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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 살려니까 yes24(a.k.a해커한텐 범죄코인 상납하면서 건전 소비자한텐 쿠폰주고 생색내는 회사)가 1주일 휴가를 냈지 뭐야~ 쭉 여기서 키둔 시리즈 모으고 있었는데 이제와서 다른데서 사기도 그렇고, 마침 1주일 공백동안 출판 도서 홍보며 리뷰이벤트도 없었나 싶어 첫 리뷰도 달아보고 여기서 사길 잘한 것 같다. 이 또한 신24의 은혜겠지요.] 리뷰를 리뷰하는건 뭔가 맥빠지는 일이니 이 책을 산 이유를 적어보면..... 작가와 시대, 장소가 집필 당시에 미치는 영향을 알지 못하고 읽었을 때와 작품 해제나 리뷰를 읽고 접할 때는 분명히 책의 느낌이 다르다. 나는 이런 분위기를 꽤 즐기며 남의 생각을 따라잡으며 글의 흐름을 따라잡는게 긴 여운으로 남아 선호하는데 다시 옛날에 읽은 책을 꺼내집긴 부담이거나 선뜻 이 책을 진짜 읽어야 하나 싶을 때 리뷰툰에서 한번 짚어보는게 도움 되리라 생각한다. 굳이 책 전체가 아니더라도 이만배 리뷰툰에서 봐도도움이 되리라. 나는 리뷰툰을 보기 전에 8권 중 세 권은 읽어봤고, 읽어보지 못한 책 중에선 내심 작가가 다자이씨와 오사무씨랑 서먹했던 관계는 잘 풀렸는지 궁금해지는 인간 실격 리뷰를 기대했다. 화해는 잘 된 것 같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냉정편인건 꽤 의외. 로시아 쿼터제로들어간 우리들도 확실한 미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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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제 아들과 이런식의 고전 리뷰 서적을 종종 읽어 보는데 이런 책을 찾는 이유는 이렇습니다. - (읽고 난후) 지금 읽은 고전이 너무 어려운데 내가 제대로 이해한게 맞는지 확인을 위해 - (읽기 전에) 어떤 고전을 읽어야 할지 추천을 위해 보통 이 두가지 내용입니다. 물론 제대로 이해한게 맞는지에 대한 사유로 이런 책을 고르는건 위험할수도 있습니다. 자칫 이 책을 쓴 사람도 잘 못 이해하는 경우가 없지는 않거든요. 보통 그래서 어떤 책을 읽을지 추천을 위해서 읽는 편입니다. (어떤 책을 읽을지 알려주는 책... 묘한 어감이네요) 그런데 이 고전리뷰툰은 마치 도서가 아닌 영화평을 이야기해주는 느낌입니다. 저자 또한 이 리뷰가 정답이 아닐수도 있다는 전제를 이야기 해주거든요 가볍게 보려고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진지하고 깊이있게 만화로 리뷰해주는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