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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가끔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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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가끔은 말이야저자 이현재출판 월훈출판사발매 2025.06.28.그럴때가 있다.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누워서 하루 종일 있을때...쉬고 싶다라는 이유로.. 무기력하게 보낼때가 있다.정말 하루가 허무하게 사라지는 것이다.예전에는 그런 날이 많았는데 나이를 먹고 보니 이런 날이 있으면 하루가 너무 아까운 나머지 무엇이든 하기도
"가끔은 말이야" 내용보기
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가끔은 말이야
저자 이현재
출판 월훈출판사
발매 2025.06.28.
그럴때가 있다.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누워서 하루 종일 있을때...

쉬고 싶다라는 이유로.. 무기력하게 보낼때가 있다.정말 하루가 허무하게 사라지는 것이다.

예전에는 그런 날이 많았는데 나이를 먹고 보니 이런 날이 있으면 하루가 너무 아까운 나머지 무엇이든 하기도 한다.

난 주로 책을 읽는데 정말 무기력한 날에는 가벼운 마음에 시집을 읽기도 한다.

(물론 시집이 가진 무게감은 왠만한 소설보다 무거운것은 사실이지만)

이현재 시인의 <가끔은 말이야>는 무기력한 현대인의 삶에 따스함을 주는 시집이다.

무기력하게 하루 종일 누워 있다가 밥을 먹고 라면을 사기 위에 간신이 몸을 일으켰을때 ....

담벼락 아래 피어 있는 민들레 처럼 작은 미소를 주는 책이라고 할까?

“가끔은 말이야 울지 않으려고 애쓰지 말고 그냥 울어도 돼”

억지로 참지 말고 울어야 옆에서 지켜 보는 사람이 알듯..

작은 미소라도 띄어야 지켜 보는 사람이 나의 행복을 알수 있을것이다.

77편의 작은 시들이 이 시집을 읽는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품어 줄 ...

그런 시집이다.

#가끔은말이야

#이현재

#월훈출판사
w**********7 2025.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상 속 작은 위로를 건네는 시인의 속삭임
"일상 속 작은 위로를 건네는 시인의 속삭임" 내용보기
😊📚 **『가끔은 말이야』 – 일상 속 작은 위로를 건네는 시인의 속삭임** ※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보은 이현재 시인님의 산문시집 『가끔은 말이야』는 바쁘게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 하늘을 바라보게 하는, 그런 시집이었습니다. 총 77편의 산문시로 이루어진 이 책은, 마치 시인과 함께 동네 골목을 산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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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은 말이야』 – 일상 속 작은 위로를 건네는 시인의 속삭임**
 
※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보은 이현재 시인님의 산문시집 『가끔은 말이야』는 바쁘게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 하늘을 바라보게 하는, 그런 시집이었습니다.
 
총 77편의 산문시로 이루어진 이 책은, 마치 시인과 함께 동네 골목을 산책하는 기분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 평소 같으면 그냥 스쳐 지나갔을 풀잎 하나, 벤치에 내려앉은 햇살조차 시인의 시선을 거치면 한 편의 시가 되어 내 마음에도 내려앉는 듯했어요.
 
시집을 읽는 동안, 무심하게 지나쳤던 내 하루의 표정들을 다시금 떠올렸습니다. ‘가끔은 말이야’라는 제목처럼, 시인은 때로는 무심하게, 때로는 깊이 있게 말을 건넵니다. 어떤 시에서는 “그래도 괜찮아” 하고 등을 토닥여주는 듯했고, 어떤 시에서는 내가 애써 감추고 있던 슬픔을 조용히 꺼내어 함께 바라봐 주는 듯했습니다.
 
인상 깊었던 시구가 있습니다.
 
 
“가끔은 말이야 울지 않으려고 애쓰지 말고 그냥 울어도 돼”
 
 
이 짧은 문장을 읽고 한동안 책장을 넘기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언제부턴가 슬픔을 숨기고 괜찮은 척하는 법만 배워왔는데, 이 시는 아무 말 없이 내 마음을 알아주고 허락해 주는 것 같았어요.
 
또 다른 시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가끔은 말이야 괜히 기분이 좋을 때가 있지 이유를 찾지 말고 그냥 좋으면 좋은 거야”
 
 
이 문장을 읽고 나니, 이유 없이 행복한 순간들을 자꾸만 분석하고 확인하려 했던 제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시인은 삶을 조금 더 가볍게, 그러나 깊이 있게 바라보는 시선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 **『가끔은 말이야』를 추천하고 싶은 분들**
 
 
- 바쁜 하루 속, 잠시 숨 고를 시간이 필요한 분
 
- 시집을 읽고 싶지만 어렵게 느껴졌던 분
 
- 따뜻하고 소박한 언어로 위로받고 싶은 분
 

 
『가끔은 말이야』는 읽는 내내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시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 차가 식을까 봐 서둘러 마시지 않아도 되고, 천천히 음미해도 좋은 그런 책. 시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은 더 단순하고 더 따뜻했습니다.
 
바쁜 하루의 끝, 잠들기 전 이 시집을 꺼내어 한 편씩 읽어보세요. 지친 마음에 고요한 위로가 스며들 것입니다. 그리고 그 위로는, 다음 날의 당신을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어 줄 거예요. 🌿
 
※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을 덧붙입니다.** 책 앞부분은 잘 제본되어 있었는데, 후미 부분의 접착이 약해 낱장으로 분리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내용이 너무 좋아서 더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출판사 측의 품질 관리와 검수를 요청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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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5 2025.07.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