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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영&수기-너랑 있으면 행복이 스르르
"이규영&수기-너랑 있으면 행복이 스르르" 내용보기
"일러스트 작가 부부의 꿀 떨어지는 일상 이야기!"아무 생각 없이 있다가도, 예쁘게 사는 사람들을 보면 문득 '나도 저렇게 살고 싶다'라는 마음이 드는 동시에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진다.이 부부 역시 그런 사람들 중 하나로, 별것 아닌 일상 속에서도 서로를 향한 애정과 배려가 묻어나는 말과 행동 덕분에 읽는 내내 마음이 따뜻해졌다.특히 각기 다른 입장에서 서로의 마음을 글
"이규영&수기-너랑 있으면 행복이 스르르" 내용보기
"일러스트 작가 부부의 꿀 떨어지는 일상 이야기!"


아무 생각 없이 있다가도, 예쁘게 사는 사람들을 보면 문득 '나도 저렇게 살고 싶다'라는 마음이 드는 동시에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진다.

이 부부 역시 그런 사람들 중 하나로, 별것 아닌 일상 속에서도 서로를 향한 애정과 배려가 묻어나는 말과 행동 덕분에 읽는 내내 마음이 따뜻해졌다.

특히 각기 다른 입장에서 서로의 마음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한 부분이 포인트였는데, 서로를 향한 애정과 사랑의 크기는 비슷해 보이는 반면, 너무도 다른 그림체는 오히려 더 큰 간극을 만들어내 웃음을 자아냈다.

총 2장으로 구성된 이 책에는, 규영과 수기가 건네는 74편의 일상 이야기가 일러스트와 글로 담겨 있다. 그 속에서 특별하진 않지만, 소소한 기쁨과 고마움, 애정, 배려의 모습들을 만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한다는 것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게 한다.

상대방을 위해 묵묵히 집안일을 해내는 마음, 자고 있을 때 조용히 문을 닫아주는 배려, 기분이 좋지 않을 때 금방 알아차리고 헤아려주는 마음에서 '사랑'이라는 감정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이들 부부는 '잘 싸우는 것이 사랑을 더 맛있게 만들어 주는 비밀 소스인 것 같다'고 이야기하는데, 어쩌면 이 책에 담긴 내용들이 바로 그 비밀 소스에 관한 이야기가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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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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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를 살펴보면, 서로가 서로의 모습을 그린 것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수기가 규영의 모습을, 규영이 수기의 모습을 그림으로써 익살스러움을 자아낸다.

여기에서 더해 이들에게는 또 한 명의 가족이 있는데, 바로 고양이 '김치치'다. 치치는 겁이 많고 섬세하며, 사랑하는 것은 엄마, 자기 털로 만든 털공, 밥, 츄르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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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은 문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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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는 필터


좋은 카메라 너머로 세상을 보면
같은 풍경도 더 낭만적이고 시적여 보여.
공기마저 다른 세상의 것 같아.
(...)
너랑 있으면 그래.
내 눈에, 내 마음에
멋진 필터가 끼워진 것 같아.
48~49페이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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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더 아름답고 낭만적으로 바라보게 해주는 사람을 만난다는 것, 이보다 더 큰 축복이 또 있을까? 이 말은 그들이 서로에게 얼마나 딱 맞는 사람인지, 또 얼마나 행복한지 충분히 느껴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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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또 같이


누군가를 만나 사랑을 하고 함께 살아가는 일은, 두 개의 원이 딱 하나가 되는 게 아니라 어느 정도의 교집합을 이룬 채 살아가는 거라고 생각해. 네가 내가 되고, 내가 네가 되어 살아가는 것이 아니고, 서로의 모습 그대로를 지켜가며 살아가는 것이지.
(...)
우리에게 각자의 방이 있고 함께하는 공간이 있는 것처럼 사랑도 그런 것 같아. 때론 각자, 때론 또 같이, 그러면서도 서로의 삶을 지켜주는 거야.
78~79페이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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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또 같이'라는 말에서 건강한 마인드를 엿볼 수 있었다. 보통 사랑하면 완벽히 서로를 맞춰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들은 서로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존중하며 '함께'의 삶을 이어 나간다.

