 과정을 거치면서 새로운 화합물로 변화하는 것도 배우니 홍차에게서 느끼는 맛의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홍차의 항산화 성분들은 심장 질환에 유효하고 뇌졸중 위험 완화, 인지력 저하 위험 개선, 당뇨병 예방, 주의력 향상, 암 발병 예방, 피부 노화 조직의 개선, 비만 예방 등 건강에 유익하므로 적당히 섭취하는 게 좋습니다
홍차를 우리는 방법부터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다양한 레시피를 보며 집에서 만들어 보니 더 맛있고 풍미가 좋았습니다
초보자도 따라 하기 쉽게 사진과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여러 방법으로 시도해 보니 재미도 있습니다
홍차 관련 종류와 특징, 레시피 외에도 인도 홍차의 역사, 다르질링 다원, 아삼 다원, 닐기리 다원, 시킴 다원의 홍차 이야기를 읽으며 간단하게 생각했던 홍차에 이런 깊은 역사와 문화가 있다는 거에 놀랐고 배울수록 홍차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홍차의 기초 지식을 얻으려고 읽었는데 너무나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북유럽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 
w******p 2025.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홍차언니! 홍차를 부탁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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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홍차언니! 홍차를 부탁해 1_홍차의 정석 : 인도편>은 인도 홍차의 본고장에서부터 찻잔 위까지 이어지는 이야기를 차근히 따라가며 홍차를 조금이라도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좋은 입문서가 되어줍니다. 특히 홍차라는 음료에 ‘역사와 장소’라는 배경을 덧입히는 방식이 눈에 띕니다. 단순히 홍차를 마시는 법을 소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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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홍차언니! 홍차를 부탁해 1_홍차의 정석 : 인도편>은 인도 홍차의 본고장에서부터 찻잔 위까지 이어지는 이야기를 차근히 따라가며 홍차를 조금이라도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좋은 입문서가 되어줍니다. 특히 홍차라는 음료에 ‘역사와 장소’라는 배경을 덧입히는 방식이 눈에 띕니다. 단순히 홍차를 마시는 법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도의 지역별 다원과 품종 그리고 제다 방식까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인도 홍차가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인도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홍차를 소비하는 나라입니다. 최근에는 웰니스와 건강 트렌드의 영향으로 유럽, 북미, 아시아권에서도 유기농이나 스페셜티 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며 인도는 이런 흐름에 맞춰 수출 확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런 시대적 흐름을 염두에 두고 인도 대표 산지인 다르질링, 아삼, 닐기리, 시킴 지역의 유명 다원을 폭넓게 다룹니다. 다르질링 지역에서는 테루아에 따라 나뉜 7개 구역의 47개 다원을 아삼·닐기리·시킴 지역에서도 총 34개 다원을 정리해 각각의 특징과 차별점을 소개합니다. 이 과정에서 단순한 정보 나열이 아닌 차에 담긴 풍토와 문화, 향의 특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설명이 많습니다.


책의 구성은 기초적인 홍차 지식을 다진 후 블렌딩 방법, 우려내는 방법, 맛있게 마시는 법까지 일상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정보로 확장됩니다. 특히 ‘홍차를 잘 모르는 사람’도 차근차근 따라갈 수 있도록 쓰여 있어 단순한 티 입문자부터 다원 여행을 꿈꾸는 사람까지 모두를 고려한 구성으로 느껴집니다. QR코드나 온라인 티 시장과 같은 최근 디지털 환경의 변화도 언급되어 있어 변화하는 티 소비 환경을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을 줍니다.


