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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에게 ‘빵점’이란 말이 어울리기나 할까요? 한글도, 수학도 이미 선행학습을 마친 채 입학하는 아이들이 대부분입니다. 저 역시 학원을 보내지 않고 집에서 아이를 가르치지만, “학교에서 배우면 되지” 하는 마음 한편으로는 “뒤처지진 않을까” 하는 불안함이 늘 함께합니다. 학교를 보내기 위해 미리 공부를 시켜야 한다는 사실이 아이러니하게 느껴지기도 하죠. 『빵점클럽』은 그런 고민 속에 만난 뜻밖의 위로 같은 책이었습니다. 주인공 오미르는 시험에서 빵점을 맞고 속상한 마음으로 집으로 가는 길, 우연히 들른 빵집에서 친절한 사장님을 만납니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게 빵에 이스트 넣는 양 조절이랑 시험에서 빵점 맞는 거야.”라는 유쾌한 위로와 함께, 사장님은 오미르에게 공짜 빵을 선물합니다. 빵집 사장님도 예전에 빵점을 맞아본 적이 있다는 따뜻한 고백은, 오미르에게도 읽는 이에게도 묘한 안도감을 줍니다. 이 소문을 들은 친구들이 하나둘 빵집을 찾아오고, 빵집 아저씨는 말합니다. “문제를 풀려고 노력했는데도 빵점을 받은 건 괜찮아. 하지만 공짜 빵을 먹으려고 일부러 틀리는 건 자기 자신을 파는 일이야.” 그 말에 아이들은 빵을 얻기 위해서가 아닌, 진짜 노력 끝에 실패를 겪는 친구로서 이 공간을 공유하게 됩니다. 그리고 어느 날, 친구 은수가 빵점을 받자 오미르와 함께 ‘빵점클럽’을 만들고, 이들은 빵집에서 남은 빵을 경로원에 전달하는 따뜻한 일을 자처하게 됩니다. 이 책은 단순히 실패를 위로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결과보다 과정을, 점수보다 노력을 소중히 여기는 이야기이자, 나의 경험이 누군가에게 용기가 될 수 있다는 소중한 메시지를 전해줍니다. 아이들이 실패를 겪어보지 못한 채 자라는 요즘, 실패조차 ‘노력의 증거’로 인정받을 수 있는 세상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빵점클럽』은 단지 어린이를 위한 동화책이 아닙니다. 아이들에게는 실패해도 괜찮다는 위로를, 부모에게는 “그대로도 괜찮다”는 성찰을 건네는 책입니다. 나의 아이가 ‘빵점’을 맞아도, 그로 인해 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자라난다면, 그건 분명히 값진 일이겠죠.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직접 읽어보고, 읽혀보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성장동화 #실패를위로하다 #과정의가치 #부모와아이 #마음성장 #따뜻한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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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분명 빵점 맞은 친구 이야기일꺼라고 아이랑 이야기를 했어요 내용은 생각했던거랑은 좀 반전이었던듯도 싶구요 엄마인 저도 아이랑 항상 책을 같이 읽는데 이번엔 생각이 좀 많아졌던것 같아요 뭣이 중요한가를 가장 많이 생각해보게 된 계기였답니다. 진짜 시험이 시작되는 시기 초4학년 반 빵점 클럽의 배경이랍니다. 학교에서 단원평가로 한 단원이 끝날때마다 시험을 보고 있어요 아직 초등이라 점수보다는 아이가 잘 이해하고 있는가에 중점을 둬야 하는데 저 또한 점수에 연연하게 되는건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주인공 미르는 시험시간 각도기를 놓고와 빵점을 맞고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하게 된답니다. 엄마에게 혼날것 같아 덜덜하고 친구들에게 놀림받아 부끄러웠을것 같아요 무엇보다 엄마가 학원을 보낼것 같은 느낌. 우리 아이들도 수학학원은 아직까지도 가기 싫어 하는데 이런 마음일까,언젠가는 가야할텐데 미르의 입장도 부모님의 입장도 이해가 되었답니다. 빵점 맞은 미르에게 나타난 빵집 아저씨 빵점 기념으로 빵을 주신다고 해 미르는 어리둥절 했답니다. 사실 빵점기념이라니, 빵점이라 빵을 공짜로 먹어 좋은건가 빵점만 준다고 하니 특별한것 같으면서도 난감하기도 하고 여러감정들이 들것 같아요 사실 이 부분은 저도 뭐지? 