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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정말 비결이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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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나는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란 말을 철썩같이 믿어 의심치 않았다. 때문에 국어는 줄거리, 수학은 공식, 영어는 단어, 역사는 연대표 이런 식으로 달달 외우기를 그 몇 해성상이었던가. 그리하여 남은 것은 잡학 퀴즈의 달인(?)이 된 것뿐이다. 창의적인 학습이 중요하다. 상상력을 키워라. 이해도를 높여라. 등등 내 귀를 솔깃하게 했던 어떤 공부방법도 나로 하여금 정말
"정말 비결이 있었네." 내용보기
여태까지 나는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란 말을 철썩같이 믿어 의심치 않았다. 때문에 국어는 줄거리, 수학은 공식, 영어는 단어, 역사는 연대표 이런 식으로 달달 외우기를 그 몇 해성상이었던가. 그리하여 남은 것은 잡학 퀴즈의 달인(?)이 된 것뿐이다. 창의적인 학습이 중요하다. 상상력을 키워라. 이해도를 높여라. 등등 내 귀를 솔깃하게 했던 어떤 공부방법도 나로 하여금 정말 공부하고 싶은 생각을 들게는 하지 못했다. 십년이 넘은 영어공부도 외국인 앞에서는 꿀먹은 벙어리일 수밖에 없었고, 독일어는 아베체데, 일본어는 아이우에오 딱 그수준에서 스톱된지 오래였다. 그런데 어쩌란 말인가. 이제 무엇을 위해 허송세월을 얼마나 더 해야 한단 말인가. 차라리 언젠가 중국에서 팅부동(몰라욧! 난 못알아듣겠어욧!) 한 단어만 가지고도 한 달 동안의 모험에 충분했던 그런 상태로 살아가리라. 여지껏 나는 그렇게 스스로를 단념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공부에는 왕도가 정말 있었던 것이다. 저자인 세바스티안 라이트너,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그는 왜 나같은 공부 쑥맥이가 탄생하고 이땅에서 찬란하게 번영해 왔는지를 조용히 말해준다. '너는 잘못 공부했다'가 아니라 '너는 참 공부를 참 잘 할 수 있는 사람이다'란 점을 우리에게 깨우쳐주고 있는 것이다. 처음에는 그낭 호기심에 [공부의 비결] 몇 쪽을 들추어보다가 나는 머리속에 맑은 물방울들이 퐁퐁 솟아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뒷장으로 넘어가면서 점점 호흡이 가빠져왔다. 빨리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저자가 가르쳐준 방법대로 포기했던 외국어공부를 다시 해봐야겠다는 생각때문이었다. 아, 책꽃이에서 앞부분만 시커멓게 때가 뭍은 채로 먼지 수북하게 쌓여있는 책들이 그 동안 나를 얼마나 원망해왔을까. 미안하다, 나의 책, 나의 세월, 나의 두뇌여. 이제 나는 할 수 있다. I can do it!.
s******1 2005.05.06. 신고 공감 38 댓글 7
리뷰 총점 종이책
비결은 없었다.
"비결은 없었다." 내용보기
잘 팔리는 것 같아서 사봤는데, 별루였다. 베스트란 것도 믿을게 못되나부다. 공부의 비결이라고 하면 일단 쉽고 실용적인 내용일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다. 무엇을 공부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는 식, 그건 나도 안다. 그 어떻게를 알고 싶은 건데, 학습 심리학이니, 학습이론이니, 지능이니 하면서 파블로프의 개가 나오고 무슨 비둘기 실험 등 70년대 이
"비결은 없었다." 내용보기
잘 팔리는 것 같아서 사봤는데, 별루였다. 베스트란 것도 믿을게 못되나부다. 공부의 비결이라고 하면 일단 쉽고 실용적인 내용일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다. 무엇을 공부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는 식, 그건 나도 안다. 그 어떻게를 알고 싶은 건데, 학습 심리학이니, 학습이론이니, 지능이니 하면서 파블로프의 개가 나오고 무슨 비둘기 실험 등 70년대 이전의 각종 심리학 연구 실험이 소개되는데, 이런 것은 아마 교육학 연구자나 교사들이라면 모를까, 공부의 비결과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참 어렵고 난해한 공부의 비결이었다. 인내심을 키우기엔 좋을 것이다. 물론 학습에 관한 몇 가지 선입견을 깨는 말도 있기는 하다. 지능검사의 문제점이라든지, 옛날 소수만이 교육을 받았던 시절에는 읽고 쓰는 것도 아주 특별한 사람만이 가능했던 능력이지만 요즘은 누구나 기본으로 하는 것이라고. 학습능력은 타고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단어를 많이 외우기 위한 카드 사용법도 나오고 숫자를 잘 외우기 위해선 의미를 부여하라는 말도 나오지만 결론적으로 공부의 비결이라고 하기엔 역부족인듯.
