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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기 전에는 현대차가 현대그룹에서 분리되어 후광을 바탕으로 성장한 회사정도로만 생각했다. 故 정주영회장이 이룩한 현대그룹이 IMF를 거치면서 계열분리를 하는 과정에서 정세영 회장이 이끌어온 현대자동차를 인수받게 된다. 현대자동차써비스 정비 AS로 부터 시작해서 현대 · 기아자동차 CEO가 되기까지 뚝심과 원칙경영을 바탕으로 5년만에 J.D 파워로 부터 초기품질부문에서 도요타를 제치고 1위로 등극하게 되었다.
정몽구의 원칙경영의 단면을 볼 수 있는 사례로는 '1992년 대선직후 40며명의 국세청 직원들이 현대차써비스에 몰려와 3개월동안 장부를 샅샅이 뒤졌다. 그러나 결국 현대차써비스에서는 단 한건도 지적하지 못했다고 한다. 국세청에서도 현대차써비스의 투명성을 인정했을 정도다.
정몽구회장이 생각하는 품질원리는 초기 개발단계에서 고치면 비용이 '1'이 되는데, 한참양산하는 도중에 고치면 비용이 '10'이 들고, 나중에 이미 판매한 차를 애프터서비스나 리콜을 통해 고쳐주면 '100'이 들게 되어, 시간이 지날수록 이미지가 실추되고 소비자에게
실망을 주는 건 말할 것도 없고. 그래서 개발단계를 맡고 있는 연구소에서 모든 문제를 걸러내야 한다는 생각이었다.
故 정주영회장의 뚝심은 대한민국 사람이면 모두 알고 있듯이 정몽구 또한 고교시절 럭비선수를 하면서만들어진 뚝심이 대단했다. 현대정공시절 공장도 설립하기 전에 일본으로 부터 콘테이너 수주를 따낸 뚝심과 중국정부의 승인도 나기 전에 공장을 설립한 일화는 통큰 정몽구회장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이 책을 통해 원칙경영, 실적을 바탕으로 한 인사정책, 트랜드를 읽을 수 있는 경영마인드
직원들을 위한 감성경영 등 많을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세계 5위권을 목표로 하는 현대자동차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인상깊은구절] 내가 처음 꿈을 말했을 때 사람들은 그것이 머나먼 이상일 뿐이라 여겼지만, 지금 내 꿈을 의심하는 사람은 없다. 나의 도전은, 나의 꿈을, 나의 현실로 만들어가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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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현대그룹으로부터 계역 분리된 지 올해로 5년째다. 2004년 현대차는 27조
4,725억원의 매출액을 기록,창사 이래 최고의 실적을 올렸다. 기아차도 눈부신 성장
을 이루었다. 현대차,기아차의 상승세는 품질제일경영과 성공적인 현지화 전략을 바
탕으로 한 해외시장 판매 증대 및 점유율 확대에 있다. 현대차 그룹의 비약적인 성장
에는 정몽구 회장의 카리스마가 자리잡고 있다. 약간은 어눌한 듯 보이는 말투는 그
가 경영능력이 없다는 외적인 평가도 있었지만 여러주변의 오해와 우려를 말끔히 씻
어내면서 자동차를 국내 수출 산업의 주력으로 키워냈다. 정몽구의 리더쉽은 철저한
자기관리와 성실에서부터 출발한다. 그의 좌우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근면과 성실의
자세에서 인적 네트워크를 통한 실적관리와 철저한 원칙주의로 품질향상을 통해 이
루어 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책의 내용 흐름은,
제 1부: 정몽구,누구인가?
제 2부: 정몽구의 도전과 성공
제 3부: 품질로 세계를 넘는다
제 4부: 정몽구의 철학과 경영론
제 5부: 세계를 향한 질주
부록: 정몽구, 그는 이렇게 말했다
정몽구와 현대차그룹이 달려온 길 로 구성이 되어있다.