싶었는데 책을 다 읽고 나면 정말 대단하신 분이구나 싶더라구요 저도 빵집 사장님 마인드를 본받아야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영어시험은 빵점이 아니라고 빵집에 인사를 하려고 갔고 친구 은수는 빵점으로 공짜빵을 먹게 된답니다. 그리고 빵점클럽 제안을 받게 된답니다. 빵점클럽 활동을 학교 친구들이 부러워하게 되며 빵점을 맞으려는 친구들이 늘어나는통에 담임선생님은 따지러(?) 빵집을 찾았고 그 곳에서 오랜 친구를 만났답니다. 어릴적 빵집아저씨와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고 오잉? 하면서 아이들은 반전!이라고 외쳤답니다 어릴적 빵점 맞던 아이가 선생님이 될수 있었던 이야기 진정 무엇이 중요한가 깨닫게 되었답니다. 재미있응면서 마음에 울림이 있는 연초록 성장동화 빵점클럽 위로가 되는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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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책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와 함께 읽은 책 중에서 가장 따뜻하고 의미 있었던 책이 바로 《빵점 클럽》이었어요 제목을 처음 봤을 때는 ‘공부 이야기겠구나, 시험 망친 아이가 반성하는 내용이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읽고 나니 그보다 훨씬 깊은 위로와 성장을 담은 이야기였어요 점수에 눌려 지내는 아이들에게 손을 내밀어 주고, 부모인 저에게도 많은 걸 돌아보게 해준 고마운 책이었어요 주인공 미르는 수학 시험에서 빵점을 맞고 큰 충격을 받게 되어요 그때 마을 빵집 사장님이 따뜻한 말을 건네주고 공짜 빵을 한 조각 쥐여주는데, 그 장면이 특히 마음에 오래 남았어요 아이도 점수 때문에 은근히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는 걸 깨닫고 마음이 짠했어요 이후 미르는 친구 은수와 함께 ‘빵점 클럽’을 만들어요 비슷한 고민을 가진 친구들이 모여 서로를 이해하고, 마을 어르신들을 돕는 봉사까지 하면서 자존감을 회복해 가는 모습이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단순히 시험을 잘 보자는 모임이 아니라, 실패를 부끄러워하지 않고 서로를 지지하는 분위기가 너무 따뜻했어요 저는 이 책이 ‘성적이 전부가 아니에요’라는 메시지를 아이 눈높이에 맞게 자연스럽게 풀어낸 점이 특히 좋았어요 교훈을 억지로 들이밀지 않고, 이야기 자체가 재미있어서 아이가 집중해서 끝까지 읽었어요 군데군데 들어간 그림 덕분에 글밥이 부담스럽지 않았고, 초등 고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딱 맞는 난이도였어요 책을 덮고 나서 아이가 “나도 친구랑 우리 동네 어르신 도와주는 활동 해보고 싶어요”라고 말했어요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힘을 준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더 만족스러웠어요 부모 입장에서는 여러 번 뜨끔했어요 저도 모르게 점수로 아이를 재단하고 있진 않았는지, 기다려주기보다 조급해하진 않았는지 반성하게 되었어요 지금 모습 그대로도 괜찮다고, 네가 너라서 소중하다고 더 자주 말해줘야겠다고 마음먹었어요 《빵점 클럽》은 성적과 경쟁에 지친 아이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에요 동시에 부모에게도 “아이는 점수가 아니라 존재 자체로 존중받아야 해요”라는 중요한 메시지를 전해줘요 자존감이 흔들리기 쉬운 시기의 초등학생들이 읽으면 큰 위로와 용기를 받을 수 있을 거예요 집에서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기에도 정말 좋아요 우리 아이가 이 책을 읽고 한층 밝아진 모습을 보면서, 다른 부모님들께도 자신 있게 추천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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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성적, 그리고 실패에 대해 따뜻하고 유쾌하게 그려낸 초등읽기 추천도서 바로 <빵점 클럽>입니다. 