이 책은 단순히 차를 소개하는 끝나지 않고 찻잎 하나에 담긴 기후와 역사, 맛의 배경을 함께 전달해주며 일상에서 마시는 한 잔의 차가 어떻게 세계적인 교류의 결과로 이어지는지를 보여줍니다. 인도 홍차를 더 깊이 알고 싶은 사람, 혹은 인도 여행에서 다원 투어를 계획하는 사람에게는 일종의 지식 가이드북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홍차언니홍차를부탁해1 #이주현 #한국티소믈리에연구원 #인도 #홍차 #북유럽 #북유럽서평단


이달의 사락 k*******1 2025.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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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의 정석 : 인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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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이주현의 <홍차언니! 홍차를 부탁해 1>은 단순한 차 안내서를 넘어, 인도 홍차의 세계를 깊이 있게 탐험하는 여정을 담은 책이었습니다. 저자는 티 전문 유튜브 크리에이터이자 한국티소믈리에연구원의 대외협력실장으로서, 오랜 시간 축적한 지식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홍차의 세계로 저를 안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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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주현의 <홍차언니! 홍차를 부탁해 1>은 단순한 차 안내서를 넘어, 인도 홍차의 세계를 깊이 있게 탐험하는 여정을 담은 책이었습니다. 저자는 티 전문 유튜브 크리에이터이자 한국티소믈리에연구원의 대외협력실장으로서, 오랜 시간 축적한 지식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홍차의 세계로 저를 안내해 주었습니다.


책은 크게 두 가지 축으로 구성됩니다. 하나는 블랙티의 기초 지식과 문화적 배경, 다른 하나는 인도 각 지역의 다원(茶園)과 그곳에서 생산되는 홍차의 특성에 대한 심층 탐구입니다. 초반부에서는 홍차의 역사, 제조 방식, 품질 등급, 블렌딩 기법, 그리고 제대로 우려내는 방법까지 차에 입문하는 저 같은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어 좋았습니다. 특히 ‘정산소종’과 같은 전통 홍차의 기원부터, 영국 빅토리아 시대의 애프터눈 티 문화까지 폭넓은 인문학적 배경이 흥미롭게 기술되어 있어 유용했습니다.


중반 이후부터는 인도 홍차의 대표 산지인 다르질링, 아삼, 닐기리, 시킴 지역의 다원들을 하나하나 소개합니다. 각 다원의 지리적 특성, 생산 방식, 대표 품종, 향미의 특징 등을 상세히 다루며, 마치 제가 직접 그곳을 여행하는 듯한 생생한 묘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다르질링의 ‘마가렛 호프 다원’이나 아삼의 ‘디콤 다원’ 등은 단순한 차 생산지를 넘어, 역사와 문화가 깃든 공간으로 그려집니다. 저자는 직접 현장을 방문해 보고 듣고 느낀 경험을 바탕으로, 찻잎을 만드는 사람들의 삶과 그들의 손끝에서 탄생하는 차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풀어냅니다.


이 책의 또 다른 강점은 시각적 구성입니다. 다양한 사진과 도표, 일러스트가 함께 수록되어 있어, 정보의 전달력을 높여줍니다. 또한, 각 장마다 삽입된 칼럼과 팁은 차를 더 깊이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예를 들어, ‘완벽한 밀크티를 위한 레시피’나 ‘마살라 차이의 기원과 현대적 해석’ 등은 실용성과 재미를 동시에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차를 단순한 음료가 아닌, 문화와 철학, 그리고 사람과 사람을 잇는 매개체로 바라봅니다. 저자는 “찻잔 너머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차 한 잔의 여유가 주는 위로와 사색의 가치를 일깨워주었습니다. 


이 책은 홍차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과 감성을 동시에 담아낸 책입니다. 입문자에게는 친절한 길잡이가, 애호가에게는 새로운 영감을 주는 이 책은, 차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추천할 만한 훌륭한 안내서입니다. 


