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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볼수록 이런 인테리어 하고 싶다~ 맘이 강해지는걸 느꼈던 행복한 시간이었다. 당장 바꿀수는 없지만 좋은 팁을 얻을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됐다. 집이 크면 더 좋겠지만 작아도 각 방에 거실에 화장실에 적용해볼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다. 마지막에 소개된 Q&A도 인테리어를 잘 모르는 나같은 사람에게 유용했다. 여러가지 정보가 가득한 이 책! 자주 들여다보고 싶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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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집을 사용하는 사람에게 맞춘 리모델링과 인테리어를 소개해준다. 작가가 일본인이기에, 대체로 일본주택을 배경으로 내용을 담고 있지만, 왔다갔다 하지 않고 손만 뻗으면 필요한 것에 손이 닿는 주방이라든지, 안길이가 얕은 수납장으로 교체해 소지품 파악을 용이하게 한다든지, 부부침실의 공간을 나누어 수면에 도움이 되게 한다든지, 등등에 대한 내용들은 우리 삶과도 크게 다르지 않기에 충분히 참고하고 도움 받을 수 있는 내용들이였다. 내가 편안하고 오래 머물고 싶은 공간을 만드는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고 참고할 수 있어서 좋았다. 공간에 대한 작은 터치가 가져오는 삶의 행복도 상상해볼 수 있는 나를 위한 인테리어! 인테리어를 계획 중이거나, 혹은 막연하게 꿈꾸고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어떤점들을 고려해서 개선할 지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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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리뷰
나를 위한 인테리어 나이들수록 더 편안하게 미즈코시 미에코 즐거운상상
사람이 살아감에 있어서 인테리어는 바뀔 수 있으나 나이가 들어서 바꾼다는 말을 듣기 힘듭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신체적인 특징이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구조적으로 바꿀 필요성이 있습니다. ![]() 대부분의 인테리어는 노년을 위한 인테리어라기보다는 중장년층을 기준으로 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평균 수명이 85세 정도 되기에 60세 이후에는 노후를 위한 집을 만드는 것도 매우 중요한 작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책은 일본에서의 작업을 토대로 만들었으나 곧 우리에게도 많이 적용될 수 있는 일이라고 판단됩니다. 노후라면 당연하게도 잦은 병치레가 생길 것입니다. 그렇다면 간병인들이 왕래할 것이고 그들을 위한 공간과 그들과 공존하기 위한 구조는 필수라고 생각됩니다. 노인 인구가 많아지는 현실에서 우리나라도 이제 이런 시설들이 생기는 아파트나 주택들을 볼 수 있을 거라고 예상됩니다. ![]() 반려동물은 현대인들에게 중요한 존재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노인들에게는 정서적으로 도움이 되고 신체적으로도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과의 공존하는 인테리어는 노인들뿐 아니라 새로운 트렌드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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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리뷰어스 클럽 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시니어 세대를 위한 주택 리모델링
책을 선택한 이유 장수는 축복만은 아니다. 자신의 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할 정도로 노쇠하고, 목숨만 이어가는 삶은 인간다운 삶이 아니다.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노인 인구가 급증하고 있다. 과거에는 장애인 등이 사회적 약자의 다수를 차지했지만 앞으로는 노인이 압도적 다수를 차지할 것은 분명하다. 배리어 프리 는 사회적 약자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자는 흐름이다. 배리어 프리 는 공공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되었지만, 이제는 살고 있는 집에서부터 이루어져야 한다. 시니어 를 위한 배리어 프리 인테리어 를 알아보기 위해 "나를 위한 인테리어"를 선택한다.
"나를 위한 인테리어"는 리모델링 에서 고려할 사항을 정리하고, 시니어 를 위한 리모델링 방법을 다룬다.
