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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신입사원의 관점에서...
"신입사원의 관점에서..." 내용보기
이 책은 닛케이 비즈니스의 발행인인 저자가 미국의 유명한 경영학 석학으로 알려져 있는 피터 드러커(Peter F. Drucker)의 인터뷰를 빌어 다가오는 지식중심의 사회에서 대두되는 경영에 대한 패러다임을 서술한 책이다. 기본적으로 표지에도 피터 드러커 교수의 사진을 커다랗게 싣고 저자의 이름을 작게 표시하여 그의 유명세에 편승하려 한다는 인상을 지울 수는 없었지만 여러 장점
"신입사원의 관점에서..." 내용보기
이 책은 닛케이 비즈니스의 발행인인 저자가 미국의 유명한 경영학 석학으로 알려져 있는 피터 드러커(Peter F. Drucker)의 인터뷰를 빌어 다가오는 지식중심의 사회에서 대두되는 경영에 대한 패러다임을 서술한 책이다. 기본적으로 표지에도 피터 드러커 교수의 사진을 커다랗게 싣고 저자의 이름을 작게 표시하여 그의 유명세에 편승하려 한다는 인상을 지울 수는 없었지만 여러 장점을 가진 책 임에는 틀림이 없었다. 장점으로는 첫째, 피터 드러커 교수가 말한 내용을 그대로 전달하기 위하여 직접 인터뷰 내용을 인용하고 덧붙여서 알기 쉽게 설명한 점이다. 둘째, 산업이 이미 성숙된 일본의 최신 상황을 다양하게 들고 있어서 한국의 사정과 비교하면서 앞으로의 발전적인 방향에 대하여 모색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이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다양한 예를 들어 설명하였기 때문에 이해도 빨랐고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 제1장 21세기 조직의 변화 – 전문가(테크놀로지스트)의 등장 현대사회에서 경제활동의 중요한 주체로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기업이라는 조직은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된지 150년도 채 되지 않았다는 사실에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이러한 사실을 일깨워 줌으로써 기존 조직에 얽매이는 우를 범하지 말라는 뜻으로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의 조직에서는 구성원모두가 전문가가 되고 정보를 중시하는 풍토로 인하여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고 한다. 심지어 사내의 전문화가 기대에 못 미치게 되면 아웃소싱을 통하여 사외에서 전문 서비스를 받게 되는 기회가 증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다. 앞으로 예상되는 조직의 모형은 네트워크 형으로 전문가집단과 얼마만큼 견고한 네트워크를 형성하는가가 정보중심조직의 관건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제2장 21세기 변화의 키워드 – 외부정보를 이용한 “퓨전산업” 지금과 같이 변화가 격심한 시대에는 새로운 제품이나 기술, 아이디어가 대부분 외부에서 온 것을 알 수 있다고 한다. 많은 기업에서 자사 부담의 연구소보다 제휴나 파트너십을 통하여 정보를 습득하고 새로운 시각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더군다나 현재의 산업구조는 고정불변의 것이 아니라 얼마든지 새로운 시장을 창조하고 선점할 수 있는 기회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다양한 업종을 결합한 신산업들이 성공적으로 등장하고 있는 예를 많이 볼 수 있다. 또한 당사자보다 제3자의 눈으로 보았을 때 더욱 이성적이고 성공을 예상하는 눈이 더욱 뛰어나다고 하니 많은 친구들의 조언을 받는 것도 사업의 성패에 있어서 좋은 방법 중 하나가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제3장 21세기 인구변화를 주시하라 – 시장의 세분화, 횡단화 선진국에서는 인구감소와 인구의 고령화에 대하여 우리나라보다 훨씬 더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우리나라도 손을 놓고 있다가는 인구변화의 충격으로 경제가 흔들릴 수도 있다는 것을 새삼 일깨워 주는 내용이었다. 