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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사나운 무더위 속에서 나의 러닝 루틴이 멈추고 말았다. 기록을 올려 대회에 나가겠다는 부푼 계획도, 함께 달리는 모임에 참여하고픈 바람도 흐릿해졌다. 그러던 중 《러너의 세계》라는 책을 발견했다. 노곤노곤해진 러닝 의지를 조금이나마 살려보자는 심정으로 서평단 신청을 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건 ‘Lonely Planet’ 로고였다. 생경하고 광활한 미지의 어딘가를 보여주던 추억의 여행 매거진 '론리플래닛'이 러닝을 주제로 책을 냈다 하니 솔깃했다. 집에 도착한 《러너의 세계》에는 기대 이상의 많은 사진과 글이 담겨 있었다. 런트립 200선마다 빼곡한 사진 덕분에 웬만한 컬러 잡지를 능가하는 무게감이 느껴졌다. 그렇다면 글은 좀 적을까 싶었는데 웬걸, 듬직한 책의 크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은 글씨들이 맵시 있게 빼곡히 박혀 있다. 솔직히 기대감 없이 읽기 시작한 글은 정연하고 간결하여 가독성이 좋았으며, 런트립으로 마주한 모험과 분투의 순간들이 생생히 기록되어 있었다. 책에는 전 세계 60개국, 7개 대륙에서 선정한 200개의 러닝 코스가 소개되어 있다. 쉬움·어려움·전설급의 난이도 구분과 함께, 출발·종료 지점, 거리, 가는 법, 시기, 숙소, 관련 웹사이트 등 핵심 정보가 정리돼 있다. 50개의 메인 스토리 뒤에는 성격이 비슷한 코스나 레이스 2-3개를 짤막히 덧붙여, 읽는 이들의 선택을 세심하게 돕는다. 제목에서 짐작되듯, 이 책은 세상의 러닝 성지를 한자리에 모아놓았다. 이렇게나 다양하고 이색적인 레이스와 코스들이 존재한다니 경이롭다. 20세기 초 아르데코 양식의 빈티지 건물들이 늘어선 '마이애미의 아르데코 거리'와 새벽빛 머금은 '코파카바나 해변'을 달리는 이야기는 어느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다가온다. 러닝은 평지를 하염없이 달리는 거라고만 생각했던 나에게, 아프리카의 거친 익스트림 코스는 신선한 충격이었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은 러닝과 관련한 기본 상식을 풍부하게 해준다. 그 덕에 나는 세계 7대 마라톤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게 되었다. 이 밖에 다양하고 디테일한 정보는 나와 같은 초보 러너이자 무지렁이들에게 그 자체로 참신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였다. 특히 외국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서울 한강' 이야기가 인상 깊었다. 저자는 저녁시간에 한강변 16km를 달리면서, 러너를 거의 마주치지 못했다고 아쉬워했다. 이봐요, 지금 한국은 대국민적 러닝 붐이 한창이랍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눈여겨본 건 '바르셀로나' 편이었다. 겨울 여행으로 곧 그곳에 있을 나를 상상하며 읽자니 설렘이 배가되었다. 내가 과거에 다녀온 여행지 이야기도 반가웠다. 홍콩 빅토리아 피크, 하와이 와이키키 비치, 교토의 카모 강변... 그중 빅토리아 피크가 러닝 코스가 될 수 있다니 놀라웠다. 그 가파르고 숨 막히는 기후 속에서 평지도 아닌 언덕길을 달린다니. 인간은 왜 이토록 고생을 자처하는가, 엉뚱한 질문이 파고들었다. "매일 달리는 사람이라면, 나처럼 누구나 결국은 지겹도록 익숙한 코스를 계속 반복하게 된다. 시선은 자연스럽게 안으로 향하고, 차 소음이나 이제는 지긋지긋한 언덕 같은 것들을 애써 외면하게 된다. 하지만 낯선 곳에서의 러닝은 우리를 다시 '지금, 이 순간'으로 데려다 놓는다. 그리고 때로는 '이치고 이치에' 같은 순간들을 선물해 주기도 한다." (p.165) 그렇다. 매일의 익숙한 시공간에 무뎌진 러너들에게 '러닝+여행'은 확실한 리프레시가 된다. 설령 그곳이 험준한 언덕길이거나 진창과 바위투성이의 익스트림 코스라 할지라도 말이다. 낯선 곳에서의 러닝은 다시금 일상의 러닝 루틴을 소중하게 만들어 줄 테다. 