사실 이전에 메스컴을 통해 알고 있는 현대가의 이야기와 고 정주영 회장과 정몽헌
에 대한 이야기는 막연하게 알고 있었지만 이 책을 접하기 이전에는 개인 정몽구에
대해서는 이름자만 알고 있을 정도로 몰랐다. 그치만 우연한 기회에 이책을 접해 읽
어보니 현대가 걸어온 길과 특히 현대차가 지금까지 걸어온 길, 특히나 정몽구 회장
개인의 능력과 비약적인 성장의 이면을 알 수 있었다. 현대차가 오늘날 비약적인 성
장과 미국 시장조사기관 J.D.파워사의 신차 평가에서 38개사 중 7위를 달성한 면을
봤을 때 피나는 정몽구의 노력과 카리스마적인 경영능력에서 결실을 이루어냈다.정
몽구는 고객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경영으로 탈바꿈하는 기업만이 무한경쟁에서 살아
남을 수 있다고 공언을 하면서 철저한 품질경영에 촛점을 맞추면서 인적네트워크에
서도 직접 현장에서 몸으로 부딪히며 현장에서 보고,배우고,느끼며, 해결하는 철저
한 현장중심의 경영에서 발전을 이루어 낸 것이다. 아울러 국내생산과 수출을 통한
한계성을 일찍이 깨달아 세계화를 통한 경영으로 생산량 증대와 매출액의 신장과 점
유율을 높여왔다. 또한 해외공장의 설립부터 철저한 현지화와 노사관계 안정을 통한
높은 생산성으로 반드시 해내고야 마는 돌관정신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인상깊은구절] 인상깊은 구절은 정몽구 자택에 액자에 걸어놓은 一勤天下無難事(한결같이 부비런하면 천하에 어려운 일이 없다)를 생활의 기본으로 삼으면서 자신의 좌우명 또한 '근면과 성실'을 삼을 정도로 성실성이 몸에 베여있다. 아침 6시30분이면 어김없이 회사에 출근하는 면을 볼때에도 그의 철저한 자기관리를 엿볼 수 있다. 또한 문제의 해결에 있어서도 현장에서 즉시 부딪히며, 보고,배우고, 느끼고,해결하는 철저한 현장중심의 경영 또한 감명깊게 읽었다. 그리고 현대.기아차의 본사 1,2층에 품질회의실과 품질상황실을 배치한 것을 보더라도 그의 철저한 품질경영철학을 최고로 삼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나타낸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세계를 향한 질주에서도 미국,유럽,인도,중국에서의 성공은 철저한 현지화를 통해서만이 이룰 수 있다는 그의 의지와 오직 자동차 품질에서 승부를 한다는 철저한 프로 의식을 배울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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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내용
1. 품질경영
현대 자동차를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가장 밑바탕이 바로 품질경영이다.
일본의 도요타를 벤치마킹해서 얻은 경영철학인 것이다.
정몽구 회장의 논리는 간단하다.
품질 향상은 자동차를 선택하는 고객 입장에서 신뢰를 확보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제
고시키며 그것은 결국 판매 증대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생산 현장에서부터 애
프터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전 직원의 품질 향상에 대한 마인드를 심어주기 위한 다양
한 기법을 총 동원하고 있는 것이다. 예를 들면, 부품의 품질이 곧 자동차를 품질로
직결된다는 믿음으로 협력 업체들의 기술 지도를 위한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의 설
립과 과감한 투자가 대표적인 경우다. 또한 협력업체를 평가하는 ‘5-스타제’나 일명
‘라인스톱제’라 불리는 ‘품질패스제’, 양재동 사옥의 가장 비싼 사무실을 쓰고 있는 품
질상황실, 회장이 매월 챙긴다는 품질회의 등 은 정몽구 회장의 품질경영에 대한 철저
한 의지를 읽을 수 있다. 이밖에도 계획된 발표일자를 맞추기 위한 생산이 아니라 품
질에 대한 확신이 설 때까지 신차를 발표를 미루는 일(NF쏘나타, 오피러스 등)이나
R&D 비용에 대한 집중 투자, 자동차 품질로 연결되는 생산 설비에 대한 수 조원의 과
감한 투자 등에서도 왜 현대 자동차를 세계의 시장에서 성장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
는 대목이다.
