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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신은 전혀 요리를 하지 못함에도 학생들에게 요리 수업을 해야할 처지(?)에 놓여서 고민하다가 이런 저런 요리책 여러권을 구입했는데 이 책이 제가 찾던 것에 꽤 가깝네요.
요리를 못하는 제가 가르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는 것, 간단히 요리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 어린 학생들이 짧은 시간 내에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
이런 여러가지 조건을 이 책이 충족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보고 간장떡볶이나 미니햄버거 같은 걸 당장 계획했어요^^
물론 이 책에도 제 기준에 충족되지 않는 요리가 있고, 또 다른 책에 더 좋은 요리가 있기도 하지만 전반적으로 볼 때 이 책이 제 상황에 딱이고, 또 얇고 가벼워서 가지고 다니기 편할 것 같네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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