피터 드러커 교수는 산업전체에서 차지하는 제조업의 비율을 현격하게 낮춰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일본이 산업용 로봇시장에서 60%의 점유율을 달성할 수 있었던 주요한 원동력은 바로 노동력 감소를 두려워하여 투자를 아끼지 않았던 점이라고 한다. 또한 인구분포가 복잡해짐에 따라서 시장 자체가 다양화되는 현상이 예상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지혜를 가진다면 경쟁에서 더욱 앞서갈 수 있는 경쟁력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4장 21세기 혁신의 조건 – 100년의 상식은 상식이 아니다 인간은 누구나 고정관념에 얽매이기 쉬운 존재이다. 비교적 엘리트라고 하는 사람일수록 머리가 굳어져있거나 수동적으로 이야기를 듣는 습관이 몸에 배기 쉽다고 한다.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었는지, 앞으로 그렇게 변할 가능성은 없는지 다시 한번 반성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혁신은 특별하고 고급의 기술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상식의 틀을 깨뜨린다면 모든 사람이 혁신을 일으킬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혁신이야말로 기업이 성장하기 위한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제5장 21세기 리더의 조건 – 카리스마경영자는 필요 없다 피터 드러커 교수는 카리스마형 지도자는 조직에 해를 끼치는 존재라고 단정지었다고 한다. 이것은 일반적인 믿음과는 상반되기 때문에 읽는 도중에 나는 다분히 놀랄 수밖에 없었다. 대신에 그는 리더십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건으로 조직내•외를 아우르는 ‘보편적인 신뢰’를 갖출 것을 요구하였다. 전문가가 인정 받는 정보사회라고 하더라도 조직사회에서 지켜야 할 규율이 요구되기 때문에 적절한 권한을 가진 관리자의 역할이 축소되지는 않을 것으로 저자는 예상하고 있었다. 조직생활에 있어서 리더십을 갖추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었다. 제6장 21세기 마케팅 전략 – 고정 고객보다는 비고객(noncustomer)의 목소리를 들어라 이미 시장점유율 30%를 달성했다고 해서 만족하고 구태의연한 사고로 빠지면 아직 우리의 제품을 구매하지 않고 있는 70%의 고객을 놓치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많은 상품의 경우에서 실제 의도했던 시장과는 전혀 엉뚱한 곳에서 새로운 수요가 창출되거나 의외의 결과를 얻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고 한다. 어떠한 경영자라도 신이 아니기 때문에 항상 성공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만은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안개 속과 같이 불투명했던 현실을 점차로 파악하면서 배가 나아갈 방향을 수정하는 것은 경영자의 몫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다. 이제 처음으로 입사를 앞두고 있는 신입사원의 시각에서 읽은 이 책은 배우고 싶은 점이 끝이 없을 정도로 의미심장한 내용이 많이 있었다. 또한 경영에 있어서 항상 바른 길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고 세상은 항상 내 뜻처럼 움직여 주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나에게 주지시켜주기도 하였다. 하지만 보다 넓은 식견을 가진 사람의 글을 읽음으로써 보다 전체적으로 볼 수 있는 안목을 배우고 나아가서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펼쳐갈 수 있는 미래가 있어서 나의 인생은 흥미진진하고 도전으로 가득할 것이라는 생각에 두근거리는 가슴을 안고 책장을 덮을 수 있었다.

