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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요리책 거기서 거기 자나요. 메뉴 나열하고 과정 설명하고.. 그런데 이 책은 좀 다르더라구요. 처음엔 표지가 예쁘다. 다음엔 사진이 예쁘다 였는데 지금은 과정이 한눈에 들어와서 너무 좋아요. 사실 다른 요리책은 재료를 손질하는게 어디까지인지 언제 넣고 끓여야 하는지 알려면 천천히 읽고 이해해야 요리를 할 수가 있거든요. 그런데 이 책은 중간 제목이 있어서 눈에 확 들어오고요 사진이 함께 있어서 더 알아보기가 쉬워요. 그래서 생선을 끓이다가 넣어야 한다던가 그 이유라던가 하는게 정확히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알게 되니까 다른 요리에도 응용이 되더라구요. 다른 사람에게도 알려주게 되고.. 헤헷.. 덕분에 친구들에게 잘난척쟁이라는 말을 듣고는 있지만 다들 저희 집에 밥을 얻어먹으러 온답니다~ 혼자 산지 올해로 5년째인데 요즘처럼 요리에 자신을 갖게 된 때가 없는 것 같네요.
[인상깊은구절] 만드는 과정이 만만하다! |
| 몇달째 혼자서 살고 있는데 제가 할수 있는데 한계가 있더라고요....남자 혼자서 뭘 해보는데 어려움이 많아서 이책을 구입하게 됐습니다... 안에 내용을 보니 저혼자서도 쉽게 할수 있는 요리들로만 되어있는거같아서 좋은거 같습니다... 특히 그림이 많아서 저같은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할수있어 좋은거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