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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하다 보면 수많은 사람이 여러 챌린지를 하는 영상이 보인다. 보통 챌린지는 춤을 추거나 노래하거나 퀴즈를 푼다. 한 사람이 챌린지를 하면 너도나도 그 챌린지를 따라 한다. 그래서 챌린지가 점차 유명해지고, 재미있고 신나는 것으로 생각하게 된다. 이 책도 처음에는 채연이와 도경이가 "퀸채"라는 유튜버가 진행하는 챌린지를 호기롭게 도전하게 되지만 결국 마지막에는 의견이 맞지 않아 싸우게 되었다. 책에서의 "우정 챌린지"는 재미와 조금의 추억을 얻었지만 가장 중요한 우정을 잃는다.
채연이가 챌린지를 하지 않겠다고 한 장면이 인상 깊었다. 책을 읽으면서 점점 이상한 미션이 나와서 당황하고 채연이가 불편해하면서도 도경이를 위해 챌린지를 하는 것이 답답했는데 채연이가 용기를 내 그만하겠다고 한 장면이 속이 시원하고 한편으로는 채연이가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나라면 친구가 하고 싶어 하고 지금 와서 그만하겠다고 하면 미움을 받을 것 같아서 말 못 할 것 같은데 채연이는 용기를 내 말을 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책 속의 채연처럼 남의 말만 무작정 따르지 말고, 또 도경처럼 무조건 자신의 의견만 내세우지 말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성격 때문에 채연이와 도경이 서로 싸웠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나오는 사회 문제는 자신의 욕심 때문에 누군가와 싸우고 선을 넘는 행동을 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문제이다. 오직 자신만을 위해서 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보면 다른 사람들도 피해를 보기 싫어서 다들 같은 행동(피해주는 행동)을 하기 때문이다. '우정 챌린지'를 읽고서 많은 용기를 얻었다. 평소 나를 무시하고 소외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 그 친구와 거리를 두고 다른 친구와 잘 지내고 있다. 그래서 "우정 챌린지"를 친구 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권하고 싶다. 나처럼 "우정 챌린지"를 읽고 일상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이제 나와 친구들의 우정 챌린지 시작! |
| 나에게 우정은 소중하다. 이 책은 채연이가 친구 도경이와 함께하면서 우정챌린지를 하는 내용이다. 우정챌린지를 하면서 우정을 쌓을거라고 짐작했지만 결국은 무너져 버리고 만다. 나도 우정챌린지를 하고 싶다. 하지만 이것 때문에 우정이 무너질까봐 두렵기도 하다. 우정챌린지는 좋은 것 같기도하고 안좋은 것 같기도 하다. 채연이와 도경이가 챌린지에 성공했을때는 나도 많이 기뻤다. 나도 뭘 해내었을 때의 기분을 잘 알아서 공감이 많이 되었다. 채연이와 도경이가 화해했으면 좋겠다. 화해하면 둘의 사이가 더욱더 돈독해 질 수 있을테니 말이다. 나도 친구랑 싸웠다가 다시 화해한 적이 있다. 그때 싸웠을 당시에는 화해가 우리에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걸 알았다. 이 책의 마무리는 채연이가 도경이에게 영상을 보내는 것으로 된다. 내 생각에는 그 장면이 채연이가 도경이와 화해하고싶은 마음을 나타낸 것 같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