[인상깊은구절]
sold out!
d******9 2005.07.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 무늬는 확실히 피터 드러커이긴 하지만
"그 무늬는 확실히 피터 드러커이긴 하지만" 내용보기
이크! 저 책 표지에서 강력하게 날카로운 눈빛으로 독자들을 야리며 당장이라도 이 책을 집어들지 않으면 큰 꾸짖음을 던질 것만 같은 표정을 하고 앉아있는 피터 드러커 할아버지를 보라...어디서 골랐는지 참 골라도 제대로 잘 골랐다...ㅋㅋㅋ 드러커 할아버지의 할 말이 참 많은 듯한 인상의 사진과 사못 의미심장해 보이는 책의 제목의 조화로운 앙상블은...독자들이 대충 감으로 알
"그 무늬는 확실히 피터 드러커이긴 하지만" 내용보기
이크! 저 책 표지에서 강력하게 날카로운 눈빛으로 독자들을 야리며 당장이라도 이 책을 집어들지 않으면 큰 꾸짖음을 던질 것만 같은 표정을 하고 앉아있는 피터 드러커 할아버지를 보라...어디서 골랐는지 참 골라도 제대로 잘 골랐다...ㅋㅋㅋ 드러커 할아버지의 할 말이 참 많은 듯한 인상의 사진과 사못 의미심장해 보이는 책의 제목의 조화로운 앙상블은...독자들이 대충 감으로 알고있는 '경영'이라는 화두에 대한 거짓과...알짜배기 진실을 밝혀줄 것만 같은 기대를 자아내기에 충분하지 않은가? 오케이...오방도 마찬가지...손에 따악 잡히는 책 사이즈와 읽기쉽게 적당히 커다란 활자크기...그리고 책꽂이에 올려놓기만 해도 뽀다구가 나기에 충분한 단단하게 짜여진 양장본은 피어나는 불꽃에 휘발유를 부어주는 역할을 하였다는 점도 솔직하게 고백하고 싶다...어쨋든 커다란 관심과 기대를 가지고 펼쳐들었던 이 책은 약간은 어리숙한 고민을 남기고야 말았으니...어어...하는 사이에 마지막 페이지로 넘어가버림으로써 과연 책표지의 1/3이상을 뒤덮은 드러커 할아버지의 구수하면서도 의표를 찌르는 날카로운 칼날을 제대로 오방이 찾긴 찾아먹은 것인가하는 고민이다...거참 묘하다...분명 '피터 드러커'의 이름을 달고 있으면서도 '피터 드러커'의 코멘트는 별로 많이 접하지 못한 것은 어디서 기인한 이유일까...물론 가장 큰 첫번째 이유로는 오방이 심도깊게 책을 정독하지 않고...설렁설렁 스쳐가듯 읽음으로써 저자의 의도를 적절히 파악하지 못한 것일테고..혹시 두번째 이유가 있다면 톱스타의 이름을 이용하여 간판만 화려하게 달아놓고 실제로는 잠깐 스쳐지나가 눈을 부릅뜨고 보지 않으면 잘 알아챌수 없을 정도의 까메오 출연에 대한 과장광고가 아닐까... 오래전 추억의 연애시절을 되새겨 보면...불멸의 영화 성룡의 '취권' 속편이 나왔다고 하여...당시 사귀던 아가씨와 영화관을 찾은 적이 있다...지금은 메가박스나 CGV등 대규모 자본으로 떡칠을 해 돈냄새가 자욱하게 풍기는 멀티플렉스 극장이 주도권을 쥐고 있긴 하지만...당시에는 모니모니해도 종로에서 을지로로 이어지는 영화관의 거리가 바로 메인스트리트였었지...지금은 멀티플렉스의 등쌀에 못이겨 너도나도 팔걸이가 자연스럽게 위로 올라가 영화보다는 다른쪽에 관심을 갖도록 하고...뒤에서 보면 한사람이 보는 건지 두년넘이 변신합체를 시도하여 보는 것인지 알아볼수 없을 정도로 착 달라붙도록 해주는 연인석을 겸비하지 않고서는 영화팬들의 외면을 받을수 밖에 없는 상황아닌가...그래서 너도나도 멀쩡한 영화관 건물을 싹 다 뜯어내 개보수하고...인기대박신작블럭버스터 영화의 경우는 시간대를 교묘하게 나누어 언제 도착해도 멀지 않은 시간내에 영화를 볼수 있도록 만들어낸 멀티플렉스의 마법...갑자기 영화이야기가 왜 이리 길어진 건가...암 쏘리..ㅋㅋㅋ 어쨋든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 오방이 연인과 보기에는 약간 어울리지 않는 성룡 주연의 '취권' 속편을 보게 된 극장은 그 이름과는 매우 상반되게 극장에 들어가려면 돼지와 곱창 및 족발 냄새로 잠시 코를 막아야 하는 '허리우드'였다...물론 멜로를 선택할 수도 있었으나 오방이 '취권'을 선택한 이유는 평소 좋아했던...유덕화가 성룡과 함께 주연배우라는 타이틀로 등장해 있었기 때문이었다...그러나..영화 내내 유덕화를 기다렸던 오방은...잠시 스치듯이 지나가 버린후 영화가 끝나버리는데 허탈함을 넘어선 작은 분노를 느꼈다...주연이라니..주연배우로 불리울수 있는 기준은 전체 러닝타임 몇분중 몇분 이상이라고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겠지만 오방의 분노에 찬 기억으로도 채 오분이 넘지 않는 등장으로 어찌 주연배우라는 타이틀을 딸수 있었던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까메오로 분류되어도 충분한 유덕화를 주연으로 끌어올린 가장 큰 이유는 결국 예비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들이기 위한 수단이었던 것이지...