런트립은 러너의 삶에 작은 혁명과 같은 선물이 될 것이다. 이 책은 그 선물의 감동과 정보를 제공하는 카탈로그와 같다. 런태기에 빠진 이들에게 선물해주고 싶다. 세상의 모든 길을 달려보고 싶다는 꿈으로 러닝의 불씨가 다시 타오르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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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너의 세계🏃🏻♀️ 론리 플래닛 지음 김영수 옮김 러닝과 여행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최고의 선물이 나왔다. 『러너의 세계』는 도심 속 실속 러닝부터 웅장한 자연 속 울트라 레이스까지, 전 세계 최고의 러닝 명소 50곳과 추가 추천 코스 150곳을 엄선해 소개한다. 현장감 넘치는 사진과 함께 출발 및 종료 지점, 숙소, 교통 등 여행에 꼭 필요한 정보를 담은 이 책과 함께라면 상상만 하던 런트립이 현실이 된다. 또한 밴쿠버의 해안길, 홍콩 빅토리아 피크의 야경 등, 환상적인 풍광 속을 달리는 러너의 숨결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생생한 묘사는 읽는 것만으로도 당장 달리고 싶은 충동을 불러일으킨다. 📘p.6 익숙한 동네 코스를 반복해서 달리든, 여행 중에 낯선 곳을 탐험하며 달리든, 러닝은 그 도시나 지역, 그리고 그곳 사람들을 더 깊이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단순한 도보 투어와는 달리,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가질 수밖에 없으며 짧은 시간 안에 더 넓은 지역을 경험할 수 있다. 사실, 낯선 도시를 가장 빠르고 깊이 알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현지 레이스에 참가하는 것이다. 운동과 관광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도 하다. 📘p.124 특히 무너질 것 같던 어느 날, 나는 운동화를 신고 땀을 흘려야겠다고 결심했다. 몇 달째 뛴 적이 없어 코스도 정해두지 않았지만 한 가지는 확실했다. 내 집에서 출발해, 이 도시에서 가장 부유한 동네와 가장 가난한 동네를 모두 통과할 계획이었다. 지갑도, 도둑맞을 물건도 없이, 외부인들은 좀처럼 발길을 들이지 않는 판자촌까지 질주할 요량이었다. 도시의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높은 곳까지, 시야를 확장하기 위해서였다. 💬 작년부터 뛰어야 하는 이유를 너무나도 잘 알기에 러닝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이번 기회에 러너의 세계에 빠져봤는데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이 책에는 서울을 대표하는 러닝 명소, 한강도 나왔는데요. 도시의 스카이라인과 강물이 어우러진 풍경 속을 달리는 한강 러닝 코스는, 런던의 템스강변이나 파리의 세느강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었습니다. 『러너의 세계』는 이처럼 지역의 일상적인 길조차 ‘에픽 런’으로 끌어올렸는데요. 지금 이 순간, 당신이 달리고 있는 그 길도 누군가의 버킷리스트가 될 수 있다는 것. 이 책은 그 가능성을 증명해주는 러닝 애호가들의 찬란한 기록이 담겨 있습니다. ✔️"정강이까지 빠지는 진창과 부서지는 바위, 그리고 깊은 강을 건너야 한다." ✔️"그 풍경은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웠다. 황금빛 모래, 푸른 산맥, 그리고 떠오르는 태양에 물든 도시의 실루엣." ✔️"다리에 느껴지는 고통은 단순한 고통이 아니었다. 해마다 나를 이곳으로 다시 데려오는, 깨달음을 주는 고통이었다." ✔️러닝은 우리를 강하게 만들고, 서로를 지지하게 하는 강력한 도구다. ✔️지구상에서 북극점을 방문한 사람은 드물다. 그 세상의 끝에서 마라톤을 완주한 사람은 더욱 드물다. 💭 책을 덮고 나면 생각이 달라집니다. 전 세계를 뛰어다닌 것처럼 설레는데요. 그 현장에서 함께 뛰는 기분을 느꼈습니다. 