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 범상치 않은 이 책.우리에겐 영화감독으로 잘 알려진 이창동 감독님의 소설집이다.
녹천은 지금은 월계동에 있던 마을로써 주변의 하천이 두 가닥으로 시작해서 하나로 합쳐지는 모양이 마치 사슴머리에 난 뿔 모양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