오방이 뜬금없이 '취권' 이야기를 이토록 장황하게 한 이유는 이 책을 통해 느낀 '드러커'의 이름을 달고 독자들을 유혹하고 있진 하지만 실은 '드러커'와 저자와의 인터뷰내용을 잠시 소개하고 그 인터뷰에 저자가 코멘트를 달고 있는 내용을 싣고 있다는 점...바로 그 점이 아쉬웠기 때문이다...물론 '드러커'와 인터뷰한 그 자체를 문제삼자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드러커'의 명성에 껌뻑 죽어 책을 선택할지 모를 오방과 같은 문외한을 주요타겟으로 삼았다는 점은 실로 안타까운 대목이긴 하다... 모 쓰고보니 저자의 의도를 잡아먹을듯 갈구는 투로 말한 것 같군...듣기 매우 거북할 듯 싶어 미리 사과한다...ㅋㅋㅋ 그러나 한 번 뱉은 말은 되담을 수 없는 것 아닌가...모 '피터 드러커' 할아버지의 명성은 자자하기에 따로 설명을 하는 우를 범할 생각은 없다..궁금한 자들이여 얼른 인터넷 지식검색을 이용하여 쏟아지는 드러커 할아버지의 정보를 접하도록 하길 빈다..잠시 저자의 소개를 하자면 일본인 '사카이 오이치로'인데..일본 최대의 비즈니스 월간지라는 '닛케이 비즈니스'의 발행인이자..일본경제신문사의 집행위원 및 비즈니스 국장이라는 중책을 맡고 있는 훌륭한 인물인듯 싶다...이런 명성과 직위가 존재하였기에 당대 최고의 세계적인 석학...드러커 할아버지와 수 차례 인터뷰를 가질 기회(저자가 책에서 고백하지만 최초 드러커 할아버지에게 인터뷰 요청을 하였을때 'SOLD OUT'이라는 리플을 받았다고 한다...잼있다^-^)를 가질수 있었겠지...시종일관 아쉬운 한탄만 하였다고 해서 이 책의 내용 자체가 질이 떨어진다거나 얻을 것이 없다는 것으로 이해하지 말아줄 것을 마지막을 부탁한다...드러커와의 짧은 인터뷰 내용을 소개하기도 하고...저자 나름대로 축적된 탁월한 비즈니스 사례와 냉철한 판단력은 독자들이 읽어볼만한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다만 오방 괜시리 너무 큰 기대를 한 나머지 '속았다'는 느낌이 들어 흥분하였음을 다시 한번 사과하며 마치도록 하마..주말에 비온다고 하더니 쨍쨍하기만 하다...수퍼컴으로도 날씨를 이토록 예측하기 힘든데 시도때도 없이 변하는 변덕스런 인간의 마음을 과연 누가 예상할 수 있을까.바이.
리뷰 총점 종이책
모방 혹은 자랑
"모방 혹은 자랑" 내용보기
이 책을 읽는 순간 아차 싶었다 피터 드러커를 작가가 만나는 소개부터 작가의 자랑과 오만이 드러나 있다 피터 드러커의 책을 읽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전문가적인 지식과 견해와 예측을  독자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나 이 책의 저자는 일본사례 그것도 경영학을 배운 독자들 에게는 이미 알고 있거나 불필요한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더욱 가관스러운 것은 일본어인 혁신 즉 카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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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순간 아차 싶었다

피터 드러커를 작가가 만나는 소개부터 작가의 자랑과 오만이 드러나 있다

피터 드러커의 책을 읽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전문가적인 지식과 견해와 예측을 

독자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나 이 책의 저자는 일본사례 그것도 경영학을 배운

독자들 에게는 이미 알고 있거나 불필요한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더욱 가관스러운 것은 일본어인 혁신 즉 카이젠이 세계공통어라고 떠벌리는 것이다

현재 일본이 가장 곤혹스러운 것은 세계화가 되지않아 경제대국이면서도 세계에서

대접을 못 받는 것임에도 작가 자신와 일본을 미화하여 피터 드러커를 끌여 드림이

매우 매습겁다

시간이 아깝다 

s***3 2008.12.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