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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과 여행의 콜라보를 위한 지침서, 《러너의 세계》
"러닝과 여행의 콜라보를 위한 지침서, 《러너의 세계》" 내용보기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사나운 무더위 속에서 나의 러닝 루틴이 멈추고 말았다. 기록을 올려 대회에 나가겠다는 부푼 계획도, 함께 달리는 모임에 참여하고픈 바람도 흐릿해졌다. 그러던 중 《러너의 세계》라는 책을 발견했다. 노곤노곤해진 러닝 의지를 조금이나마 살려보자는 심정으로 서평단 신청을 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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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사나운 무더위 속에서 나의 러닝 루틴이 멈추고 말았다. 기록을 올려 대회에 나가겠다는 부푼 계획도, 함께 달리는 모임에 참여하고픈 바람도 흐릿해졌다. 그러던 중 《러너의 세계》라는 책을 발견했다. 노곤노곤해진 러닝 의지를 조금이나마 살려보자는 심정으로 서평단 신청을 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건 ‘Lonely Planet’ 로고였다. 생경하고 광활한 미지의 어딘가를 보여주던 추억의 여행 매거진 '론리플래닛'이 러닝을 주제로 책을 냈다 하니 솔깃했다.



집에 도착한 《러너의 세계》에는 기대 이상의 많은 사진과 글이 담겨 있었다. 런트립 200선마다 빼곡한 사진 덕분에 웬만한 컬러 잡지를 능가하는 무게감이 느껴졌다. 그렇다면 글은 좀 적을까 싶었는데 웬걸, 듬직한 책의 크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은 글씨들이 맵시 있게 빼곡히 박혀 있다. 솔직히 기대감 없이 읽기 시작한 글은 정연하고 간결하여 가독성이 좋았으며, 런트립으로 마주한 모험과 분투의 순간들이 생생히 기록되어 있었다.


책에는 전 세계 60개국, 7개 대륙에서 선정한 200개의 러닝 코스가 소개되어 있다. 쉬움·어려움·전설급의 난이도 구분과 함께, 출발·종료 지점, 거리, 가는 법, 시기,  숙소, 관련 웹사이트 등 핵심 정보가 정리돼 있다. 50개의 메인 스토리 뒤에는 성격이 비슷한 코스나 레이스 2-3개를 짤막히 덧붙여, 읽는 이들의 선택을 세심하게 돕는다.


제목에서 짐작되듯, 이 책은 세상의 러닝 성지를 한자리에 모아놓았다. 이렇게나 다양하고 이색적인 레이스와 코스들이 존재한다니 경이롭다. 20세기 초 아르데코 양식의 빈티지 건물들이 늘어선 '마이애미의 아르데코 거리'와 새벽빛 머금은 '코파카바나 해변'을 달리는 이야기는 어느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다가온다. 러닝은 평지를 하염없이 달리는 거라고만 생각했던 나에게, 아프리카의 거친 익스트림 코스는 신선한 충격이었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은 러닝과 관련한 기본 상식을 풍부하게 해준다. 그 덕에 나는 세계 7대 마라톤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게 되었다. 이 밖에 다양하고 디테일한 정보는 나와 같은 초보 러너이자 무지렁이들에게 그 자체로 참신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였다.


특히 외국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서울 한강' 이야기가 인상 깊었다. 저자는 저녁시간에 한강변 16km를 달리면서, 러너를 거의 마주치지 못했다고 아쉬워했다. 이봐요, 지금 한국은 대국민적 러닝 붐이 한창이랍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눈여겨본 건 '바르셀로나' 편이었다. 겨울 여행으로 곧 그곳에 있을 나를 상상하며 읽자니 설렘이 배가되었다. 내가 과거에 다녀온 여행지 이야기도 반가웠다. 홍콩 빅토리아 피크, 하와이 와이키키 비치, 교토의 카모 강변... 그중 빅토리아 피크가 러닝 코스가 될 수 있다니 놀라웠다. 그 가파르고 숨 막히는 기후 속에서 평지도 아닌 언덕길을 달린다니. 인간은 왜 이토록 고생을 자처하는가, 엉뚱한 질문이 파고들었다.



"매일 달리는 사람이라면, 나처럼 누구나 결국은 지겹도록 익숙한 코스를 계속 반복하게 된다. 시선은 자연스럽게 안으로 향하고, 차 소음이나 이제는 지긋지긋한 언덕 같은 것들을 애써 외면하게 된다. 하지만 낯선 곳에서의 러닝은 우리를 다시 '지금, 이 순간'으로 데려다 놓는다. 그리고 때로는 '이치고 이치에' 같은 순간들을 선물해 주기도 한다."

(p.165)


그렇다. 매일의 익숙한 시공간에 무뎌진 러너들에게 '러닝+여행'은 확실한 리프레시가 된다. 설령 그곳이 험준한 언덕길이거나 진창과 바위투성이의 익스트림 코스라 할지라도 말이다. 낯선 곳에서의 러닝은 다시금 일상의 러닝 루틴을 소중하게 만들어 줄 테다. 런트립은 러너의 삶에 작은 혁명과 같은 선물이 될 것이다. 이 책은 그 선물의 감동과 정보를 제공하는 카탈로그와 같다. 런태기에 빠진 이들에게 선물해주고 싶다. 세상의 모든 길을 달려보고 싶다는 꿈으로 러닝의 불씨가 다시 타오르길 바라며.