리모델링 인테리어 는 인생을 풍요롭게 만든다. 리모델링 을 할 때는 10년 후, 20년 후의 생활까지 생각해야 한다. 동선을 수정하거나 동선에 맞는 장소에 필요한 수납 공간을 만들면 집안일에 들이는 시간과 노력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쓸데없이 긴 동선이나 복잡한 레이아웃 은 집안일의 효율이 떨어진다. 리모델링 을 통해 집안일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빨래, 건조, 수납의 동선을 짧게 만들어 이동 거리를 줄이고, 실내 건조가 가능한 구조로 만들면 쾌적해진다. 재료를 꺼내고, 씻고, 자르고, 조리하고 배식하고, 쓰레기를 정리하는 일려의 작업 흐름에 맞워 주방 레이 아웃을 만든다. 손이 잘 닿는 곳에 청소기를 수납하고 ,이동이 편리한 가벼운 제품으로 바꾸면 집을 항상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다.
시니어 를 위한 리모델링 은 신체적 부담을 줄인다. 계단의 구조와 동선을 검토해 오르내리는 횟수를 줄이면, 이동이 편해지고, 쓸데 없는 움직임이 줄어든다. 2층 바닥을 터서 보이드 공간을 만들거나 벽을 철거해 빛과 바람이 들어오도록 하면 편안함의 차이가 눈에 띄게 달라진다. 창의 면적이 작아도 높은 위치에 있으면 방 전체에 빛이 들어온다. 창을 작게 만들면 소음이나 프라이버시 문제도 개선할 수 있다. 창문에 이너 새시 를 설치하거나, 바닥과 벽 천장에 단열재를 넣으면 추위와 더위를 해결할 수 있다. 다이닝룸 을 보며 작업할 수 있는 대면형 주방은 가족과 얼굴을 마주보고 대화하며 작업할 수 있다. 사용 후에 즉시 제자리에 가져다 놓을 수 있는 수납 시스템 은 깔끔한 집을 유지할 수 있다. 한정된 면적 내에서도 수납 공간을 창출할 수 있다. 잘 보이게 수납하면 물건을 찾느라 헤맬 일이 없다. 수납 장소를 고려할 때는 평소 행동을 시뮬레이션 해 봐야 한다. 불필요하게 집안을 돌아다닌다고 느껴지면 수납 장소를 재점검한다. 수납 공간이 부족한 집이라면 복도나 계단 공간을 활용하면 상당한 양의 물건을 정리할 수 있다.
편리한 옷장의 형태는 각자의 라이프 스타일 에 따라 다르다. 오픈 선반에 수납하면 잘 보이고, 넣고 빼기도 쉽다. 의류는 눈높이보다 아래쪽 선반에 수납하고, 위쪽에는 계절용품과 가방류를 수납한다. 안길이가 깊은 수납 공간은 안쪽이 보이지 않거나 낭비되는 공간이 생기기 쉽다. 주방에 대용량 팬트리 가 있으면 많은 식품과 음료 등을 보관할 수 있다. 팬트리 는 눈높이보다 아래쪽을 서랍식 철제망 바구니로 만들면 안에 든 물건을 한눈에 알 수 있어 편리하다. 수납 공간을 설치할 때는 물건의 크기를 염두에 두고 선반의 크기를 결정하는 게 좋다. 자주 쓰는 물건은 손만 뻗으면 닿을 수 있는 수납 방법을 연구한다. 부부가 각자 전용 서재를 가지고 있으면 생활이 쾌적해진다. 한정된 공간이라도 아이디어 에 따라 공간을 만들 수 있다. 옷을 어디에 수납했는지 찾기 어렵거나, 갈아입을 장소, 옷매무시를 가다듬을 장소가 비좁으면 몸단장이 원활하지 않다.
