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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 2를 구입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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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와 인고의 화신 도쿠가와이에야스 일본에서 존경하는 인물 5위안에 매년 드는 인물입니다. 조선이 침략당하여 무참히 희생된 전국시대의 배경을 공부하면 적을알고 우리 자신의 상황을 알수 있습니다. 일본의 전국시대는 매우 흥미로운 시대입니다. 조선의 문치주의가 아닌 전쟁으로 자신을 그리고 영토를 지키고 패배를 시인하는 그 순간 자신의 일족은 모두 한줌의 벗꽃처럼 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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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와 인고의 화신 도쿠가와이에야스 일본에서 존경하는 인물 5위안에 매년 드는 인물입니다. 조선이 침략당하여 무참히 희생된 전국시대의 배경을 공부하면 적을알고 우리 자신의 상황을 알수 있습니다.

일본의 전국시대는 매우 흥미로운 시대입니다. 조선의 문치주의가 아닌 전쟁으로 자신을 그리고 영토를 지키고 패배를 시인하는 그 순간 자신의 일족은 모두 한줌의 벗꽃처럼 이세상에서 사라져 버립니다.

 

그토록 처절한 시대에 살아남아 자신의 쇼균을 세운 도쿠가와이에야스 . 그와 함께 동시대의 노부나가 히데요시를 통해서도 살아남기위한 처세술을 배우게 됩니다. 죽음에 대한 의연한 태도는 이때부터 일본인의 가슴에 새겨져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일본인을 알고 조선의 패배를 알고 싶다면 이 책을 끝까지 다 읽어주세요.

저도 지금 2권 구입해서 읽고 있습니다. 1권에서는 도쿠가에이에야스의 주변환경과 아버지의 나약함으로 인한 힘없는 자의 설움이 잘 표현되어 있고.  그 당시의 전쟁을 통한 혼약 ,인질 , 작은 나라가 살아남기 위한 처절함이 비춰지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의 인질로 가고 아버지가 자신을 버린 현실에서 어린 도쿠가와이에야스는 어떤 생각을 가지면서 성장했을까요.  새가 울지않으면 울때까지 기다리는 그의 인내와 참을성은 이때부터가 시작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현실이 꼭 전국시대처럼 느껴지네요. 많은 이들이 자신은 패자라고 판단하고 자살을 하기도 합니다. 전국시대의 인물상들을 보면서 현 시대에 대비해보면서 어떻게 살아남을것인가를 고민하게대고 어떻게 때를 기다리는 마음을 다지는지 배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리뷰 괜찮으면 추천좀 해주세요.  냉정하게 돌아서지 마시고요 .호호호

h*****0 2014.06.18.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가 이에야스였구나!
"그가 이에야스였구나!" 내용보기
2권에서 비로소 이 책의 주인공--원작이 "도카가와 이에야스"이므로--의 이름이 등장한다.노부나가는 원래부터 이 이름으로 1권에서 등장했지만,이에야스는 다케치요-모토노부-모토야스-이에야스 로 이름을 수차례 개명했기에 그가 그인 줄 이제야 알았다.게다가 노부나가에게서 원숭이로 불린 놈이 히데요시라는 이름으로 등장할 때는 설마 했는데....2권을 읽으면서는 12권까지는 못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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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에서 비로소 이 책의 주인공--원작이 "도카가와 이에야스"이므로--의 이름이 등장한다.
노부나가는 원래부터 이 이름으로 1권에서 등장했지만,
이에야스는 다케치요-모토노부-모토야스-이에야스 로 이름을 수차례 개명했기에 그가 그인 줄 이제야 알았다.
게다가 노부나가에게서 원숭이로 불린 놈이 히데요시라는 이름으로 등장할 때는 설마 했는데....
2권을 읽으면서는 12권까지는 못 읽겠다고 포기하려고 했다.
십수년간 신문에 연재된 소설인지라 독자의 흥미를 끄는 대목들이 있으나 그게 계속 반복되는 느낌이고
1권에서 느꼈지만 마치 주인공은 여자들이란 나의 평가를 새삼 확인하는 듯해서 그만둘까 했는데
이거 참 묘한 맛이 있다.
권력자와 부하간의 목숨을 걸고 하는 대화라...
권력자의 비위를 상하게 하지 않으면서도 권력자를 바른 길로 인도하려는 충신의 모습도 보이고
권력자 주변에 등장하는 여인들의 기구한 삶을 혀를 차며 읽다가도 저들 하나 하나가 또 하나의 인생들이란 생각에도 미치고...
급히 읽지는 않겠지만 놓기 힘든 대작인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j******6 2013.10.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