 

#리뷰어클럽리뷰 #러너의세계 #론리플래닛
l****7 2025.08.09.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러너의 세계
"러너의 세계" 내용보기
러너의 세계🏃🏻‍♀️론리 플래닛 지음김영수 옮김러닝과 여행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최고의 선물이 나왔다. 『러너의 세계』는 도심 속 실속 러닝부터 웅장한 자연 속 울트라 레이스까지, 전 세계 최고의 러닝 명소 50곳과 추가 추천 코스 150곳을 엄선해 소개한다.현장감 넘치는 사진과 함께 출발 및 종료 지점, 숙소, 교통 등 여행에 꼭 필요한 정보를 담은 이 책과 함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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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너의 세계🏃🏻‍♀️

론리 플래닛 지음
김영수 옮김

러닝과 여행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최고의 선물이 나왔다. 『러너의 세계』는 도심 속 실속 러닝부터 웅장한 자연 속 울트라 레이스까지, 전 세계 최고의 러닝 명소 50곳과 추가 추천 코스 150곳을 엄선해 소개한다.
현장감 넘치는 사진과 함께 출발 및 종료 지점, 숙소, 교통 등 여행에 꼭 필요한 정보를 담은 이 책과 함께라면 상상만 하던 런트립이 현실이 된다.
또한 밴쿠버의 해안길, 홍콩 빅토리아 피크의 야경 등, 환상적인 풍광 속을 달리는 러너의 숨결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생생한 묘사는 읽는 것만으로도 당장 달리고 싶은 충동을 불러일으킨다.

📘p.6
익숙한 동네 코스를 반복해서 달리든, 여행 중에 낯선 곳을 탐험하며 달리든, 러닝은 그 도시나 지역, 그리고 그곳 사람들을 더 깊이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단순한 도보 투어와는 달리,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가질 수밖에 없으며 짧은 시간 안에 더 넓은 지역을 경험할 수 있다. 사실, 낯선 도시를 가장 빠르고 깊이 알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현지 레이스에 참가하는 것이다. 운동과 관광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도 하다.

📘p.124
특히 무너질 것 같던 어느 날, 나는 운동화를 신고 땀을 흘려야겠다고 결심했다. 몇 달째 뛴 적이 없어 코스도 정해두지 않았지만 한 가지는 확실했다. 내 집에서 출발해, 이 도시에서 가장 부유한 동네와 가장 가난한 동네를 모두 통과할 계획이었다. 지갑도, 도둑맞을 물건도 없이, 외부인들은 좀처럼 발길을 들이지 않는 판자촌까지 질주할 요량이었다. 도시의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높은 곳까지, 시야를 확장하기 위해서였다.

💬
작년부터 뛰어야 하는 이유를 너무나도 잘 알기에 러닝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이번 기회에 러너의 세계에 빠져봤는데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이 책에는 서울을 대표하는 러닝 명소, 한강도 나왔는데요.
도시의 스카이라인과 강물이 어우러진 풍경 속을 달리는 한강 러닝 코스는, 런던의 템스강변이나 파리의 세느강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었습니다. 『러너의 세계』는 이처럼 지역의 일상적인 길조차 ‘에픽 런’으로 끌어올렸는데요.
지금 이 순간, 당신이 달리고 있는 그 길도 누군가의 버킷리스트가 될 수 있다는 것. 이 책은 그 가능성을 증명해주는 러닝 애호가들의 찬란한 기록이 담겨 있습니다.

✔️"정강이까지 빠지는 진창과 부서지는 바위, 그리고 깊은 강을 건너야 한다."

✔️"그 풍경은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웠다. 황금빛 모래, 푸른 산맥, 그리고 떠오르는 태양에 물든 도시의 실루엣."

✔️"다리에 느껴지는 고통은 단순한 고통이 아니었다.
해마다 나를 이곳으로 다시 데려오는, 깨달음을 주는 고통이었다."

✔️러닝은 우리를 강하게 만들고, 서로를 지지하게 하는 강력한 도구다.

✔️지구상에서 북극점을 방문한 사람은 드물다.
그 세상의 끝에서 마라톤을 완주한 사람은 더욱 드물다.

💭
책을 덮고 나면 생각이 달라집니다.
전 세계를 뛰어다닌 것처럼 설레는데요.
그 현장에서 함께 뛰는 기분을 느꼈습니다.
예전에 호주 여행 중에 공원에서 뛰는 러너들을 보며 달리기를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봤는데요. 달리기를 사랑하기 시작한 시점이기도 합니다.
요즘에는 한국에서도 러닝을 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돼서 걷기보다는 슬로 러닝을 하면서 습관을 만들고 있고 무너지는 고통 속에서도 완주 후 아드레날린을 느끼며 땀 흘린 보상을 받기도 하는데요.
처음 시작이 어렵지만 마음먹고 나가서 뛰기만 하면 됩니다.
그게 익숙해지면 조금씩 시간을 늘리고 나만의 페이스를 유지하면 됩니다.

달린다는 건 나를 만나는 시간입니다.

생각이 많고 무기력에서 빠져나오고 싶은 분들께 달리기를 추천드립니다.
뭔가 변화를 꿈꾸신다면 지금 당장 달려 보십시오.
한강에서 시작해서 세계로 달려볼까요?😆

이 책은 yes24 리뷰어 클럽을 통해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러너의세계 #론리플래닛 #인간희극출판사 #감사합니다 #러너 #리뷰어클럽서평단
YES마니아 : 로얄 s*******g 2025.08.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전 세계 여행과 러닝을 함께 꿈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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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여러분은 달리기에 대해 어떤 인상을 갖고 있는가? 아니 삶에 있어 당신에게 달리기란 무엇인가? 꽤나 심오한 개똥철학이 등장할 법한 질문이지만 사실 누구에게나 달리기는 그 나름의 의미를 갖고 움직이는 결과물이리라 생각한다. 이번에 '인간희극'이라는 다소 생소한 출판사에서 출간된 러너의 세계는 달리
"전 세계 여행과 러닝을 함께 꿈꿔요"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여러분은 달리기에 대해 어떤 인상을 갖고 있는가? 아니 삶에 있어 당신에게 달리기란 무엇인가? 꽤나 심오한 개똥철학이 등장할 법한 질문이지만 사실 누구에게나 달리기는 그 나름의 의미를 갖고 움직이는 결과물이리라 생각한다. 이번에 '인간희극'이라는 다소 생소한 출판사에서 출간된 러너의 세계는 달리기를 사랑하는 혹은, 이제 달리는 행위에 관심을 갖아보려 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러닝-여행 도서이다. 

