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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당은 마수낭과 장혜공자의 도움으로 소명산에서 이준을 만나지만 자신을 전혀 모른다는 걸 알게 되고 임씨가 거짓말을 하며 왜 두번의 생 모두 며느리를 삼으려 하는지 목적에 대해서 생각한다. 이가와의 혼사를 피하기 위해 데릴사위를 들이는 일을 서두르고 위가의 위소산과 맞선을 보고 성사 되어 위가의 매파가 오기로 한날 위소산이 익사체로 발견되어 정혼이 무산된다. 욱가에 좀도둑이 들어 잡고 보니 송계조은도를 훔치려 한자가 있었음이 밝혀지고 욱당과 욱문, 욱원은 송계조은도의 모작을 만들어 넘기고 그림의 비밀을 조사 해 보기로 하고 항주성에 가는데 배연을 만나게 되고 욱당은 전당포, 장흥가 입구,소명산,야시장 뭐 하나 좋은 만남이 없었던지라 육당이은 배연과 상극이라 생각한다. 모작을 받아 살피던 중 그림의 인장이 바뀐 걸 보고 놀란 육동은 전생에 갖고 있던 그림 부터 과거를 되짚어 보니 임씨의 조카가 해상장사를 해서 큰 돈을 번일과 그 시기를 떠올리며 항해도일거라 추측하면서 임씨가 이준을 두고 왜 거짓말을 했는지도 알게되고 위소산의 죽음도 의심하며 대비책을 준비 한다. |
| 지지작가님의 화교 02권입니다... 지지 작가님의 작품은 여러편이 있으며 그 중에서 이 작품도 단연 독보이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이야기가 군더더기가 하나 없고 깔끔해서 막힘없이 술술 읽혀집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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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의 위패를 들고 시집갔던 욱당은 자신을 탐내는 시아주버님 이단을 피해 이가를 나오지만 끝내 죽음을 맞이하고, 눈을 뜨니 혼인전의 어린시절로 돌아오게 됩니다. 그녀는 이전과는 다른미래를 준비해나가는데... 이가는 왜 이렇게 집요하게 욱당을 노리는걸까요?ㅠㅠ 위소산... 좋은 인연일수도 있었는데 정말 안타깝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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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을 넘기면 2권부터는 술술 읽혀요. 1권은 거의 설명으로 포문을 열고 2권은 사건과 사건을 연결시켜 여주의 사건해결능력을 보여줍니다. 여주는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있고 그 기억으로 현재의 상황을 풀어나갑니다. 강단있고 슬기롭게 행동하는 여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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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의 점포가 불이 나 모조리 타버린 10년 전, 부모는 죽고 비참하게 살다 살해당한 전생으로 돌아온 욱당은 지난 생의 일이 반복되지 않게 하겠다고 결심한다. 욱당은 전생에서처럼 이가에서 혼담이 들어오자 이가에서 벗어나고자 애쓰고 다른 혼사가 곧 정해지지만 정혼하기 전 바로 신랑감이 죽어 무산된다. 노산도 죽고 그림 때문에 집에 도둑이 들자 항주성에 가서 그림과 지도를 모사하고 항해도임을 짐작한 욱당은 이가가 그 그림을 차지하기 위해 노산과 위소산을 살해했음을 깨닫고 충격받는다. 평점 4.3점. 전개가 좀 느린감이 있지만 점점 재미있어질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