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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도를 본 배연은 세상의 이치를 꿰뚫고 있는 선한 욱가를 돕기로 하고 항해도가 대식(아랍)으로 가는길이 그려져 있고 현 조정 선단들의 최종 목적은 부유한 왕국인 대식에 물건을 파는 것이고 이 항해도는 지금까지 없었던 광주에서 출발해 대식으로 곧장가는 새로운 항로가 그려져 있어 귀한 항해도란 걸 말해준다. 좋은 일이 일어 나겠구나 싶다. |
| 지지작가님의 화교 04권입니다... 만약 내가 여주인공처럼 과거의 힘들었던 상황을 마주친다면 나도 여주인공처럼 당차게 그 상황을 바꾸고 본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겨 나갈수 없을거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여주인공이 대단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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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전생에서 이가가 어떻게 번영했는지, 왜 그렇게 무고한 사람까지 죽여가며 욱당과의 혼사에 집착했는지 밝혀졌네요. 송계조은도에 해도가 숨겨져 있던거였어요. 그것도 엄청 진귀한 해도가요. 배연은 욱가를 도와 지도를 경매에 부치기로 하고... 둘 사이에 있던 마지막 오해도 풀렸네요. 좋은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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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의 집안은 유독 다른 집안에 비해 화목합니다. 아버지는 성격이 너무 유해서 사람들의 부탁을 쉽게 거절하지 못하고 경제관념이 약해요. 그래도 가족들을 끔찍하게 생각합니다. 아직은 남주와 여주의 관계가 별 진전이 없지만 그래도 재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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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연은 욱당이 지도에 대해 알아낸 사실을 지도를 여러 장 그려서 여러 사람에게 경매를 붙이자고 말한다. 욱당은 전생에 배연이 갈매보리수나무를 심어 밀전을 만들어 크게 성공한 사실을 떠올려 욱가도 산에 갈매보리수나무를 심어 밀전을 만들 생각을 한다. 평점 4.4점. 재미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