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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대한 평을 쓰는 것에 관심이 없었는데 그래도 미진하나마 읽어보고 느낀바를 한 번 써보자한다. 이 책을 읽을려고 하는 독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2007년 8월 2일 어제는 토머스 J. 스탠리가 쓴 [백만장자 마인드 2]를 1/3정도 읽었다...컴퓨터롤 읽는데 내 컴이 열을 받았나 보다...그냥 전원이 나가버려서 열도 식힐겸해서... 놔두고 내가 손이 간 책이 예전에 한 번 읽었던 전국역사교사모임에서 지은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 1]이다.. 지금 거의 1권(313페이지)을 거의 다 읽어가는데 재미있다.. 그리고 전에 읽었을 때 그냥 지나쳤던 것을 다시 짚어보게도 되고 세계사가 어떻게 흘러가는지에 대해서도 배우고 있다...
2007년 8월 5일 오늘 토마스 J.스탠리의 [백만장자 마인드 2]를 모두 읽었다.. 앞에서 두번째 권 처음에 백만장자가 되기 위해서는 저자가 배우자의 중요성을 맨 처음으로 언급하고 있다는 얘기를 이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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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승용차, 궁전같은 집, 화려한 생활. 보통 일반인이 생각하고 있는 부자들의 생활이다. 하지만 막연히 부자들의 삶이 그렇다라고 생각하고 그 안의 진짜 삶은 잘 알지 못한다. 이 책의 저자가 객관적인 자료를 이용해 쓴 책이고 부자들의 삶을 단지 문장으로만 '이러이러하다' 라고 적은 게 아니라 도표와 통계 수치로 객관적인 걸 이용해서 백만장자들의 생활을 그려냈기 때문에 훨씬 믿을만 했다. 단지 자료가 미국인들의 생활을 나타낸 것이지만 우리나라 부자들의 삶과도 통하는 게 있을 것이다.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하는 말이 있듯이 부자도 성적순이 아닌 것같다. 변호사, 의사 등 전문직 종사자들을 제외한 부자들은 학교 성적이 좋은 편이 아니었다. 그리고 그들은 신발 밑창을 갈 정도의 구두쇠다.^^; 구두쇠라고 표현하기는 좀 그런데 하여튼 짠돌이인 것 같다. 여가 생활도 돈이 들어가지 않는 손자 손녀들과 놀아주기, 미술관 관람, 독서, 산책등이 주를 이룬다.
부자들의 학교 생활에서 결혼 그리고 지금까지의 삶을 몰래 카메라처럼 볼 수 있어서 책을 통해 그들의 생활을 객관적으로 알 수 있었다. 그들의 신짜 삶은 허영되고 과대 포장된 게 아니라 일반인들과 같은 행복한 가정 생활, 합리적인 사고, 성실로 이루어진 삶이었다. [인상깊은구절] 백만장자들은 어떻게 그리고 어디에서 이렇게 이상적인 배우자를 찾아내는 능력을 습득하게 된 것일까? 제3장 '백만장자의 학창 시절'에서 논의한 내용을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 장차 백만장자가 되는 데 영향을 미친 학창 시절을 가장 중요한 경험 중의 하나가 무엇이었던가? 사람을 정확하게 보는 법을 배운다. 이 부분에 대해서 88퍼센트가 학창 시절의 경험이 중요한 영향을 끼쳤다는 것을 지적했다. "일에 있어서 엄격한 윤리성을 갖추는 것"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었다. 많은 백만장자들은 학창 시절의 경험이 사람들의 다양한 속성들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줬다고 말했다. 다양한 사회적 조건에서 여러 부류의 학생들과 많은 접촉을 하면 할수록, 인생의 반려자를 제대로 찾을 수 있는 확률은 더 높아졌다. |
| 이전에는 이런류의 책을 경멸했습니다. 백만장자란 졸부들이며 돈을 쫓아 사는 사람들은 진실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제 자신이 얼마나 큰 편견속에 인생을 보내야만 하는 위험에 빠져 있었는지 생각하면 정말 아찔합니다. 이 책에 직접적으로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해 나와있는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단순한 조언보다 더 큰 도움을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일편과 달리 이편에는 분량이 적은데 그래도 상당히 알찬 내용을 갖고 있습니다. 배우자를 선택하는데 외모보다 진실됨과 지적능력이 중요하다는 진리와 항상 장기적으로 생각해서 그 쓸데없는 비용을 투자에 활용하는 백만장자의 살림살이, 그리고 그들의 집에 관한 내용 등이 있습니다. 특히 부동산에 관한 내용에서는 왠만한 부동산 관련 책들보다 훨씬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이 시리즈를 읽으면서 이렇게 정직과 성실이 성공의 첫째 조건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미국의 학자에게 큰 감동을 받았으며 다양하고 많은 올바른 가치관들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저에게 자라나는 자식이 있다면 꼭 보여주고 싶은 책입니다. 꼭. |
| 그 어떤 분류의 책보다 백만장자에 관한 책이 가장 많다.그것은 사람들의 관심이 높고..그에 대한 욕구가 강하기 때문이라고 할수 있을것이다.그러나 실질적인 이유는 다른곳에 있다. "저자가 바로 백만장자가 되고 싶기 때문이다" 이게 무슨소리냐고 하시는 분들이 있을것이다.지금부터 설명을 드리겠다. 돈과 관련된 책을 많이 읽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일회적인 수입과 장기적인 수입이 있다. 여러분들이 회사에서 일을 하면 받는 월급은 일회적인 수입이다. 일을 해야 돈이 나오는 것이기 때문이다.그러나 책을 만들어서 파는 것은 장기적인 수입이다.한번 책을 적고 나면 일을 하든 안하든 수입이 들어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백만장자에 관한책의 저자는 두분류로 나뉜다고 할수 있다. 첫번째는 자신이 백만장자이면서 책을 적는 사람들이다.이들은 책을 적지 않더라도 부자이며,책의 수입이 없어도 잘 사는 사람들이다. 두번째는 자신이 백만장자가 아니라서 백만장자가 되고 싶어서 책을 적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인수수입으로 백만장자가 되고 싶어한다.그래서 실현가능성이 적은..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말들을 현란한 어휘들을 사용하면서 독자들을 현혹하는 것이다. "백만장자 마인드"의 저자는 첫번째 분류라고 자신있게 말을 해드릴수 있다.첫번째 분류에 속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실현가능성이 높고..또한 다른 백만장자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글을 적은 것이기 때문에..다른 어느책 보다도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다. 1편에 이어서 2편에서는 배우자선택,살림살이,집,백만장자에 대한 허구등에 대해서 언급을 해놓았다.지금까지의 백만장자에 관한책들이 투자,마인드에 관한 이야기였는데 반해서.. 여기서는 배우자에 대한 언급을 해놓았다. 아무리 많은 돈을 벌어서 백만장자가 되었더라도 이혼이라는 것을 하게 된다면 거의 빈털털이가 된다는 점을 언급하고 있다. 배우자선택의 의미는 재산 이상의 것이라고 한다. 배우자는 한배를 같이 탄 동업투자자이며,사업가이며,후원자인것이다. 이 부분을 읽고 나면 어느정도 이성관이 바뀌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지금까지 백만장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나서,백만장자가 된 후에 이자로만 먹고 산다는 생각을 하였었다.그런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이었는지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된 책이라고 할수 있다.백만장자는 백만장자가 되고 난 후에라도 자신의 일과 자신의 투자를 열심히 하는 것이 진정한 백만장자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된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