빵점은 실패일까요? 어렸을 때 시험을 망치고 속상한적 다들 있지 않나요? 멘탈이 탈탈털려 성적표를 들고 걱정하던 그 시간들도 떠올랐어요. 그때는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았는데 지금은 그게 어떤 문제였는지도 몰라요. 이렇듯 별거 아닌데 말이죠.ㅎㅎ 주인공 ‘미르’는 시험에서 빵점을 맞아요. 친구들은 놀리고, 선생님은 실망하고… 스스로도 자책하게 되죠. 그런데 놀랍게도 동네 빵집 사장님이 “빵점 맞았다고? 그럼 공짜 빵 하나!” 하며 따뜻한 빵을 건네줘요. 그게 ‘빵점 클럽’의 시작이었어요. 빵점 클럽은 단순한 모임이 아니었어요. 같은 경험을 한 아이들이 모여 작은 봉사활동도 하고, 서로를 응원하면서 자신의 ‘가치’를 조금씩 알아가기 시작해요. 점수는 낮았지만, 사람으로서 따뜻한 일을 해내는 모습에 저희 아이도 감동했답니다. 이 책이 좋은 이유는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에게도 큰 울림을 준다는 점이에요. 우리는 어느새 100점을 기준으로 아이를 보고, 성적이 곧 실력이라고 착각해왔던 건 아닐까요? 『빵점 클럽』은 말해줍니다. “실패해도 괜찮아. 다시 시작하면 돼.” 넘어졌을 땐 혼내기보다 손을 내밀어야 한다는 걸 깨닫게 해줘요. ‘점수보다 나 자신이 더 중요해’ 라는 마음을 갖게 된다면, 그 빵점도 성장의 시작이 될 거라 믿어요. 아이의 진짜 가치를 찾고 싶다면, 함께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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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점 클럽 오미르. 수학시험을 보는데 각도기가 없어서 모두 틀려 버린아이. 빵점. 각도기를 선생님에게 얘기해서 받을 수도 있었겠지만. 그냥 문제를 풀었어요. 주관식만 있다보니 모두 틀리게 되었고. 너무나 창피한 미르 집에 가는길에 빵집 아저씨가 미르의 빵점을 알고는 다음 시험 전까지 빵을 무료로 주겠다고 하네요. 친구 은수도 먹고 싶었지만 빵점에게만 무료로 준다는 아저씨. 빵을 들고 집으로 가게 되네요.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부모님에게 잔소리를 덜 듣게 되고. 다음 시험에서는 빵점을 받진 않았어요. 그런데 친구 은수가 이번에는 빵점. 은수도 아저씨가 빵을 주네요. 그러면서 전날 팔리지 않은 빵을 어르신 회관에 가져다 주는 심부름을 하게 되고. 부모님의 허락을 받고 시작한 일.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빵점 을 맞아서 빵 심부름을 하게 되었지만 항상 따뜻하게 아이들을 대해 주시네요. 간식도 주시고요. 그러다 두 아이가 불량배들에게 당하는 일이 있고는 학교 하교 시간에 도우미 역할을 해주시게 되네요. 이렇게 빵집 아저씨가 빵점 클럽을 만들었고 아이들 사이에서 빵점 클럽에 들어 가고 싶어서 일부러 빵점을 맞는 아이가 생겨 나네요. 선생님이 이런 이야기를 알게 되고 빵집 사장님을 찾아 왔는데 초등학교 친구 였네요. 일부러 빵점 맞는 아이가 있다는걸 듣게 되고 빵점 클럽이 없어 지게 되었어요. 그리고 시험지에서 점수를 쓰는 일도 없어 졌네요. 점수를 적어 주지 않으면 좋아할거 같았던 아이들. 그런데 그중에서도 싫어 하는 아이들도 있어요. 백점을 맞아야 용돈을 받는 아이 게임 시간을 더 주게 되는 아이들 등 점수에 따라 얻는게 있는 아이들 이 반대를 하게 되네요. 선생님을 부모님에게 따로 상담을 하겠다고 해주시네요. 점수에 집착 하는 아이들이 왜 있나 있더너 이러한 일이 있을수 있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걸로 아이를 너무 평가 하거나 보상을 해주면 안될거 같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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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저희는 평소 책을 읽고 서로 느낀 점을 토론하는 걸 좋아하는데, 빵점클럽 역시 많은 생각거리를 안겨줬어요.
