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어느 때인가 서울 시립미술관에서 열린 샤갈 전시회를 보러 간 적이 있었다. 나야 그림에는 전혀 까막눈이었지만 아내에게 고삐를 잡힌 소처럼 질질 끌려가서 “음.. 역시 샤갈이야.. 색채의 마술사라더니 푸른색의 색감이 참 좋군..” 등등 대충 아는 척 하면서 분위기를 맞춰주고 온 기억이 난다. 그림을 보는 눈이 없기에 작품에 들이댈 잣대라고는 오로지 ‘얼마나 실제와 똑같이 그렸느냐’밖에 모르던 내가 만원씩이나 입장료를 내고 들어간 샤갈 전시회에서 가지고 나올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뭐.. 굳이 둘러 대자면 ‘돈독한 부부애와 가정의 평화’ 정도는 건졌다고 할 수도 있겠다) 누구나 그렇듯 나도 학교 다닐 적에 고흐, 세잔, 고갱 등은 후기인상파이고, ‘이삭줍는 여인들’은 밀레가 그렸다는 정도는 외웠다. 하지만 그런 단편적인 그런 지식들이 미술을 이해하고 감상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은 오늘날의 내 모습만 봐도 여실히 증명된다. 또 어쩌다 서점에서 미술관련 책이나 화보집 같은 것들을 들춰보려고 해도 교과서도 아닌 것이 우선 재미가 없고, 난해한 용어로 뒤덮여 있어 그림보다 해설이 더 어려운 지경이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서양미술은 고고하고 우아한, 혹은 천재적인 미술 전문가들에게나 맡겨둬야 할 분야로 생각되고 나는 여전히 까막눈일 수밖에 없었다. 사실 그림 많이 본다고 밥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술이 나오는 것도 아닌데 까막눈인들 어떠랴... 저 구석으로 제쳐두어도 사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다. 하지만 누군가는 우아하게 누리고 사는 문화생활의 큰 부분인데 나만 누리지 못하고 황량하게 살고 있다면 좀 억울한 노릇이 아니겠는가.. 내가 직접 그림을 그려보겠다고 덤벼들지만 않으면 크게 돈 드는 일도 아니니 한번 빠져 볼까나? 이쯤에서 적당한 책이 바로 이 <미술과의 첫만남>이다. 이 책은 참 쉽다. 비잔틴, 추상주의, 표현주의와 같은 용어들을 전혀 몰라도 그림을 감상할 수 있다. 보통 눈으로 보는 그림보다 옆에 붙은 해설이 더 어려운 것은 어깨에 힘이 잔뜩 들어간 듯한 난해하고 우아한 용어들 때문이다. 이 책에는 그런 것들이 없어서 좋다. 교과서처럼 미술의 역사와 작품의 가치를 가르치려 들지 않아서 더 좋다. 소재 자체가 ‘서양미술 감상법 입문’ 쯤 되는 무거운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초심자를 염두에 둔 듯 평이한 말들로 해설을 달아 놓았고,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그림을 확대하거나 비교해 놓는 등 구석구석에서 저자의 정성과 배려가 엿보인다. 물론 더 어렵게, 깊게 배우고 싶어하는 호기심 많은 사람들을 위해 관련 정보를 담고 있는 인터넷 싸이트도 소개해 놓았다.(원래 게으른 나는 차마 귀찮아서 그 싸이트에 찾아가 보지는 못했다) 이 책은 재미있다. 그리스의 어느 화가가 그린 포도를 새가 쪼아먹으려 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 화가는 친구가 벽에 그려놓은 커튼을 잡아당기려 했다고 한다.(솔거나 담징의 옛이야기, 혹은 전설의 고향을 연상케 한다) 모네는 기관차가 뿜어내는 증기의 색채과 광선을 묘사하기 위해 기관사에게 부탁해서 일부러 증기를 뿜어내기도 했다고 한다.(요새 영화촬영장에서 볼 수 있는 세트촬영과 비슷했을 것 같다) 심지어 터너라는 화가는 폭풍우를 그리기 위해 선원들에게 자신을 돛대에 매달아달라고 설득해 실제 그 폭풍의 효과를 관찰했다고 한다. 위와 같은 화가들의 다소 엽기적인 에피소드들도 재치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실려 있어 눈길을 붙잡는다. 게다가 책의 말미에 붙여진 미술 재료의 변천사, 감쪽같은 그림 복원기술, 그리고 그보다도 더 감쪽같은 미술품 위조나 도난사건에 관한 에피소드들은 책 읽는 재미를 더해주는 양념꺼리이다. 화가는 분명 관람자들에게 뭔가를 얘기하고 싶어서 그림을 그렸겠지만 나는 화가가 왜 이 그림을 그렸을까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그러나 이 책을 끝까지 다 읽고 나니 그림을 보는 내 시야가 조금이나마 더 넓어진 듯한 느낌이고, 맨 마지막 책장을 넘기는 기분이 상쾌하기까지 하다. 이제 나도 가끔 인사동 화랑이나 미술관에서 고상하고 우아한 사람들 틈에 섞여 그림 속에 숨어있는 상징과 작가의 의도를 탐색하면서 좀 더 진지하게 감상할 수 있을 것 같다. 적어도 입장료 낸 만큼은 뭔가를 느끼고 배우고 나올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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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과의 첫만남>은 160점 이상의 아름다운 작품들과 재치있는 일러스트, 흥미로운 설명은 미술에 겁을 먹은 초보자들에게 미술과의 행복한 첫만남을 선사할 것이다.
