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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에서 일하는 누군가가 아닌 개인의 이름만으로 밥벌이를 할 수 있을까에 대한 막연한 상상과 고민에 대한 작은 실마리를 안겨주는 책이에요. 회사 생활에 지친, 서울 생활에 피로감을 느끼고 있는, 언젠가 자신만의 이야기로 브랜드가 될 모든 이들에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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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주도에서 나만의 길을 걷고 있는 사람들의 브랜드가 담고 있는 이야기와 그 안에 있는 '사람'이 전하는 진심이 마음에 와닿아요. 그래서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다시 꿈꾸고 싶은 마음이 생겨요. 창업을 고민하는 사람은 물론, 그냥 작은 영감을 얻고 싶은 사람에게도 정말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
| 제주에서 여행자가 아닌 생활인으로 정착하기 위한 사람들의 여정기. '자신을 믿는' 마음 하나로 시작하여 브랜드가 된 사람들의 이야기가 재미있고 감동적이다. 창업을 꿈꾸고 준비하는 사람들에겐 조언서가, 막연하더라도 새로운 인생을 꿈꾸는 이를 위한 응원의 목소리가 될만한 책이다. 글이 잘 읽히고, 마치 옆에서 듣고 있는 듯한 생생함이 있으며, 인터뷰에 담긴 사람들의 삶의 철학도 엿보여서 몰입이 됐다. 뒤로 갈수록 더 끌리는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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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고민해요. 지금 이렇게 이 일을 하고 직장에 다니면서 살아가는 게 맞을까? 이 일이 아니면 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직장 밖에서 내가 해 나갈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하고요. 이 책에 담긴 사람들의 이야기는 특별한 창업가의 이야기가 아니었어요. 저와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시도하고 나아가는 우리의 이야기더라고요. 물론, 그렇게 스스로 만들어 가는 그분들의 길은 분명 특별합니다. 제목이 정말 딱인 것 같아요. 작지만 또렷하게 빛나는 분들의 이야기가 우리의 이야기로 읽혀요. 남의 이야기를 읽고 설레었습니다! 좋아하는 친구들에게도 선물하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