어쩌면 바로 이런 마인드 덕분에 이들이 더 예쁘게 사랑하며 매일을 살아갈 수 있는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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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이 옆에 있다는 것은


잠이 들 때 사랑하는 사람이 옆에 있다는 것은 오늘 하루도 잘 살았다는 증거이기도 하고, 아침에 눈을 뜰 때 사랑하는 사람이 옆에 있다는 것은 '오늘도 열심히 해보자' 하고 마음을 갖게 하는 동기가 되어 주는 것 같아.

아, 그래서 어른들이 부부 싸움을 해도 한 침대에서 자라고 하시는 건가 봐. 하하하.
108~109페이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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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건, 책임감과 함께 새로운 다짐을 이끌어내는 힘이 된다는 데 나 역시 공감한다.

실제로 옆에 있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마음으로 함께해 주는 존재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오늘을 견디고, 내일은 더 잘 살아보자고 마음먹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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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잘하는 방법


어느 TV 프로그램에서 연애 상담을 해주시는 분이, '연애를 잘하려면 어떤 사람을 만나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혼자만의 시간을 잘 보내는 사람'이라고 답변하는 것을 본 적이 있어. 그 말의 의미를 이제야 알 것 같아. 혼자만의 시간을 잘 보내는 사람은 자신을 돌볼 줄 알고, 자신에 대해 충분히 잘 알고 있는 사람인 거야.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도 좋지만, 나 자신도 사랑할 줄 알아야 할 것 같아. 그럴 때 우리는 조금 더 훌륭한 사랑을 할 수 있지 않을까.
179페이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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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잘하기 위한 많은 방법들 중에서, 결국 가장 중요한 건 나 자신을 사랑하는 일이다. 혼자 있는 시간을 잘 보내고, 스스로를 돌볼 줄 알아야 비로소 그 마음을 누군가에게 나눌 수 있기 때문이다.

외롭다고 해서 누군가를 쉽게 만나거나 결혼하게 되면, 그 끝엔 집착이나 후회가 남을 수도 있다. 그러니 사랑을 잘하고 싶다면, 먼저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부터 배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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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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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속에서 만날 수 있는 가장 예쁜 사랑을 이 책을 통해 마주할 수 있었다. 어쩌면 진짜 사랑이라는 건, 이렇게 작고 사소한 순간들에서부터 피어나는 게 아닐까 싶다.

일상이란 대단한 이벤트와는 거리가 먼, 익숙한 하루하루의 연속이기에 어쩌면 우리에게 진짜 필요한 사랑은 서로 가장 편안한 모습으로 곁에 머무는 일이 아닐까 싶다.

사소한 몸짓을 귀엽게 봐주고, 무엇을 따지기보다 내가 먼저 솔선수범하며 먼저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려 주는 것과 같은 것들 말이다.

이런 따뜻한 이야기들은 일러스트를 통해서도 충분히 드러났는데, 보다 보면 심쿵 하는 포인트들을 여럿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함께 있는 것만으로 기분 좋은 설렘을 안겨주는 것-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이자 행복이 아닐까 한다.


k******u 2025.07.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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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사랑과 스미는 행복을 잡아둔 책
"반짝이는 사랑과 스미는 행복을 잡아둔 책" 내용보기
일러스트레이터 '규영', '수기' 부부의 '달다'라는 표현으로는 다 담지 못 할 정도의 사랑 가득한 이야기들이 녹아있는 책 <너랑 있으면 행복이 스르르>.사랑을 해봤다면 공감할 수 밖에 없는 다양한 에피소드는 물론, 계속해서 미소 짓게 만드는 일러스트 덕분에 앉은 자리에서 한 번에 술술 읽어버렸다.함께하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하고 행복한지, 결혼 생활이 오래 됐다고 하더라도
"반짝이는 사랑과 스미는 행복을 잡아둔 책" 내용보기
일러스트레이터 '규영', '수기' 부부의 '달다'라는 표현으로는 다 담지 못 할 정도의 사랑 가득한 이야기들이 녹아있는 책 <너랑 있으면 행복이 스르르>.

