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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기로에서 한번쯤 고민하는 선남,선녀들의 필독서가 아닐까 싶네요
행복한 결혼을 컨설팅 할 수 있는 지침이 얻어지는 책 입니다
저녁에는 고백이나 프러포즈를 하지말자라는 내용과 짚신도 짝이있다는 유행어 아닌 유행어의 여러가지 설명등은 참 재미있고 유익했고, 사랑을 떠나보낸 당신에게 살포시 전해주는 조언은 참 양념처럼 내 감성에 스며든다
상대때눔에 생겼다고 믿는 그 신념이나 영상은 결국 자기것일지 모른다. 사랑은 감전이라는 벽돌로 쌓아올린 무형의 탑일뿐 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얼마나 견고한지 아무도 알 수 없다. 늘 반복되는 무수한 다짐과 맹세에도 눈에 안보이면 마냥 위태하기만 한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그래서 어두움은 앞을 알 수 없는 두려움이기도하지만 이미 두려움 없는 사랑을 시작한 연인들에게는 마음껏 장미빛 환상을 그려 나갈 수 있는 한 장의 그럴듯한 도화지 일수도 있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