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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에메랄드 3 : 소중한 보물을 찾다>  해리엇 먼캐스터 / 심연희 / 을파소 (2025) [원제 : Emerald and The Lost Treasure(2024)][My Review MMCLII / 을파소 20번째 리뷰] '이사도라 문' 시리즈에서 또 하나의 작품이 나왔다. <마녀 요정 미라벨>에 이어 <프린세스 에메랄드>로 이야기를 확장시킨 것이다. 왜 확장이란 표현을 썼냐면 '이사도라 문' 시리즈는 기본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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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에메랄드 3 : 소중한 보물을 찾다>  해리엇 먼캐스터 / 심연희 / 을파소 (2025) [원제 : Emerald and The Lost Treasure(2024)]

[My Review MMCLII을파소 20번째 리뷰] '이사도라 문' 시리즈에서 또 하나의 작품이 나왔다. <마녀 요정 미라벨>에 이어 <프린세스 에메랄드>로 이야기를 확장시킨 것이다. 왜 확장이란 표현을 썼냐면 '이사도라 문' 시리즈는 기본적으로 '요정에 관한 이야기'인 탓에 숲이 울창한 깊은 산속이거나 너른 들판을 배경으로 한 '육지'였지만, 이번 시리즈에서는 '인어'가 주인공인 덕분에 아주아주 깊고 넓은 바닷속을 배경으로 삼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야기의 배경이 '바다'이기 때문에 확장이란 표현이 어울릴 것 같았다.

우리의 주인공은 '에메랄드 공주'다. 하지만 애초의 주인공이었던 '이사도라 문'과 친구였던 인어는 다름 아닌 '마리나'여서 직접적인 연결점이 없었다. 하지만 해리엇 먼캐스터 작가가 <프린세스 에메랄드>를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한 시점에 등장했던 <이사도라 문, 인어와 헤엄치다> 편에서 에메랄드가 등장하면서 이사도라 문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 바통을 이어받게 된 것이다. 그렇다고 '이사도라 문' 이야기가 종결된 것은 아닐 것이다. 다만 공간적 배경이 되는 무대를 '바닷속'으로 확장시키기 위해서 새 캐릭터를 만든 것으로 짐작한다.

그도 그럴 것이 우리는 '바다'를 소재로 해서 이야기할 것이 정말 많기 때문이다. 앞선 이야기에서 언급했던 '해양 쓰레기'나 '미세 플라스틱' 문제는 점점 심해지고 있으며, 이런 속도로 바다환경을 오염시켜 버린다면 인간은 말할 것도 없고 모든 지구생명체들의 절멸을 불러올 것이 자명하기 때문이다. 지금 전세계 정치, 경제, 종교, 민족을 위시한 국제사회의 갈등은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지금 당장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난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닐 정도로 심각한 우려를 표하고 있는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이 한 목소리로 '위기 상황'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 그 증거이다. 그런데 그것보다 더 심각한 것이 바로 '환경오염'으로 인한 지구생태계가 아주 빠르게 파괴되고 있다는 것이다. 해양쓰레기는 점점 늘어나고 있고, 일본 핵발전소 오염수는 지금도 멈추지 않고 '방류중'에 있다. 하나 뿐인 지구를 이렇게 오염시켜 나간다면 과연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생명체가 위협을 받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할 수 있겠느냔 말이다.

그렇다면 이런 심각성을 매일 '경고'하고 기분 나쁘고 암울한 소식만을 계속 이야기하면 이런 문제가 진정 해결될 수 있을까? 물론, 위기 경고도 중요하고, 듣기에 기분 나쁘지만 '있는 사실, 그대로'를 숨김 없이 '보여주기'하는 것도 꼭 필요한 법이다. 그러나 그런 '팩트'만으로 해결되진 않는다. 사람들은 '비극'보다 '희극'을 보며 소망을 빌고, 꿈과 낭만을 보여주어야 희망을 품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아름다운 이야기가 필요하다. 이를 테면, 쓰레기 무단 투기로 더러워진 골목길을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서 CCTV를 설치하고 법적 처벌을 하겠다는 '경고'보다는 골목길 분위기를 화사하게 바꾸고 담장에 꽃과 같은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넣는 것으로 '쓰레기 무단투기'를 하지 않게 만들 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 지금 우리에게 당장 필요한 것은 '아름답고 낭만적인 이야기'가 필요하다는 얘기다.

