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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운동에 욕심있는 중년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듯
"운동에 욕심있는 중년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듯" 내용보기
이 저자의 다른 책 불량헬스가 2편이 나온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또다른 책이 또 나온다는 소식에 다소 놀랐다.글을 잘 쓰는 느낌을 받았긴 했지만트랜드를 타는 자기계발서도 아닌데 운동에 관해 꽤 여러권을 긴 간격없이 내고 있다는게 신기했기 때문이다.내용이 중복되긴 하나 책을 조금씩 업데이트 하고 있다는 느낌도 받고여타 책보다 관심분야도 일치해서 매번 출간소식에 눈길
"운동에 욕심있는 중년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듯" 내용보기

 

이 저자의 다른 책 불량헬스가 2편이 나온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또다른 책이 또 나온다는 소식에 다소 놀랐다.
글을 잘 쓰는 느낌을 받았긴 했지만
트랜드를 타는 자기계발서도 아닌데
운동에 관해 꽤 여러권을 긴 간격없이 내고 있다는게 신기했기 때문이다.
내용이 중복되긴 하나 책을 조금씩 업데이트 하고 있다는 느낌도 받고
여타 책보다 관심분야도 일치해서 매번 출간소식에 눈길이 가는데
보다 기획에 공을 들이고 여러권보단 집중한 한권을 준비했다면
좀더 괜찮은 책이 나올 수 있지 않았을까도 상상해 보게 한다.
이번 책 컨셉은 40대를 위한 운동이다.
헌데, 운동 자체만을 파고 들었다기 보단
저자의 말처럼 동료애가 느껴지는 대화느낌을 주는 책같다.
20대에 해야 할 몇가지 등의 제목을 가진 책들처럼
타겟이 되는 연령층이 명확한 책이라
이 책에서 소개되는 운동에 반드시 관심이 없더라도
나이가 해당 연령대라면 눈이 한번이라도 더 가서
책을 돌아보게 할 만한 기획이란 생각이 든다.
언제나 이 저자의 책에 관심이 가게 되는 건
머신이 아닌 바벨운동을 소개하려 노력한다는 점과,
그 이외의 저자가 지닌 운동지식이 잘 가미되서 그런거 같다.
하지만 비슷한 다른 책들과의 다른 듯 같은 느낌 중 하나는
또 크로스핏 소개를 우회적으로 하고 있다는 느낌과
바벨 운동 소개란 아리송한 표현으로 애매함이 있다는 점이다.
직접적으로 표현되도 괜찮을 듯한 용어들이 많을텐데 말이다.
본론으로 들어가 책의 내용을 기억해 더듬어 보자면
바벨쪽 보다는 여타 스트레칭 방식이나 케틀벨 등의 소개에서
이번 책의 가치가 있었다고 느낀다.
바벨에 대한 내용 추가는 불량헬스2가 가장 충실했던거 같고
이번은 마치 번외편의 불량헬스 시리즈의 느낌도 있어
그나름대로 괜찮았다고 느꼈다.
이번 편이 앞선 책들과 이어지는 개념은 아니였기에
당연한 구성이였겠지만 입문자용 레벨의 책이면서
40대란 특징지은 독자층에게 어필하기 위한 내용들이어서
아직 운동을 시작하지 못한 의욕만은 충만한 중년들에게
그 필을 고취시켜줄 책이라고 소개한다면 딱 적당할 듯 싶다.
근래 바벨 운동이란 놈이 참 대단한거 같다.
요즘 이 분야를 좀 과장되게 표현하자면
어느때보다 목숨거는 분들을 많이 보게 되는거 같아서다.
나이대도 다양한 것도 특색이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바벨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이자
여러 연령대가 운동하는 모습과 성취도에 관심이 큰 사람으로써
바벨운동의 장점을 누구보다 전파하고 싶은 욕심도 있고
당연한 말이 될 정확하게 해야 한다는 말도 공유하고 싶지만,
정말 제대로 하기 어려운게 바벨 다루는 거란 생각을 한다.
전신운동 전신운동 하는데 그 전신이란 말이
그냥 회자되기엔 복잡한 뜻도 많이 포함한다고 느끼기 때문인데,
정말 바벨하나를 제대로 배우기 어렵고 제대로 가르치는 사람도
만나기 어려운게 이 운동을 쉽고도 어렵게 느끼게 하는 이유다.
열심히만 해서도 안되고 몇가지 책이나
몇명의 동네 스트랭스 코치에게서 얻기 어려운게
이 운동이 가진 본질 습득같다.
퍼포먼스 욕심은 조금 덜고 스킬에 욕심은 좀더 가진 채
꾸준히 겸손하게 여러사람의 장점을 볼 줄 아는 눈을 더 키우고
진짜중에 진짜를 더듬어 가는게 바벨운동의 매력이자 어려움이 아닐지.
바벨운동을 다루는 모든 책을 사랑하는 독자로써
이 책을 읽은 나름의 마무리다.