사랑을 해봤다면 공감할 수 밖에 없는 다양한 에피소드는 물론, 계속해서 미소 짓게 만드는 일러스트 덕분에 앉은 자리에서 한 번에 술술 읽어버렸다.

함께하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하고 행복한지, 결혼 생활이 오래 됐다고 하더라도 서로를 귀하게 여기는 모습이 얼마나 중요한지, 자연스레 깨닫게 하는 책.

[OTD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d******a 2025.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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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있으면 행복이 스르르(규영X수기 저)
"너랑 있으면 행복이 스르르(규영X수기 저)" 내용보기
😍😍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입니다.<너랑 있으면 행복이 스르르>어쩜 이렇게 달달한 책이 있을까요.커피를 좋아하는 저는 어느날엔 갑자기 아주 달달한 커피가 땡길 때가 있어요.그런 날은 나의 단짝과 무언가를 재미있게 이야기 할 때죠.단짝과는 무얼 해도 재미있고, 아무것도 안해도 같은 공간에만 있으면 그렇게 편할 수가 없어요.만나서 결혼하기까지 남들이 깜짝 놀랄 만
"너랑 있으면 행복이 스르르(규영X수기 저)" 내용보기
😍😍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너랑 있으면 행복이 스르르>

어쩜 이렇게 달달한 책이 있을까요.

커피를 좋아하는 저는 어느날엔 갑자기 아주 달달한 커피가 땡길 때가 있어요.

그런 날은 나의 단짝과 무언가를 재미있게 이야기 할 때죠.

단짝과는 무얼 해도 재미있고, 아무것도 안해도 같은 공간에만 있으면 그렇게 편할 수가 없어요.

만나서 결혼하기까지 남들이 깜짝 놀랄 만큼 짧았지만, 정말 이렇게 잘 맞는 사람이 또 있을까요.


또 있더라고요. 

이 책의 저자이자 주인공인 규영님과 수기님이죠.

흔한 사랑 이야기라고 치부해도 전 이 둘의 스토리가 그 어떤 멜로 영화보다 현실감 있고 몰입이 되었어요.


사랑은 서로에게 많은 것을 변하게 해주는 마법과 같은 것 같아요.

결혼하더니 점점 예뻐진다는 소리를 종종 듣는 규영님은 결혼 전에는 씻고 나와서 스킨이랑 로션만 바르고 끝이었는데, 수기님이 준비해 준 각종 수분크림, 영양크림, 에센스 같은 걸 바르니 예뻐진다는 소리를 듣는가 한대요.


저도 그래요.

결혼하고 나니 눈썹 정리, 피부관리, 헤어관리까지 모두 단짝이 신경써주고 있죠.

가장 좋은건 옷을 하나 고르더라도 서로 봐주면서 '이건 쫌 별로야', '이건 너에게 잘 어울린다' 등의 조언을 해주고 있죠.

패션 테러리스트인 제가 그래도 신경써서 입고 다닌다는 말을 듣게 된 것은 순전히 저의 단짝 덕분이죠.


수기님은 규영님을 하늘에서 펑펑 내려주는 선물 같다고 말해요.

또 규영님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복실복실한 강아지 등을 쓰다듬은 듯 내 마음을 동그랗고 포근하게 한다고 말하죠.


두 분 모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해서 그런지 달달한 스토리에 덧붙여 그림이 정말 예술이에요.

글과 그림을 보면서 저도 모르게 흐믓한 엄빠 미소가 나오게 되더라고요.


<너랑 있으면 행복이 스르르>를 읽으면 누구라도 막 연애를 하고 싶고 결혼을 하고 싶단 생각이 들 것 같아요.

혹시 한동한 큰 이슈를 끌었던 'KCC 스위첸' 광고를 기억하시나요?

흔히 '출산장려 공익광고'라고 하더라고요.

이 책은 '결혼장려 공익도서'라고 할 수 있어요.


일상에서 소소하며 진솔한 사랑 이야기를 보고 싶다면 <나랑 있으면 행복이 스르르>를 추천해요.