 서두의 물음에 당신은 어떤 대답을 염두하고 있는가? 혹자는 몸매를 가꾸기 위해, 머리를 비우기 위해, 러너스 하이를 느끼고자, 새로운 사람들과의 교류를 위해, 또는 명상을 목적으로 달리기도 한다. 하지만 장소나 방식이 어찌 되었건 이제 달리기는 자신의 삶에 있어 중요한 한 부분이라는 것에 동의할 것이다. 그리고 이제는 러너들의 눈높이가 점점 높아지는 변화를 맞이하여 현지 레이스에 참가하여 관광과 운동을 동시에 수행하는 방법이 각광을 받고 있다. 사실 러닝은 익숙하든 낯설든 짧은 시간 안에  넓고 깊은 이해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으며 그 장소에 대해 빠르게 감각할 수 있다.

 이 책은 최초 '론리 플래닛'이라는 여행 전문 출판사에서 출간된 책이다. 특별히 이 책은 '현지에 더 가까이, 여행지에 더 진심으로'라는 출판사의 철학 아래 삶과 여행을 잇는 다채로운 테마들로 선보이고 있는데, 최근 "런트립" 문화의 주목하여 새로운 여행의 방식을 소개하고 있다. 위 차례에 보는 바와 같이 총 다섯 구역으로 나누어 여행지를 소개하고 있으며, 각 단계별로 난이도를 알 수 있다. 아래 보는 바와 같이 "앙코르 와트 하프 마라톤." 이런 게 있는지도 몰랐다. 전혀 생각지도 못했다. 생각만 해도 절로 가슴이 벅차오른다. 앙크로와트 앞 해자를 돌아 코끼리 사원과 바이욘 사원을 돌아 다시 앙코르와트로 돌아오는 꿈만 같은 여정. 그렇다, 시간의 흐름을 거슬러 무심하게 지나치기에는 너무 아쉬운 하프코스이다.    이와 비슷한 느낌으로는 "만리장성 마라톤"도 있다고 하니 여러 코스에 대하여 즐거운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본다. 다음은 하와이 칼랄라우 트레일에 대한 소개이다. 보는 바와 같이 주요 코스에 대한 경험에서 우러나는 조언과 실제 여건에 대해 생생히 전해 들을 수 있는 글들과 여행의 개요에서 준비 및 정보사항을 자세히 일러준다. 또한 비슷한 느낌의 코스 세 곳을 비교하며 각각의 코스에 대한 느낌을 전달한다. 이젠 달리기가 단순히 도로 위를 벗어나 야생으로 뛰어들고 있음을 실감하게 된다. 정말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도전해보고 싶은 흥미진진함이 전해진다. 
 뭐니 뭐니 해도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은 시원시원한 컬러화보일 것이다. 진짜 떠날 계획을 하고 싶게 하는 마력의 풍광 사진들은 현지의 생생함을 한껏 더하며 달리는 모두에게 부푼 꿈을 선사하는 듯 느껴진다. 물론 이 책은 러닝과 여행을 함께 즐기는데 도움을 주는 가이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지만, 실질적인 세세한 준비는 본인이 더 많은 공을 들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 책으로 인해 세계에 이런 코스가 있고, 대회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 만으로도 큰 수확이며, 비록 지금 떠나지는 못하지만 이 책을 보며 꿈꿀 수 있는 것으로도 큰 행복일 것 같다. 그래서 달리기와 여행을 좋아한다면 이 책을 통해 가슴 뛰는 여정을 계획해 보길 적극 추천한다. 

#러너의세계 #런트립
#리뷰어클럽리뷰
j*****g 2025.07.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러닝과 여행이 만나는 순간, 그 짜릿한 설렘을 책으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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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러닝과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 *러너의 세계(Epic Runs of the World)*를 그냥 지나칠 수 없을 것이다. 여행만 가면 아침마다 러닝화를 꺼내 신는 사람이라면 특히 더. 이 책은 전 세계의 가장 아름답고 짜릿한 러닝 코스들을 소개해주는 일종의 ‘러너를 위한 세계 지도’ 같은 책이다.처음 이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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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러닝과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 *러너의 세계(Epic Runs of the World)*를 그냥 지나칠 수 없을 것이다. 여행만 가면 아침마다 러닝화를 꺼내 신는 사람이라면 특히 더. 

이 책은 전 세계의 가장 아름답고 짜릿한 러닝 코스들을 소개해주는 일종의 ‘러너를 위한 세계 지도’ 같은 책이다.

처음 이 책을 집어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컬러풀한 표지 디자인이었다. 

활기찬 컬러감이 딱! 러닝의 경쾌함을 닮았다. 

책장을 넘기면 다양한 대륙과 도시를 배경으로 한 200개의 러닝 코스가 펼쳐진다. 각 코스에 얽힌 스토리와 분위기, 지형 정보까지 친절하게 담겨 있어 마치 달리면서 세계를 여행하는 기분이 든다.

개인적으로 가장 반가웠던 건, 내가 지난 교토 여행에서 실제로 뛰었던 가모강 러닝 코스가 소개돼 있다는 것! 아침 일찍 일어나 흐르는 강변을 따라 뛰며 느꼈던 평화로움이 다시 떠올라 괜히 뿌듯했다.

이 책은 마라톤 완주자도, 주말 조깅족도 모두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가득하다.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난이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고, 도심, 해변, 산책로 등 다양한 스타일의 러닝이 포함되어 있어 보는 재미도 크다.

러닝화 끈을 고쳐 매고, 책 속으로 한 발 내딛어 보라. 

당신의 다음 여행 목적지는 어쩌면 한 장의 러닝 코스 페이지 속에 숨어 있을지도 모르니까.