예전에 호주 여행 중에 공원에서 뛰는 러너들을 보며 달리기를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봤는데요. 달리기를 사랑하기 시작한 시점이기도 합니다. 요즘에는 한국에서도 러닝을 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돼서 걷기보다는 슬로 러닝을 하면서 습관을 만들고 있고 무너지는 고통 속에서도 완주 후 아드레날린을 느끼며 땀 흘린 보상을 받기도 하는데요. 처음 시작이 어렵지만 마음먹고 나가서 뛰기만 하면 됩니다. 그게 익숙해지면 조금씩 시간을 늘리고 나만의 페이스를 유지하면 됩니다. 달린다는 건 나를 만나는 시간입니다. 생각이 많고 무기력에서 빠져나오고 싶은 분들께 달리기를 추천드립니다. 뭔가 변화를 꿈꾸신다면 지금 당장 달려 보십시오. 한강에서 시작해서 세계로 달려볼까요?😆 이 책은 yes24 리뷰어 클럽을 통해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러너의세계 #론리플래닛 #인간희극출판사 #감사합니다 #러너 #리뷰어클럽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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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여러분은 달리기에 대해 어떤 인상을 갖고 있는가? 아니 삶에 있어 당신에게 달리기란 무엇인가? 꽤나 심오한 개똥철학이 등장할 법한 질문이지만 사실 누구에게나 달리기는 그 나름의 의미를 갖고 움직이는 결과물이리라 생각한다. 이번에 '인간희극'이라는 다소 생소한 출판사에서 출간된 러너의 세계는 달리기를 사랑하는 혹은, 이제 달리는 행위에 관심을 갖아보려 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러닝-여행 도서이다. 서두의 물음에 당신은 어떤 대답을 염두하고 있는가? 혹자는 몸매를 가꾸기 위해, 머리를 비우기 위해, 러너스 하이를 느끼고자, 새로운 사람들과의 교류를 위해, 또는 명상을 목적으로 달리기도 한다. 하지만 장소나 방식이 어찌 되었건 이제 달리기는 자신의 삶에 있어 중요한 한 부분이라는 것에 동의할 것이다. 그리고 이제는 러너들의 눈높이가 점점 높아지는 변화를 맞이하여 현지 레이스에 참가하여 관광과 운동을 동시에 수행하는 방법이 각광을 받고 있다. 사실 러닝은 익숙하든 낯설든 짧은 시간 안에 넓고 깊은 이해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으며 그 장소에 대해 빠르게 감각할 수 있다. 뭐니 뭐니 해도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은 시원시원한 컬러화보일 것이다. 진짜 떠날 계획을 하고 싶게 하는 마력의 풍광 사진들은 현지의 생생함을 한껏 더하며 달리는 모두에게 부푼 꿈을 선사하는 듯 느껴진다. 물론 이 책은 러닝과 여행을 함께 즐기는데 도움을 주는 가이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지만, 실질적인 세세한 준비는 본인이 더 많은 공을 들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 책으로 인해 세계에 이런 코스가 있고, 대회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 만으로도 큰 수확이며, 비록 지금 떠나지는 못하지만 이 책을 보며 꿈꿀 수 있는 것으로도 큰 행복일 것 같다. 그래서 달리기와 여행을 좋아한다면 이 책을 통해 가슴 뛰는 여정을 계획해 보길 적극 추천한다. #러너의세계 #런트립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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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러닝과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 *러너의 세계(Epic Runs of the World)*를 그냥 지나칠 수 없을 것이다. 여행만 가면 아침마다 러닝화를 꺼내 신는 사람이라면 특히 더. 이 책은 전 세계의 가장 아름답고 짜릿한 러닝 코스들을 소개해주는 일종의 ‘러너를 위한 세계 지도’ 같은 책이다. 