j******3 2014.09.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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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형님들의 진짜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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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해 전만해도 볼록하게 올라오는 똥배 걱정은 없었다. 먹고 싶은 대로 먹고, 마시고 싶은 대로 마셔도 몸매는 어느정도 유지되었다. 하지만 삼십대 중반이 되면서부터 급격히 무너지는 체력에 타이어처럼 복부를 둘러싸는 살들은 내 몸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었다. 운동을 해야겠다 수없이 마음먹었지만 이내 발목이 아프고 숨이 찬다는 이유로 실천이 쉽지 않다. ‘강하고 오래가는,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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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해 전만해도 볼록하게 올라오는 똥배 걱정은 없었다. 먹고 싶은 대로 먹고, 마시고 싶은 대로 마셔도 몸매는 어느정도 유지되었다. 하지만 삼십대 중반이 되면서부터 급격히 무너지는 체력에 타이어처럼 복부를 둘러싸는 살들은 내 몸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었다. 운동을 해야겠다 수없이 마음먹었지만 이내 발목이 아프고 숨이 찬다는 이유로 실천이 쉽지 않다. ‘강하고 오래가는, 40대를 위한 역대급 운동가이드표지에 쓰여진 이 글귀는 나와 같은 남성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저자는 몸매 가꾸기만을 목적으로 운동시키는 헬스클럽의 불편한 진실을 파헤쳤던 불량헬스의 저자 최영민씨라고 한다. 그래서 일명 단순히 몸키우기 가이드가 아닌 딱딱하게 굳어버린 몸과 바닥까지 떨어진 체력을 끌어올리는데 적합한 방법을 제시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책을 펼쳐보았다.

1장과 2장은 40대에 접어든 남성들이 자신들의 몸 상태를 정확하게 인지하고 젊은 시절과는 다르게 변화한 체력에 맞추어 어떻게 운동해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그리고 몸을 풀어주는 준비운동들이 기술되는데 자세한 사진과 함께 방법이 설명되어 헬스장에 발길을 두지 않는 나 같은 운동 문외한도 이해가 쉬웠다. 평소 스트레칭을 하지 않고 하루 종일 앉아 있는 독자라면 2장이 준비운동이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나는 목과 허리가 뻣뻣하게 굳어 아주 기본적인 스트레칭 동작조차 힘겨웠는데 이 동작들을 한 번씩 해보면서 몸이 한결 부드럽고 시원해짐을 느꼈다.

3장과 4장은 본격적인 운동방법을 제시하고 사진과 함께 올바른 자세를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뱃살과의 결별, 멋진 옷태, 아웃도어를 위한 체력강화 등 운동을 하는 목적에 맞춰 요일별 운동프로그램도 짜여져있다. 나는 아직 40대는 아니지만 이 책안의 글들은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다. 사회생활을 하며 자연스럽게 운동에 소홀해지고 이십대 시절의 체력만 생각하며 운동의 필요성을 간과하며 살아왔다. 아마 나 뿐만 아니라 많은 삼십대 중반 남성들이 그러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의 도움을 빌어 앞으로는 의식적으로 스트레칭과 기본적인 근력운동을 실천하리라 다짐해본다. 요일별로 따라하다 보면 뻣뻣하게 굳어버린 내 몸도 이 책에서 말하는 부드러운 진짜 남자가 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잘 읽었습니다.

s****s 2018.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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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형님들의 진짜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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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이제 30대 초반인데도 예전만큼의 체력이 잘 안나오는 것 같다. 그러던 중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은 최영민 트레이더이면서 운동 칼럼니스트가 집필하였는데 상당하 내공과 노력이 내용에 녹아들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새해가 되면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목표를 삼는 것이 바로 건강/다이어트 일 것이다. 그렇지만 작심삼일 되기 일쑤다. 젊은 사람들도 그런데 나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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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이제 30대 초반인데도 예전만큼의 체력이 잘 안나오는 것 같다. 그러던 중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은 최영민 트레이더이면서 운동 칼럼니스트가 집필하였는데 상당하 내공과 노력이 내용에 녹아들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새해가 되면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목표를 삼는 것이 바로 건강/다이어트 일 것이다. 그렇지만 작심삼일 되기 일쑤다. 젊은 사람들도 그런데 나이가 점점 들어가는 분들에게는 얼마나 더 힘든 것인지 잘 알것이다.