엄마인 저는 특히 빵가게 아저씨 허성호 같은 어른이 우리 아이 주변에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공부를 잘하느냐 못하느냐보다 아이의 진짜 모습을 바라봐주고, 따뜻하게 응원해주는 어른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아이는 충분히 성장할 수 있겠다는 믿음이 생겼지요. 그걸 보며 나 역시 어떤 엄마가 되어야 할지 깊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또 미르가 첫 빵점을 받았을 때 각도기를 빌리지 못하고 결국 포기해버린 모습에서 ‘혹시 우리 공주도 이런 마음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아이와 당당함에 대해 더 많이 이야기 나누게 되었지요. 책 속 미르와 친구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 아이의 학교 생활도 자연스럽게 떠올랐고, 공주가 앞으로 키워야 할 힘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책을 다 읽고 난 후 아이의 생각을 물어보니 “엄마, 지금 100점 못 받아도 나중에 꼭 훌륭한 어른이 못 되는 건 아니잖아. 그러니까 엄마가 점수 욕심 좀 버려줘”라고 하더군요. 그 말을 듣고 저도 모르게 시험 점수에 집착했던 제 모습을 돌아보게 됐습니다.
또 빵점클럽의 사건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와 점수 공개에 대한 주제도 자연스럽게 아이와 나눌 수 있었고, 요즘 학교의 점수 비공개 정책에 대해서도 이해하게 되었어요.
빵점클럽은 ‘파르르’, ‘오물오물’, ‘저릿저릿’, ‘성큼성큼’ 같은 생동감 있는 표현들이 가득해서 아이의 문해력을 자극했고, 일상에서 충분히 겪을 수 있는 이야기라 아이가 쉽게 공감하며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아이가 충분히 공감할수 있는 내용으로 꽉 채워져 있는 빵점 클럽, 초3부터 초6까지 어린이가 보기에 완전 적합한 책인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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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점이 나를 위로해 줄 줄이야 ‘빵점’이란 말, 아이가 처음 들었을 때 사그라든 눈빛을 아직도 기억해요. 잘하고 싶었던 마음만큼 실망도 컸을 텐데, 엄마로서도 “괜찮아”라는 말이 쉽게 나오지 않았어요. 그런 우리에게 『빵점 클럽』은 하나의 따뜻한 위로가 되어주었어요. 책은 미르가 시험에서 빵점을 맞으면서 시작되는데요, 친구의 놀림, 선생님의 실망, 스스로에 대한 자책… 아이의 마음을 꾹 눌러요. 그런데 빵집 사장님의 “나도 어릴 적 빵점 맞아봤어”라는 말 한마디가 모든 분위기를 바꿔요.
🍞 빵점 클럽, 실패가 열어 준 성장의 문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위로’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빵점 친구 은수, 그리고 시작된 봉사활동. 아이들이 누군가를 위해 무언가를 해내며 ‘자신감’이라는 씨앗을 키워가는 모습이 참 따뜻했어요. 📌 선아도 “이런 활동이라면 나도 해 보고 싶다”고 말했어요. 책이 단지 감동을 넘어서, 아이 스스로 움직이게 하는 힘이 있더라고요.
🌱 점수가 아닌 가치로 나를 바라보는 법 이 책은 성적보다 삶의 태도에 대해 말해줘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그 경험을 통해 누군가를 위로하며 성장하는 이야기. 100점을 자랑하던 친구의 시선이 무겁게 느껴졌던 이유도, 우리가 점수로 아이를 평가해왔기 때문이겠죠.
💖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싶은 모든 엄마에게 『빵점 클럽』은 아이를 위한 책이자, 부모를 위한 책이기도 해요. “실수해도 괜찮아. 다시 시작하면 돼.” 이 말을 자연스럽게 꺼낼 수 있도록, 이 책이 우리 곁에 있어 줘서 참 고마웠어요. 부디 이 따뜻한 이야기를 많은 부모님이 아이와 함께 나눴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언젠가 우리 아이의 ‘빵점’도, 빵처럼 포근한 기억이 되길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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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점클럽 (연초록 / 최은영 글) 표지에 그려진 빨간 0 점 표시와 맛있는 빵 그림으로 빵점 클럽이 대체 어떤 '빵'을 말하는 것인지~ 궁금함을 가지고 읽어보게 되었어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들의 이야기라 재밌게 집중해서 읽게 되더라구요 !