인도 블랙티의 세계를 알고 싶다면, 이 책과 함께 찻잔을 들고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천사 전우치 : 홍차의 인문학

악마 전우치 : 너무 많은 볼드와 강조된 글씨들


v****3 2025.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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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언니! 홍차를 부탁해 1 : 홍차의 정석 - 인도편
"홍차언니! 홍차를 부탁해 1 : 홍차의 정석 - 인도편" 내용보기
홍차를 즐겨마셔서 홍차에 관한 책에관심이 많은데 홍차언니가 알려주는홍차 이야기는 항상 기대가 된다이번 책은 홍차 소비량이 가장 많은곳으로알려진 인도의 정보를 담고있다<홍차의 정석 인도편>은 인도 홍차의 특징과인도의 여러 다원 정보 외에도홍차의 특징과 우리는 법 처럼기본적인 홍차에 관한 정보들도 담고있다세계 최초의 홍차는 훈연향이나는 정산소종이라고 한다중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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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를 즐겨마셔서 홍차에 관한 책에
관심이 많은데 홍차언니가 알려주는
홍차 이야기는 항상 기대가 된다
이번 책은 홍차 소비량이 가장 많은곳으로
알려진 인도의 정보를 담고있다

<홍차의 정석 인도편>은 인도 홍차의 특징과
인도의 여러 다원 정보 외에도
홍차의 특징과 우리는 법 처럼
기본적인 홍차에 관한 정보들도 담고있다

세계 최초의 홍차는 훈연향이
나는 정산소종이라고 한다
중국의 정산소종은 은은한 연기향에
떫은맛 적은 부드러운 맛이었는데
서양의 랍상소총은 연기향이 강한 차가
많아 소세지랑 참 잘어울리는 차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세계 최초의 홍차라는
정보를 알게되서 새롭다
찻잎의 가공방법에 따른 분류나
찻잎의 등급에 따른 정보도 알차게 담겨있다

중국음식이 기름진게 많아도 차를 마셔서
뚱뚱한 사람이 거의 없다는말을 듣고
차를 마시기 시작했는데
홍차에는 심장병 완화, 뇌졸증 위험,
당뇨병 예방, 암 발병 예방 등
다양한 효능이 있다는 사실도 알게됬다

홍차잔을 선택할때 그냥 예쁜 잔을 선택했는데
홍차의 향과 풍미에 따라 어떤 찻잔이 좋은지,
여러 다구에 관한 정보도 들어있어서 좋았다


중간중간 칼럼페이지에서는
홍차와 관련된 유용한 정보를 알려주는데
영국식 밀크티와 인도 짜이 만드는
황금레시피를 알려줘서 좋았다

< 홍차의 정석 : 인도 >편인만큼
인도에 홍차 이야기도 알차게 담겨있다
인도의 여러 차 다원에 관한 정보도
읽어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이 많은 다원을 방문하고 책에 담은
홍차언니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유익하고 재미있는 정보가 가득 담긴 책이라
홍차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분명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된다




[ 본서평은 북유럽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u****1 2025.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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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언니 홍차를 부탁해 1
"홍차언니 홍차를 부탁해 1 " 내용보기
평소 차를 즐기거나 좋아하는 분들, 혹은 다도 문화 등에 대해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다양한 관점에서 접하며 많은 부분을 배우며 참고할 수 있을 것이다. 책에서는 홍차에 대한 모든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며 특히 서양인들이 홍차를 선호하고 좋아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대표적인 홍차 강국으로 볼 수 있는 인도에 대해서도 함께 배울 수 있어서 이는 단순한 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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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차를 즐기거나 좋아하는 분들, 혹은 다도 문화 등에 대해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다양한 관점에서 접하며 많은 부분을 배우며 참고할 수 있을 것이다. 책에서는 홍차에 대한 모든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며 특히 서양인들이 홍차를 선호하고 좋아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대표적인 홍차 강국으로 볼 수 있는 인도에 대해서도 함께 배울 수 있어서 이는 단순한 차문화에 대한 이해가 아닌, 역사적인 관점이나 세계사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홍차가 갖는 상징성이나 중요도 등을 함께 접하며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


<홍차언니 홍차를 부탁해 1> 어떤 의미에서는 식문화의 기본 요소로도 볼 수 있고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를 이어주게 하는 유용한 결과물이라는 점도 읽으며 느끼게 된다. 이는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홍차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인기도를 고려하더라도 현실적으로 체감 되는 부분이며 특히 인도 홍차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어서 요즘 관점에서는 이해 되지 않았던 관련 정보와 지식에 대해서도 새롭게 접하며 판단이 가능할 것이다. 역사를 좋아하거나 잘 아는 분들이라면 홍차가 갖는 상징성에 대해 쉽게 공감하고 있을 것이다. 