 

지행합일의 4장으로 구성하였으며 20대 못지 않은 체력을 만들어주기위한 노하우가 듬뿍담겨있다. 일단 우리의 몸을 알아야 한다. 40대가 되면 몸이 많이 쓰였기 때문에 익숙한 생활로 인하여 배가 많이 나오게 되어있고 고집스러움이 현재의 몸상태를 만들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우리가 잘못 알고있던 속설에 대해서도 속시원히 해결해주고 있다. 그리고 두번째가 몸을 깨우는 것이다. 바로 직접 실행해본는 것이다. 현재의 상태를 인정하고 눈으로 몸을 확인하면서 유산소와 근력운동을 병행해줘야 한다. 그리고 무작정 운동하는 것은 좋지 않다. 적당히 운동과 휴식을 취하면서 컨디션을 조절하면서 하는 것이 관건이다. 그리고 세번째는 몸을 일으키는 것이다. 강력한 운동방법이 소개되고 있는데 스콰트, 데드리프트, 커틀벨이 나오는데 이것은 직접 해보지는 않아서 얼마나 힘들지는 모르겠만 상당한 체력이 소모된다고한다. 꼭 도전해보고 싶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몸의 균형을 맞추는 것인데 개인에 맞게 맞춤형 운동을 추천하고 있다.

 

이 책은 헬스장에 가지 않아도 스스로 강한 체력을 만들어 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물론 기존에 나와있는 책들도 그러한 것들은 갖추고 있다. 하지만 40대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책이라는 생각이 들기에 꼭 책을 읽어보고 실천해보셨음 좋겠다. 건강은 아플때가 아닌 건강할때 지키는 것임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준 책이었다. 

 

l*******b 2014.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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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형님들의 진짜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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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대한민국 40대의 일상은 어떨까. 직장에서는 일에 치여 바쁘고 저녁 시간은 많은 술자리와 회식으로 몸을 더 지치게 만다는 것이 일상이 아닐까 싶다. 그러다보면 점차 팔은 왜소해지고 배는 점점 나오는 몸매로 변하게 되고 거울을 보며 좌절하게 되기도 한다. 많은 중년남성들이 '운동'에 대한 필요성은 절감하면서도 제대로 실천에 옮기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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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대한민국 40대의 일상은 어떨까. 직장에서는 일에 치여 바쁘고 저녁 시간은 많은 술자리와 회식으로 몸을 더 지치게 만다는 것이 일상이 아닐까 싶다. 그러다보면 점차 팔은 왜소해지고 배는 점점 나오는 몸매로 변하게 되고 거울을 보며 좌절하게 되기도 한다. 많은 중년남성들이 '운동'에 대한 필요성은 절감하면서도 제대로 실천에 옮기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이 책의 저자인 최영민님은 현재 운동 칼럼니스트와 기능성 운동 전문 트레이너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분이다.

40대 남자를 위한 초절정 운동을 소개하는 이 책은 힘과 스태미나를 위해 세 가지 운동에 집중하고 있다. 책은 먼저 40대들이 처해 있는 현실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한다. 저자는 자신의 몸상태를 체크하라고 조언으로 내용을 시작한다. 특히 40대를 시작한 남자들은 과거의 자신의 몸매를 떠올리며 계획적이지 않은 과도한 운동으로 금방 지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체중보다 체력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체계적인 운동을 제시하고 있다.

본격적인 운동방법을 제시하고 사진과 함께 올바른 자세를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뱃살과의 결별, 멋진 옷태, 아웃도어를 위한 체력강화 등 운동을 하는 목적에 맞춰 요일별 운동프로그램도 짜여져있다. 각각의 운동장비, 근육별로 어떤 식의 운동을 해야 하는지 자세히 언급되어 있다. 또한 다양한 자세의 스트레칭 방법도 곁들이고 있다. 특별히 운동을 하면서 개인 트레이터를 두지 않아도 책의 조언대로 하게 되면 충분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어떤 지식이나 머리 속에만 들어있다면 그 가치는 떨어질 것이다. 내 몸으로 체험하고 누군가와 공유했을 떄만이 그 지식의 가치는 극대화될 것이다. 책에서 아무리 좋은 운동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도 오늘부터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 책에서 소개된 운동방법들 중에 집에서 할 수 있는 것부터 간단히 시작해 볼까 한다.

k****0 2014.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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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형님들의 진짜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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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형님들의 진짜 운동   강하고 오래가는, 40대를 위한 ‘역대급’ 운동 가이드   책 표지에 등장하는 부제목을 위와 같이 일단 써 본다. ‘역대급’이란 알 수 없는 표현이 방금 눈에 거슬린다. ‘역대 최강’이라고 고치면 적합할 것 같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 본다. 이 책은 한마디로 40대를 위한 운동 가이드이다. 40대는 노화가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시기라고 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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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형님들의 진짜 운동

 

강하고 오래가는, 40대를 위한 역대급운동 가이드

 

책 표지에 등장하는 부제목을 위와 같이 일단 써 본다. ‘역대급이란 알 수 없는 표현이 방금 눈에 거슬린다. ‘역대 최강이라고 고치면 적합할 것 같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 본다. 이 책은 한마디로 40대를 위한 운동 가이드이다. 40대는 노화가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시기라고 할 수 있다. 인간의 기대수명이 120세가 되었지만 여전히 평균 수명은 80세 전후가 된다. 딱 그 절반인 40이 바로 절정기이자 내리막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겠다.