#리뷰어클럽리뷰
j******e 2025.07.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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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너의 세계>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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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리뷰어클럽 #러너의세계#러닝#마라톤 #울트라마라톤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처음 책을 받았을 때 표지는 만리장성을 뛰고 있는 사람들의 그림이 나를 반겼다. 관광지를 뛰고 있는 사람들 모습이 자연스럽다. 그리고 책을 읽다 보니 관광지를 뛰는 일이 도전해 볼 만한 가치로운 일임을 느낀다. "현지에 더 가까이 여행자에 더 진심으로"러너스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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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리뷰어클럽 
#러너의세계
#러닝
#마라톤 #울트라마라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처음 책을 받았을 때 표지는 만리장성을 뛰고 있는 사람들의 그림이 나를 반겼다. 관광지를 뛰고 있는 사람들 모습이 자연스럽다. 그리고 책을 읽다 보니 관광지를 뛰는 일이 도전해 볼 만한 가치로운 일임을 느낀다. 


"현지에 더 가까이 여행자에 더 진심으로"


러너스 하이란, 시간 유산소 운동 후 나타나는 일시적 행복감, 통증감소 현상을 의미한다.


30분 이상 달리기, 사이클링! 수영 등 운동 후 발생하는 심박수 120회 이상일 때 효과적으로 나타난다.


 마라톤은 몸매 가꾸기 위해서, 러너스 하이를 위해, 명상, 머리를 비우기 위해 등 다양한 이유로 달린다. 여행 중에 꾸준하게 실천하는 운동이 됐다. 이 책에는 전 세계 60개국 7 대륙에서 선정한 지구상 최고의 러닝 코스 200개가 담겨 있다. 어떤 장소에서 직접 뛰어보는 경험이야말로 그 지역을 진정으로 아는 길이라 믿는 사람들의 경험담이 담겨 있다. 이 책은 다섯 개 장으로 구성되어 각 장에는 해당 대륙에서 엄선한 러닝 코스들이 담겨 있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원 런닝과 도시 순환코스, 상징적인 마라톤, 전설적인 울트라 레이스까지 폭넓게 소개한다. 또 해당 코스 옆에 그 코스와 비슷한 성격을 지닌 추가 코스나 레이스 3개씩을 추천해 두었다. 또 이 책에 실린 미친 난이도 코스들은 단순한 모험담으로도 흥미진진할 것이며 나아가 언젠가 당신의 열정을 끌어오르게 만들어 레이스에 등록하게 만들지도 모른다.




아프리카


모리셔스 도도 트레일

아름다운 해변으로 유명한 모리셔스에서 도도 익스트림 레이스에 참가하는 것은 스스로 멸종 위기에 뛰어드는 기분이다. 습도 때문에 레이스는 새벽 5시에 시작된다. 코스는 25km 트루퍼 코스, 대부분 10km 벤처 트레일, 대부분 이 두 코스에 참가한다.
익스트림 50km 코스에 참가하는 사람은 백 명 남짓이다. 새벽 출발부터 정강이까지 빠지는 진창과 부서지는 바위 그리고 깊은 강을 건너 엄청난 오르막을 지나야 하는 고통스러운 코스를 가졌다. 전체 코스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느낌. 지나치는 자연 경 관과 만난 코끼리 거북 등이 화소 좋은 사진으로 배열되어 있으며 출발점, 종료 점,거리, 열리는 시기, 가는 법 등이 상세히 설명되어 있다. 아울러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위한 홈페이지와 아아둘  일이 상세히 기술되어 있다. 이와 비슷한 도전으로 호주의 크레이드마운틴 런, 미국의 마운트 데저트 아일랜드 마라톤, 볼리비아의 티티카카호  이슬라 델 솔울 가로지르는 러닝 코스를 추천한다.

마라톤 데사블MDS 사막마라톤

 북아프리카 사막을 가로지르는 6개 구간. 총 250km 7일 동안 달리는 일정으로 평균 40°c에 이르는 혹독한 환경에서 치러진다. 산을 넘었고 계곡을 가로질렀으며 눈부시게 하얀 소금 평원과 내 부은 발을 망가뜨린 날카로운 검은 돌들을 지나왔다. 런닝 인생 초기에 거대한 성취를 경험한 뒤에는 인생의 어떤 도전도 한층 더 가능하게 느껴진다. MDS 는 나에게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주었다.
출발 종료는 모로코 우아르자자트주 거리는 241km에서 251km 
시기는 매년 4월.

위대한 에티오피안런 GER

하일레 게브르셀라시에는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고 돌아온 후 GER을 창설했다. 몇 마일이 지나자 이 대회에서 심각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스프링클러 아래에서 춤을 추었고 말타 기네스를 받기 위해 줄을 섰다.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파티는 이제 시작이었다. 에티오피아인들에게 러닝은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는 하나의 길이다. 학교에서도 육상경쟁이 치열하다. 젊은 러너들은 새벽 3~4시에 일어나 어둠 속에서 훈련을 마친 후 하루 종일 일하며 살아간다.



아메리카


 보스턴 마라톤

내년 4월 셋째 월요일
홉킨턴의 메인 스트리트 출발 42.195km 코플리 스퀘어에서 끝난다 1897년 첫 대회.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마라톤 대회로 참가 자격을 요구하는 대회이다.




매사 트레일

콜로라도 볼 더 외곽에서 만나는 손쉽게 접근 가능한 야생의 세계.
내 삶의 일부분이 된 코스이다. 나의 체력을 단련하는 장소이며 깊은 생각을 정리하는 공간, 마음의 평온을 찾는 안식처다. 신선한 공기가 얼굴을 스치는 감각, 발과 다리가 자연 지형의 도전에 적응해 가는 느낌, 멀리 풀밭에서 뛰노는 사슴 한 마리, 바위를 뛰어넘으며 베어크리크의 졸졸 흐르는 소리까지.