s******3 2005.05.14. 신고 공감 24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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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셀러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베스트 셀러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내용보기
일단 전혀 튀지 않는 장정이 눈길을 끌었다. 이런 류의 책들이 표방하는 요란한 색깔과 감각적인 제목이 아니었다. 그게 오히려 호감과 신뢰감을 주었다. 게다가 양장본이라니! 그리고 남녀노소 모두를 학생으로 부르겠다던 저자의 일갈에, 나도 보고 애 녀석도 보면 본전은 뽑겠다는 생각으로 책을 구입했다. 책의 내용은 아주 간단한 구성이었다. 저자가 주장하는 단 한 가지 비결
"베스트 셀러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내용보기
일단 전혀 튀지 않는 장정이 눈길을 끌었다. 이런 류의 책들이 표방하는 요란한 색깔과 감각적인 제목이 아니었다. 그게 오히려 호감과 신뢰감을 주었다. 게다가 양장본이라니! 그리고 남녀노소 모두를 학생으로 부르겠다던 저자의 일갈에, 나도 보고 애 녀석도 보면 본전은 뽑겠다는 생각으로 책을 구입했다. 책의 내용은 아주 간단한 구성이었다. 저자가 주장하는 단 한 가지 비결을 털어 놓는 부분은 3-4페이지 정도뿐이다. 그야말로 금과옥조니까. 저자는 그 비결의 효용성을 설득하기 위해 심리학과 교육학, 그 실험과 결과물들을 재미있게 풀어놓는 데에 많은 지면을 할애했다. 나는 책을 손에 쥐는 순간부터 마지막 장까지 그의 원맨쇼에 빠져들어 그에게 설득당했고, 마침내는 그 비결을 손에 쥐는 느낌을 받았다. 심리학에 정통한 저자의 내공이 돋보이는 특별한 구성법이었다! 감히 말하건대, 베스트 셀러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음이 분명하다! 나는 그동안 그 필요성은 절감하면서도 감히 도전하지 못했던 중국어를 정복하려고 한다. 그가 알려 준 비결대로, 힘차게 도전할 생각이다!

[인상깊은구절]
100미터 올림픽 선수는 건강한 우편배달부보다 아무리 빨라야 두 배 정도 빠르다. 최고의 수영 선수도 연습을 게을리한 사람보다 두 배 정도 빨리 앞으로 나아간다. ...(중략)... 능력의 차이가 크게 나는 것은 경쟁자 중 한쪽이 그 일을 배운 적도 연습한 적도 없을 때뿐이다. 수영을 할 줄 모르는 사람은 물에 빠지면 바로 그 자리에서 가라앉아 버린다. 운전을 할 줄 모르는 사람은 시동조차 걸지 못한다. ...(중략)... 말을 탈 줄 모르는 사람은 말을 탔을 때나 달팽이를 탔을 때나 똑같은 속도로 전진한다. 즉, 전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h*******i 2005.05.05. 신고 공감 2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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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연결이다!