 

이 책은 40대를 겨냥하지만 노화가 빠른 30대나 노화가 느린 50대에도 해당되는 책이다. 40대란 표현은 일반적인 나이보다는 신체 나이가 가장 맞을 것이다. 얼굴이 동안이라고 자신만만하던 사람들도 분명 40대를 맞으면서 자기반성의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얼굴과 몸이 따로 놀기 시작할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늦었다 싶을 때가 어쩌면 마지막 기회일지 모른다. 지금이라도 이 책이 알려주는 운동을 시작한다면 남은 시간이라도 천천히 진정한 건강과 체력을 만끽할 지도 모른다.

 

이 책을 보면서 티모시 페리스의 “4시간 운동이란 책이 연상되었다. 한달에 4시간 운동이면 충분하다는 핵심 주장에 맞춰 운동이 매우 짧고 강하며 효과 만점인 것들만 설명된 그런 책이다. 그런데 그 책의 저자가 서른 즈음에 쓴 책이라 사추기에 접어들어 신체적, 정신적으로 딜레마에 빠진 사람들에게는 다소 부담되는 내용들이 아닐까 생각할 수 있겠다. 그런데, 거기서도 케틀벨 운동이 설명되는데 이 책에서도 등장한다. 좁은 공간, 적은 시간에 곧 바로 효과를 볼 수 있는 검증된 운동이다.

 

이 책의 저자는 그 보다 2가지 운동을 강력히 권장한다. 첫째는 스쿼트, 둘째는 데드리프트이다. 이 두가지를 핵심적으로 설명한다. 자신의 능력만큼 시작할 수 있고 할수록 전신의 힘과 지구력이 길러지는 운동들이다. 두가지 운동 모두 단순해서 시시하게 생각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40대는 순발력과 유연성이 본격적으로 떨어지는 시기이다. 회복이 그만큼 느려진다. 매 순간 잘못된 운동자세와 무리로 인한 부상에 조심하여야 한다. 운동을 하기보다 운동 후 휴식과 영양공급이 더욱 중요한 시기이다.

 

이 책은 40대를 위해서 운동의 필요성과 효과적인 운동법을 제시한다. 오랜기간 웹디자이너를 활동하던 저자는 지금 현재 운동처방을 새로운 직업으로 시작하여 제2의 황금기를 누리고 있다. 유명한 운동 코치들도 저자의 도움을 받는다. 40대를 위한 남다른 운동방법에 대해 특별한 노하우를 갖고 있다. 남자 유명 연애인들 중 상당수가 40대부터 성공가도를 달린다. 저자와 같은 전문가들이 바로 이들을 돕기에 가능한 일이다.

 

책 속에 나오는 간단한 동작들이라도 매일 혹은 격일로 꾸준히 해 볼 것을 추천한다.

 

h***n 2014.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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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형님들의 진짜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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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타이어를 허리에 두르고 살아온지라몸매만 보면 40대라고 해도 믿을만한 갓 30대입니다.마음잡고 헬스를 끊어도 길어야 두세 달몸무게만 더 늘리는 계기를 만들고 말지요.그래서 집에서 운동하는 방법을 소개한 책들도 보았지만그것도 한때뿐이라 방 한쪽 구석엔 운동기구들이마치 제집인 냥 누워만 있습니다.나이가 들수록 운동하기 어렵다고 합니다.게을러지고 몸도 안 따라오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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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타이어를 허리에 두르고 살아온지라

몸매만 보면 40대라고 해도 믿을만한 갓 30대입니다.

마음잡고 헬스를 끊어도 길어야 두세 달

몸무게만 더 늘리는 계기를 만들고 말지요.

그래서 집에서 운동하는 방법을 소개한 책들도 보았지만

그것도 한때뿐이라 방 한쪽 구석엔 운동기구들이

마치 제집인 냥 누워만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운동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게을러지고 몸도 안 따라오고

저 또한 20대 초반에 비하면

몸이 많이 무거워진게 사실입니다.

사실 나이가 들수록 몸관리의 중요성은 커지는 법이지만

각종 핑계들 통에 보통 그 반대가 되고 맙니다.



이 책에는 저같은 분들을 위한

자고 있는 몸을 깨워 운동하는 방법이 설명되어있습니다.