'첫만남'을 떠올리는 것은 두근거리면서도 설레는 일이다. 첫만남에서 느끼는 감정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누군가에게 있어서 잊히지 않는 첫만남은 또다른 세계를 맛보는 즐거움을 알게 됐다는 의미이기도 할테니 말이다. 이 책 또한 누군가에게 첫만남을, 첫기쁨을 선사해준 책이다. 미술을 사랑하고 미술에 대한 깊이 있는 관심을 가지고 계신 블로그 이웃분께서 알려주신 책이다. 이웃분께서는 이 책을 통해 미술에 대해 처음 관심을 갖게 되셨다고 한다. 누군가의 첫 시작이 된 책이라 궁금했고, 그분의 미술에 대한 깊이를 알기에 더욱 흥미가 생긴 책이었다. 도서관에서 처음 만난 이 책은 일반 책과는 달리 겉표지는 두꺼운 합판에 얇고 넓은 크기의 책이었다. 흐릿한 기억이지만 학교에서 배웠던 미술책이 이렇게 생기지 않았나 생각해보았다.
고교시절때는 전혀 관심없던 미술이란 분야를 수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관심이 가는 것이 신기할 따름이다. 그때는 왜 그렇게 미술에 관심없었는지, 소질이 없었기에 더욱 재미를 못 본 걸 지도 모르겠다. 대부분 실기 위주로 이루어지던 교과상의 특성때문인지, 미술이론들은 딱히 기억에 남는 것이 없다. 정물화를 그리기 전에 풍경화, 성상화, 초상화를 넘어 정물화가 그려지게 된 시대적 흐름을 알았더라면, 정물의 배열 사이에 숨어있는 상관관계에 따른 이야기를, 각 정물 속에 숨겨진 의미를 알고 다가갔더라면 미술을 대하는 마음이 달라졌을까? 성상화 속에 담긴 역사적 배경, 초상화 속에 담긴 화가의 의도, 일상의 삶을 그려넣은 그림까지, 그 속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알아가는 재미를 맛봤다면 미술에 대해 조금은 관심이 생기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미술은 역시나 알고 보면 더 재밌기에, 이 책이 미술에 첫 발을 떼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갖게해주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이 책은 서양 회화의 역사를 기술하고 있다. 대략 시대순으로 정리가 되어 있어 미술가들의 양식과 기법이 시대를 거치면서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살펴볼 수 있다. 각 장에서는 미술사에서 중요한 시기를 다루면서 주요 주제와 개념을 소개하고 중요한 그림 몇 편을 자세히 살펴보고자 한다. (p.7)
200페이지도 채 안되는 얇고 넓은 책속에는 미술의 의미에서부터 고대, 중세,현대에 이르는 역사적 맥락에 대한 큰 줄기를 따라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미술을 바라보는 시각, 그림 감상에 대한 방법론, 기본적인 사물의 의미를 되짚어주는 것을 시작으로 시대별 주요 작품과 특징, 화풍과 사조에 대한 개념적인 발자취, 세밀한 연대표와 시기별 화가의 정보에 이르기까지 큰 틀과 세밀한 조화가 이 책을 두드러지게 만든다. 아무런 사전 지식없이 미술관에 가는 것만큼 지루한 일은 없을지도 모른다. 무심코 간 미술관에서 내 인생 작품을 보고 한눈에 반하는 경우도 종종있긴 하지만, 화가,시대적 배경, 화풍에 대해 전혀 모르고 간다면 그저 '으음..' 하면서 작품을 바라보는 거리 조차 모른채, 작품을 한 번 훑어보고 나오는 걸로 감상을 끝내버린다. 그나마 남아있던 미술에 대한 작은 불씨마저 꺼뜨려버리고 마는 것이다.