"넷플릭스를 왜 보나, 규영수기 책 보면 되는데"

이달의 사락 0*******g 2025.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상에서 찾은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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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할 때 설거지할 때, 여행갈 때나 밥 먹을 때,부부작가는 서로에게 사랑을 느끼고, 글과 그림으로 기록합니다.그렇게 탄생한 사랑 일러스트 에세이 [너랑 있으면 행복이 스르르]입니다.일러스트 작가 규영과 수기는 일상 생활에서 발견하는 사랑의 순간을 번갈아 가며 이야기합니다. 짧은 에피소드 하나를 읽고 나면 관련된 일러스트가 나와 한 박자 쉬어가며 읽기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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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할 때 설거지할 때, 여행갈 때나 밥 먹을 때,
부부작가는 서로에게 사랑을 느끼고, 글과 그림으로 기록합니다.
그렇게 탄생한 사랑 일러스트 에세이 [너랑 있으면 행복이 스르르]입니다.
일러스트 작가 규영과 수기는 일상 생활에서 발견하는 사랑의 순간을 번갈아 가며 이야기합니다. 짧은 에피소드 하나를 읽고 나면 관련된 일러스트가 나와 한 박자 쉬어가며 읽기에도 좋습니다. 찬찬히 책을 읽고 있으면 이런 순간에도 꾹 참고 사랑이라 얘기한다고? 생각하게 되는 놀라운 순간도 있죠.
작가 둘은 연애 4년 차에 결혼하여, 결혼 생활 8년 차 그러니까 함께 한 시간이 12년이라고 합니다. 강산이 변하는 십 년을 넘게 함께 하면서도 서로를 사랑하고 표현한다니 책을 읽으면 질투가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러면서도 아! 나도 이런 순간이 있었는데, 그럴 때 화가 아니라 사랑한다.. 라고 말했으면 좋았을 걸 하는 반성도 하게 됩니다.
엄청나게 대단한 러브스토리가 아닌 일상에서 사랑을 발견하고 서로를 아껴주는 모습이라서 더 마음속으로 잔잔히 와 닿는 것 같습니다. 나도 이렇게 살 수 있지 않을까? 오늘 신랑한테 잘 대해줘야겠다 생각도 하면서요.
평범한 일상에서 잔잔한 사랑을 꿈꾸는 모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이달의 사락 k****a 2025.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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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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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OTD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너랑 있으면 행복이 스르르』는 그림 작가 규영, 에세이스트 수기 부부가 함께 써 내려간 첫 번째 에세이다. 결혼 8년 차, 여전히 서로를 향한 따뜻한 애정과 소소한 배려가 담긴 일상을 담백하게 풀어낸 글들이 인상적이다.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마음, 작은 행동에 담긴 큰 사랑은 독자에게 잔잔한 위로와 미소를 선사
"행복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내용보기
※ 이 리뷰는 OTD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너랑 있으면 행복이 스르르』는 그림 작가 규영, 에세이스트 수기 부부가 함께 써 내려간 첫 번째 에세이다. 결혼 8년 차, 여전히 서로를 향한 따뜻한 애정과 소소한 배려가 담긴 일상을 담백하게 풀어낸 글들이 인상적이다.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마음, 작은 행동에 담긴 큰 사랑은 독자에게 잔잔한 위로와 미소를 선사한다.

“서로의 컨디션을 기가 막히게 알아채고, 조용히 문을 닫아주는 배려.”
이 문장을 읽으며, 사랑은 거창한 이벤트보다 일상의 사소한 순간에 깃든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책 속에는 작가님들의 감성적인 일러스트가 곳곳에 담겨 있어, 글을 읽는 재미에 보는 즐거움까지 더해준다. 반려묘 김치치의 에피소드도 책에 사랑스러운 온기를 더한다. 평범한 하루를 특별하게 만드는 힘이 이 책 안에 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읽기에 딱 좋은 책이다.

이달의 사락 k*****6 2025.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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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스타부부의 꿀 떨어지는 그림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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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일러스트레이터 이규영 저자와 타투이스트 수기 저자 부부가 함께 쓴 첫 번째 에세이 <너랑 있으면 행복이 스르르>. 기대 이상으로 따스한 온기가 전해지는 관계 에세이입니다. 결혼 8년 차에도 여전히 서로에게 설레는 마음을 잃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그 마음을 따뜻한 그림과 글로 엮어냅니다.흔히 볼 수 있는 연애 에세이가 아니었습니다.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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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이규영 저자와 타투이스트 수기 저자 부부가 함께 쓴 첫 번째 에세이 <너랑 있으면 행복이 스르르>. 기대 이상으로 따스한 온기가 전해지는 관계 에세이입니다. 결혼 8년 차에도 여전히 서로에게 설레는 마음을 잃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그 마음을 따뜻한 그림과 글로 엮어냅니다.

