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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안하는 사람이 읽어도 흥미를 느낄 듯한데...
오르는 길이 달라도 정상은 하나라는 말이 딱 들어맞는 책이다. 자신이 경험한 과거의 성공이나 실패에서 하나씩 배워나가고 자신만의 룰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꼭 주식투자에만 해당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바둑을 둔 후 복기하는 것이 기력향상에 도움이 되 듯, 주식투자도 마찬가지다. 나를 포함한 평범한 사람들은 자신의 소중한 경험을 자신만의 자산으로 만들지 못하고 내팽겨 치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
책 중간중간에 나오는 한국기업의 사례들은 역자가 단순히 번역만 한 것이 아니고 책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자신의 과거 투자경험과 자료를 바탕으로, 말 그대로 해설한 것으로 보인다.
[인상깊은구절] 내가 해 줄 수 있는 일은 단지 도로에 빛을 비춰주는 것이며 만일 나의 이러한 안내를 사용하여 당신이 주식시장에서 자신이 투자한 돈 보다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면 나는 매우 행복할 것이다. |
| 이 책은 월스트리트 최고의 고전이라고 알려진 책이다. 위에서 언급된 리뷰중에 이 책이 별로라는 듯한 평가가 있는데 내가 단언컨데 그것은 잘못된 평가다. 옛날부터 이 책을 보고싶다는 생각을 항상가지고 있었으나 애석하게도 아무도 이 책을 국내에 번역하지 않았고, 또한 나의 짧은 영어실력때문에 원서를 사서 보는것도 좀 망설여 졌었다. 그런데 이 책이 국내에 번역본으로 나왔다는 걸 알고는 정말 너무나 기뻣다. 아직 주식시장에 대해 내공이 쌓이지 못한 분들은 이 책을 읽고 별로 큰 평가를 내리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주식에서 잔뼈가 굵고 경험이 많은 투자자라면 이 책을 그야말로 최고의 바이블로써 애지중지하게 여길 것임을 확신한다. 번역상태도 썩 마음에 든다. |
| 제시리버모어의 일대기적 삶과 그의 경험에서 묻어나오는 투자철학을 알기 쉽게 설명한 책으로 투자의 기본이 되는 인간의 심리, time등에 대한 내용이 적절하게 묘사되어 있다. 이책에서는 많은 투자기법을 얻기 보다는 투자의 가장 기본이며 원칙이 되는 투자기법을 유명한 투기꾼 제시리버모어의 삶을 통한 간접경험을 통하여 습득하게 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항상 투자를 할때 인간의 심리 즉 욕심과 불안으로 인해 이익을 얻지 못하는 또는 더 큰 이익을 얻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데 이를 극복하기 위한 철저한 자기통제방법 또한 전문 주식 매매꾼을 통하여 철저하게 알 수 있게 되었다. |
| 주식을 접해본 이들은 실오라기 하나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주식관련 책자를 찾는다. 이 책은 주식의 실전에 사용할 챠트 기법이나 매매에 관련된 내용은 아니다. 그래서 기술적분석이난 기본적분석에 충실한 것도 없다. 단지 과거의 한 투자자가 경험한 내용을 자기통제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그 심리적 내용 또한 너무 추상적이다. 참고가 될만한 자료가 첨부되어 요소요소에 적용되었던 심리적 결과가 함께 실려 있었으면 좋았을 것이다. 내용 또한 이해가 쉽지 않은 문체로 쓰여져 있으며, 글자의 오류가 자주 드러난다. 조금 더 부드러운 번역과 교정에 충실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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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를 살다간 유명한 투기꾼이 말하는 모멘텀 투자에 대한 내용이다. 그러나 주의하시라. 이 책의 저자인 리버모어는 20세기 초반에 공매도로 대단한 성공을 거두었으나, 말년에는 허름한 모텔에서 권총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그 이전에는 사랑하는 아내와 이혼을 하고, 자식들에게도 변변한 아버지 노릇을 못했다는 점이 안타까울 뿐이다. 투기로 성공하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게다가 운도 따라줘야 하므로, 보통사람들이 이런 차트매매를 통해서 백만장자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은 매우 위험하다. 무엇보다 저자가 활동하던 시절에는 차트가 대중들에게 알려지지 않아서, 그러한 강점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포털사이트에서도 모든 차트를 공짜로 제공하기에 비결이라고 할 수도 없다. 격세지감이 느껴진다. 불과 10년도 안되는 과거에는 수십에서 수백만원을 주고서야 겨우겨우 차트를 볼 수 있었다. 따라서 그의 투자원칙 정도만 참고하는게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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