숙면할 수 없는 경우에는 침실을 분리하는 것도 좋다. 기존에 쓰던 방을 느슨하게 나누면 비상시에도 안심이다. 주방에 있는 시간이 긴 사람은 주방 근처에 카운터 를 설치하면 집안일을 하면서 작업할 수 있어 편리하다. 반려동물의 전용 식사 공간을 만들면 사람도 반려동물도 쾌적하게 지낼 수 있다. 반려동물을 돌보는 장소 부근에 반려견 물건 수납 공간을 만들면 편하다. 비어 있는 자녀방을 취미를 위한 공간으로 만든다. 소중한 추억의 물건을 창고에 쌓아두는 대신 전용 공간을 만들어 아끼는 물건을 보며 생활 생활하면 기분도 좋아진다. 리모델링 은 자신에게 맞도록 집을 바꾸는 것이다. 비어 있는 방이나 창고로 쓰던 공간을 취미실로 만들면 도구를 마음껏 펼쳐놓아도 가족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 책은 보기 쉽게 진열해두어야 더욱 애착이 생긴다. 전통복에 관심이 많으면 전통 옷 전용 옷장과 착용 공간을 만들도록 추천한다. 수예나 공예 작품을 예쁘게 장식하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분위기에 맞는 장식장을 놓아도 좋고, 벽이나 문 안에 짜 넣는 방법도 있다.
거실을 하루의 피로를 풀고 편안한 휴식을 취하기 위해 차를 내리는 코너가 있어도 좋고, 와인 셀러 를 설치하는 것도 좋다. 주방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은 주방이 중심에 있는 것도 좋다. 하고 싶은 일에 따라 필요한 가전 설비나 수납 플랜이 달라진다. 노후 대비를 위한 다양한 리모델링 방법이 있다. 베리어 프리 집은 자신을 위할 뿐만 아니라 간병인의 부담도 줄일 수 있다.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는 서로가 원하는 바를 충분히 이해한 후에 어디까지 공유할 것인지 플랜 을 세운다. 화장실은 최대한 침실과 가까운 곳에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세면대에서 의자를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면 쾌적하게 지낼 수 있다. 시니어 리모델링 은 베리어 프리 사양으로 만들어야 한다. 집안의 단차를 없애고, 난간을 설치하거나, 창호를 미닫이문으로 바꾼다. 화장실과 미끄러지기 쉬운 욕실은 아이디어 가 필요하다. 경사가 가파르거나 디딤판의 안 길이가 앝은 계단도 리모델링 을 통해 교체한다.
창이 너무 크거나 바깥의 시선을 차단할 방법이 없으면 안정된 일상을 누릴 수 없다. 창의 크기나 위치만 바꿔도 살기 편해진다. 로만쉐이드 커튼 을 사용하면 더 간단하다. 집의 둘레를 정원으로 에워싸면 프라이버시 가 유지되고, 실내에서도 초록을 만끽할 수 있다. 루버 나 식재를 울타리로 이용하면 빛과 바람을 끌어들일 수 있다. 창문은 면적이 작아도 높은 곳에 설치하면 집 안쪽까지 빛이 들어온다. 스테인드글라스 처럼 빛은 통과하지만 시선을 차단하는 유리를 활용하는 것도 좋다. 거실과 목제 데크 의 바닥 높이를 맞추고, 높직한 담으로 둘러싸면 거실이 넓게 느껴진다. 루버 같은 각재를 활용하면 틈새가 비치기 때문에 압박감이 덜하다. 창이 있는 곳에 식재를 배치해 나무로 둘러싸인 듯한 기분으로 지낼 수 있도록 만든다. 잔손이 덜 가는 잡목을 배치하면 가지치기와 잡초 뽑기의 수고가 덜하고, 보다 자연속에 있는 듯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관리가 편한 잡목으로 식재 하거나, 목제 데크 를 활용해 정원의 면적을 줄여 손이 덜가는 정워을 만든다. 다이닝룸 이나 거실은 밝고 기분 좋은 공간이기를 바란다. 개인 공간과 거실이나 다이닝룸 같은 공용 공간을 구분해, 동선이 겹치지 않게 만들면 생활감 있는 부분을 숨길 수 있다. 다이닝룸 이나 주방 공간에 여유가 있다면 차 코너 를 만드는 것도 좋다. 카운터 위에서 차를 내릴 수 있도록 하면 주방에 들어가지 않아도 된다. 발코니 에 널려 있는 빨래를 보이지 않도록 판자 울타리를 세우고, 판자 울타리 에는 틈새를 만들어 시선은 차단하지만 바람은 통하게 한다. 시니어 1인 가구는 동선이 너무 길면 생활이 힘들어진다. 일상생활에 사용하는 공간을 동선이 짧아지도록 연구한다. 리모델링 으로 방의 벽을 허물어 넓은 원룸 처럼 사용하면 쾌적해진다. 방과 방 사이는 가구나 루버 등으로 느슨하게 구분한다. 창이 있는 밝은 방을 침실로 만들면 쾌적하고, 침대 주위에 공간이 있으면 나중에 간병이 필요해지더라도 안심이다. 리모델링 으로 면적을 넓힐 수는 없지만 시각적으로 비좁지 않게 느끼도록 만드는 방법은 있다. 