이젠 쇠도 씹어먹을 나이는 지난지라

그때와는 다른 방법의 운동이 필요합니다.

무작정 효율만을 우선해 몸을 녹초를 만들고 말았던

그때의 운동방법으로는 현재의 몸이 따라가질 못합니다.

따라서 적절한 컨디셜 조절이 필요하고 휴식은 필수입니다.

주위의 우락부락한 20대 들을 신경 쓰지 않고 

자신의 페이스를 맞춰가는 운동이 필요합니다.




이 책에는 3대운동중에 속하는 2가지의 운동이 소개되어있습니다.

스쿼드와 데드리프트가 그것입니다.

기본 3대운동에 들어갈 만큼 필수적인 운동이므로

자세를 잡 잡아놓으면 아주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요즘 유행하는 커틀벨을 이용한 운동이 소개되었습니다.

커틀벨은 제가 잘 알지 못하는 운동법이라 흥미가 갔습니다.

아직 커틀벨을 구매하진 못했지만

꼭 구매해서 운동법을 따라 해봐야겠습니다.




운동프로그램도 40대의 나이에 맞게 추천해놨습니다.

자신의 능력과 상황에 맞게 잘 조합해서 운동을 해야하겠습니다.




운동법들이 전부 집에서도 간단히 할 수 있는 운동들이라

오랜 만에 운동을 하는 분들도 쉽게 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딱 직장인들의 맞춤 운동법을 소개하는 것 같아 도움이 되는 책이었습니다.


1*******m 2014.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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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형님들의 진짜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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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대 중반을 맞이하는, 어쩌면 신체적으로 가장 건강한 나이인 내가 어째서 '40대'들을 위해 쓴 책을 읽게 되었을까. 그것은 내가 '불량헬스'와 '다이어트 진화론'을 쓴 '최영민' 작가님을 무척 좋아했기에, 비록 주 타켓은 다를지라도, 이 분이 쓴 다른 책을 읽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결국 저자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이론이나 가치관은 한결 같다. 타켓이 바뀜에 따라 그 전달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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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대 중반을 맞이하는, 어쩌면 신체적으로 가장 건강한 나이인 내가 어째서 '40대'들을 위해 쓴 책을 읽게 되었을까. 그것은 내가 '불량헬스'와 '다이어트 진화론'을 쓴 '최영민' 작가님을 무척 좋아했기에, 비록 주 타켓은 다를지라도, 이 분이 쓴 다른 책을 읽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결국 저자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이론이나 가치관은 한결 같다. 타켓이 바뀜에 따라 그 전달방식은 조금 달라지게 될 지 몰라도, 결국 전하고자 하는 그 '핵심 내용'은 똑같다. 내가 40대를 위한 이 책을 읽었어도, 충분히 많은 걸 얻을 수 있다는 것 이다. 

 

이 책의 전반부에는, 우리 시대의 40대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나이가 적다고도 하기 힘들고, 그렇다고 많다고 하기에도 힘든, 그런 '어중간한 나이'에 머물러 있으면서 겪게 되는 '사추기'에 대해 말을 한다. 하지만 이 책이 그저 40대에 대한 한탄을 늘여 놓는 에세이는 아닌 만큼, 이야기는 40대에 급격히 감소하는 남성 호로몬과, 육체적으로 많은 부분이 약해지고, 퇴화한다는 말로 이어진다. 물론 그렇다고 육체적인 능력을 노화시키지 않는다 해도, 결국 노화 자체는 찾아 온다. 하지만 그 시기를 늦출 수 있고, 육체적으로 노화를 늦춘다는 것이, 정신적인 노화를 낮출 수 도 있다. 신체가 건강하다고 무조건 정신이 건강한건 아니지만, 정신적인 건강을 위한 좋은 조건 중 하나가 신체적 건강 임은 분명하다. 그런 점에서, 이 책에서 강조하는 40대의 '육체적인 젊음'은, 분명 '정신적인 젊음'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 이다.


이 책 역시 저자의 다른 책과 마찬가지로, '스쿼트'와 '데드리프트', 그리고 '켈트벨'에 대한 상세한 정보들이 나와 있다. '맛스타드림'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는 저자는, 아니나 다를까, '찬양' 수준으로 이 3가지 운동의 이점에 대해 말하고, 강조 하고 있다. 이 책은 분명 40대를 위한 책 이지만, 이 점에 있어서는 결국 운동의 '본질'을 말하고 있고, 우리가 어떠한 방향으로 운동을 해 나가며, 어떤 걸 추구해야하는지에 대해서는, 20대에게도 많은 영향을 줄 수 있는 내용들이 아닐까 싶다.


