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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한국 책 서점을 운영하시며 한강 작가님 책들, 박경리 작가님 토지를 일본어로 출판해주신…… 고국에 대한 그리움과 자부심…… 일본에서 고난과 아픔을 겪으셨을 많은 한국인들에게 정말 큰 위로가 되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 김승복이 쓴 <결국 다 좋아서 하는 거잖아요>는 도쿄 진보초에서 한국 책 전문서점을 운영하고 있는 저자가 '책거리'를 오픈한 지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쓴 책이다. 일본 유일의 한국 책 전문서점을 기획,운영한 작가가 그동안 접했던 다양한 사람들과 책에 대해서 친근하게 엮은 이 책은 나라와 국경을 초월해서 오로지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눈 앞에서 보는 것 같은 생동감을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