2. 현장경영
정몽구 회장은 현장을 중시한다. 문제가 발생하고 문제가 된 그 현장에서 해법을 찾으
라고 늘 지시한다. 그래서 현대자동차의 임직원들은 ‘3현(現)주의’대로 행동하여 문제
를 해결한다. 즉 현장에서 보고 배우고, 현장에서 느끼고, 현장에서 해결한 뒤 확인까
지 하는 것이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기아자동차 화성 공장이다. 현대가 기아를 인
수하고 정상화 시키면서 기울였던 노력이 바로 품질 향상이었는데, 바로 현장에서 그
해법을 찾은 것이다. 정몽구 회장이 화성 공장의 엔진 공장이나 지하의 주물 공장을
샅샅이 둘러보고 나서 내린 결론이 이런 작업 환경에서 좋은 제품이 나올 수 없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지시한 특명이 바로 생산 설비를 확 뜯어 고치라는 것이었다. 생산
현장에서 25년 이상의 잔뼈가 굵은 임원들을 파견하여 약 2년에 걸쳐 1조원 이상을 투
자하며 노력한 결과 기아자동차의 품질을 확보할 수 있는 근원이 됐다는 것이다.
이 밖에도 기아자동차를 정상화시키기 위해 파견된 소수의 임직원들이 공장 현장에
야전침대를 놓고 몇 개월씩 직원들과 함께 생활하며 노력한 것은 분명 오너의 경영 철
학이 작용한 결과였다.
* 나의 느낌
처음 책을 접하고 약 90쪽까지 읽는 동안 지루해 죽을 뻔했다. 정말 재미없는 책이었다. 대체 무슨 얘기인지 정말 저자들의 무미건조한 나열에 실망했고 비슷한 시기에 읽은 삼성 CEO를 다룬 책과 비교가 되며 끝까지 봐야 되나 싶었다. 그러나 끝까지 읽기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 2부부터 재미가 붙기 시작했고 정몽구 회장의 경영 철학에 대한 이해가 가기 시작했다.
특히 제 4부와 5부의 내용을 보며 정몽구 회장을 다시 보게 되었고 5부 끝의 [최정상을 향하여]를 보며 한국 정부는 대체 뭐하나 싶었다. (보시면 압니다...^^)
다음에는 현대자동차를 꼭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현대에 대한 신뢰가 가는 책이었다. [인상깊은구절] P. 123-125 카니발 에피소드 1999년 3월 카니발 한 대를 자택에 갖다 놓으라는 지시를 내린 정몽구 회장. 1999년 4월 기아차 품질회의 정몽구 회장은 보고를 받고 나서 불쑥 카니발로 가더니 도어를 열고 뒷자석에 앉아서 분필로 위쪽 창문부터 시트 밑, 바닥, 천장, 문틈, 쿼터글라스 등에 ‘0’표를 치고 “이것들을 당장 고쳐.” 정몽구 회장이 밤낮으로 집 마당에 갖다 놓은 카니발을 들여다보며 문제점을 파악한 것이다. P. 269-270 정몽구의 트레이드 마크인 ‘돌관정신(突貫精神)’ 한보철강, 컨테이너 사업, 미국 앨라배마 공장, 중국 진출, 신차 발표회 등. “완벽한 품질이 전제되지 않으면 출시를 늦추라”는 정몽구의 지시, 품질에 관해서만은 예외인 시간 중시 경영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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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정몽구의 리더십을 여러각도에서 분석하려한 결과물이다.이를위해 저자는 현대차그룹 전현직 CEO등 100여명을 인터뷰했다.따라서 그를 가까이서 모시던 분들로부터 생생한 육성을 들을 수있어 인간 정몽구에 대해 우리가 알지못했던 세심한 부분
까지 알수있다. 정몽구는 통이큰 원칙주의자이자 그만의 특출한 용병술을 구사하여 현대차그룹을 오늘날의 모습대로 발전시켜온 장본인이다.