홍차로 인해 각종 전쟁과 분쟁이 끊이질 않았고 최근에는 무역이나 경제적인 부분을 보더라도 이런 현상은 계속 되고 있다는 점도 알게 될 것이다. <홍차언니 홍차를 부탁해 1> 역사적, 문화적인 부분에서의 배움도 가능하며 차문화 및 다도 등의 예의범절을 중심으로도 배울 점이 많은 책이라서 개인마다 선호하는 방식으로의 활용도 가능한 책이다. 어떤 형태로 홍차 및 그 역사와 정의, 활용법 등에 대해 표현하고 있는지, 또한 이런 과정에서 우리는 홍차에 대해 잘못 알고 있거나 더 자세히 배울 만한 메시지나 가치 등이 무엇인지도 읽으며 참고가 가능할 것이다.


<홍차언니 홍차를 부탁해 1> 각 대륙이나 지역마다 약간은 다를 수 있는 홍차에 대한 정보 소개와 가이드라인, 특히 인도 홍차의 역사를 통해 인도의 역사와 문화를 더 쉽게 체감하게 될 것이며 이 과정에서 우리가 배우거나 참고할 만한 접근법이나 방식 등은 무엇인지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책이 주는 다양성과 현실적인 부분을 특장점으로 볼 수 있으며 홍차를 통해 생각보다 많은 부분이 연관 되어 있다는 점도 알게 될 것이다. 지금도 많은 이들이 즐기며 활용하는 홍자에 대한 가이드북, 책을 통해 배우며 활용해 보자. 