이번 <프린세스 에메랄드 3>에서는 에메랄드와 학급의 친구들이 바닷속 쓰레기를 주우면서 깨끗하게 청소도 하고, '재활용품'을 구분할 수 있는 수업을 하다가 해초 사이에 엉켜있는 귀여운 곰인형 버티를 주웠다. 에메랄드는 곰 인형이 너무 귀여워서 갖고 싶었다. 하지만 그 곰인형에게는 이미 '주인'이 있었다. 육지에서 살고 있는 '잭'이라는 이름의 소년이었다. 그리고 그 소년이 적은 듯한 메시지도 함께 적혀 있었다. '이 곰 인형을 주운 사람은 꼭 돌려주세요'라고 말이다. 에메랄드도 소중히 여기는 '불가사리 인형'이 있었기 때문에 인형을 잃어버린 잭의 마음을 너무 이해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인어가 '육지'에 올라갈 수는 없었다. 왜냐면 물밖에서 숨을 쉬는 것까진 할 수 있어도 '다리'가 없어서 걸을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더구나 인어의 피부는 물밖에서 오래 견딜 수가 없었다. 너무 건조해지면 비늘이 벗겨지고 심하면 갈라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육지에 사는 잭에게 인형을 돌려줄 방법도 없었다.

그러다 떠올린 좋은 방법이 있었다. 바로 마리나의 친구인 '뱀파이어요정 이사도라 문' 말이다. 그 친구에게 부탁을 하면 곰 인형을 잭에게 돌려줄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서둘러 편지를 써서 갈매기 편에 보내 이사도라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그렇게 해서 이사도라 가족은 다시 한 번 바닷가로 찾아와 '마리나와 에메랄드'를 만나게 된다. 그런데 이 때 이사도라 문만 온 게 아니었다. 이사도라의 사촌언니인 '마녀요정 미라벨'도 함께 온 것이다. 그리고 에메랄드의 사정을 듣고 난 뒤에 '함께' 잭을 찾아보자는 제안을 하게 된다. 왜냐면 미라벨은 마녀이기 때문에 요정보다 더 강력한 마법을 부릴 줄 알기 때문이다. 비록 미라벨이 부리는 마법이 서툴기도 하고 실패를 하는 경우도 많아서 '불안정'하긴 하지만 말이다. 그 때문에 미라벨에게는 늘 '말썽꾸러기'라는 수사가 따라 붙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 만큼은 큰 실수를 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렇게 성공한 마법으로 인해 '인어들은 새로운 모험 이야기'를 펼칠 수 있었다. 과연 어떤 마법을 부렸던 것일까?

이사도라 문 시리즈의 주인공들이 총 출동한 이번 이야기는 '스케일'도 컸지만, 던지는 '메시지'도 결코 가볍지 않다. 우리가 일상에서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인형'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소중한 보물로써 '가치'를 지니고 있는지 아주 잘 보여주기 때문이다. 어린 시절에 누구나 '애착 인형' 하나쯤은 가지고 있었을 것이다. 그 인형을 정말 소중히 여기는 어린이의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에서도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캐릭터 곁에 항상 '존재'하는 동물이나 인형 캐릭터가 등장한다는 사실도 잘 아실 것이다. 이건 어린이 애니메이션의 '기본 공식'처럼 지켜지고 있는 규칙인 셈이다. 이건 어린이들에게 '깜찍하고 귀여운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거듭 확인시켜 주는 셈이다. 그런 소중한 존재를 '잃어버렸을 때' 느끼는 상실감은 엄청날 것이다. 이럴 때 어른들은 '새 인형'을 사주는 것으로 대신하려 들지만, 그 방법이 잘 먹혀 들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 것이다. 예로 들기에도 끔찍한 일이지만, 부모에게 소중한 자녀를 잃어버렸다고해서 '또 다른 자녀'로 대체할 수 있겠느냔 말이다. 그 상실과 아픔을 위로 받기도 전에 '새로운 대체품(?)'으로 무마시키려는 방법은 정말 끔찍한 일이니 함부로 그러지 말았으면 싶다. 그 슬픔과 고통이 가라앉을 때까지 한없이 달래주는 것이 먼저란 얘기다. 어린이들에겐 정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보물일테니 말이다.

