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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함...그러나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신선함...그러나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내용보기
봄맞이 벚꽃놀이가 한창일 때 이 책을 접하게 됐다. 흩날리는 벚꽃 사이를 걸어 본 사람이라면 벚꽃이 주는 매력이 얼마나 큰지 말 안해도 알 것이다. 내가 이 책을 들었던 이유는 민들레꽃과 벚꽃 등 화려한 색깔을 뽐내는 몇몇 레시피 때문이었다. 벚꽃의 화사한 색깔이 쌀알에 물든 모습... 얼마나 매력적인가..!!! 물론, 나는 '고기'를 좋아하고 요리하는 걸 즐기지 않는다. 이런
"신선함...그러나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내용보기
봄맞이 벚꽃놀이가 한창일 때 이 책을 접하게 됐다. 흩날리는 벚꽃 사이를 걸어 본 사람이라면 벚꽃이 주는 매력이 얼마나 큰지 말 안해도 알 것이다. 내가 이 책을 들었던 이유는 민들레꽃과 벚꽃 등 화려한 색깔을 뽐내는 몇몇 레시피 때문이었다. 벚꽃의 화사한 색깔이 쌀알에 물든 모습... 얼마나 매력적인가..!!! 물론, 나는 '고기'를 좋아하고 요리하는 걸 즐기지 않는다. 이런 내가 요리책, 나아가 채식을 통한 건강법이 담긴 이 책을 산 건 아이러니"라고 할만 하다. 또한 식생활에 이 책에 담긴 레시피들을 적용하는 것은 재료를 구하는 차원에서나 개인의 취향면에서나 내게는 불가능할 것 같다. 하지만 웰빙 열풍을 타고 '채식'에 대한 식생활 변화를 꿈꾸거나~ 특별한 날 누군가를 위해서 특별한 식사를 대접하고 싶은 분께는 권해볼만한 책인 것 같다. 다만... 몇몇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빼고, 식용꽃 등을 구할 수 있는 가게를 책뒤에 언급했으면 하고 바라게 된다. 농약이나... 공해 등으로 인해... 길거리에 피어있는 꽃을 사용하기엔 무서운 세상이나까 말이다.
a****5 2005.05.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