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오는 날이면 한잔의 칵테일을 마시러 바 레몬하트에 등장하는 마스터로부터 맛있는 한잔을 받아 들고 싶어집니다. 바레몬하트 18권에서도 기대에 어긎나지 않고 다양한 알코올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왕의 몸값에 해당한다는 위스키인 깅즈 랜섬과 섬세한 기포와 달콤한 맛이 인상적이라는 벨기에 맥주인 델라티움 트레멘스 등을 소개 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술에 대하여만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에피소드와 배경지식을 소개하기 때문에 읽는 동안 독자들이 전혀 지루해할 겨를이 없습니다. 등장인물들의 각자의 에피소드에 꼭 들어맞는 스토리를 이끌어내어 훈훈한 인간관계의 마무리로 각 에피소드가 종결 된다는 것도 참 좋습니다.
인간적인 냄새가 물씬나는 바 레몬하트가 정말 매력적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