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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부단한 배동은 결국 분종하게 되고 팽십일은 배연에 대한 불만의 방향을 욱당에게 돌려 죽이려 하다가 붙잡힌다. 본편 같은 외전이 이어지는데 고희와 배비의 시점에선 매우 씁쓸한 이야기들로 욱당과 배연은 매우 총명하고 사랑스런 배강과 배천 두 아들을 얻고 배가의 종주 자리를 배홍에게 넘기고 학문에 뜻을 둔 배강의 꿈을 펼 칠 길을 열어 놓는다. 비질문은 배강과 자신의 장녀를 사돈을 맺자고 공격적인 작전을 펼치고 배홍은 안정적으로 종주의 자릴 이어간다. 배비는 신분을 숨기고 온주 일대의 대상인이 되고 팽가 송가는 망하고 무가의 결말은 배연에게 달렸다. 욱가는 사업이 번창 했지만 예전처럼 검소했고 욱당의 이번 생은 모두 모두 행복으로 글을 맺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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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배연은 뜻을 굽히지 않고 자신을 고발하든지 분종하라고 단호하게 말해 배동은 결국 분종한다. 팽 십일은 가문에서 쫒겨나자 욱당을 죽이려하지만 실패하고 만다. 욱당, 배단 등도 어머니가 되고 아이들도 잘 자라 과거에 급제하고, 다들 각자의 자리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지만 팽가, 송가 등의 가문은 망한다. 평점 4.5점. 재미있다. |
| 지지작가님의 화교 14권(완결편)입니다... 전생의 여주 욱당의 남편인 이씨 집안의 둘째 아들도 조금 불쌍하네요.. 전생에는 등장도 하지 못하고 죽어버리더니 이번생에서도 전반부에 조금 등장하다가 이렇게 사라져 버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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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인과 배동, 배비 형제는 결국 분종하게 되었네요. 잘된 일입니다. 팽십일은.. 전생에도 모자라 이번에도 욱동을 노리게 되고요. 악연은 악연이네요. 그래도 잘 끝나서 다행입니다. 외전은 고희의 시점에서 몇년후를 보여주네요. 유능한 사람인데 여러모로 안타깝습니다. 어휴. 다들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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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가 길어서 간간히 늘어지는 대목이 있었어요. 잔잔한 호수같은 느낌으로 서술해 놓은 소설같아요. 의리와 정을 강조하고 부부간의 사랑이 유독 돋보였습니다. 번외편이 꽤 길어요. 여주가 아이를 낳고 그 후의 일들의 이야기입니다. 재밌게 잘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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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지막까지 왔습니다. 10권이상 넘어가면 이야기가 자칫 지루해지는 경향이 거의 대부분인데 이 작품은 끝으로 갈수록 더욱 재미있네요. 지지 작가는 등장인물들의 성격과 대사를 가장 섬세하게 쓰는 작가인 것 같습니다. 마치 등장인물들이 살아서 움직이고 숨쉬는 듯한 느낌마저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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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작가님 의 화교 14권 완결편 리뷰입니다 스포있습니다 드디어 마지막이네요 뜬금없이 팽11이 나타나 여주를 죽이려고 하네요 ㅠ 하지 만 잘 해결되었습니다 끝이 무슨 내용이 있는것도 아니고 어정쩡 하게 끝나고 외전은 몇년후에일들을 늘어노코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