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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저자 박정인 출판 지식과감성 발매 2025.06.10. 법과 인간 사이 2 저자 박정인 출판 지식과감성 발매 2025.06.10. 법은 최소한의 도덕이라는 말이 있다. 법은 도덕과 달리 강제성이 있고 처벌을 가한다. 그만큼 두려움의 대상이고, 정당하고 공정해야 한다. 이 책 <법과 인간 사이1,2>를 읽는 동안 난 업무상의 이유로 대법원에 있어야 했다. 대법원 디케의 동상을 보면서 난 <법과 인간 사이1,2>에 나오는 이야기와 상처 그리고 사회의 모순을 생각하게 되었다. 디케가 과연 눈을 가리는게 옳은가 벗는가 옳은가? <법과 인간 사이1,2>는 2권으로 이루어진 책이다. 1권은 민사 사건들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나오는 사건들이지만 고통스럽고 아프다. 언제 나에게 닥칠지 모르는 공포감... 2권은 형사 사건이다. 만사 보다 더 무겁고 슬프고 아프다. 1권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상식과 언제 당할지 모르는 사건들을 이야기 하고 있다. 이혼이나, 전세사기, 손해배상들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하루 아침에 무너져야 하는 우리네 인생의 이야기를 보면서 언제 내가 당할지 모르는 일들에 대한 경각심과 우리 주변의 사람들도, 나도 당할지 모르는 일들에 대한 깊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2권은 살인이나 성범죄 같은 강력 범죄, 형사범죄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2권은 상당히 무겁고 슬프다. 법이란 무엇이며, 사회가 단지 방관자로 남아야 하는가 하는 의미를 전달하고 있다. 단지 가해자를 처벌하는 것으로 끝내야 하는가를 우리에게 묻고 있다. 1,2권내내 내가 이 책의 당사자라면 이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어떻게 보면 직간접적으로 지속적으로 피해를 보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아니, 방관자라는 이름으로 가해자 쪽에 서서 피해자의 영혼을 파괴하는 것 일지도... #법과인간사이 #법과인간사이1 #법과인간사이2 #박정인 #지식과감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