그리고 그 소중한 보물을 원래 주인에게 되찾아주는 여정은 아주 큰 감동을 선사한다. 현실에서는 쉽게 찾을 수 없는 정말 낭만적인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버려진 물건은 먼저 주운 사람이 임자다'라는 건은 전세계적인 불문율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의도치 않은 불상사로 '잃어버린 물건'과 함부로 '버린 물건'을 같은 취급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러니 '임자 없는 물건'일지라도 함부로 가지거나 하기 전에 '원래 주인에게 되돌려 주려는 노력'을 꼭 해야 할 것이다. 그런 노력이 귀찮고 힘들다면 차라리 '있던 그 자리'에 그냥 내버려두는 것도 한 방법일 것이다. 원래 주인도 '버린 물건'이 아니라면 '찾으려는 노력'을 분명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배려는 우리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로 잘 하고 있다. 이런 낭만적이고 아름다운 이야기가 '일상'에서 펼쳐지고 있다는 얘기다. 임자 없는 물건을 탐내지 않고, 잃어버린 사람에게 되돌려 주는 배려 깊은 행동을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는 것에 전세계인이 감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낭만적이고 이름다운 이야기가 일상이 되는 상상만으로도 즐겁지 않은가. 우리 모두가 꼭 만들어야 할 미래이기도 하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z******8 2025.11.29.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반짝이는 보물보다 소중한 마음, 인어공주 에메랄드 이야기
"반짝이는 보물보다 소중한 마음, 인어공주 에메랄드 이야기" 내용보기
본 리뷰는 아울북의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보물은 꼭 반짝여야 할까요?진짜 보물은, 누군가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일지도 몰라요이 시리즈는 그런 마음을 지켜가는 나다움을 찾아가는 인어공주 '에메랄드'의 이야기로전 세계 500만 어린이를 사로잡은 《이사도라 문》 작가의 시리즈 답게, 표지부터 책 속까지 초록과 검은색으로만 표현된 에메랄드빛 바닷속 풍경은 신비로움
"반짝이는 보물보다 소중한 마음, 인어공주 에메랄드 이야기" 내용보기
본 리뷰는 아울북의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보물은 꼭 반짝여야 할까요?
진짜 보물은, 누군가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일지도 몰라요


이 시리즈는 그런 마음을 지켜가는 나다움을 찾아가는 
인어공주 '에메랄드'의 이야기로

전 세계 500만 어린이를 사로잡은 《이사도라 문》 작가의 
시리즈 답게, 표지부터 책 속까지 초록과 검은색으로만 표현된 
에메랄드빛 바닷속 풍경은 신비로움이 가득해요. 

그리고 그 안에 엄마가 왕과 재혼하면서 갑자기 공주가 된, 
엉뚱하고 자기만의 색을 가진 에메랄드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신간 3권에서는 바다 쓰레기 줍기 현장 학습 중
곰인형 ‘버티’를 주운 에메랄드가 잃어버린 아이의 마음을 
생각하며 직접 육지로 떠나는 모험을 시작해요.






"불쌍한 꼬마 게! 
우리가 구해 주지 않았으면 어쩔 뻔했어."

비닐봉지 속에 갇힌 꼬마 게를 보며,
아이도 바다 쓰레기의 심각성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됐어요.






나는 곰 인형을 빤히 바라보며 생각했다. 
잭은 잃어버린 버티를 그리워하고 있을까? 

"내가 꼭 주인을 찾아 줄게, 버티."


아이는 에메랄드가 “정말 착하고 멋지다”고 했는데,
읽다 보면 그 이유를 알 것 같더라고요.
누구보다 자기 생각이 뚜렷하고, 따뜻한 아이였어요.




아이들 눈엔 신비롭고 예쁜 그림의 공주이야기 판타지지만,

그 안에는 남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
바다와 환경을 돌아 바라보는 시선까지 담겨 있어요.