주인공인 미르는 수학 시험에서 각도기를 깜빡하는 바람에 빵점을 받고 말았어요. 안그래도 창피하고 걱정이 큰데, 설상가상으로 백점 맞은 시연이에게 시험지를 빼앗기고 놀림을 당합니다. 요즘 학교에서 단원평가, 받아쓰기 등~ 여러 시험을 보는 아이들은 공감이 많이 될 상황인 것 같아요.
그런데 !! 좌절하여 집에 가는 길에 만난 동네 빵집 사장님이 빵점 기념으로 공짜 빵을 일주일 동안 주신대요 ! 사장님도 어릴 적 빵점을 맞아 봤다면서, 틀린 문제를 다시 공부해서 다음번에 잘하면 된다고 위로하시면서요. 그렇게 빵집에서 빵을 먹게 되면서 미르의 반에서 빵점 맞은 아이들이 모여 '빵점클럽'을 만들게 되어요 !
빵점클럽들은 모여서 뭘 할까요 ?? 책에서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ㅎㅎ 빵점클럽의 활동을 하던 중 ! 누군가 쫓아오는 것 같은 느낌도 받게 되는데요 !! 이들을 쫓던 누구일지도 ! 확인 해 보시길 바라요~ 마지막에는 담임 선생님과 빵집 사장님과의 관계, 옛 이야기도 밝혀져서 미르와 친구들이 깜~~! 짝~~! 놀라게 되어요. 재밌고 공감가는 스토리로 학생들에게 자신감과 바른 가치관을 가지게 해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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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점클럽 - 글 최은영 / 그림 김이조 - 고3, 중1, 초3의 아이들을 키우는데 성적 관리가 매우 중요하고 매번 보는 다양한 시험에서의 성적을 살피게 되는 큰아이!! 공부엔 관심과 욕심이 없고 아직 정식 시험을 치뤄본적이 없는 둘째, 세 아이 중에 제일 다양한 공부에 관심이 많고 특히나 수학을 좋아하는 막내!! 시험이든 수행이든 그리고 집에서 풀어보는 문제집의 채점에서 나타나는 숫자들에 아이들은 자기도 모르게 민감해지기 마련이고 부모인 나도 작은 실수도 아쉽고 마음 졸이며 조금씩 나아갈 수 있을까 걱정을 안고 있다! 그런데..."빵점클럽"을 아이보다도 먼저 읽어 보게 되었는데 동심으로 돌아가듯 빠져들면서 유년시절의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빵점클럽!! 우리가 알고 있는 O점?! 아니면 빵을 너무나도 좋아하는 아이들이 모인 클럽?! 책의 시작은 긴장감이 도는 교실에서 수학 시험을 치루고 채점된 시험지를 들고 등장한 선생님!! 아이들 수행보고 부모님께 확인 받고 풀이를 해오라는 과제가 종종 나오는데... 아이들이 하얀 시험지를 받아들 때 이런 기분일까?? 조마조마 몇 점일까?? 주인공 오미르!! 도형의 각도를 재어야 풀 수 있는 수학 시험지인데 각도기 없이 시험을 치뤘다! 결국 눈어림한 결과는 O점 시험지!! 누구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았지만 결국 반 친구들이 알게 되고 축쳐진 모습의 미르를 본 동네 빵집 사장님은 설명을 듣고는 미르에게 빵점이니 공짜 빵을 주겠다고 하지만 미르는 빵점이어서도 불편하지만 빵점만이 먹을 수 있는 빵이라는 것에도 불편한 마음!! 빵점이라는 점수는 그누구에게도 좋은 점수는 아니다! 그런데 사장님도 빵점을 맞은 적이 있다고 하니 미르도 마음을 풀게 된다! 빵점만 공짜 빵을 먹을 수 있다는 말을 들은 미르 친구 은수도 시험을 보고 빵점을 받고는 당당하게 좋아하는 빵을 먹게 되는 은수! 사장님은 그런 두 아이에게 매일 팔고 남은 빵을 무료로 나누어 주는데 그 빵들을 동네 어르신 회관에 가져다 드리는 활동을 제안하셨다! 그리고 의미 있는 봉사 활동으로 "빵점클럽"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셨다. 어르신 회관에 빵을 가져다 드리면서 처음에는 빵점 이야기에 많이 마음이 쓰였지만 할머니 할아버지의 따뜻한 관심과 마음으로 점점 마음을 열게 되었다. 