벽은 눈에 띄지 않도록 하고, 기둥은 수납 공간으로 활용하며, 내림벽은 철거하고, 창호를 천장 높이까지 만들면 집이 넓어 보인다. 오래되고 무기질적인 설비는 매립하거나 수납장으로 커버하는 등 눈에 띄지 않도록 할 수 있다. 주방이 오픈형이면 뒷면에 수납 공간을 만들 수 있어 편리하다. 집이 좁아서 다이닝 공간을 넓게 잡을 수 없다면 일체형으로 만든다. 보이고 싶지 않은 것을 잘 가리기만 해도 집이 예뻐진다. 에어컨 송풍구, 배관, 환기구, 인터폰 등을 눈에 띄지 않게 가린다. 나이를 먹으면 몸이 쇠약해지는 것은 불가피하다. 예전처럼 몸을 활력있게 움직이지 못하게 되면서, 능률은 매우 떨어지고, 피로가 늘어나게 된다. 시니어 가 되면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게 된다. 몸의 변화에 맞추어 주거 환경이 개선되지 않으면, 노년의 삶은 점점더 힘들어지게 된다.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이 늙는 것은 숙명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몸이 약해지는 것은 피할 수 없다. 몸의 기능이 저하되면서 가족이나 사회의 부양 부담도 증가한다. 시니어 인구 비중이 압도적으로 늘어나게 되는 상황에서 노년을 미리 준비하고 대처하는 행동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나를 위한 인테리어"는 시니어 세대에 필요한 주택의 요소를 살펴보고, 실제 시공 사례를 주택 도면,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집안일을 하는 동선을 효율화하고, 채광, 통풍, 기온을 개선하며, 수납력을 향상시키고, 스트레스 를 줄이며, 취미 공간을 만들고, 간병 공간 마련, 자녀 합가, 프라이버시 보호, 자녀 환경, 손님방 마련, 리모델링 문제 등 다양한 문제의 해법을 제시한다. "나를 위한 인테리어"는 베리어 프리 를 적용한 주택 리모델링 으로, 노화로 인한 신체 약화 문제를 효과적으로 개선하게 도우면서, 안전하고 쾌적하고, 즐겁고 충실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한다. 즐거운상상 과 리뷰어스 클럽 서평단에서 "나를 위한 인테리어"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즐거운상상 #나를위한인테리어 #서평 #미즈코시미에코 #박승희 #리뷰어스클럽 #리뷰어스클럽서평단 #리모델링가이드 #인테리어 #동선과수납 #나를위한인테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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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현재 자신의 라이프에 맞추어 집이란 공간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작가는 실제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진심어린 조언을 하고 있습니다. 1인 가구, 부부가구, 자녀들이 떠난 빈 공간을 과연 무엇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실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추어 생각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비어 있는 공간을 바꾸는 것만으로 삶의 질은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감한 리모델링 공사를 해야만 변화할 수 있는 것만이 아니라 수납, 가구 배치 등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평소 불편함을 해소하고 쾌적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예시들을 많이 소개하고 있습니다. 인생에서 집이라는 공간이 가치는 정말 큰 영향을 주고 있기에 누구나 관심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특히 이 책은 시니어 리모델링의 다양한 해법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명확한 타켓층을 대상으로 어떻게 하면 공간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지에 자세한 평면도, 사진 등을 통해 누구라도 쉽게 리모델링을 시도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게 합니다. p.13. 