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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세 만화 한국사 바로보기 4번째 책읽기 시간이네요~
4권의 시작은 또다른 긴장감을 느끼게 하는것 같아요~ 삼국시대의 역사를 체험한 아이들이 다시 고서점으로 돌아왔지요~ 과거의 시간여행을 마치고 무사히 현실세계로 돌아왔지만,,, 결국 까치는 발해의 모습을 보고자 돌아오지 않아 아이들이 걱정을 해요~ 다시 역사책을 읽어 그 시대로 돌아가야 까치를 찾아올 수 있는데,,,, 발해가 있던 그 시대의 책이 보이지 않네요~
남북국시대를 그린 이 4권이 들려줄 한국사 이야기의 비밀~ 과연 무엇일까요??
선사시대 - 초기 국가 시대 - 삼국시대 - 그리고 이 시대를< 남북국 시대 > 거쳐 후삼국시대 - 고려시대 - 조선시대 - 대한제국 - 일제 강점기 - 대한민국의 우리 한국사의 순서를 우리는 알고 있지요~
하지만 특히 혼돈하기 쉬운 남북국 시대,,, 바로 우리는 통일신라시대라고 알고 있어요~
하지만 발해와 통일신라시대가 공존하는 7세기~ 10세기의 이 역사의 시간은 엄연히 두 나라가 공존하고 있었고,,,, 통일신라가 아닌 남북국 시대라고 표현하는데 그 역사적 의의를 더 살리고 있는것 같아요~
발해의 유물도 요즘 간간히 출토되고, 우리가 발해의 역사를 조금은 등한시 했던 부분에 대한 각성과 그 의의를 이 남북국 시대로 더 정확하게 인지하며 공부할 수 있는 책이 바로 4번째 한국사 바로보기의 시간이 아닐까 싶어요~
아이들이 이 남북국 시대가 의미하는것을 정확히 인지한다면 4권을 다 읽은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해 보네요~
다시 고서점에 들러 아이들은 발해와 신라로 나누어 여행을 떠나게 되네요~ 엄지는 까치를 찾아 발해로 가고, 동탁과 두산이는 신라로 떠났네요~
대조영/ 원효대사/ 최치원 / 장보고 / 견훤 / 궁예 / 경애왕/ 왕권
아이들이 잘 알고 있는 우리 역사속 인물들이 많이 등장하네요~
모두 우리 역사의 한 획을 긋는 중대한 사건 속 중심에 서있는 위인들이라 이 남북국 시대를 더 쉽고 알차게 이해할 수 있는 사건속 인물도 정확히 인지할 수 있으니 도움 된답니다.
전쟁도 참 많이 치루었던 과거의 우리 역사~ 배신, 음모, 계략,,,, 참혹하고, 힘든 상황이 계속 이어지지만 이런 고통과 희생이 있었기에 더 훌륭한 지도자들이 탄생하고, 또 더 휼륭한 나라를 제건할 수 있었던 건 아니었을까 하는 역사의 아이러니를 느끼게 해주는 내용들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있네요~
결국 외부의 도움이나 의지없이 우리 나라는 후삼국의 혼란스러움을 해결하고 당당히 왕건은 통일국가를 이룩해 내었네요~
이어지는 5권은 고려의 이야기가 펼쳐질거예요~ 또 어떤 역사여행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감 생기네요~
4권 마지막 부분에는 고서점의 이상한 할아버지가 등장헤요~ 지금까지 체험했던 우리 역사를 정리해 역사신물을 만들려는 아이들의 대화를 엿듣던 이 분,,, 과연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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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역사이야기가 아닌 책을 이끌어 가는 엄지, 까치, 두산, 동탁 이 4명의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그 당시 시대적 배경속에 직접 들어가 그 시대 사람들과 대화도 하고, 시대상을 체험하면서 생생하게 알려주는 우리 역사이야기라 점점 책에 빠지게 되고, 역사속에 함께 빨려들어가는 듯한 느낌으로 즐기는 이야기!!
아이도 너무 재미있게 잘 읽어 뿌듯하네요~ 이 12권 시리즈로 한국사 바로보기를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줄 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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