"공부는 연결이다!" 내용보기
"인간의 학습이란 근본적으로 아무 상관이 없었던 자극과 반응의 연결이다"라는 저자의 말이 매우 인상적이다. 결국, 공부는 연결을 얼마나 잘 할 수 있는가에 달려 있다는 것이고 이 연결의 고리는 3번의 고비를 넘겨야 된다는 저자의 통찰력 있는 설명에 전적으로 공감이 간다. 초단기기억에서 단기기억으로 정보를 넘기기 위해서는 언어적 반복을 활용해야 하고 단기기억에서 장기
"공부는 연결이다!" 내용보기
"인간의 학습이란 근본적으로 아무 상관이 없었던 자극과 반응의 연결이다"라는 저자의 말이 매우 인상적이다. 결국, 공부는 연결을 얼마나 잘 할 수 있는가에 달려 있다는 것이고 이 연결의 고리는 3번의 고비를 넘겨야 된다는 저자의 통찰력 있는 설명에 전적으로 공감이 간다. 초단기기억에서 단기기억으로 정보를 넘기기 위해서는 언어적 반복을 활용해야 하고 단기기억에서 장기기억으로 보관하기 위해서는 영상이나 단어가 아닌 개념과 의미로 저장해야 한다는 저자의 주장은 공부 메커니즘에 대한 매우 설득력 있는 설명으로 판단된다. 또한, 암기한 정보가 시간의 경과에 따라 망각된다는 점에 착안하여 학습카드에 의한 효과적인 망각 방지방법을 제시하고 있는데 이는 단순히 한가지 학습방법을 알게 되었다는 사실 이상의 의미를 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즉, 망각이 암기메커니즘에서 핵심적인 요소라면 이를 극복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다. 또한, 머리가 좋다거나 지능이 높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기 보다는 뇌 속에 정보를 어떻게 장기기억 형태로 효율적 보관을 할 수 있는가의 여부가 더 중요하다는 저자의 말은 매우 고무적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의 기억은 물통이 아니라 미끄러운 암벽에 붙은 쇠갈고리 시스템 같아서 갈고리가 많을수록 등반가가 이들을 붙잡고 쉽게 새로운 고리를 박을 수 있다는 비유는 뇌의 무한한 잠재능력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유익한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결국, "왜?", "~한다면 어떨까?", "~려면 어떻게하지?"와 같은 창조적 사고를 자극하는 질문을 계속 견지한다면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지능은 퇴보하지 않고 계속 발전할 수 있다는 저자의 멘트가 나에게 큰 힘을 주었다는 점에서 본 책을 읽은 의의를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습관적으로 '왜'라는 질문을 하는 사람에게는 생각할 것이 충분히 있고 죽는 날까지 풀 문제들이 있다.
j*****z 2005.05.29. 신고 공감 8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공부의 비결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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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주부다. 고등학생과 중학생을 둔 아이 엄마다. 요즘 내신 성적이 입시에 반영된다는 말에 중3학생들의 시위도 있고 부모의 입장에선 자주바뀌는 교육부의 정책에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대로 치밀었다. 무엇이 문제인가? 공부다 어떻게 공부를 잘해서 좋은 학교에 들어갈 것인각가 우리나라 학생들의 최대 관심사고 부모의 관심사다 . 이 책을 보면서 나도 아이에게 해결책을 제시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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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주부다. 고등학생과 중학생을 둔 아이 엄마다. 요즘 내신 성적이 입시에 반영된다는 말에 중3학생들의 시위도 있고 부모의 입장에선 자주바뀌는 교육부의 정책에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대로 치밀었다. 무엇이 문제인가? 공부다 어떻게 공부를 잘해서 좋은 학교에 들어갈 것인각가 우리나라 학생들의 최대 관심사고 부모의 관심사다 . 이 책을 보면서 나도 아이에게 해결책을 제시할수 있어서 너무 고마웠고 아이와함께 읽으면서 책상에 앉자만 있는 그런 공부가 아닌 공부하는 비결을 얻을수 있어서 넘 좋았다. 내가 다시 도전해 보고 싶도록 하는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카드를 이용하는 공부방법
s*****a 2005.05.18.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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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공부 책과는 비교불가예요.
"다른 공부 책과는 비교불가예요. " 내용보기
지난 주 신문광고를 보고 책을 구입했다. 낙타가 바늘 구멍을 통과하는 비결이라니? 거의 신기에 가까운 일이 아닌가? 지연이 사 줘야지. 나는 원래 귀가 엷다고 남편한테 치도곤을 받기 일쑤인데... 이번에도 그런 경우였다. 또 광고만 믿고 덜컥 공부책을 사버리고 말았으니... 구박은 떼어 놓은 당상이었다. 그래서 미리 방패막이를 했다. -내가 보려고 산 게 아니고... 미국에
"다른 공부 책과는 비교불가예요. " 내용보기
지난 주 신문광고를 보고 책을 구입했다. 낙타가 바늘 구멍을 통과하는 비결이라니? 거의 신기에 가까운 일이 아닌가? 지연이 사 줘야지. 나는 원래 귀가 엷다고 남편한테 치도곤을 받기 일쑤인데... 이번에도 그런 경우였다. 또 광고만 믿고 덜컥 공부책을 사버리고 말았으니... 구박은 떼어 놓은 당상이었다. 그래서 미리 방패막이를 했다. -내가 보려고 산 게 아니고... 미국에 있는 지연이한테 선물하려고 샀어요. 미국에 유학하고 있는 딸은 학점을 다 못 채워서 졸업이 늦어지고 있었다. 그리고 사실 내 의도는 사실이었다. 그런데 남편이 말했다. -어디 좀 보자고. 저녁을 먹은 남편이 책을 잡기 시작하더니, 킬킬 웃는다. 그리고 말했다. -뭐 이런 책이 다 있어? 공부책도 웃기네. 당신도 읽고 공부 좀 해. 그래서 나도 어제부터 읽고 있다. 일단 재미 있다. 다른 책들과는 비교불가다. 다른 공부책들은 미친듯이 경쟁심을 부추기는데, 이 책은 웃기다. 그리고 만만하다. 진짜 비교불가다. 이 책에 나오는대로 나도 한번 공부를 해 보고 싶다. 비결인지 아닌지 꼭 한번 알아보고 싶다. 지연이에게는 한권 더 사서 보내주고... 내가 먼저 실험대상이 되고 싶다. 내가 배우고 싶은 건 영어회화다. 영어를 못해 맨날 패키지로 여행을 가야 하는 게 늘 한심했다. 싸구려 음식에, 싸구려 관광! 으이구, 내가 영어 못하는 죄로 이꼬라지지. 이번 여름에는 한번 전세역전되려나?