정몽구의 리더십은 뚝심의 리더십이라 할수있다.반면에 품질이야말로 양보할수없는 절대가치로 내걸고있다. 또한 현장제일주의를 강조하고 투명성과 기업윤리를 무엇보다 강조한다.
이책은 1부 :정몽구가 누구인가?2부:정몽구의 도전과 성공,3부:품질중시의 경영,4부:정몽구의 철학과 경영론,5부:세계를 향한 그의질주 순으로 구성되어있다.이책은 기본적으로 정몽구를 얘기하고 있지만 간간이 그의 선친 정주영회장에대해서도 많은
얘기가나오므로 정몽구와 현대차를 통해서 현대그룹이라는 전체회사의 분위기와철학까기 알수있다.
정몽구회장은 통이큰 원칙주의자이면서 일반적으로 선이 굵다는 평가를 받고있다.사업을 내다보는 눈이나 부하 중역들을 다루는 용병술에도 그의 이런성격이 곳곳에서 드러나고있다. 참 재미있는것은 삼성의 이건희회장과 비교하면서 읽으면 현대와 삼성의 차이가 확연하게 나타난다는 것이다.위기의 상황에서 일단 판단하고 결정하고 밀어붙이는 스타일이 불도저같다는생각도 들지만 거의 실패하지않고 성공한것이 참으로 기이하게느껴진다.특히 중국에 현지법인을 설립할때 중국당국의 설립허가를 받기도 전에 공장건설및 설비계획을 동시에 진행해나간 그의 통큰 스타일은 정말 일반인들은 상상하지도 못할것같다.납품업체와의 비리를 엄격히 통제하고투명성을 강조한것이라든지 품질개선을 위해 전력을 기울인다던지 하는 그의 모습에서 한 기업의 CEO의 역할이 기업의 성패를 좌우한다는 것을 확실히 느꼈다.그의 인사스타일도 주먹구구식인것같으면서도 항상 적재적소에 사람을 쓴것을 보면 그에겐 사람을 보는 탁월한 능력이 있었던것같다.아직도 현대차의 발전은 계속되고있으므로 뭐라고 단정하기는 어려우나 실무와 경영에 다 같이 능한 이러한 CEO가 있는한 현대차의 앞날 은 밝다고 생각된다.
[인상깊은구절] 인상깊은 구절: 정몽구의 경영 키워드중 하나는 현장경영이다.실제 현장을 둘러보고 확인해야 직성이 풀리는 타입이다.그는 양궁지원에서도 현장을 중시했다.태양이 작열하는 바르셀로나의 양궁경기장.섭씨 40도를 넘는 날씨로 양궁장안은 그야말로 뜨겁게 달구어진 프라이팬같았다.정몽구는 게임이 시작되기 몇시간전인 오전 7시에 경기장을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준비를 지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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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의 도전. 이책에는 현대차가 현대그룹에서 계열분리된지 5년만에 2004년 총
1,677,818대를 판매하여 27조 4,725억원의 매출액을 기록, 창사이래 최고의 실적을
거둔, 인간정몽구, 경영인정몽구, 도전자정몽구에 대한 분석자료이다. 학창시절 럭비에 심
취했던 경험이 그의 경영 철학에도 영향을 미쳐, 평소 임직원에게 스킨십, 팀워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70년대 후반, 그는 컨테이너로 세계시장을 제패한다. 이렇게 성
공의 신화를 쌓기 시작한 그는 첫 완성차 겔로퍼를 생산하기위해 미쓰비시의 기술 도
입 계약을 체결하면서 독자적인 자동차 제조기술의 확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
게 된다.결국 갤로퍼의 성공신화는 정주영회장이 동생인 정세영이 맡고 있던 자동차
를 정몽구에게 줘도 괜찮겠다는 확신을 심어줬다. 자동차에 있어 품질은 양보할 수없
는절대가치다.그는 사옥 1층에 품질관련 공간을 확보함으로써 품질경영에 대한 인식
을 상징적으로 보여주었다. 70년대 초 현대 자동차써비스 사장을 맡으면서 품질의 중
요성을 절감하게 된다. 연구소에 대한 애정도 남달라, 연구개발 예산 한도를 없애 돈
을 아끼지 않는다.그리하여 미국과일본에 로열티를 받고 수출하는 써다엔진이 탄생
하지 않았나 싶다.엔진 수입국가에서 수출국가로의 변신 그만의 경영노하우를 느낄
수있는 책이다.