합리적인 평면과 동선에 따라 삶이 크게 달라집니다. 집이 만족스럽다고 느끼면 그 집에 살고 있는 사람의 성격까지도 변한다고 작가는 말합니다. 일상생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곳이 바로 집이기 때문입니다. 정리정돈과 집안일을 편하게 할 수 있는 동선과 수납 등 인테리어가 개선된다면, 사람은 비로소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할 수 있다고 합니다. p.82. 취향과 취미를 중시한다. 미처 생각해보지 못한 많은 정리 방법과, 공간활용법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침실, 주방, 욕실, 베란다 등 각 공간이 가지는 특성과 역할이 있습니다. 각 공간의 영역별 특징과 활용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해줌으로써, 행복하게 살고 싶은 집을 자신의 손으로 직접 해보고 싶은 욕구를 가지게 해준다는 점에서 많은 분들에게 소개해 주고 싶은 책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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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테리어라고 하면 보기에 좋은 예쁜 것들이 떠오릅니다. 하지만 진짜 인테리어는 보기에만 좋은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살아가는 구성원에게 맞춰진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생애 주기에 따라 살아가는 환경도 그에 맞춰 변화시켜야 더욱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나를 위한 인테리어는 복잡한 인테리어 지식이나 트렌드 보다는, 일상 속에서 나를 편안하게 해주는 공간을 어떻게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무조건적인 정리나 미니멀리즘을 강요하지 않고, 자신의 생활 방식과 감정에 맞춘 공간 구성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책은 자녀들을 독립시킨 중년들을 위한 리모델링 가이드로 보이지만, 연령대를 불문하고 실용적인 조언이 많이 담겨있습니다. 책을 읽고 나면 당장 집 안의 작은 코너 하나라도 나를 위한 공간으로 바꾸고 싶다는 마음이 듭니다. 동선이 다소 불편해던 주방부터 하나씩 정리를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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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집이라는 공간이 새삼 더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중년의 문턱에서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다 보면, 매일이 그냥 그저 그런 반복이더라구요. 그러던 중 만난 이 책은 마치 조용히 손을 잡아주는 친구처럼, 제 마음을 어루만져주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와닿았던 부분은 ‘주방은 분리하는 게 좋다’, ‘물건마다 제자리를 정하자’는 실용적인 조언이었어요. 단순히 인테리어에 대한 이야기 같지만, 사실은 삶을 정돈하고 나를 존중하는 태도에 관한 이야기처럼 느껴졌습니다. 매일 정신없이 흘려보내던 일상에 작은 질서를 부여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에 여유가 생긴다는 걸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창문은 크게, 자연을 느끼며 살자’는 문장은 저에게 작은 로망을 안겨주었습니다. 지금은 아파트에 살고 있지만, 언젠가는 푸릇한 바람이 드나들고 햇살이 가득한 창문이 있는 집에서, 저만의 속도로 살아가고 싶다는 꿈이 생겼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예쁜 집을 위한 인테리어 가이드가 아닙니다. 