h*******0 2005.05.16.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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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is more than meet the 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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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30대를 넘어선 직장인이 되었고, 회사에서 그리고 가정에서 보다 새로운 것을 갈구하면서 한 없이 변해가는 정보의 홍수속에서 무엇을 배우고 무엇을 버려야 할것인가 문제로 고민을 한다. 초등학교 시절, 흔히들 에디슨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무조건 노력만이 성공을 한다는 좌우명으로 살아왔다. 한때, 교과서를 붙잡고 무작정 100번이상 읽어대면서 남보다 몇배이상 노
"There is more than meet the eyes." 내용보기
지금은 30대를 넘어선 직장인이 되었고, 회사에서 그리고 가정에서 보다 새로운 것을 갈구하면서 한 없이 변해가는 정보의 홍수속에서 무엇을 배우고 무엇을 버려야 할것인가 문제로 고민을 한다. 초등학교 시절, 흔히들 에디슨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무조건 노력만이 성공을 한다는 좌우명으로 살아왔다. 한때, 교과서를 붙잡고 무작정 100번이상 읽어대면서 남보다 몇배이상 노력으로 소기의 성과를 거둔 적도 있지만, 본인이 고등학교 시절 만난 -소위 주위에서 공부를 별로 하지도 않고 좋은 성적을 거둔다는- 단 한명으로 인해서 이 상식처럼 뿌리내린 무대포정신은 산산조각이 나고야 만다. 그 후로, 이 불가사의한 수수께끼 인물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서, 여러가지 공부방법을 찾고 "학습법"이라는 이름이 붙은 책은 국내외 서적을 가리지 않고, 읽고 연구를 해보았다. 결론은, 단 두개이다. 첫째, 월등한 천재들은 어쩔수 없다해도, 공부요령에 따라서 막대한 결과차이로 나타날수 있다는 것. 둘째, 학습법이나 공부법도 부단히 실전을 통해서 학습 숙달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흔히, 만병통치약처럼 여기저기서 소나기처럼 뿌려대는 학습법때문에 갈팡질팡을 많이 하는 학생이나 평생학습인들에게 소감을 한마디 해주고 싶을 따름이다. 학습법이란 것은 우리들이 기대하고 있는, 초인적인 능력을 순식간에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이 익히 알고 있지만 실천하고 있지 않은 것들을 작자의 여러가지 가설들과 검증을 통해서 확신을 심어주는 것일 뿐이며, 똑같은 학습법이라도 모든 사람들에게 똑같이 최선책일수는 없다는 것이다. 마치, 사람 체질에 따라서 약효가 다르게 나타나듯이 말이다. 학습방법은 주로, 1.독서하면서 이해를 잘하면서 핵심을 발견하는 기술 2. 그러한 내용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는 기술 그리고, 3. 그 내용들을 효과적이고 많이 머리속에 심을 수 있는 암기의 기술로 정리가 된다. 많은 저서들이 서로의 이론이 마치 자신이 개발한듯 떠들어 대지만, 결국 독서의 기술 과 같은 독서를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과 여러가지 정보를 머리속에서 처리하는 연상기억, 카드나 페이퍼에 정리하여서 암기하는 기술, 아니면 문제의식(호기심)을 가지고 그 해결점(답)을 찾는 방식으로 공부하는 방식으로 요약이 된다. 어느 공부방법을 보건간에 이 세가지를 벗어나지는 못하는 것같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점은 아무리 좋은 방법이라도 그 모든 결과는 본인이 부단한 노력과 연습을 통해서 익혀가고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방법을 찾아 나가는 것이지, 책에 제시한 모든 내용들이 자신들에게 구원의 길을 제시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위의 책도 노벨상수상자가 추천하는 "전략적 공부기술"의 내용과 상당히 많이 중복이 된다. 카드를 이용한 학습, 페이션스 게임, 학습카드 만들기 등.. 주로 암기를 효과적으로 하는데 있어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내용들이 몇구절있다. 