품질에 대해 집요하리 만치 치밀하고, 정열적으로 추진한 경영자, 정몽구를 새로운
시각에서 보게되었다. 품질 회의실을 사옥 1층에 배치하고, 해외품질상황실을 확대
하여 24시간 가동하고 관련자에게 전달상황까지 점검하는 것과 협력업체와의 거래투
명성을 확보하여 품질로 승부하도록 유도하므로써 현대자동차가 J.D 파워로부터 단
시일내에 품질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렸다는 찬사를 받았다. 아직도 상황실앞에 ‘J.D
파워의 충고’를 걸라고 하면서 도요타 자동차를 따라잡기 전까지는 액자를 떼지 말라
고 지시했다한다. 현대차가 세계 최고로 가는 날을 기다려본다
[인상깊은구절] 경제학자들은 한국 경제 최근세 파탄을 3가지 요인으로 분류한다. 6.25한국전쟁과 2 차례 오일쇼크에 이어 마지막으로 IMF관리체계다. 기아차와 한보는 한국이 IMF관리 체계로 들어가는원인을 제공했다. 정몽구가 두회사를 인수해 정상화 시킨 것은 우연 이 아니다. 정주영은 88올림픽으로 한국 경제의 위상을 제고했다. 정몽구는 기아와 한보 두 부실회사를 정상화 시켜 한국경제가 IMF의 그늘에서 탈출하는데 기여했다.- 136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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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현대자동차가 세계를 달리게 된 원동력...
그 이면에는 정몽구라는 인물이 있었다.
그의 리더쉽과 오늘날 현대자동차가 성공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살펴보자.
고객만족의 시작은 바로 '품질 경영'...
양도 그렇지만 우선 질적으로 고객이 감동을 하고 만족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한 명의 고객에게 자동차를 팔기는 아주 쉽다.
약간의 눈속임과 과장을 섞을 수도 있다.
허나 나중을 생각한다면 고객 한사람에게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
한 명의 만족을 느낀 고객이 수 만명의 고객을 불러올 수 있다는 논리...
정몽구 회장은 그런면에서 아주 탁월하고 투명한 기업경영을 하고 있는 것 같다.
그의 경영철학을 좀 더 배우고 탐구해야겠다...