공주 이야기를 좋아하는 초등 저학년이라면 꼭 추천해요.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s*******8 2025.07.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프린세스 에메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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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전세계 500만 어린이들을 열광시킨 이사도라문 작가 시리즈인 #프린세스에메랄드 시리즈에요이 중 3권은 7월에 출간되어 아이가 열심히 읽었습니다엄마가 재혼하며 공주가 된 주인공 인어 에메랄드,멋진 바닷속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지는데요공주가 되어 혼란스러운 마음, 새로 생긴 가족들,3권에는 익숙한 이사도라 가족들까지 나와서
"프린세스 에메랄드"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전세계 500만 어린이들을 열광시킨 이사도라문 작가 시리즈인 #프린세스에메랄드 시리즈에요
이 중 3권은 7월에 출간되어 아이가 열심히 읽었습니다
엄마가 재혼하며 공주가 된 주인공 인어 에메랄드,
멋진 바닷속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지는데요
공주가 되어 혼란스러운 마음, 새로 생긴 가족들,
3권에는 익숙한 이사도라 가족들까지 나와서 반가웠죠
표지부터 반짝반짝, 친구들의 손이 자연스레 갈 것 같아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s*****7 2025.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첫장부터 마지막까지 환상적인 동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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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아울북의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전 세계 500만 어린이를 사로잡은‘이사도라 문’ 작가의 새로운 시리즈!✨이번엔 사랑스러운 인어공주, 프린세스 에메랄드💎엄마의 재혼으로 갑자기 인어왕국의 공주가 된 에메랄드! 하지만 자신은 도무지 '공주 같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요. 혼란 속에서도 진짜 나다운 모습을 찾아가는 에메랄드의 성장 이야기가 너무 인상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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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아울북의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전 세계 500만 어린이를 사로잡은
‘이사도라 문’ 작가의 새로운 시리즈!✨
이번엔 사랑스러운 인어공주, 프린세스 에메랄드💎

엄마의 재혼으로 갑자기 인어왕국의 공주가 된 에메랄드! 하지만 자신은 도무지 '공주 같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요. 혼란 속에서도 진짜 나다운 모습을 찾아가는 에메랄드의 성장 이야기가 너무 인상 깊었어요.

새동생과 함께 바다요정을 찾아 떠나는 모험,
바닷속 쓰레기를 줍다 잃어버린 인형의 주인을
친구와 함께 찾아주는 감동적인 장면까지!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마치 환상적인 바닷속 여행을 다녀온 기분이었어요

책 뒷부분에는 책에 나오는
머리장식 만들기,반려동물 잉키벨(문어) 만들기 페이지도 너무 귀엽고 아이도 직접 만들어보고 싶다며 눈을 반짝였답니다.
머리장식은 결국은 만들었답니다. ^^

아이와 함께 저도 읽었는 데 순식간에 읽게 되는
마법이 일어나더라구요 ^^
너무 재밌어서 아이와 방학에 읽으면 넘 좋을 것 같아요.
y******7 2025.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프린세스 에메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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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 #도서협찬⠀✨“그저 너답게 하면 돼. 그걸로 충분하단다!”⠀전 세계 500만 어린이를 열광시킨 〈이사도라 문〉의 작가해리엇 먼캐스터의 인어공주 시리즈<프린세스 에메랄드>를 만났어요.⠀⠀인어왕국 가리비마을의 에메랄드는엄마가 왕과 재혼을 해서 덩달아 공주가 되어1년 중 반은 궁전에서 살고나머지 반은 친아빠 집에서 살아요.⠀둘 중 어느 곳도 우리집이 아닌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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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 #도서협찬

✨“그저 너답게 하면 돼. 그걸로 충분하단다!”


전 세계 500만 어린이를 열광시킨 〈이사도라 문〉의 작가
해리엇 먼캐스터의 인어공주 시리즈
<프린세스 에메랄드>를 만났어요.



인어왕국 가리비마을의 에메랄드는
엄마가 왕과 재혼을 해서 덩달아 공주가 되어
1년 중 반은 궁전에서 살고
나머지 반은 친아빠 집에서 살아요.


