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미 뿐만 아니라 과학에 대한 흥미를 너무나도 일깨워주는 책입니다. 너무 고전적으로 재미를 풀어낸 것도 아니여서 이해하기도 쉽습니다. 과학사의 뒷 이야기들을 알면 과학에 대한 흥미가 더욱 생기게 되죠. 과학을 싫어하는 학생에게 선물로 주면 딱입니다. 처음엔 저도 과학에 대한 흥미가 없었는데, 선생님의 추천으로 책을 선물 받았습니다. 물론 지금은 제가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있는 책이구요. 무턱대고 처음엔 과학이라는 과목에 짜증이 났습니다. 처음부터 과학은 이렇게 이렇게 정의한다.는 식의 수업으로부터 질려버린 거죠. 그러다 책을 접하면서 항상 똑똑하고 바른 행동만 할것같았던 과학자들의 뒷모습을 알면서 이 이상한 사람들이 만들어낸 공식과 원리들이 궁금했습니다. 아이들에게 무조건적인 학습이 아닌, 동기나 재미를 붙여주세요. |
| 머릿말이나 맺음말에 역사는 어쩌고하는 교훈적인 의도를 담아낼려고 애쓴 듯한 내용과는 달리 본문은 흥미 위주의 가벼운 이야기들이었다. 주인공들의 면면에 무게감이 실릴 수도 있지만 '위대한 위인이 이런 일도 있다더라' 식의 흥미로운 일화들의 묶음으로 보인다. 제목이 왜 천재이야기 인지 모르겠다. 위인은 다 천재가 아니므로. 단순한 일화로 보이지만 저자는 고증되지 않은 내용은 싣지 않기 위해 수많은 책과 자료를 읽어보았다고 한다. 즉 이 일화들이 모두 사실이라는 확신이 있으므로 재미가 더 배가되었다. 개인적으로 아주 재미있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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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제서야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는가? 책을 다 읽고 난 후에 절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한번 손에 잡은 이후로 책을 다 읽을 때까지 눈을 땔 수 없었던, 지금까지 내가 읽은 책 중에 몇 안되는 책이었다. 저자의 수만 페이지 이상의 자료를 탐독한 객관적인 고증으로 인해 쓰여진 이 책은, 그것을 반영이라도 하듯 한글자도 군더더기가 없는 완벽한 책이었고, 어느 구절 하나라도 나에게 흥미를 일으키지 않은 것이 없었다. 지금까지 역사적 진실로 공공연히 사람들의 뇌리에 새겨져 있던 정확하지 않은 풍문들과 유언비어 등이 한꺼번에 사라져 버렸다. 그리고 역사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보고 철저하게 고증해서 받아들여야한다는 시각을 가지게 한 책이었다. 만약에 다시 한번 학창시절로 돌아가게 된다면, 이 책을 읽으면서 역사 공부하는데 밤을 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내용이 충실한 책이다. 일반인들은 교양서적으로 읽기에 적합하고, 학생들은 역사교재의 부교재로 쓰이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꼭 추천을 해 주고 싶었다. 다만, 내용들에는 제목처럼 천재인 사람들두 있긴 했지만 정치적인 인물들도 꽤 있어서, '천재 이야기'뿐만 아니라 보통 사람들과는 다른 '괴짜'라는 것이 공통적인 특징이어서, 좀 더 적합한 표제로 바뀌게 된다면, 사람들이 더 흥미를 가지고 부담감 없이 이 책에 관심을 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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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면의 역사. 그렇게 정의내리고 싶은 책이다. 천재적 위인들의 평범하거나 혹은 부족한 부분들을 알려주면서 이면의 역사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수학과 과학 빼면 기억력이 상당히 부족한 아인슈타인부터 뚱땡이 비만 미국 대통령 윌리엄 태프트까지 천재적 위인이지만 2% 부족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여주며, 위인은 완벽한 존재가 아니라 2%부족한 가운데에서 최선을 다해 자신의 분야에 매진한 사람들이었음을 알려주는 책이다. 한마디로 꿈이 없다는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책이라고나 할까? 위인전기처럼 지루함은 없다. 아주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이 이어지기 때문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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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정말 못말립니다. 하하 그냥 호기심으로 한 페이지를 넘겨봤었는데, 그 자리에서 사왔어요.
솔직히 말하면 소장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말할 수 없지만요. 한 눈에 흥미를 끌어서 사게 됐어요^^
우리가 알고 있는 위인들의 뒷담화라고나 할까... 아인슈타인, 처칠, 나폴레옹, 베토벤,.. 정말 어린이들의 필독도서인 위인전기집에 나오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전에 위인집을 읽으면서 막연히 우상처럼 생각했던 위인들의, 인간적인 이야기, 를 볼 수 있죠! 사실 어찌보면 보통 우리네들과는 좀 다른, 싸이코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어쩌면 저렇게 남다른 면이 있었기에 지금의 업적을 이루지는 않았나 란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이 책은 어린 학생들에게는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그치만, 고등학생이상부터는 한 번쯤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읽고나니까 왠지 더 와닿는 느낌이랄까. 물론 사람들마다 다르게 느끼겠지만요.
그냥 한 번 놀라기도 하고, 또 한 번 웃기도 하고, 전 그랬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