이 책이 남아있는 작은 불씨를 되살리는 데 큰 역할을 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서양 회화의 한 줄기를 익히고, 삼각구도를 통해 작품을 바라보는 방법을 배우며, 책과 무기, 어린 꽃가지, 성모마리아가 뜻하는 의미들, 역사의 흐름을 통해 역사화와 성상화에 담긴 이야기를 유추해보기도 한다. 이야기를 알기 전에는 그저 하나의 붓질에 지나지 않았을 그림이, 내용을 알고난 뒤에는 작품 속 환희와 비극, 고통, 성스러움을 느낄 수 있게 된다. 이것이 우리가 미술을 알아가는 진정한 즐거움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리스 로마시대의 조각, 건축, 미술양식의 고대미술를 시작으로 1400년경 중세 유럽의 화려한 색채를 꽃피운 종교미술과 15세기와 16세기 문화적 대 변혁기 속에서 고전의 꽃을 되살린 르네상스 시대에 이르기까지. 이후 17세기 유럽 전역 나타난 극적이고 감정적인 미술양식을 표현하는 바로크 양식에서 18세기 우아하고 장식적인 로코코 양식으로 맥을 이어갔으며, 프랑스의 대혁명으로 물든 19세기의 격변의 시기 속에서는 수많은 미술사조가 등장하였다. 이러한 움직임 속에서 수많은 화가들이 미술에 대한 다양한 해석, 다양한 기법, 시도를 통해 다양한 예술적 향유 속에서 '아방가르드'의 번영의 시기인 현대에 이르게 되었다. 이러한 역사적 흐름은 다양한 미술사조의 변화를 이끌었으며, 현재 또한 다양한 시도와 다양한 표현방식을 통해 끊임없이 예술의 꽃을 피우고 있다.
현대에 이르러서는 점점 더 그림 속에 담긴 형태가 변화하고 있다. 단순히 대상을 그림 속에 담아내는 것에서 벗어나 화가의 감정을 표현하기도 하고, 사물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통해 기존 미술작품의 틀을 깨기도 한다. (뒤샹의 <샘>은 이제 소변기가 아닌 예술작품으로 당당히 자리 잡았다.) 이제 예술은 평면적인 감상에 머물러 있지 않는다. 보다 고차원적이고 다양한 해석 속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예술영역이 확장되어 가고 있다. 건축, 조각, 회화의 미술에서 비디오 녹화, 동영상, 빛과 그림자를 통한 영상미술, 만화예술, 퍼포먼스를 통한 행위예술, 죽은 동물에 이르까지 다양한 시도와 시각 속에서 또다른 예술 영역을 만들어가고 있다.
예술의 확장적인 움직임에 발 맞추어 가고자 한다면, 지금이라도 미술에 관심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세계를 경험해볼 수 있을 것이다. 미술의 역사적 흐름 속에서 미술이 가진 의미를 알고, 작품을 보는 눈을 깨우고, 새로운 시각과 관점을 향한 발걸음을 시작해보자. 알면 알 수록 더 알고 싶어지고,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미술의 매력에 빠질지도 모른다. 여전히 보지 못한 작품들이 수없이 많으며, 앞으로 만들어질 작품들 또한 무궁무진하니 싫증이 날 여력이 없을 것이다. 미술을 알아감으로써 느끼는 소소한 기쁨을 이 책의 첫만남을 통해 느낄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해본다.