이 책을 보다 보면, 결국 '운동'은 20대나, 40대나 크게 다르지 않는다는 생각이 든다. '건강해 보이는 것'을 위해 운동하지 말고, '진짜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고, 단기적인 감량이나 좋은 몸을 추구하기보다는, '운동' 자체를 즐기며, 좀 더 넓은 관점에서 보는 것. 오로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자극적이고 복잡하고, 때로는 정확하지도 않은 운동 지식이 넘쳐나는 현 피트니스 센터 시장의 현실에서, 좀 더 단순해지고, 좀 더 우직해 지는 것을 추구해야 한다는 것. 저자가 이 책을 통해, 40대만이 아닌, 헬스에 관심이 있는 모든 이들에게 던지는 메세지가 아닐까 싶다.

h*******t 2014.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강한 형님들의 진짜 운동 - 내 나이 마흔! 나이에 맞는 운동을 하자!
"[서평] 강한 형님들의 진짜 운동 - 내 나이 마흔! 나이에 맞는 운동을 하자!" 내용보기
중년, 나이를 잊어라?? No!! 나이에 맞는 운동을 하자!!   불혹[不惑] 나이 마흔을 일컫는 말로 공자가 자신의 인생을 돌이켜 봤을 때 "나이 40에 비로서 세상의 미혹에 흔들리지 않았다." 라는 말에서 쓰이게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사람의 일생에서 40년은 꽤 중요한 의미입니다. 꽃다운 10~20대를 보내고 30대에 자신의 일을 정하고 자립하며 40에는 이제 안정감을 갖을
"[서평] 강한 형님들의 진짜 운동 - 내 나이 마흔! 나이에 맞는 운동을 하자!" 내용보기

 

중년, 나이를 잊어라?? No!!

나이에 맞는 운동을 하자!!

 

불혹[不惑] 나이 마흔을 일컫는 말로 공자가 자신의 인생을 돌이켜 봤을 때 "나이 40에 비로서 세상의 미혹에 흔들리지 않았다." 라는 말에서 쓰이게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사람의 일생에서 40년은 꽤 중요한 의미입니다. 꽃다운 10~20대를 보내고 30대에 자신의 일을 정하고 자립하며 40에는 이제 안정감을 갖을 시기라고 생각되지만 공자는 세상 유혹에 빠지지 않게 되었다는 말로 자신의 인생을 돌아봤습니다. 마흔살이 되면 유혹이 더 많아지기 때문일까요? 그게 아니라 마흔 전까지 수많은 유혹에 흔들렸다면 이제는 그런 유혹에 흔들리지 않을 나이가 되었다는 의미겠죠.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얼마나 많은 유혹들이 끊임없이 우리를 괴롭힐지 우리는 상상도 못하겠지만 자신의 얼굴에 자신의 인격이 드러나는 마흔에는 모든 것이 자신의 책임이며 더이상 핑계를 대지 말아야 하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저역시 이제 마흔을 바라보고 있자니 언제 이렇게 나이를 먹었나 싶습니다. 아직도 마음은 20대 청춘의 언저리에 머물러 있는 것 같은데 말이죠.

수많은 유혹들과 싸워 이겨나가야 하며 안정감을 갖고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의 안녕까지 책임져야 할 나이! 그 어떤 시기보다 철저한 자기 관리가 필요합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사람들의 고민으로 손꼽히는 것은 바로 나이살이 아닐까 싶습니다.

 

 

청춘의 시기에는 운동을 하지않아도 식단만 잘 관리한다면 버틸 수 있는 체력과 호리호리한 몸매를 갖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나이를 먹어가면서 꾸준한 운동과 자기관리를 하지 않으면 주체할 수 없을만큼 불어나는 살들에 자신의 모든 자존감이 파묻히게 되는 경험을 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단순히 살이 쪄서 뚱뚱해지고 몸이 둔해지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신감, 자존감등이 떨어지게 되면 매사에 의욕도 없어지고 사람이 쉽게 지치게 되어 악순환을 반복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미스터 코리아 대회에 나가는 분들처럼 몸을 만들기에는 시간도 부족하고 그렇게까지 할 필요를 느끼지 못합니다.