밴쿠버   씨월산책로 투어


 S 라인에 깎아지는 절벽을 끼고 있는 해안선, 그 해안선을 따라 구비구비 이어진 자전거와 보도길 어쩌면 우리나라 동해안의 7번 국도와 비슷하다. 이것은 차량을 위한 길이 아닌 오로지 사람, 자전거를 위한 길이다.

 스탠리 파크 씨월 

우뚝 솟은 전나무 숲을 지나고 모래사장이 펼쳐진 해안을 따라가며 다운 타운 경관은 경로 감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노스쇼 마운틴 투디어 헤어 배터 있는 섬들 저 멀리 북태평양을 바다까지도 조망할 수 있다 이 코스는 밴쿠버를 경험하는 가장 완벽한 방법 방법이다 천984년 자전거 전용차선 추가하고 롤러 브레이드도 함께 2차선을 이용할 수 있게 돼 2차선에는 시속 10km 엄격한 속도 제한이 있으면 반드시 반시계 방향으로만 이동해야 돼 러너와 다른 보행자들은 자유롭게 이동 가능하다 




시드니 하버 7 킬로미터

시드니 상징 명소와 숨 막히는 전망 포인트를 달릴 수 있는 코스이다. 시작은 노스 시티 워프 (시드니의 페리를 타고 시작점으로 오는 것 자체가 큰 즐거움이다)
북쪽의 밀슨 파크를 지나 남쪽으로 시드니 하버브리지를 넘어 다리 위에서 바라보는 항구와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의 전망의 시드니에서 가장 뛰어난 뷰를 선사한다. 아가일 스트리트 동쪽으로 돌아 서큘러키 주변 물가를 따라 오페라하우스로, 로열 보타닉의 해안선을 따라 미세스 맥쿼리 체어를 지나고 울루둘루베이 서쪽을 따라 뉴사우스 웨일스 아트 갤러리에서 마무리하는 코스이다.


코스타리카 우림 런

카후이타 국립공원의 빠르고 평탄한 트ㅣ레일은 때 묻지 않은 카리브해 해변 열대 우림 야생동물과의 만남을 모두 담고 있다.
파란 육지 게들이 내 발소리에 놀라 구멍 속으로 달아난다. 게를 주식으로 하는 라쿤 2마리를 만나고 리오 수아레스 강 건너 정글에 들어서 코아 티를 만난다. 녀석은 나를 아랑곳하지 않고 곤충들을 찾고 있다. 습지로 들어서자 축축하고 정체를 알 수 없는 것들이 바글거리는 늪지가 길 전체를 막고 있는 거미줄을 피해 나무를 타고 돌아 정글 반도 끝에 도착한다. 해변에는 산호와 조개껍데기들로 덮여 있다.




 시카고 호안선



레이크 프론트 트레일 총 30km 
미시간호를 따라 펼쳐진 화려한 호숫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박물관, 도심의 웅장한 마천루, 거대한 대관람차! 대표적 도심 명소를 잇는다. 
시작은 남쪽, 골프장을 따라 난 길 반 마일을 지나면 미시간호가 펼쳐진다. 
첫 몇 마일 - 잭슨 하버, 모래사장 - 시카고 대학교 캠퍼스 건물이 보인다. 시카고 과학 산업 박물관을 지나 차로변 몇 마일을 동쪽으로는 호수를 바라보며 뛴다. 번햄 센테니얼 프레리 - 차량 소음이 어느새 사라지고 새소리 풀내 음이 퍼진다. 시카고의 상징적 도심 구역 , 브론즈 빌 - 시카고 아프리카계 미국인 문화의 심장부, 루이 암스트롱이 살았던 곳이다.
솔저 필드, 셰드 수족관,버킹엄 분수 레이크 뷰 공원을 지나 시카고 강을 건너고 프랭클린 델라노 루즈벨트 다리를 옆을 지난다.
내이비 부두 에서 대관람차와 푸드 트럭을 만나고 스트리터빌, 골드코스트, 오하이오 스트리트 비치, 오크 스트리트 비치, 노스 에비뉴 비치
링컨 파크에는 녹음이 우거지고 동물원, 극장, 정원
업타운, 엣지 워터를 지나 오스턴만 비치에서 끝이 난다.


캘리포니아 베드워터 135.

칠월 중순 가장 더운 때 실시된다.
미국 본토 가장 낮은 지점에서 출발해 가장 높은 지점으로 향하는 코스로 설계되어 있다. 출발은 배드 워트 베이슨 에서 시작된다. 캘리포니아 데스밸리는 1849년 골드러시 당시 치명적 마차 사고가 있었던 곳이다. 론파인까지 사막 고속도로를 따라 이동 후 해발 2,548m 휘트니 포털 로드 정상까지 오른다.
배드 워터 135는 울트라마라톤 중에서도 진정한 극한의 인내력을 시험한다.

 출발 - 퍼니스 크리크 - 주름진 모래언덕 - 스토브 파이브 웰스 - 해수면까지 도달하는 데만 68km - 완만한 오르막 27km를 올라 해발 1,500m 타운 패스- 16km 내리막 파나 민트 밸리 -72 마일 지점 파나민트 스프링 리조트 - 파더 클로리 전망대 - 90 마일 다윈마을 갈림길 - 기온 36°c 밤공기와 밤하늘을 만끽하며 새벽 108 마일 지점 작은 광산마을 킬러 - 122마일 론파인 -마지막 21km 1,500m 오르는 구간이 가장 힘들다. 끝없이 펼쳐진 사막. 마지막 커브를 돌자 해발 2530m 피니시 라인이 보인다.
"안녕 데스밸리 다시는 안 올 거야."

 아시아
만리장성 마라톤

 매년 4월 진산링 만리장성 마라톤.