처음 이 책을 집어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컬러풀한 표지 디자인이었다. 활기찬 컬러감이 딱! 러닝의 경쾌함을 닮았다. 책장을 넘기면 다양한 대륙과 도시를 배경으로 한 200개의 러닝 코스가 펼쳐진다. 각 코스에 얽힌 스토리와 분위기, 지형 정보까지 친절하게 담겨 있어 마치 달리면서 세계를 여행하는 기분이 든다. 개인적으로 가장 반가웠던 건, 내가 지난 교토 여행에서 실제로 뛰었던 가모강 러닝 코스가 소개돼 있다는 것! 아침 일찍 일어나 흐르는 강변을 따라 뛰며 느꼈던 평화로움이 다시 떠올라 괜히 뿌듯했다. 이 책은 마라톤 완주자도, 주말 조깅족도 모두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가득하다.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난이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고, 도심, 해변, 산책로 등 다양한 스타일의 러닝이 포함되어 있어 보는 재미도 크다. 러닝화 끈을 고쳐 매고, 책 속으로 한 발 내딛어 보라. 당신의 다음 여행 목적지는 어쩌면 한 장의 러닝 코스 페이지 속에 숨어 있을지도 모르니까.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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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리뷰어클럽 #러너의세계 #러닝 #마라톤 #울트라마라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처음 책을 받았을 때 표지는 만리장성을 뛰고 있는 사람들의 그림이 나를 반겼다. 관광지를 뛰고 있는 사람들 모습이 자연스럽다. 그리고 책을 읽다 보니 관광지를 뛰는 일이 도전해 볼 만한 가치로운 일임을 느낀다. "현지에 더 가까이 여행자에 더 진심으로"
마라톤은 몸매 가꾸기 위해서, 러너스 하이를 위해, 명상, 머리를 비우기 위해 등 다양한 이유로 달린다. 여행 중에 꾸준하게 실천하는 운동이 됐다. 이 책에는 전 세계 60개국 7 대륙에서 선정한 지구상 최고의 러닝 코스 200개가 담겨 있다. 어떤 장소에서 직접 뛰어보는 경험이야말로 그 지역을 진정으로 아는 길이라 믿는 사람들의 경험담이 담겨 있다. 이 책은 다섯 개 장으로 구성되어 각 장에는 해당 대륙에서 엄선한 러닝 코스들이 담겨 있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원 런닝과 도시 순환코스, 상징적인 마라톤, 전설적인 울트라 레이스까지 폭넓게 소개한다. 또 해당 코스 옆에 그 코스와 비슷한 성격을 지닌 추가 코스나 레이스 3개씩을 추천해 두었다. 또 이 책에 실린 미친 난이도 코스들은 단순한 모험담으로도 흥미진진할 것이며 나아가 언젠가 당신의 열정을 끌어오르게 만들어 레이스에 등록하게 만들지도 모른다. 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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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니플래닛 #러너의세계 #러닝 #트런 #마라톤 #울트라 #런트립 #여행 #트레일 #산책로 #로드러닝 #둘레길 #림투림 #러닝코스 이제는 하프를 뛰고, 마라톤 대회를 나간다. 러닝 크루에도 가입해 모임을 갖고 정보를 공유한다. 크루원들은 당연히 여행을 가도 러닝을 한다. 국내든 국외든 상관없다. 또 젊은 친구들은 트런에 도전하고, 울트라 마라톤도 했다며 뿌듯해한다. 여행을 좋아하는 나에게 러너의 세계란 책은 참 매력적일 수 밖에 없다. 여행도 하는데 러닝도 즐길 수 있으니 말이다. 물론 내 나이가...늦게 러닝을 시작한 나로선 울트라 마라톤이나 극한의 마라톤은 따라 할 수 없지만... 점점 내 시간이 늘어나게 된다면 한번씩 도전해보고 싶어 이 책을 계속 가까이 뒀다. 너무 가까워서...일하다가 읽고, 일하다가 졸리면 쿠션처럼 깔고 낮잠도 자고...ㅋㅋㅋ책이 너덜너덜 해졌다. 1. 내셔널 몰 애국 둘레길 2. 바르셀로나 3. 홍콩 빅토리아 파크 4. 멜버른 공원, 시드니 해안 산책로 물론 그 외 지역들도 매력적이다. 