그래도 운동을 하지 않으면 하루 하루가 예전과 다른 나를 발견하고는 여기저기 운동법도 찾아보고 동네 헬스장의 가격을 알아보고 다닙니다. 하지만 무턱대고 헬스를 끊어놓고 한달도 안되 도네이터가 되는 경험을 해본 필자로써는 차라리 그 돈을 다른 유용한 곳에 쓸걸 하며 후회를 하게 됩니다.(쓰라리네요. ㅎㅎ)

 

맞습니다. 우리는 우리 나이에 맞는 운동과 관리가 필요합니다. 무조건 운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위한 운동인지 그리고 내가 부담없이 할 수 있는 운동인지가 중요합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바로 불혹을 바라보고 있거나 불혹의 나이에 접어든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단순히 운동법이 실려 있는 책이 아니라 어떤 운동을 어떻게 왜 해야 하는지 아주 친절하게 설명을 해놓고 있고 그 운동의 수준이 정말 부담없이 할 수 있도록 소개가 되어 있어 누구나 자신감을 가지고 시작할 수 있습니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많은 운동에 관련된 책들을 보면 연예인 몸매 만들기나 헬스 트레이너 같은 몸매를 만들기 위해 부담스러운 운동과 시간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책을 읽음과 동시에 동기부여가 아니라 동기저하가 걸리게 되는데 이 책은 어려운 동작이나 특별한 장소를 필요로 하지 않는 운동법들을 소개하고 있어 무엇보다 부담감 없이 시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습니다.

저는 특히 앞부분에 소개된 저자의 경험과 동기부여에 관한 글이 참 마음에 들더군요. 운동법과 운동 순서를 보기 위해 펼쳐보는 책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이 책에는 운동을 전혀 하지 않는 저도 아는 운동들이 소개되어 있었는데 그 운동들이 상당히 효과가 좋다는 글을 보고 내심 마음이 흡족하더군요. 이유는 힘들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고 시간을 많이 들이지 않아도 효과가 좋기 때문입니다. 바로 '스콰트' 와 '플랭크 운동' 입니다. 집에 있을 때나 밖에서 가끔 생각날 때마다 해보는데 짧은 시간동안 하는 운동임에도 상당한 체력이 요구되는 운동들입니다. 책에서는 조금 더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있는 동작들을 소개하고 있어 도움이 되더군요.

 

무턱대로 1년 정기 헬스를 끊었다가 도네이터가 되신 분, 도무지 운동하는 시간이 나지 않는다며 스스로를 합리화 시키는데 익숙하신 분, 귀찮게 어디 움직이는게 싫으신 분, 처져가는 뱃살은 걱정인데 무엇부터 시작해야 좋을지 모르겠다는 분. 이 모든 분들께서 시작점에서 보기에 좋은 책으로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h******s 2014.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강한 형님들의 진짜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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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해 전만해도 볼록하게 올라오는 똥배 걱정은 없었다. 먹고 싶은 대로 먹고, 마시고 싶은 대로 마셔도 몸매는 어느정도 유지되었다. 하지만 삼십대 중반이 되면서부터 급격히 무너지는 체력에 타이어처럼 복부를 둘러싸는 살들은 내 몸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었다. 운동을 해야겠다 수없이 마음먹었지만 이내 발목이 아프고 숨이 찬다는 이유로 실천이 쉽지 않다. ‘강하고 오래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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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해 전만해도 볼록하게 올라오는 똥배 걱정은 없었다. 먹고 싶은 대로 먹고, 마시고 싶은 대로 마셔도 몸매는 어느정도 유지되었다. 하지만 삼십대 중반이 되면서부터 급격히 무너지는 체력에 타이어처럼 복부를 둘러싸는 살들은 내 몸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었다. 운동을 해야겠다 수없이 마음먹었지만 이내 발목이 아프고 숨이 찬다는 이유로 실천이 쉽지 않다. ‘강하고 오래가는, 40대를 위한 역대급 운동가이드표지에 쓰여진 이 글귀는 나와 같은 남성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저자는 몸매 가꾸기만을 목적으로 운동시키는 헬스클럽의 불편한 진실을 파헤쳤던 불량헬스의 저자 최영민씨라고 한다. 그래서 일명 단순히 몸키우기 가이드가 아닌 딱딱하게 굳어버린 몸과 바닥까지 떨어진 체력을 끌어올리는데 적합한 방법을 제시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책을 펼쳐보았다.

 

 

 

1장과 2장은 40대에 접어든 남성들이 자신들의 몸 상태를 정확하게 인지하고 젊은 시절과는 다르게 변화한 체력에 맞추어 어떻게 운동해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그리고 몸을 풀어주는 준비운동들이 기술되는데 자세한 사진과 함께 방법이 설명되어 헬스장에 발길을 두지 않는 나 같은 운동 문외한도 이해가 쉬웠다. 평소 스트레칭을 하지 않고 하루 종일 앉아 있는 독자라면 2장이 준비운동이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나는 목과 허리가 뻣뻣하게 굳어 아주 기본적인 스트레칭 동작조차 힘겨웠는데 이 동작들을 한 번씩 해보면서 몸이 한결 부드럽고 시원해짐을 느꼈다.