 베이징에서 130km 떨어진 복원된 만리장성 구간에서 열린다. 일부 구간만이 장성위를 달리지만 장성을 벗어난 구간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지형 장성 자체를 감상할 수 있는 멋진 경관 덕분에 아쉬움은 없다. 만리장성 위를 달리는 건 쉽지 않았다. 손으로 몸을 지탱하며 올라가야 하는 구간, 평탄한 바닥도 고르지 않은 돌 바닥이어서 어느 한 걸음도 같은 법이 없었다. 발밑을 끊임없이 주시하며 뛰어야 했다. 장성의 남쪽 그늘진 면 바로 옆에서 800m 정도 따라 가는 코스에서는 이 거대한 구조물이 얼마나 난공불락인지 온몸으로 체감할 수 있었다. 총 42.2km, 10km, 하프 구간이 있다.





 홍콩 빅토리아 피크


공원 위 산 정상에 도달하여 유명한 루가 드 로드 순환로에 접어든다. 가파른 산비탈로 난 고른 포장길로 이어졌고 검은 철제 난간이 절벽 아래로 떨어지는 길을 따라 설치되어 있다. 기대하던 풍경이 펼쳐진다. 발아래 세계에서 가장 수직적인 도시가 항구를 중심으로 펼쳐져 있다. 빅토리아 항구를 따라 늘어선 마천루들은 그 뒤로 녹색 산과 완벽한 대비를 이루었다. 사방으로 초록빛 산봉우리가 펼쳐졌고 해안선은 빼곡하게 들어서 고층 건물들이 만든 새로운 지형처럼 보였다. 그 사이를 가르며 바다가 황금 빛으로 빛난다. 발밑은 로드 러닝 코스처럼 매끈했지만 주변 풍경은 완벽한 트레일러닝이었다. 구석을 돌 때마다 새로운 섬 풍경이 펼쳐지고 뒤로는 항구가 조금씩 사라져 갔다. 드디어 푸른 섬, 수많은 배, 멀리 보이는 마을들이 이어졌다. 홍콩은 전체 25%만 개발되어 있어 나머지 75%의 땅은 보호된 자연 지역으로 트레일 네트워크가 잘 조성되어 있어 달리기 친화적인 도시이다.




 유럽

이탈리아 아말피 해안


이탈리아 남부의 절벽 옆 '신들의 길'은 트레이닝 러닝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보메라노에서 노칠레까지 이어지는 7.2킬로미터 구간.험준한 산악지대로 빠르게 진입되는 이 경로는 안전하지만 아찔하고 쉽지는 않지만 지나치게 기술적이지도 않으며 러닝 도중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는 구간이 반드시 찾아온다.
아말피 마을에서 버스를 타고 보메라 노 중심광장으로 간다. 환영 표지판을 시작으로 칼비노 로렌스 기념비를 지나 산을 따라 비스코토 동굴의 돌출부를 지난다. 신들의 길에서 가장 큰 도전 요소는 좁은 길, 곳곳에 바위지형이다. 콜라 세라 갈림길에서 높은 길과 낮은 길로 나뉘어진다. 높은 길을 선택하여 끊임없이 펼쳐지는 지중해의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산등성이를 가로지른다. 계단 천개 오르기, 다시 합쳐진 상쾌한 능선길을 따라 내려온다. 날카로운 바위, 아찔한 절벽, 곳곳의 전망 포인트가 유혹하여 개인 기록을 노리기는 어렵다. 서쪽 포지타노 방향으로 작은 동굴과 그라렐레 계곡을 지나면 노첼레 마을의 공식 종착지점에 도착한다.

지중해 러닝 여행으로 이탈리아의 친퀘태레와 스페인의 카보 데 가타, 이탈리아의 오로세이만, 사르데냐를 추천한다




집 앞 학교 운동장을 겨우 걷는 내게 글로나마 새로운 경험의 글이다. 어찌보면 여행 안내서이고 어찌보면 러너들을 위한 보고서이다. 만약 내가 부산의 온천천을 뛰는 데 이력이 난 사람이라면 이 책에 나온 각 국의 여행지에 도착해 런닝 코스를 살펴 새벽 런닝을 도전해 보겠다.

y********5 2025.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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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동안 너무나 가까웠던 책...러너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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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니플래닛 #러너의세계 #러닝 #트런 #마라톤 #울트라 #런트립 #여행 #트레일 #산책로 #로드러닝 #둘레길 #림투림 #러닝코스러닝을 시작한지 이제 1년이 다 되어 간다...처음엔 10분도 못 뛰었고, 1키로 뛰고 심장이 터질 뻔 했는데...이제는 하프를 뛰고, 마라톤 대회를 나간다. 러닝 크루에도 가입해 모임을 갖고 정보를 공유한다.크루원들은 당연히 여행을 가도 러닝을 한다. 국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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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니플래닛 #러너의세계 #러닝 #트런 #마라톤 #울트라 #런트립 #여행 #트레일 #산책로 #로드러닝 #둘레길 #림투림 #러닝코스

러닝을 시작한지 이제 1년이 다 되어 간다...처음엔 10분도 못 뛰었고, 1키로 뛰고 심장이 터질 뻔 했는데...
이제는 하프를 뛰고, 마라톤 대회를 나간다. 러닝 크루에도 가입해 모임을 갖고 정보를 공유한다.
크루원들은 당연히 여행을 가도 러닝을 한다. 국내든 국외든 상관없다.
또 젊은 친구들은 트런에 도전하고, 울트라 마라톤도 했다며 뿌듯해한다.