말레비치는 자신의 작품 목표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기술했다. '나는 미술에서 실제 세계의 무거운 짐을 덜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던 중, 정사각형에서 그 방편을 구했다. 이제 미술 자체는 대상과 무관하기를 바라며, 미술은 본질적이면서 단독으로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p.104) |
| 미술을 참 싫어했다. 정확하게 말하면 미술수업시간. 딱딱한 이론수업 아니면,내가 무지무지 소질없는 미술실기를 해야하니 미술 든 날이면 배가 아플수밖에. 아이들에게 미술관련 책을 읽어주면서 참 재미있는분야라는걸 알게 되었고, 욕심도 생겼다. 작품보는 안목도 키워보고싶었고. 하루 아침에 알아지는 건 아니지만...... 그러는 중에 표지가 아주 예쁜 책을 발견하였교,제목이 첫만남이니 어렵지 않을거라는 위로와 함께. 그런 나의 생각과 한치의 오차도 없었다. 본문의 내용이 따분할것같아 작품위주로만 봐야겠다 했는데, <미술이란 무엇인가?> 첫 부분을 읽기 시작하면서 나도 모르게 책에 빠져들어버렸다. 미술에 대해선 문외한인 사람들도 쉽게 이해할수 있게 고대미술, 중세미술,르네상스,바로크와 로코코,19c, 현대에 이르기까지 시대별로 작품을 들어서 알기쉽게 설명을 해 두었고, 뒷부분에 역사,미술사적으로 중요한 작품과 사건들을 연대별로 정리해둔것, 작가들의 약력을 일목요연하게 소개해 둔 부분도 좋았다. <진주귀고리 소녀>에서 보았던 얀 베르메르의 작품을 다시보면서 얼마나 즐거웠던지. 베르메르가 사용했던 카메라 옵스큐라라는 도구의 원리도 알게되고...... <비너스와 마르스>란 작품을 보면서는 마르스가 영화배우 수잔 스랜든을 많이 닮았구나 하고 생각했다. (좀 더 고차원적인 무언가가 떠 오르기를 바랬는데,아직은...) 작품하나하나에 작가가 얼마나 많은 뜻을 포함시켜 전달하고자 하는지 느끼게 되었다. 사람은 아는만큼 보인다고 했던가? 책을 덮고나서도,왠지 아쉬워 펼치고 펼치고 하기를 몇번. 탁월한 선택이었다 생각한다. 전문가의 입장에서 본다면 아주 평이한 내용들이라 하겠지만, 미술이란 분야를 아주 어렵다고 생각하는 분들에겐 미술과 가까워지기에 충분한 책이 아닐까 싶다. 역사적인 배경을 이야기하고,작품감상을 주로 하는 그런 수업을 했더라면, 나의 고교생활도 편했을텐데.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를 졸업할때까지 줄기차게 미술이란 과목을 공부를 한다. 그 많은 기간동안 작품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주는것이 개개인의 인생을 풍요롭게 해 줄 수있는것 아닐까? 이 책 한권 읽었다고해서 내 수준이 엄청 올라간건 아니다. 단, 예전엔 '와 진짜 잘 그렸다' 하고 말았다면, 이젠 어느 시대에 만들어진 작품인지, 그 때 시대상황은 어땠는지, 어떤 마음으로 작가가 작품을 창조했는지 조금은 생각하면서 보게 되었다는것이다. 미술이라면 도망을 가던 나였지만 날 미술이란 분야와 한걸음 가까워지게 한 책임에는 틀림이 없다. 대여를 해서 본 책인데 갖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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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예쁜 책이다.
책속에 그림들로 가득하고 서양미술을 한 눈에 쭉 훑어볼 수 있어 좋다. 웹사이트와 함께 보질 못했는데 곁에 두고 한 번씩 찾아봐야겠다. 서양미술입문서로 쉽게 쓰여져서 부담없이 볼 수 있어 좋았다. 진주귀고리소녀에서 읽었던 내용들도 나와 반가웠다..^^-2005/06/23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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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의 작정을 해야만 맛보게 되는 그림이나 작품구경. 몇몇의 주요작품만을 섭렵하듯 눈에 익히고서는 그 부수적인 것들에 대한 파악은 소홀히 해왔는데...... 눈으로 보고 만족함을 느끼는 것이 우선이기는 하지만 각각의 작품이 어떠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그러한 의미를 갖게 된 이유나 동기,시대적 흐름까지도 이해할 수 있다면 보다 풍부한 상상과 감동을 얻지 않을까 싶다. 딱히 교육받지 않고 체험하지 않으면 접하기 어려운 것들 중에 하나인 미술. 자신의 경험과 느낌을 새롭게 창출하는 것이 얼마나 색다른 것인지를 다양하게 느끼고 개발해 간다면......, 삶을 바라보는 관점이 여유로울 것이다. 여태껏 교과서나 학습서를 통해 익히 눈과 귀가 아프도록 보고 들었던 것들은 역사의 흐름이나 그 영향, 화가의 입장이나 그 배경등 소소한 것까지 알지 못하고 그저 덤덤하게 암기해 익히기 급급했던 것이다. 그래서 구도나 다양한 기법,채색의 원리등 이론적인 것에는 훤하지만 정작 그림안에서 말하고자 하는 상징이나 의미는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전체적으로 고대미술에서부터 르네상스, 바로크,로코코 그리고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흐름을 이해를 해가고 그림에 대한 여러가지 궁금증을 알아가면 좋을 듯 하다. 또한 참고로 추천 사이트를 알려주고 있어서 관심사항을 좀 더 자세히 살피게 하고 있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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