3장과 4장은 본격적인 운동방법을 제시하고 사진과 함께 올바른 자세를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뱃살과의 결별, 멋진 옷태, 아웃도어를 위한 체력강화 등 운동을 하는 목적에 맞춰 요일별 운동프로그램도 짜여져있다. 나는 아직 40대는 아니지만 이 책안의 글들은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다. 사회생활을 하며 자연스럽게 운동에 소홀해지고 이십대 시절의 체력만 생각하며 운동의 필요성을 간과하며 살아왔다. 아마 나 뿐만 아니라 많은 삼십대 중반 남성들이 그러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의 도움을 빌어 앞으로는 의식적으로 스트레칭과 기본적인 근력운동을 실천하리라 다짐해본다. 요일별로 따라하다 보면 뻣뻣하게 굳어버린 내 몸도 이 책에서 말하는 부드러운 진짜 남자가 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잘 읽었습니다.

s****s 2014.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강한 형님들의 진짜운동] - 최영민
"[강한 형님들의 진짜운동] - 최영민" 내용보기
건강과 외모 관리 측면에서 운동에 대한 신뢰가 높다보니 나름 꾸준히 운동을 챙겨서 해왔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일과 체력을 핑계로 운동을 쉬는 시간이 잦아지고 길어지는 것을 느낀다. 젊을 때만큼의 운동량을 소화하려는 욕심이 있어서인지 완벽하게 하려는 심리가 오히려 운동을 미루게 하는 원인으로도 작용한다.  모든 종류의 운동이 그렇듯이 나이에 맞는 적절한 운동법이 있
"[강한 형님들의 진짜운동] - 최영민" 내용보기

건강과 외모 관리 측면에서 운동에 대한 신뢰가 높다보니 나름 꾸준히 운동을 챙겨서 해왔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일과 체력을 핑계로 운동을 쉬는 시간이 잦아지고 길어지는 것을 느낀다. 젊을 때만큼의 운동량을 소화하려는 욕심이 있어서인지 완벽하게 하려는 심리가 오히려 운동을 미루게 하는 원인으로도 작용한다. 
모든 종류의 운동이 그렇듯이 나이에 맞는 적절한 운동법이 있을 것이다. 무조건 오래, 강도 높은 운동을 한다고 해서 좋은 것도 아닐뿐더러 자신의 나이와 몸 상태에 맞지 않는 운동을 할 경우 부상에 위험도 있다. 나이와 몸 상태에 알맞은 운동을 통해서 힘과 스태미나를 높이면 젊은 친구들의 체력과 힘을 부러워할 필요가 없다. 때로는 넘어설 수도 있다. 따라서 적절한 운동을 통해 몸의 기초를 만들고 코어를 강화시켜야 한다.

 

40대라는 나이는 인생에서 가장 무르익은 나이라고 할 수 있지만, 사실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을 신체적, 심리적으로 가장 체감하는 나이다. 과거 건장했던 자신을 그리워하고 20대의 체력을 부러워하게 된다.
이 책은 이런 40대 남자들을 위한 운동 지침서다. 건강 및 운동 상식에서부터 40대가 알아야할 운동 규칙, 신체의 균형 점검하기, 스트레칭, 힘과 스태미나를 높여주는 초강력 운동인 스콰트와 데드리프트, 케틀벨 등에 이르기까지 알짜 운동 정보와 지침들이 사진과 함께 상세하게 담겨 있다. 또한 오리엔탈 피트니스로 절 운동, 내가신장, 참장이 소개되고, 맞춤형 운동 레시피도 별도로 제공했다.

이 책 역시 운동 지침에 관한 책이지만, 기존에 접했던 책들과는 차별성이 느껴진다. 그만큼 책 내용에 공감이 갔고 유용한 운동 및 건강 상식에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다. 더불어 최근에 적은 시간 투자로 최대의 효과를 보기 위한 운동으로 케틀벨을 시작했는데, 마침 이 책에 케틀벨 운동에 대한 정보가 상세하게 나와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나이를 떠나서 대부분의 남자라면 건장한 근육질의 몸과 멋진 복근을 만들고 싶은 욕구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젊을 때라면 이런 욕구에 부합하는 운동을 보다 열정적으로 할 수 있겠지만, 40대라면 몸도 시간도 이를 허용하기가 쉽지 않다. 또한 40대의 남자라면 보여주기 위한 몸만들기보다는 자신의 건강을 지키고 체력을 높여주는 진짜 운동이 필요하다. 앞으로 남은 삶을 더 열정적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라면 말이다.
다행인 것은 적은 시간의 투자로 최대의 효과를 올릴 수 있는 운동법들이 있다는 것이다. 일단 시간을 내서 실천해보려는 약간의 용기가 필요하다. 그런 면에서 그동안 마음만 앞선 채 운동을 미뤄왔던 40대라면 이 책을 통해서 동기부여하길 권한다.        

s*****n 2014.09.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