여행을 좋아하는 나에게 러너의 세계란 책은 참 매력적일 수 밖에 없다. 여행도 하는데 러닝도 즐길 수 있으니 말이다. 물론 내 나이가...늦게 러닝을 시작한 나로선 울트라 마라톤이나 극한의 마라톤은 따라 할 수 없지만...
점점 내 시간이 늘어나게 된다면 한번씩 도전해보고 싶어 이 책을 계속 가까이 뒀다. 너무 가까워서...일하다가 읽고, 일하다가 졸리면 쿠션처럼 깔고 낮잠도 자고...ㅋㅋㅋ책이 너덜너덜 해졌다. 
이미 다녀온 여행지는 아쉬웠지만 앞으로 더 갈 수 있는 곳이 많으니 꼭 가고 싶은 곳을 정해봤다.
1. 내셔널 몰 애국 둘레길
2. 바르셀로나
3. 홍콩 빅토리아 파크
4. 멜버른 공원, 시드니 해안 산책로

물론 그 외 지역들도 매력적이다. 저자의 수준과 내 수준 차이만 있을 뿐 ㅎㅎㅎ
여행에 목적이 하나 더 생기니 적극적으로 살게 된다. 앞으로 갈 여행을 위한 준비라고 생각하니 그런 것 같다.
이번에 처음 접한 론니플래닛이란 책은 여행 전문 출판사였다. 덕분에 현지에 더 가까운 가이드 북과 다채로운 테마로 책을 출판하는 것 같다. 러너의 세계만 봐도!! 앞으로 자주 찾아볼 출판사이다.
서평에 당첨되어 런트립을 꿈꾸고 좋은 출판사도 알게 되었네!! 일석이조~~

책은 두껍고 글씨도 작아 분량이 전혀 적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주어진 시간 동안 참 집중해서 읽었다. 
여행지의 사진들도 매우 감성적이어서 보는 내내 기대되고 기분이 상쾌해졌다. 저 멋진 곳을 내가 직접 가봐야지 하고 힘을 주는 사진들이다. 사진 곳곳에 러너들의 모습들이 보이는데, 알지도 못하는 사진 속 인물임에도 동질감과 반가움, 부러움 등의 다양한 감정들이 솟아 오르더라..
프리 투 런의 코치 활동을 하는 저자의 제자들이 삭막한 사막을 줄지어 뛰는데 왜 이렇게 속이 시원한지 모른다. 아마 저자의 러닝에 대한 강한 신념이 그들에게도 전해져서 그런 것 같다. 러닝은 참 좋은 운동이고 취미이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 입니다.
h*******8 2025.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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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너의 세계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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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리뷰어클럽리뷰1. lonely planet의 러너의 세계! 2001년 이란에 배낭여행을 갔을 당시 국내에 여행가이드책이 없어서 영문으로된 론니 플래닛에서 나온 '이란' 여행가이드 책을 들고 이란을 돌아다녔던 기억이 났다. 정말 세계를 속속들이 알고 있다는 믿음을 주는 론니 플래닛에서 나온 전 세계의 런트립 20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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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1. lonely planet의 러너의 세계! 2001년 이란에 배낭여행을 갔을 당시 국내에 여행가이드책이 없어서 영문으로된 론니 플래닛에서 나온 '이란' 여행가이드 책을 들고 이란을 돌아다녔던 기억이 났다. 정말 세계를 속속들이 알고 있다는 믿음을 주는 론니 플래닛에서 나온 전 세계의 런트립 200선이라니! 그저 놀라웠다! 책을 만나는 순간이 참 감동이었다.

2. 역시. 명불허전이다! 작년부터 러닝에 재미들려 인생 처음으로 하프마라톤도 뛰어보고, 올해도 준비하고 있는 입장에서 이책을 만나니 정말 "세상은 넓고 괴물(?)은 많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3. 전 세계를 뛰어다니는 사람들, 대륙별로 엄선된 러닝코스와 가는법부터 숙박에 이르기까지 여행을 겸한 소개가 뛰어나다. 특히 생동감 넘치는 사진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의 극한의 마라톤에 대한 소개는 뛰지도 않았는데 '헉헉'거리게 만든다. 그러다 묘한 도전정신이 잠시 올라오기도 하지만, 내가 감히 도전할 부분은 아니다. 어찌 알래스카에서 뛰고 사막에서 뛸수 있을까? 책을 쓴 저자들 참 대단하다!

4. 우리나라 코스를 펼쳐보며 춘천마라톤을 나름 예상했는데, 서울이다! 역시 전 세계인에게 소개하는 책이니, 한강에서의 러닝이 적절한 설명이다 싶었다. 양양, 춘천, 청주더 많은 코스들이 소개되고 외국인들이 많이 와서 함께 달리며 국가경제에 기여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5. 그리고, 나에게 생긴 버킷! 앙코르와트에서 일생에 있어 한번은 뛰어보면 좋겠다는 마음을 가져보게된 책! 정말 좋은 책이다. 

r*********9 2025.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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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고 싶은 충동을 일으키는 불꽃 같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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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책 소개에 나와 있듯이 이책은 정말 달리고 싶은 충동을 불러온다.개인적으로 운동 신경이 별로 없고, 순발력이나 스피드, 여럿이 함께 할때의 센스있는 판단도 부족한 스스로를 너무 잘 알아서도 혼자, 꾸준히, 자기만의 판단과 기량으로 시작되고 끝을 맺는 달리기를 제일 좋아한다.어릴적부터 마라톤 방송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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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 소개에 나와 있듯이 이책은 정말 달리고 싶은 충동을 불러온다.
개인적으로 운동 신경이 별로 없고, 순발력이나 스피드, 여럿이 함께 할때의 센스있는 판단도 부족한 스스로를 너무 잘 알아서도 혼자, 꾸준히, 자기만의 판단과 기량으로 시작되고 끝을 맺는 달리기를 제일 좋아한다.
어릴적부터 마라톤 방송이 있는 날이면 마라톤 경기의 시작에 앞서하는 코스소개등 3시간이 넘는 시간을 TV앞에 앉아 시청하는게 그리도 재미있었다. 대부분이 그런 나를 희안하게 보았지만^^

러너들과 함께~ 비록 방송이지만 같이 뛰는 기분으로 시청한다.  러너들이 달리는 그 길위에서 보여지는 풍광과 바람소리 등등~ 아! 생각만해도 또 행복해지는 마법이다. ^^

이 책에 소개된 마라톤 200선을 보며, 세상에 이렇게나 많은 곳에서 해마다 이렇게도 다양한 마라톤 경기가 펼쳐짐에 거듭 놀랐다.