저자의 수준과 내 수준 차이만 있을 뿐 ㅎㅎㅎ 여행에 목적이 하나 더 생기니 적극적으로 살게 된다. 앞으로 갈 여행을 위한 준비라고 생각하니 그런 것 같다. 이번에 처음 접한 론니플래닛이란 책은 여행 전문 출판사였다. 덕분에 현지에 더 가까운 가이드 북과 다채로운 테마로 책을 출판하는 것 같다. 러너의 세계만 봐도!! 앞으로 자주 찾아볼 출판사이다. 서평에 당첨되어 런트립을 꿈꾸고 좋은 출판사도 알게 되었네!! 일석이조~~ 책은 두껍고 글씨도 작아 분량이 전혀 적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주어진 시간 동안 참 집중해서 읽었다. 여행지의 사진들도 매우 감성적이어서 보는 내내 기대되고 기분이 상쾌해졌다. 저 멋진 곳을 내가 직접 가봐야지 하고 힘을 주는 사진들이다. 사진 곳곳에 러너들의 모습들이 보이는데, 알지도 못하는 사진 속 인물임에도 동질감과 반가움, 부러움 등의 다양한 감정들이 솟아 오르더라.. 프리 투 런의 코치 활동을 하는 저자의 제자들이 삭막한 사막을 줄지어 뛰는데 왜 이렇게 속이 시원한지 모른다. 아마 저자의 러닝에 대한 강한 신념이 그들에게도 전해져서 그런 것 같다. 러닝은 참 좋은 운동이고 취미이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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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1. lonely planet의 러너의 세계! 2001년 이란에 배낭여행을 갔을 당시 국내에 여행가이드책이 없어서 영문으로된 론니 플래닛에서 나온 '이란' 여행가이드 책을 들고 이란을 돌아다녔던 기억이 났다. 정말 세계를 속속들이 알고 있다는 믿음을 주는 론니 플래닛에서 나온 전 세계의 런트립 200선이라니! 그저 놀라웠다! 책을 만나는 순간이 참 감동이었다. 2. 역시. 명불허전이다! 작년부터 러닝에 재미들려 인생 처음으로 하프마라톤도 뛰어보고, 올해도 준비하고 있는 입장에서 이책을 만나니 정말 "세상은 넓고 괴물(?)은 많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3. 전 세계를 뛰어다니는 사람들, 대륙별로 엄선된 러닝코스와 가는법부터 숙박에 이르기까지 여행을 겸한 소개가 뛰어나다. 특히 생동감 넘치는 사진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의 극한의 마라톤에 대한 소개는 뛰지도 않았는데 '헉헉'거리게 만든다. 그러다 묘한 도전정신이 잠시 올라오기도 하지만, 내가 감히 도전할 부분은 아니다. 어찌 알래스카에서 뛰고 사막에서 뛸수 있을까? 책을 쓴 저자들 참 대단하다! 4. 우리나라 코스를 펼쳐보며 춘천마라톤을 나름 예상했는데, 서울이다! 역시 전 세계인에게 소개하는 책이니, 한강에서의 러닝이 적절한 설명이다 싶었다. 양양, 춘천, 청주 등 더 많은 코스들이 소개되고 외국인들이 많이 와서 함께 달리며 국가경제에 기여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5. 그리고, 나에게 생긴 버킷! 앙코르와트에서 일생에 있어 한번은 뛰어보면 좋겠다는 마음을 가져보게된 책! 정말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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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 소개에 나와 있듯이 이책은 정말 달리고 싶은 충동을 불러온다. 개인적으로 운동 신경이 별로 없고, 순발력이나 스피드, 여럿이 함께 할때의 센스있는 판단도 부족한 스스로를 너무 잘 알아서도 혼자, 꾸준히, 자기만의 판단과 기량으로 시작되고 끝을 맺는 달리기를 제일 좋아한다. 어릴적부터 마라톤 방송이 있는 날이면 마라톤 경기의 시작에 앞서하는 코스소개등 3시간이 넘는 시간을 TV앞에 앉아 시청하는게 그리도 재미있었다. 대부분이 그런 나를 희안하게 보았지만^^ 러너들과 함께~ 비록 방송이지만 같이 뛰는 기분으로 시청한다. 러너들이 달리는 그 길위에서 보여지는 풍광과 바람소리 등등~ 아! 