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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를 하면서 늘 느끼던 어려움 중 하나는 ‘쓰기’였다. 읽기나 듣기는 어느 정도 익숙해졌다고 느껴질 때도 있었지만, 막상 문장을 직접 써보려고 하면 머릿속이 하얘지고 표현이 떠오르지 않았다. 문법이 틀릴까 봐, 어색한 문장이 될까 봐 망설이다가 결국 몇 줄 쓰지 못하고 포기하는 경우도 많았다. 그런 상태에서 만나게 된 **EBS 라디오 Easy Writing 2월호(2025년)**는 영어 쓰기에 대한 부담을 한결 가볍게 만들어 준 교재였다. 과월호 50% 특가라는 이유로 시작했지만, 한 달 동안 차분히 따라가며 생각보다 많은 변화를 느끼게 되었다. 이 교재의 첫인상은 ‘정말 쉽게 접근할 수 있겠다’는 것이었다. 제목 그대로 Easy Writing이라는 말이 과장이 아니라는 느낌을 받았다. 처음부터 긴 글을 요구하지 않고, 아주 짧은 문장부터 차근차근 써보게 한다. 무엇을 써야 할지 막막하지 않도록 상황과 주제를 명확하게 제시해 주고, 그 안에서 쓸 수 있는 표현들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구성되어 있다. 덕분에 영어로 글을 쓴다는 행위 자체에 대한 심리적 장벽이 눈에 띄게 낮아졌다. 라디오 강의와 교재의 조합도 인상 깊었다. 글쓰기는 혼자 조용히 해야 하는 공부라고만 생각해왔는데, 이 교재는 듣기와 쓰기를 함께 엮어준다. 라디오에서 문장을 듣고, 그 흐름을 따라 문장을 써보는 과정이 반복되면서 자연스럽게 문장 구조가 머릿속에 정리되었다. 단순히 문장을 베껴 쓰는 것이 아니라, 왜 이런 표현이 쓰였는지, 어떤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지를 이해하게 해 주는 점이 특히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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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가 부담스럽지 않아 초중급자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어 프로그램의 교재라서 학습 의욕이 더 생겼습니다. 친구들에게도 추천했을 만큼 만족도가 높은 교재입니다. 두 분 선생님의 유쾌한 진행 덕분에 매일 웃으며 공부합니다. 유용한 표현이 많아 매일 공부하기 좋은 교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