인간이 아무 도구도 없이 할수있는 최대한의 육상운동 --- 달리기♥︎

이 책은 가히, 러너들에겐 백과사전의 의미로 다가갈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책속에 소개된 세계 곳곳의, 다른 시간의 경기일정~ 이제 책속일정을 보며 오늘은 또 내일은 -- 지구 어딘가에서 러너들이 그저 달린다는 기쁨으로 땅을 박차는 그 행복을 같이 머릿속에 누리려한다.

달리기에 관한 다른 책들 몇몇이 책장 한쪽에 윤기나게 놓여있다. 이책이 또 늠름하게 그 옆자리를 차지하고, 달리기에 대한 설레임이 기력이 쇠하여 사라질때까지 함께할 것이다.

#리뷰어클럽리뷰 


q*******a 2025.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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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니 플래닛의 야심작, <러너의 세계>
"론니 플래닛의 야심작, <러너의 세계>" 내용보기
여행 전문 출판사인 론니 플래닛에서 이번에는 “러너”의 컨셉에 맞춰 야심작을 출간했습니다.요즘 달리기가 유행인데 한국을 너머 세계까지 달리기의 무대가 확장되었어요이 책은 달리기하기 좋은 곳곳을 소개합니다각종 사진과 그림, 뛰기 좋은 코스를 알려주는 지도는 물론 지명의 유래, 관련 이야기까지 담겨 있어 실제로 여행하며 뛰는 기분이었어요외국뿐만 아니라 서울의 한강 러
"론니 플래닛의 야심작, <러너의 세계>" 내용보기
여행 전문 출판사인 론니 플래닛에서 이번에는 “러너”의 컨셉에 맞춰 야심작을 출간했습니다.요즘 달리기가 유행인데 한국을 너머 세계까지 달리기의 무대가 확장되었어요이 책은 달리기하기 좋은 곳곳을 소개합니다

각종 사진과 그림, 뛰기 좋은 코스를 알려주는 지도는 물론 지명의 유래, 관련 이야기까지 담겨 있어 실제로 여행하며 뛰는 기분이었어요

외국뿐만 아니라 서울의 한강 러닝 코스도 다루고 있고
북극 마라톤을 다룬 내용도 인성적이었습니다^^
j*****8 2025.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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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너의 세계>, lonely pl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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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달리기를 좋아한다. 왜 좋아하냐고 묻는다면 모르겠다. 자전거를 타고 멀리까지 가는 것도, 1시간 정도 목적없이 그냥 달리는 것도 좋다. 서울에서 지낼 때는 10km 달리기 대회를 신청하고, 달리기 장소인 여의도까지 한강라인을 타고 자전거를 타고 갔다. 가서 10km를 달리고 다시 자전거를 타고 30km 정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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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달리기를 좋아한다. 왜 좋아하냐고 묻는다면 모르겠다. 자전거를 타고 멀리까지 가는 것도, 1시간 정도 목적없이 그냥 달리는 것도 좋다. 서울에서 지낼 때는 10km 달리기 대회를 신청하고, 달리기 장소인 여의도까지 한강라인을 타고 자전거를 타고 갔다. 가서 10km를 달리고 다시 자전거를 타고 30km 정도를 돌아 온 경험도 있다. 기록같은 것은 상관없었다. 달리기가 빠른 것도 아니다. 10km를 53분 정도에 뛴다. 아니 뛰었더랬다. 지금은 아마 1시간을 넘길 것이다. 뭔가 도전의식이 있는 것도, 운동으로 느끼는 뭔가의 희열 때문도 아니다. 그저 온전히 내 몸으로 뭔가를 하고 있다는 느낌이 좋았던 것 같다.


  달리기 관련 책들을 자주 보는 것은 아니지만, 달리기를 좋아하기에 관련 책들을 우연히라도 만나면 쉬이 지나치지는 못하는 것 같다. 이 책도 그랬다. 무작정 눈길이 같고, 운 좋게 서평단에 참여하게 되어 책을 보게 되었다. 저자가 그 유명한 여행 서적 출판사인 'lonely planet' 이다. 그래서 더 눈길이 간 것 같다. 여행도 좋아하는 나로서는 세계의 곳곳에서 달려보는 로망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출장으로 갔던 뉴욕에서 센트럴 파크를 뛰었던 그 느낌을 잊지 못하는 것일 수도 있겠다.


  이 책은 여행 서적 전문 출판사답게 세계의 달리기 코스를 소개하고 있다. 가는 방법과 숙소, 식당 등도 자세히는 아니지만 소개하고 있어 직접 경험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다만 코스별로 난이도를 정해두고 있긴 해도, 나같은 초보 러너들에게는 대부분이 상급의 코스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도전 욕구보다는 부러움의 감정을 더 크게 갖게 한다고나 할까. 철인3종 경기나 울트라 마라톤, 하다 못해 42.195km의 마라톤 풀코스 경험이 있는 분들에게는 뭔가 경험에 대한 욕망이 들끓을 수도 있을 것 같다.


  부러움 속에서도 하나 반가웠던 것은 우리나라의 달리기 코스가 소개된다는 점이다. 나도 경험이 있는 '한강' 코스인데, 반갑고, 그리웠다. 이제는 추억 속의 장소처럼 느껴지는 그 곳을 글로 다시 만나게 되니 묘한 감정에 휩싸이게 된다. 이 책에서 소개되는 모든 코스들이 모두 험난한 것은 아니기에, 한강 코스를 보며 새로운 곳을 꿈꾸기도 했다. 이 책의 부제가 '내 생에 전설이 될 런트립 200선'이다. 책을 읽으면서 나는 몇 곳을 달려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그래도 한강 코스의 경험을 갖고 있으니, 200곳 중에 이미 한 곳은 클리어 한 것이다. 지금부터라도 새롭게 조금씩 꿈을 꿔 볼 수 있겠다, 하는 생각을 갖게 한다.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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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 2025.08.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