미르의 반에 "빵점클럽"에 대한 정보를 알고 아이들이 공짜 빵을 먹기 위해 빵점들이 계속 나온다는 것에 담임 선생님은 이유를 찾게 되는데.... 선생님의 초등학교 시절 추억 속에 선생님도 빵점을 받아 본 기억이...그런데 선생님이라는 꿈을 이루어낸 모습에 미르와 은수는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 그리고 선생님이 잊고 있던 빵집 사장님과의 초등학교 시절을 떠올리며 점점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며 교실에서의 시험에서 점수가 사라지게 되는데... 아이들이 유치원 때까지는 작은 성장에도 기뻐하고 성장하고 있는 그자체가 행복이었는데 아이들이 학교를 가면서 잘하기만을 바랬던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과연 아이들 꿈은 무엇일까? 지금도 고3 큰아이는 자기의 꿈을 위해 성적으로 평가를 한다는게 불만이긴 하지만 평가할 수 있는게 그것뿐이라는 교육과정에 꿈으로 가는 준비와 함께 공부에 몰입중이다!! 고3의 예쁜 10대의 마지막 기간에 힘들어 보이는 아이들을 보면 아쉽기도 한 시간이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교육 시스템...ㅠㅠ... 과연 어떤 결과로 미래를 만나질 모르는 아이들....그러나 그 과정에서 실패 했어도 툴툴 털어내고 다시 일어서는 용기가 생겼으면 좋겠다! 빵점클럽에서 좋아하는 빵을 먹으며 봉사를 하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찾는 것 처럼 우리의 아이들도 성적 말고도 또다른 즐거움과 행복한 일들이 있다는 것을 느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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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를 통해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인생에서 공부가 전부가 아니란 걸 알려주는 유쾌한 성장동화 <빵점클럽>을 읽어보았습니다. 익살스럽고 유머러스한 표지삽화부터 이끌어주는데요. 어떤 내용이 담겨있는지 두근두근 궁금해지네요^^ -
수학 시험에서 믿지 못할 점수를 받은 미르! 100점보다 맞기 어렵다는 0점을 맞았어요..=.= 이게 무슨 청천벽력 같은 소리인지... 미르는 친구에게 점수를 들키고... 좌절을...합니다.
그 때 빵집 사장님은 빵점맞은 기념으로 빵을 주겠다고 하시네요?!! 빵집 사장님 덕분에 기운이 나는 미르! 며칠 뒤, 친구 은수가 영어 시험을 0점 맞았다고 보여주네요~ 빵점 맞이 기념으로 빵집을 가는 둘... 그러다 둘은 빵점클럽을 결성하게 돼요~ 시험 점수는 빵점이라도 착한 일만큼은 백점짜리인 걸로!! 빵점클럽의 첫 활동은 전날 팔고 남은 빵 무료 나눔 활동이예요. 시험 점수는 비록 좋지 않았지만 봉사활동을 하면서 뿌듯한 아이들~ 소문이 나서 너도나도 빵점을 맞고 싶어 한다는데... 괜찮은걸까요?!!
- 빵점으로 시작되었지만, 이들에겐 다양한 변화가 생기면서 나 자신의 가치를 찾아가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점수가 전부는 아니지만, 꽤 충격일 것 같아요.ㅠㅠ 어릴 적 같은 반 친구가 수학 0점을 받았던 일이 있었어요.. 국어는 잘했는데, 수학엔 자신이 없어 포기하더니 결국 0점.. 교무실에 불려가기까지 했던 일이 떠오르더라고요. 그런 일도 있었지만, 잘 살고 있는 그 친구를 보면서 한 번의 시험점수가 다는 아니지만, 빵점에서 시작된 변화는 확실히 있더라고요. 실패를 해봤기에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가야할 길이 어디인지.. 더 절실해지고 찾아가도록 노력할 수 있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