오히려 나이 들어가며 점점 더 중요해지는 ‘나를 위한 공간’에 대한 성찰을 담고 있어요. 집을 돌본다는 것은 곧 나를 돌보는 일임을, 이 책은 조곤조곤 말해줍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혹은 조금 지쳐 있을 때, 이 책을 한 장씩 넘기다 보면 어느새 마음이 조금 편안해지는 걸 느낄 수 있을 거예요. 꼭 무언가를 바꾸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다만 내 삶을 좀 더 따뜻하게 바라보는 시선을 얻게 되는 것, 그것만으로도 이 책은 충분히 가치 있을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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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나를 위한 인테리어』 책 제목을 처음 봤을 때, 묘하게 따뜻한 울림이 느껴졌다. 내가 만들고 싶은 집은 어떤 곳일까. 내가 표현하고 싶은 카페나 공간은 어떤 분위기여야 할까. 그 질문들에 대해 이 책이 실마리를 건네줄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 그래서 리뷰어스 서평단에 신청했고, 운 좋게도 이 책을 읽을 기회를 얻었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 중 하나는 요즘 주목받고 있는 개념인 ‘에이징 인 플레이스(Aging in Place, 지역 거주)’에 관한 이야기였다. 이는 요양 시설이나 낯선 환경이 아닌, 오랫동안 살아온 익숙한 집에서 나이 들어가는 삶을 뜻한다. 실제로 간병이 필요한 상황이 오더라도 가능한 한 오래, 정든 집에서 도움을 받으며 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짚어준다. 그래서 저자는 '배리어 프리(Barriar Free)구조' 를 미리 도입하는 리모델링, 자녀 세대와의 동거를 위한 공간 구성 등 노후를 위한 주거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특히, 내 마음에 깊게 들어온 *'배리어 프리(Barriar Free)시공이란? 노약자나 장애인도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공간 속 물리적 장벽(Barriar)을 미리 제거하는 구조를 말한다. 이런 설계는 본인뿐만 아니라 간병인의 부담까지 줄일 수 있는 구조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이 내용을 읽으며 나 역시 깊은 생각에 잠겼다.
건강할 때 미리 대비된 공간은 단지 실용적이라는 이유를 넘어서 살면서 맞이하게 될 수많은 불편함과 상처를 조용히 받아주는 집이 될 수 있다. 그 순간, 나는 집이라는 공간이 그저 지금의 나만을 위한 것이 아닌, 미래의 나까지 함께 품어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달았다.
책에서는 2세대가 함께 사는 집에 대한 설계 방향도 다룬다. 자녀의 결혼이나 출산을 계기로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가 함께 사는 집을 계획할 경우,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은 단순한 구조가 아닌 생활 가치관의 조정이다. 서로의 생활 방식과 리듬이 다르기에 공유할 것과 독립해야 할 것을 명확히 나누는 플랜이 필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는 물리적 공간을 나누는 일이기 이전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는 설계다. 이 부분 역시, 내가 언젠가 누군가와 함께 공간을 나누게 될 때 꼭 기억하고 싶은 조언이었다.
책에는 이 밖에도 세탁기와 건조 공간을 가깝게 두면 집안일이 훨씬 수월해진다는 현실적인 팁부터, 수납의 우선순위, 가족 구성원 간의 동선 조율 등 실제로 삶을 편하게 만들어주는 아이디어들이 가득 담겨 있다. 읽으면서 느낀 건 이 책은 단순히 예쁜 인테리어 사진집이 아닌, 사람 중심의 공간 철학을 담은 인테리어 실용서라는 점이다. 디자인보다 ‘사는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방식, 그게 이 책이 가장 아름다운 이유였다.
