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드는 과정이 만만해서 요리만만이래~ 너도 할 수 있을꺼야~ 라며 친구가 저에게 선물해 준 요리만만 시리즈. 결혼 선물치고는 너무 저렴한거 아냐? 라고 웃어 넘겼지만 요즘만큼 그 친구에게 고마워했던 적이 없습니다. 아침에 건강주스를 보고 만든 주스 한잔으로 남편을 직장에 보내고, 반찬책을 보며 반찬을 만드는 것이 일과가 되었으니까요. 저를 아는 누가 이런 제 모습을 상상이나 했겠어요~ 엄마마저도 냉장고 안을 보시고는 놀라시는데요~ ㅎㅎ 오늘은 남편을 위해 아귀찜을 한번 해볼까해요~^^ 남편이 너무 좋아해서 결혼 전부터 해달라고 했던건데 제가 못한다고 했었거든요.. 오늘은 '남편을 위해 힘나는 요리'를 보며 한번 도전해 볼까 합니다. 요리하는게 너무너무 재밌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