이달의 사락 m**********m 2025.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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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언니! 홍차를 부탁해 (홍차의 정석: 인도편)
"홍차언니! 홍차를 부탁해 (홍차의 정석: 인도편)" 내용보기
널리 알려진 대로 홍차의 본고장은 인디아, 그 중에서도 벵골 지방이 꼽힙니다. 이는, 이 책 p22 이하에도 잘 나오듯이 영국에서 오늘날 우리가 아는 홍차 문화가 발달하여 현대인들이 즐기는 원형을 만들었고 그들이 식민지였던 벵골 다즐링(p145)과 아삼 지방(p172 이하)에서 재배를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품종 개량 문제도 그렇고, 영국보다 훨씬 이른 시기에 중국으로부터 차 문화를
"홍차언니! 홍차를 부탁해 (홍차의 정석: 인도편)" 내용보기
리 알려진 대로 홍차의 본고장은 인디아, 그 중에서도 벵골 지방이 꼽힙니다. 이는, 이 책 p22 이하에도 잘 나오듯이 영국에서 오늘날 우리가 아는 홍차 문화가 발달하여 현대인들이 즐기는 원형을 만들었고 그들이 식민지였던 벵골 다즐링(p145)과 아삼 지방(p172 이하)에서 재배를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품종 개량 문제도 그렇고, 영국보다 훨씬 이른 시기에 중국으로부터 차 문화를 받아들였던 유럽 여러 나라의 양식은 세계 표준으로 자리잡지는 못했던 까닭이 있습니다. 책에도 잘 나오듯이, 티(tea)라는 말 자체가 중국의 차(茶)에서 나왔음을 생각하면, 중국이야말로 홍차 문화의 기원이 될 법한데 인문과 역사라는 게 그렇게 단차원적으로 흘러가지는 않는 듯합니다.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이 책은 중요사항마다 폰트 색깔을 달리하고, 강조해야 할 바를 다른 크기로 키워서 독자의 눈에 정보가 쏙쏙 들어오는 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마치 우리가 어렸을 때 보던 초등학교 전과를 보는 듯합니다. 영국은 스코클랜드의 스튜어트 왕조가, 호국경 올리버 크롬웰이 죽고 난 후 복벽되어 그 처음(전체로서는 세번째) 왕으로 찰스 2세가 왕위에 올랐습니다. 그의 배필은 브라간사의 카타리나였는데 책에는 여왕으로 나오지만 queen consort이겠습니다. 이 캐서린 왕비가 영국에 널리 보급한 게 중국의 차(茶)였습니다.
이때만 해도 인도에서는 마시는 차를 위한 재배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캐서린 왕비는 모국 포르투갈의 왕성한 동인도 무역(당시 명칭)을 통해 일찍부터 차(극단적으로 비쌌던 사치춤)를 음용했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중국산의 수입이지, 고아(Goa) 등 포르투갈의 인도 내 무역거점에서 재배되는 게 아니었습니다(기후 조건도 맞지 않고). 책에서는 그 아득한 예전의 무역 관행과 재배 방식을 세심하게, 또 쉬운 문장으로 짚어 줍니다.  
p34에 나오듯이 홍차의 독특한 맛과 색깔은 그 산화 과정에서 나옵니다. 역시 책에서 잘 설명하지만, 말이 간단해서 홍차이지, 제조, 재배 과정이 지역마다 품종마다 모두 다릅니다. 라면은 본래 (두음법칙이 적용되지 않는 것만 봐도 알듯) 일본이 원산지이지만, 오늘날 세계를 휩쓰는 인스턴트 제조 라면은 그와는 너무도 다른, 면(noodle)과 국물 형태라는 것만 간신히 닮은 한국산 제품입니다. 책에서는 중국식 소종홍차(小種紅茶), 그리고 영국 정통의(만약 영국식으로 정통으로 삼는다면 말입니다) 오서독스 방식을 자세하게 소개합니다. 표가 많고 다이어그램으로 텍스트가 처리되었으며 사진이 많아 역시 보기 편합니다. 
질소비료혁명으로 세계인이 기아선상에서 해방되었다고는 하나 몸에 해로운 화학비료, 유전자변형 등으로부터 자유로운 양질의 음식을 누구나 먹을 수 있는 건 아닙니다. 홍차는 글쎄 한국에서는 대단히 고급스러운 기호품일까요? 좋아하는 이들은 매일같이 마시겠으나 이 상품의 가격이 단기 앙등한다고 해서 많은 이들이 피해를 볼 정도는 아닙니다. 17세기만 해도 유럽에서는 왕족 귀족이나 맛을 보던 홍차를 이처럼이나 대중화시켜 놓은 건 CTC 홍차의 개발인데 이게 1930년대에서야 가능해졌다고 책 p51에 나옵니다. p55에는 홍차의 건강 효능이 간략히 정리되는데 본문과 함께 저자 이주현님의 사진이 나와서 독자를 즐겁게 하네요. 사진의 배경인 아삼은 벵골 옆에 있는 지역인데, 광대한 인도에서도 이처럼 북동부에서나 간신히 재배되지, 고아 같은 서부 해안에서는 어림도 없습니다. 다만 좀 남쪽으로 내려와서 케랄라 지방 등에서는 홍차를 재배하기고 하지만 비중은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p83 이하에는 밀크티를, 영국왕립학회에서 권장하는 대로 완벽하게 즐기는 방법이 나옵니다. 왕후의 밥 걸인의 찬이라는 말도 있지만 사실 뭘 차려 놓아도 본인이 맛있게 즐기면 그만이지 어떤 권위나 역사적 배경이 그 본질은 아니겠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인문적 연혁과 구체적인 문화적 배경이 함께하니, 바쁜 출근길의 북새통을 뒤로 하고 아침에 잠시 즐기는 차 한 잔(비록 탕비실의 기성품이라도)의 맛이 그 풍취를 더한다는 점 도저히 부인할 수가 없죠.  
v*****7 2025.06.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