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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연이 평소와 달라진걸 느낀 욱당은 아닐거라고 계속 부정하지만 마음속에 싹튼 새싹은 그것을 누르고 있는 청석판을 돌아 조용히 머리를 내민다. 드디어 청혼한 배연은 욱당의 확실한 대답을 듣지도 못하고 도망 치기 까지 하는 흑역사가 생긴다. 이 혼사의 변수가 욱문의 고집스런 반대였으나 가족 모두 욱문을 살피지 않고 무시 하며 받아들이러 하고, 다행히 배연이 욱문을 달래어 경사롭게 혼인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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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연은 욱당이 자신의 마음을 눈치채고 싫어하지 않는듯하자 배연은 욱당에게 불쑥 청혼을 한 뒤 배 노안인에게 허락을 받은 뒤 혼담을 넣는다. 욱문이 거세게 반대했으나 배연의 태도에 허락하고, 배연은 배 노안인에게 욱당이 집안일을 미리 배울 수 있도록 해달라고 부탁한다. 욱당은 배 노안인 곁에 머물며 집안 일을 배우며 배연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낸다. 평점 4.5점. 재미있다. |
| 지지작가님의 화교 11권입니다... 전편에서 드디어 우리 남주 배연이 여주 욱당에 대한 사랑의 감정을 깨달았지요... 그 뒤에 그의 행동이.. 와~~ 추진력이 정말 빠릅니다... 역시 대가문의 대상인의 가주다운 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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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드디어 배연이 욱당에게 고백합니다. 아주 직설적으로요. 아니 근데 청혼하고 거절당할까봐 줄행랑치다니 하 진짜 웃기네요. 혼사까지도 아주 그냥 일사천리구요. 노부인도 좋은 분이셔서... 다행이에요. 중간중간 혼인전 데이트하는것도 진짜 달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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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에도 아버지가 결혼을 반대합니다. 반대하는 이유를 대는 아버지는 딸에 대한 극진한 사랑이 넘칩니다. 어찌어찌하여 난관을 헤치고 남주 집안에서도 환영하는 분위기에 여주는 천천히 집안일을 배우기 시작해요. 남주와 알콩달콩 분위기도 무르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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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작가님 의 화교 11권리뷰입니다 스포있습니다 저한테는 지지 작가님 의 서녀공략보다는 조금더 재미 있네요 이제 드디어 남녀 주인공이 서로를좋아하는 마음이 통한것같네요 어찌보면 너무느리고 답답해서 속이 갑갑한 부분도 있는데 그것도한 이소설의 매력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