[인상깊은구절] '패자부활을 허용하라...' 퇴직자를 다시 기용하는 정몽구의 용병술은 여러 가지 효과를 거두고 있다. 우선 퇴 사자들은 나가서도 회사를 비난하지 않는다. 비리가 아닌 다른 요인으로 퇴직하는 임 원들의 경우 회장이 언제 또다시 찾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갖는다. 현대차그룹 사 장급들은 퇴직 후에 무척 조용히 지내는 편. 다른 곳을 기웃거리지도 않는다. 다시 불 러줄 것이라는 희망 때문이다. 정몽구는 지인들을 통해 퇴직한 사장들의 근황을 챙긴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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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변화하는데 있어서 CEO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느낀다. 또한 낙후된 한 기업이 세계시장에서 브랜드 가치를 인정 받는 위치에 서기까지 얼마나 집요하고 끈질긴 노력이 요구되는가를 생각하게 되었다. 그 중심에 정몽구 회장이 서있었다. 내 기억으로도 과거 현대자동차는 싼 값이 유일한 장점이라고 할 만큼 세계시장에서는 홀대를 받던 메이커였다. 그러한 약점을 극복해온 이면에는 정몽구 회장의 일관된 경영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무엇보다 품질향상이라는 명제를 달성하기 위해 그가 기울이고 있는 노력은 적당주의에 빠진 많은 이들에게 경종을 울린다. 현장에서 알고 현장에서 느끼고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라는 현장중심 주의는 너무나 당연한 말이면서도 진한 공감과 찬탄을 자아내게 했다. 인재를 소중히 여기는 경영자의 모습 또한 인상적이었다. 그는 참으로 욕심이 많은 사람인 것 같다. 그러기에 만족할 줄 모르고 끈질기게 밀고 나가는 것 같다. 그의 일대기라 볼 수 있는 이 책을 보면서 고 정주영 회장께서 자식 농사 하나는 제대로 지었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인상깊은구절] 정몽구는 현장에서 품질을 직접 확인하고 그 해법을 현장에서 제시하며 반드시 그 현장에 가서 확인한다. 신도철 소하리 공장장은 “정회장의 3현주의는 현대, 기아차 중역들의 행동지침이 되고있다.”며 “정몽구 회장 처럼 현장에서 품질을 직접 챙기는 총수는 그리 많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 *아래 빈란에 기존 online 서점에 등록된 본인의 서평을 올려주세요 *이름,ID,도시,셀 기록 필수 이름 : 이대형 ID : besa 도시 :이탈리아 밀라노 셀 : 부자아빠 부자엄마 정몽구의 도전 지금까지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떤 큰일을 이루어내고자 한다면 지금까지 그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도전을 해야하며, 지금까지는 없었던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나야 한다. 정몽구 그는 현대차그룹 회장이다. 1999년 현대자동차 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품질'을 최우선에 두는 경영을 시작, 현대차를 바꾸어 놓았다. 올해,정몽구 회장은 그의 약속을 지켰으며,미국, J.D.파워사가 실시한 초기품질평가에서 업계최고인 도요타를 제쳤으며,현대차의 베스트셀러카인 쏘나타는 중형차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는 괘거를 이루었다.현대차는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한구내수경기가 10%감소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글로벌 경영을 확대,저년ㄴ 대비 17%증가한 24억 달러의 영업이익을 기록하였으며, 매축액 역시 지난해 대비 8%증가한 252억 달러를 기록할 전망이다. 특히 중국시장에서 올해 전년 대비 3배 증가한 15만 대 판매를 달성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책은 정몽구와 정몽구를 둘러싸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리고 정몽구가 어떻게 이 자리까지 올라왔으며 정몽구의 사고와 경영하는것을 살짝 맛볼수 있다. 이 책은 구성이 잘되어 있다. 1장 정몽구의 대해서 기본적 기상과 좌우명 정몽구의 생각등을 볼수 있다. 2장은 정몽구의 도전과 성공 이다 정몽구가 힘들었던 시기와 도전과 성공한이야기등을 세세하게 이야기 해주고있다. 3.장등등 4,5부까지 있는데 여기는 정몽구의 경영한것과 정몽구의 사업행동들을 잘 적어놓은것 같다. 현대가 왜 이렇게 세계에 우뚝 서 있는가에 대한 답이 나와있다. 처음에서 말했듯이 남들이 하지 않았던 일을 하면 된다. 그게 곳 성공이라 부르며 노력이라 한다. 괜히 정몽구가 현대를 이렇게 추진력있게 한것이 아니다. 이책을 보면서 많은것을 느꼇고 그렇게 될수 밖에 없는 이유를 알았다. 그는 대단하다. 그중에서 인상깊었던 것은 정몽구의 좌우명이다. 一勤天下無難事 한결같이 부지런하면 천하에 어려운 일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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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내용==
품질 향상이 곧 판매의 증진임을 일찍 간파한 정몽구는 모든 것의 중심을 품질향상
에 초점을 맞춘다.
