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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소장할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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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몇 년만에 재수입된 서적이다.   2001,2년 정도에 보고 전국에서 구할수 없어서 지금에서야 구입했다.   지금 품절로 되어있지만 우연스럽게 구정연휴때 광화문 교보에서 구입할수 있었다.   일단 책 내용은 빠방하다.   정말 1000개인지는 아직 안 세보았지만..  설마 이런걸로 거짓말을 할까..   michael ochs라는 사람이 모은 레코드 커버를 모은거다.   우선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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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몇 년만에 재수입된 서적이다.

 

2001,2년 정도에 보고 전국에서 구할수 없어서 지금에서야 구입했다.

 

지금 품절로 되어있지만 우연스럽게 구정연휴때 광화문 교보에서 구입할수 있었다.

 

일단 책 내용은 빠방하다.

 

정말 1000개인지는 아직 안 세보았지만..  설마 이런걸로 거짓말을 할까..

 

michael ochs라는 사람이 모은 레코드 커버를 모은거다.

 

우선 책은 작은 다이어리 크기 수준이다. 문고판보단 좀 크고.. 암튼 작다.

 

하지만 두께가 꽤나 된다. 영어사전 정도 가까이되는..

 

무게도 역시나 만만치 않다.

 

한 페이지에 한장 혹은 두장의 그림이 있고

 

일러스트, 사진 작가와 레코드 회사, 뮤지션 등의 정보가 적혀있다.

 

3,4줄이 기본으로 그림 옆에 주석 달려있다.

 

이런 정보를 얻는건 꽤나 좋은것이다.

 

나 역시 이런 궁금했었는데 앨범을 사면 그 정보가 없는 경우도 있었고

 

못 사는 경우엔 뭐 도움이 되니까..

 

그런데 작가는 어떤 기준으로 1000개를 골랐는지 모르겠다..

 

그런 말이 없다..

 

디자인이 뛰어난 커버가 많이 있는 것도 아니다..

 

예로 펫샵보이스의 커버들이 심플하고 디자인도 좋은데 1개 있던가.. 아니, 없던가..

 

그런 기준이 없다는 것이다.

 

앨범을 무진장 많이 팔렸다는 기준도 아니고..

 

명반이라는 그런 기준도 아니고..

 

앨범 발매 시간순으로 정리한것도 아니고..

 

abc 순으로 한것도 아니고..

 

그건 좀 아쉽다.

 

어떤 기준으로 한건지...

 

그리고 이사람 앨범 커버 원판을 구하기가 힘들었던지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promotion only'라는 딱지가 붙은 이미지도 수두룩하다..

 

좀 실망이다..

 

그리고 롤링스톤즈의 커버 중에 LP로 발매되었을때 남자 바지의 지퍼를 열수 있는

 

아이디어가 있는 그런 앨범이 달랑 이미지만 있어서 심심하다.

 

LP로 나왔을때 지퍼가 달려있었다는데 그런 디자인+아이디어 정보들이 없다는점..

 

LP만에서 느낄수 있었던 아이디어와 특유 디자인들이 전혀 정보가 없다..

 

오로지 이미지만 있어서..

 

이건 아쉬운 그런 점이다..

 

암튼 정보는 많으니까 소장용으론 좋을듯하다.

 

25주년 기념판 말고 하드커버는 품절되었다고 한다..

 

역시 이번에 수입이 안 되었고..

 

가장 최신의 앨범은 oasis의 1집과 bjork의 post 앨범 이였던것 같다.

 

그러니까 90년대 중반 정도까지..

 

 

s*********6 2008.02.12.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