단지, 책을 구성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불필요한 내용들을 많이 덧붙여놓고, 심리학 이론등을 엮어놔서 아마 고등학생이하 학생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다읽기전에 책을 손에 놓을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하지만, 위의 세가지는 확실히 유용하다. 이책을 읽기 10년전부터 본인도 A4용지를 열심히 잘라서 영어단어, 숙어등 암기하고 외국어를 공부하는데 많은 효과를 보았으며, 지금도 나날이 공부를 할때 마다 매일 카드를 하루에 30개씩 만들면서 학습효과를 많이 보고는 있는 편이다. 이 책과 더불어 "독서의 기술" "마인드 맵" 기술까지 터득한다면, 그 다음은 노력의 문제라고 하고 싶다. -우리나라가 세계최고의 지식강국이 되는 날을 기원하면서 영원한 학도를 꿈꾸는 젊은이.
YES마니아 : 골드 c******i 2005.08.27.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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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비결대로만 하고픈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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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now is the time to say goodbye to the books. Graduation Tears라는 옛 팝송처럼 학교를 졸업하면 공부는 다시 하지 않아도 될 줄 알았다. 하지만 웬걸? 입사시험, 승진시험, 심지어 운전면허시험까지, 알고 보니 우리네 인생은 동해바다가 마르고 닳도록 공부가 필요한 거다. 그래서 이런 노골적인 제목의 선정적인 책이 시선을 끈다. 원 참, 공부의 비결이라니... 얍삽한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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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now is the time to say goodbye to the books. Graduation Tears라는 옛 팝송처럼 학교를 졸업하면 공부는 다시 하지 않아도 될 줄 알았다. 하지만 웬걸? 입사시험, 승진시험, 심지어 운전면허시험까지, 알고 보니 우리네 인생은 동해바다가 마르고 닳도록 공부가 필요한 거다. 그래서 이런 노골적인 제목의 선정적인 책이 시선을 끈다. 원 참, 공부의 비결이라니... 얍삽한 제목답지 않게 양장제본의 중후한 겉모습이 싸구려 같지 않아 일단 사서 보기로 했다. 그까이꺼 책값도 얼마 안 되니까. 공부를 하기 전에 공부하는 법에 관한 책을 봐야 하다니, 어떻게 생각하면 좀 한심하지만 그래도 비결을 알려준다는데...무공비급처럼 구결을 외고 그림에 따라 동작을 취하면 어떻게 되지 않을까? 과연 그랬다. 두껍지도 않은 책을 채 다 읽지도 못했지만 지금 이렇게 남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는 리플을 남길 만큼 이 책의 성능은 대단했다. 아, 물론 무공비급과는 견줄 수 없다. 구결도 없고 그림도 없으니까. 하지만 무공비급처럼 적어도 몇 년을 파고들어야 하는 건 아니다. 하긴, 공부법을 배우기 위해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면 정작 해야 하는 공부는 언제 할까? 당장 공부를 시작해야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의 앞부분 30쪽만 읽는 것으로도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외국어를 목안의 가시처럼 넘기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이 책의 뒷표지만 보아도 어깨에 힘을 줄 수 있다. 영어든 중국어든 단칼에 끝내는 비법이 있다고 선동하고 있으니까... 처음에는 정말 공부의 비결을 알려주지 않으면 당장 책장을 덮을 생각이었다. 그런데 중간쯤 읽고 있는 지금은 이 책 자체로도 흥미가 있어 설사 비결이 없더라도 서가에 꽂아놓을 작정이다. 현재로서 분명한 것은 적어도 우리를 우물가에 데려다주기는 한다는 점이다. 물을 마시고 안 마시고는 자유지만.