좋은 품질을 위해서는 좋은 철이 필요함을 느낀후 한보철강을 인수하는 결단을 보이
고 차후 고로사업으로의 진출이라는 숙원사업을 추진중이다.
CEO 정몽구의 리더쉽에 초점을 맞춰 써진 이 책은 정몽구의 경영철학과 향후의 계
획 그리고 인간 정몽구에 관한 삼자의 입장에서 바라볼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 책이
다.
==책의 구성==
1부 정몽구는 누구인가?
인간 정몽구의 학창시절과 원칙을 중시하고 직원을 중요하는 용병술에 관해 정리되
어 있다.
2부 정몽구의 도전과 성공
수출만이 살 길임을 일찍 간파한 정몽구는 자동차의 품질을 위해 철을 생산하는 한보
철강을 인수하고 기아를 편입해 IMF의 장본인인 두 회사를 되살리는 어쩌면 무모한
도전을 성공으로 이끈다..
3부 품질로 세계를 넘는다.
모든 회사 정책의 일선에 품질을 놓고서 협력업체와의 관계에서 우열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며 비리와 청탁및 부조리에 관해서는 일벌배계하므로
써 회사의 분위기를 품질에 최우선하는 분위기를 만든다.
4부 정몽구의 철학과 경영론
현장에서 일하는 생산직 근로자들과의 스킨쉽과 팀웍을 강조하며 생산에 관련된 부
품까지도 일일이 챙기며 좋은 품질의 차를 위해서는 좋은 근로조건과 환경이 갖춰져
야 함을 강조한다.
품질에 관해서는 예산에 한계를 두지 않고 인재등용에도 적극적인 정책을 강조한다.
5부 세계를 향한 질주
미국,중국,유럽,인도그리고 러시아를 향한 정몽구의 야망과 목표를 향해 스피드경영
을 기반으로 해서 철두철미하게 현대기아모터스는 세계를 향하고 있다.
==나의 느낌==
아버지인 정주영은 어릴적 쌀가게에서부터 말단 점원까지 거친 자수성가형의 기업총
수였다면 정몽구는 그 아버지의 수련으로 만들어진 기업총수이기에 대단함에 앞서
부러움의 대상이었다는 것이 책을 읽기 전까지의 솔직한 나의 심정이다.하지만 그아
버지의 그아들이라고 정몽구는 남다른 융숭한 분위기에서 자랐다기 보다는 아버지
의 훈련과 교육관으로 일찌기 미국으로 보내진후 현대기아모터스의 총수가 되는 날
까지 아버지의 시험에 응해야 했다..
직원들과의 스킨쉽을 강조하는 인간적인 모습을 볼 수 있었고,아무리 친했던 사이라
도 비리와 연루되었거나 청탁에 응한 사실을 알면 가차없이 냉정한 자세를 취하는 진
정한 오너의 자세를 잃지 않는다..
CEO의 스타일이 여러 종류가 있겠지만, 정몽구는 대장부 스타일의 짐짓 관우의 호방
함에 장비의 추진력과 유비의 치밀함이 겸비되어 있는 오너가 아닌가하는 생각으로
나의 전에 괜한 부러움을 반성케 한다.
[인상깊은구절] ==인상 구절== 185페이지-정몽구는 한번 일을 밀어붙이면 뿌리를 뽑고 마는 스타일이다.일을 사방 팔방 벌여놓고 동시에 진행하기보다는 가개격파식으로 하나를 완전히 해결하면 다 음 과제로 넘어가는 방식이다. 198페이지-정회장은 완성착업체가 협력업체에 군림애서는 안 된다고 여기며 함께 가는 동반자가 되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부품 품질과 완성차 품질이 수레 의 양 바퀴처럼 함께 굴러가야 한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부품재단을 만든 것도 협력 업체 대표들을 예우하는 것도 그의 생각이 실천으로 옮겨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