둘 중 어느 곳도 우리집이 아닌 기분이 들지만
3권으로 갈수록 궁전 생활에도 익숙해지는데요😊


3️⃣ 소중한 보물을 찾다

궁과 아빠 집 두 군데서의 생활이
이제는 적응이 되어 꽤 재밌는 에메랄드.
학교에서 현장학습으로 바다 보물찾기를 갑니다.
바로 바닷속 청소로 하고 보물도 찾는 행사인데요.
인간들이 버린 쓰레기를 청소하고
그 속에서 자기만의 보물을 찾기도 하는 날이에요.
(뭔가 찔립니다...ㅠㅠ)


보물 찾기에서 곰인형을 발견한 에메랄드는
곰인형의 주인을 찾아주기로 결심해요.
뱀파이어 요정 이사도라 문과 마녀 요정 미라벨과 함께
육지로 간 에메랄드와 마리나는 과연 곰인형 버티의
주인을 찾아 전달할 수 있을까요?



재혼이라는 색다른 설정과
인어 공주들의 재기발랄한 모험 이야기가
아이들을 완전히 사로잡을만 한데요.



이 여름 시원한 바닷속 인어 공주 이야기로
아이들과 바닷속 모험을 떠나보는건 어떨까요?



*이 서평은 아울북 출판사(@owlbook21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프린세스에메랄드시리즈 #프린세스에메랄드 #재혼가정
#해리엇먼캐스터 #을파소출판사 #인어공주시리즈 #여름판타지 #아울북출판사 #이사도라문 #마녀요정미라벨
#서평2025_126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k******j 2025.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프린세스 에메랄드3 소중한보물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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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500만 어린이를 열광시킨 <이사도라 문> 작가의 시리즈!!이번 프린세스 에메랄드는 나다움을 찾는 인어공주 에메랄드의 이야기예요!!착의 첫장을 여는 순간 펼쳐지는 환상적인 바닷속 이야기🧜‍♀️조금만 만나볼까요?인어 왕국 가리비 도시에 사는 평범한 인어 소녀 에메랄드는 어느 날 갑자기 공주가 되었습니다. 엄마가 오스터 왕과 재혼했기 때문이지요. 1년 중 반은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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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500만 어린이를 열광시킨 <이사도라 문> 작가의 시리즈!!
이번 프린세스 에메랄드는 나다움을 찾는 인어공주 에메랄드의 이야기예요!!
착의 첫장을 여는 순간 펼쳐지는 환상적인 바닷속 이야기🧜‍♀️
조금만 만나볼까요?
인어 왕국 가리비 도시에 사는 평범한 인어 소녀 에메랄드는 어느 날 갑자기 공주가 되었습니다. 엄마가 오스터 왕과 재혼했기 때문이지요. 1년 중 반은 궁전에서 생활하고 나머지 반은 아빠와 지낸답니다. 오늘은 학교에서 현장 학습 가는 날이에요. 신비한 심해를 지나 얕은 바다에 올라가 인간들이 버린 쓰레기를 주워요. 게다가 바다 보물찾기도 할 수 있는데 보물찾기로 찾은 물건 중에서 맘에 드는 물건 하나를 골라 간직할 수 있다고 해요.
오시애나는 커다란 루비 반지를 주웠고, 마리나도 예쁜 무지개 모양 머리핀을 찾았어요.
에메랄드만 빈손이였는데 드디어 보석같이 반짝반짝 빛나는 해초 더미에서 무언가를 발견했답니다. 바로 곰 인형이었지요. 에메랄드는 곰 인형의 주인을 찾아주겠다고 결심해요. 그런데 바다에 사는 인어가 어떻게 육지에 사는 인간을 찾을까요? 아주 특별하고 조금 별난 인어 공주의 육지 탐험이 지금 시작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인어 공주와는 완전히 다른 에메랄드의 모습.
남들과 다른 초록색 피부에, 삐죽빼죽하게 뻗친 머리카락, 심드렁한 표정까지.. 에메랄드는 왕족 혈통이 아닌 재혼 가정이니깐요.
인종과 외모가 달라도 열린 마음으로 다름을 인정하고,
재혼 가정을 향한 따뜻한 시선도 가르쳐 주는 도서 [프린세스 에메랄드]
따뜻한 바닷속 세상을 경험하며, 스스로와 다른 사람들을 존중하는 마음을 배울수 있을꺼 같아요.