d*****a 2005.05.19. 신고 공감 5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공부가 즐거워지는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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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 누구나 하고 있는 생각일 것이다. 절박한 심정의 수험생이든, 자기계발을 하려는 직장인이든, 다시 한번 무언가 시작해 보려는 중년이든 공부하려는 마음은 항상 우리 안에 있지만 실행에 옮기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그러다 보면 공부를 해야 한다는 중압감에 눌려 있기 마련이다. '공부'라는 말만 들려도 질려버리는 사람들에게 이 책 '공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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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 누구나 하고 있는 생각일 것이다. 절박한 심정의 수험생이든, 자기계발을 하려는 직장인이든, 다시 한번 무언가 시작해 보려는 중년이든 공부하려는 마음은 항상 우리 안에 있지만 실행에 옮기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그러다 보면 공부를 해야 한다는 중압감에 눌려 있기 마련이다. '공부'라는 말만 들려도 질려버리는 사람들에게 이 책 '공부의 비결'은 용기를 북돋아 준다. 책의 뒷표지에 써있는 '휴머니즘 공부법'이란 말이 딱 들어맞는 것 같다. 좀 더 나은 삶, 발전된 모습의 나를 만들기 위해 공부를 하는 것이지, 나를 학대하거나 괴롭히기 위한 공부는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공부 비결은 다른 데 있는 것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나 자신을 위하는 데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 주었다. 저자가 사상적인 측면에서 '휴머니즘 공부법'을 내놓았다면, 방법론적인 측면에서는 학습카드'를 사용하는 방법을 내놓는다. 학습카드를 만드는 법은 '그림'으로 잘 표현되어 있고 만들어보기 전에는 귀찮을 지 모르지만 일단 해보면 효과가 있는 것 같다. 일본어 글자도 모르던 나는 학습카드를 통해 일단 단어를 외우고 있는데, 단순히 적어가면서 외우는 것 보다는 효과가 있어서 만족한다. 학습카드 방법은 모든 외국어 공부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인 것 같다. 마지막으로, 이 책이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읽히는 이유는 풍부한 그림과 그림 밑에 달려있는 글에 있다. 책의 내용에 맞춰서 들어가 있는 그림들은 재미있기도 하고, 책의 내용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공부의 비결'을 읽고나서 무엇이든 공부할 수 있다는 용기가 생긴다는 사실은 이 책이 여러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 같다.
b****a 2005.05.18.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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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에 공부의 비결이라!
"50대에 공부의 비결이라! " 내용보기
이제 고등학생을 두고 있는 나이에 아이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책들이 없을까 매일 인터넷 서점을 들르는 평범한 직장인인데 어느날 눈에 띄는 제목의 표지가 있길래 책소개를 열심히 보다가 어디 공부의 비결이 따로 있겠냐 마냐 책상앞에 무작정 앉아있는 '공부 바보'들이 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아들한테 주기전에 읽어 내려갔다. 단숨에 읽기에는 조금 벅차지만 저
"50대에 공부의 비결이라! " 내용보기
이제 고등학생을 두고 있는 나이에 아이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책들이 없을까 매일 인터넷 서점을 들르는 평범한 직장인인데 어느날 눈에 띄는 제목의 표지가 있길래 책소개를 열심히 보다가 어디 공부의 비결이 따로 있겠냐 마냐 책상앞에 무작정 앉아있는 '공부 바보'들이 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아들한테 주기전에 읽어 내려갔다. 단숨에 읽기에는 조금 벅차지만 저자가 의도하는 바를 공감하면서 차분하게 읽어 가면서 때로는 공감하면서 때론 그럴까 하는 의문을 가지며 학습방법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 유익한 책이었다. 어제 아들책상에 슬그머니 올려놓고 그 녀석이 이 책을 읽기를 간절히 바라며 나아가 공부의 비결을 찾을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이 책의 저자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인상깊은구절]
공부하기에 늦은때란 없다. 나이들면 머리도 나빠진다. 가장 유치한 선입견 중 하나 난 공부하기에는 나이가 너무 많아..나이들면 능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실제로 많은데 이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학교를 졸업하고 나면 다배웠다고 생각해 더 이상 무엇을 배우지 않고 배워도 좁은 전문영역내에서 머무리기 때문이다, 이들 대부분은 점점 무뎌져 그들의 지능을 축소시키는 것이다. 지능의 감소는 나이탓이 아니라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게으름이다
j*****0 2005.05.24. 신고 공감 4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