생각만해도 또 행복해지는 마법이다. ^^ 인간이 아무 도구도 없이 할수있는 최대한의 육상운동 --- 달리기♥︎ 이 책은 가히, 러너들에겐 백과사전의 의미로 다가갈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책속에 소개된 세계 곳곳의, 다른 시간의 경기일정~ 이제 책속일정을 보며 오늘은 또 내일은 -- 지구 어딘가에서 러너들이 그저 달린다는 기쁨으로 땅을 박차는 그 행복을 같이 머릿속에 누리려한다. 달리기에 관한 다른 책들 몇몇이 책장 한쪽에 윤기나게 놓여있다. 이책이 또 늠름하게 그 옆자리를 차지하고, 달리기에 대한 설레임이 기력이 쇠하여 사라질때까지 함께할 것이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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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사진과 그림, 뛰기 좋은 코스를 알려주는 지도는 물론 지명의 유래, 관련 이야기까지 담겨 있어 실제로 여행하며 뛰는 기분이었어요 외국뿐만 아니라 서울의 한강 러닝 코스도 다루고 있고 북극 마라톤을 다룬 내용도 인성적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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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달리기를 좋아한다. 왜 좋아하냐고 묻는다면 모르겠다. 자전거를 타고 멀리까지 가는 것도, 1시간 정도 목적없이 그냥 달리는 것도 좋다. 서울에서 지낼 때는 10km 달리기 대회를 신청하고, 달리기 장소인 여의도까지 한강라인을 타고 자전거를 타고 갔다. 가서 10km를 달리고 다시 자전거를 타고 30km 정도를 돌아 온 경험도 있다. 기록같은 것은 상관없었다. 달리기가 빠른 것도 아니다. 10km를 53분 정도에 뛴다. 아니 뛰었더랬다. 지금은 아마 1시간을 넘길 것이다. 뭔가 도전의식이 있는 것도, 운동으로 느끼는 뭔가의 희열 때문도 아니다. 그저 온전히 내 몸으로 뭔가를 하고 있다는 느낌이 좋았던 것 같다. 달리기 관련 책들을 자주 보는 것은 아니지만, 달리기를 좋아하기에 관련 책들을 우연히라도 만나면 쉬이 지나치지는 못하는 것 같다. 이 책도 그랬다. 무작정 눈길이 같고, 운 좋게 서평단에 참여하게 되어 책을 보게 되었다. 저자가 그 유명한 여행 서적 출판사인 'lonely planet' 이다. 그래서 더 눈길이 간 것 같다. 여행도 좋아하는 나로서는 세계의 곳곳에서 달려보는 로망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출장으로 갔던 뉴욕에서 센트럴 파크를 뛰었던 그 느낌을 잊지 못하는 것일 수도 있겠다. 이 책은 여행 서적 전문 출판사답게 세계의 달리기 코스를 소개하고 있다. 가는 방법과 숙소, 식당 등도 자세히는 아니지만 소개하고 있어 직접 경험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다만 코스별로 난이도를 정해두고 있긴 해도, 나같은 초보 러너들에게는 대부분이 상급의 코스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도전 욕구보다는 부러움의 감정을 더 크게 갖게 한다고나 할까. 철인3종 경기나 울트라 마라톤, 하다 못해 42.195km의 마라톤 풀코스 경험이 있는 분들에게는 뭔가 경험에 대한 욕망이 들끓을 수도 있을 것 같다. 부러움 속에서도 하나 반가웠던 것은 우리나라의 달리기 코스가 소개된다는 점이다. 나도 경험이 있는 '한강' 코스인데, 반갑고, 그리웠다. 이제는 추억 속의 장소처럼 느껴지는 그 곳을 글로 다시 만나게 되니 묘한 감정에 휩싸이게 된다. 이 책에서 소개되는 모든 코스들이 모두 험난한 것은 아니기에, 한강 코스를 보며 새로운 곳을 꿈꾸기도 했다. 이 책의 부제가 '내 생에 전설이 될 런트립 200선'이다. 책을 읽으면서 나는 몇 곳을 달려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그래도 한강 코스의 경험을 갖고 있으니, 200곳 중에 이미 한 곳은 클리어 한 것이다. 지금부터라도 새롭게 조금씩 꿈을 꿔 볼 수 있겠다, 하는 생각을 갖게 한다. 좋은 책이다. #리뷰어클럽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