[이 책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쓴 후기예요]
이달의 사락 r******6 2025.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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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판타지로 귀엽고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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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솔직후기전 세계 500만 어린이들이 애정하는 귀여운 요정 판타지 이사도라문 시리즈. 이번에는 프린세스 에메랄드 시리즈로 만나 보았는데요. 에메랄드빛 환상적인 이야기가 벌써 세 번째랍니다. 우리 초등 자매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우리 집에 오신 귀한 손님이에요 ㅎㅎ 받은 자리에서 후딱 읽어버리고, 자주 열어보며 그림을 감상하고, 오다가다 입체적인 표지를 만지작거리
"성장 판타지로 귀엽고 재미있어요:)" 내용보기
#협찬 #솔직후기


전 세계 500만 어린이들이 애정하는 귀여운 요정 판타지 이사도라문 시리즈. 이번에는 프린세스 에메랄드 시리즈로 만나 보았는데요. 에메랄드빛 환상적인 이야기가 벌써 세 번째랍니다. 우리 초등 자매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우리 집에 오신 귀한 손님이에요 ㅎㅎ 받은 자리에서 후딱 읽어버리고, 자주 열어보며 그림을 감상하고, 오다가다 입체적인 표지를 만지작거리며 오감으로 즐기고 있지요.

▪️초록색과 검은색 그리고 반짝이는 모든 것의 조화
▪️눈으로 보는 것과 상상하는 색감이 전혀 다른 판타지
▪️인어공주가 어째 인간 초등과 다를 바가 없네?
▪️함께 고민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성장 판타지
▪️영어 원서와 쌍둥이 책으로 읽어도 굿

이 책은 특이하게도 시리즈 전체를 읽지 않아도 이해가 싹 되도록 친절하게 시작합니다. 에메랄드는 엄마가 인어 왕국의 오스터 왕과 재혼을 했어요. 그래서 새 동생 델피나 공주도 등장하지요.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왔지만 하나씩 소통하며 맞춰가는 일상을 보여 줘요. 매번 배경 설명을 스피디하게 전달해 주니 무리 없이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으로 빨려 들어간답니다. 사실 첫 장만 열어 봐도 그림이나 글자체에서 읽고 싶은 마음이 뿜뿜!

이번에 에메랄드는 학교에서 보물 찾기를 한다고 해요. 알고 봤더니 바다 쓰레기를 줍는 현장 학습이었는데요. 인간들이 버린 생활 쓰레기들이 참 부끄럽게 만들더라고요. 그 와중에 에메랄드는 곰인형을 발견해요. 자신의 애착 인형 불가사리를 떠올리며, 곰인형을 잃어버린 아이가 얼마나 슬퍼할까 고민하게 되지요. 곰인형 버티에게는 주인이 있었어요. 그 사연을 따라 육지로 떠납니다. 인어공주가 육지로 간다고? 벌써 판타스틱하잖아요 ㅎㅎ



이때 등장해 주는 이사도라 패밀리. 각자의 능력을 발휘하여 에메랄드와 친구 마리나를 아주 작은 인어로 변신시켜 줍니다. 양동이에 물을 채우고 들어가 앉을 만큼 작게 말이에요. 찰랑거리는 양동이 안에서 울렁거림을 참아가며 곰인형 버티의 주인을 찾아 떠나는 여정! 요정 반 마녀 반, 뱀파이어 요정, 인어공주 등 등장인물들이 지닌 신비한 매력 속으로 풍덩 빠져 볼 수 있겠습니다.

이사도라문 시리즈는 쉽고 간단한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읽기 독립에도 좋아요. 일상을 탈출하는 느낌의 스토리가 흥미로워서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지요. 에메랄드의 경험담을 통해 모든 것은 자신의 위치에 있어야 빛난다는 메시지를 읽어낼 수 있어요. 결국엔 나다움을 찾아가는 과정이라서 한창 성장 중인 초등 아이들에게 제격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약간의 위험을 무릅쓰고 바다와 육지를 오가며 박진감 넘치는 모험을 이어가는 용감한 소녀들의 이야기를 추천해 봅니다.
이달의 사락 n****6 2025.07.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