이 책을 읽고 나니, 나도 언젠가 전원주택을 짓게 된다면 이 책처럼 사람을 중심에 두고, 미래를 담아낸 공간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이 순간의 편리함뿐 아니라 언젠가 닥칠 불편함까지도 조용히 안아줄 수 있는 공간. 그런 공간이 진짜 ‘나를 위한 인테리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를 위한 인테리어』는 그런 집을 짓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길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리모델링가이드 #인테리어 #동선과수납 #나를위한인테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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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순이 넘으면, 몸과 마음이 따로 움직이는 경우가 흔하다. 그래서, 기존의 집에서, 새로운 집으로 가거나, 집을 짓게 될 때, 어떻게 집을 설계헤야 할지 고민하게 된다. 대체로 ,지인의 경우, 기존의 집에서,새로운 집으로 직접 집을 지어서, 두 부부가 편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새롭게 꾸며 놓은 것을 보면서, 집은 이렇게 해야 한다는 것을 몸으로 느낄 수 있다. 신혼일 때는 많이 움직이고, 때로는 높은 곳에 올라가더라도, 큰 어려움이 없지만, 일흔이 되어서는 집에 대해서,인테리어를 편하고, 안전하게 재설계할 필요가 있다. 나이들수록 더 편안하게 설계하는게 일반적이다. 집집마다, 세탁기,냉장고가 있다. 세탁기를 중심으로, 빨래, 건조, 수납의 동선을 짧게 한다. 즉 ,빨래하고, 빨래를 널고, 건조하고, 다시 개는 동선을 편안하게 다치지 않도록 할 필요가 있다. 빨래와 건조는 동선이 가깝지만, 건조 후 빨래 수납의 동선이 먼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신경 쓸 필요가 있다. 주방은 여성이 많이 쓰느 공간이다.식기세척기,밥솥, 전자레인지, 그릇 등이 한곳에 모여있다.공간이 넓으면 식탁이 추가되고, 오픈 선반도 필요하다,음식 쓰레기도 별도로 구비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신경써서 인테이어를 해야 한다.나이가 들수록 고독하고 외롭다.가족이 독립을 한다., 인테리어 시 손님이 내 집에 편하게 오고 갈 수 있어야 한다. 집이 북적북적하는 것이 우선이다.2층집이라면 , 계단을 설계할 때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신경써야 하며, 쾌적한 인테리어, 편안한 인테리어, 채광과 통풍이 잘되고,겨울은 따뜻하고,여름은 시원한 인테리어가 먼저 되어야 하는 이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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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즈음 되면 부부만 살거나 아니면 혼자 사는 경우도 있고 요즘처럼 기대 수명이 길어진 경우에는 은퇴 후나 노후에 맞춘 리모델링도 필요한 만큼 이 책은 바로 나이가 들수록 그 공간에서 살아갈 집주인을 위한 리모델링 가이드를 담아내고 있기 때문에 의미가 더 크게 다가온다. 보통 새집에 들어가거나 이사를 갈 때나 리모델링을 한다고 생각하지만 앞서 이야기 했듯이 부부만의 공간을 리모델링 한다고 해도 이후 이사를 가지 않는다면 생각보다 오랜 시간을 그 공간에서 살 수 있기 때문에 보다 효율적인 동선과 수납을 고려한 인테리어가 더욱 중요해질 것이며 『나를 위한 인테리어』는 그 해답이 되어 줄 것이라 생각한다. 물론 꼭 그 이후가 아니더라도 미리부터 해두면 굉장히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할 수 있는 인테리어 방법이 소개되고 또 부부가 함께 살되 각자의 공간을 마련함으로써 자신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점도 분명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실제로 이 책에서는 시니어 리모델링의 사례를 소개하고 있는데 저자가 일본인인만큼 일본 가정이 소개되는데 동선이나 공간 활용에 있어서는 확실히 참고할 만한 내용이 많아 보인다. 집안의 구조나 가구 배치 또는 한 공간에 담으면 보다 많은 힘을 들이지 않고도 쉽게 집안일을 할 수 있는 노하우도 있고 집안 자체의 구조를 아예 변경시켜서 공기의 순환을 돕거나 빛이 잘 들어오게 하는 경우도 있다. 개인의 공간을 확보하는 방법도 알려주고 취미 생활도 즐길 수 있는 공간의 창출 등은 나이가 들수록 중요한 부분이기도 해서 여러모로 참고할 만한 내용이 많은 책이였다. 자녀가 자라서 출가를 하고 나면 비교적 공간이 여유로워질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중년 이후의 나이를 생각해 이런 인테리어 리모델링 가이드북을 참고하며 자신이 생활할 중/장년 이후의 공간 활용을 계획해 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를위한인테리어 #미즈코시미에코 #즐거운상상 #리뷰어스클럽 #리모델링가이드 #인테리어 #동선과수납 #중년리모델링가이드 #중년이후인테리어 #시니어리모델링 #1인가구리모델링 #책 #독서 #도서리뷰 #책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