흔히 볼 수 있는 연애 에세이가 아니었습니다. 두 작가는 감정의 과잉이나 설탕 발린 달콤함에 의존하지 않습니다. 일상의 미세한 순간들을 포착해 사랑에 대한 섬세한 시선을 담아 진정한 행복의 원천이 무엇인지 묻고 있습니다.
첫 번째 파트 '둘이라서 좋은 날들'에서는 두 사람이 만들어가는 독특한 사랑의 언어를 엿볼 수 있습니다. 사랑이라는 추상적 개념을 구체적인 행동과 순간으로 번역해 내는 방식이 매력적입니다.

두 번째 파트 '오래 함께하고 싶어요"에서는 사랑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초기의 열정적인 사랑에만 집중하지 않고,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사랑의 본질을 생각하게 합니다.

"너는 나에게 사랑한다는 말도 자주 해주고, 잘생기지 않은 내 얼굴을 보고도 잘생겼다고 말해줘. 그리고 내 생각을 말하면 나보고 늘 좋은 사람이라고 공감해주고, 내 행동을 보고는 항상 멋지다고 얘기해줘. 그러니 내가 어딜 가든 어깨를 조금 더 펴고 다닐 수 있는 것 같아." (p.62 「규영 - 사랑의 말」)처럼 사랑은 상대방의 자존감과 정체성을 재구성하는 강력한 힘이라는 점을 일깨워 줍니다. 심리학에서 말하는 미러링(mirroring) 효과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고 있습니다.

네 개의 발자국이라는 수기 저자의 글에서는 함께 걷는다는 행위가 갖는 상징적 의미를 생각하는 시간입니다. 물리적 동행이 정서적 동반자 의식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엿보며, 두 사람의 관계가 로맨스를 넘어 인생의 동반자로서의 깊이를 갖추고 있음을 드러냅니다.

"나는 네 앞에서는 마음껏 귀여워질 수 있어. 숨겨왔던 나의 귀여움을 뽐낼 수 있어. 너는 내 모든 것을 사랑한다는 믿음이 있기에 나는 오늘도 마음껏 귀여울 수 있어." (p.130 「수기 - 숨겨둔 귀여움」)처럼 관계에서 중요한 심리적 안전감을 엿볼 수 있기도 합니다. 진정한 사랑은 상대방 앞에서 가장 솔직하고 취약한 모습을 보일 수 있게 해주는 것 아니겠어요.
꽃을 찍는 아내를, 그 아내의 모습을 담는 남편을 그린 에피소드에서 특히 감동을 받았습니다. 예전에 친정엄마와 여행을 갔을 때, 아이가 무언가를 찍는 모습을 제가 찍고, 그런 저를 또 친정엄마가 찍었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그땐 그저 웃긴 장면이라며 함께 웃어넘겼는데, 이 책에서 비슷한 장면을 마주하니 왠지 모르게 울컥해졌습니다. 사랑을 바라보는 섬세한 시선을 이렇게 따뜻하게 표현해낼 줄 아는 작가의 매력에 절로 빠져들게 됩니다.

사랑의 자발성과 운명적 특성을 동시에 인정하는 성숙한 사랑관을 보여주는 에피소드가 가득합니다. 사랑을 통제하려는 욕망을 내려놓고, 오히려 사랑이 자연스럽게 흘러가도록 허용하는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갈등 상황을 다루는 방식도 배울 점이 많습니다. 굳이 실수를 지적해서 미안한 마음이 들게 하지 않아도 될 수준의 사건이라면 때로는 넘어갈 줄 아는 배려의 마음가짐이 멋졌습니다.
거창한 사랑의 순간들이 아닌, 평범한 일상 속에서 발견되는 미묘한 행복의 순간들을 포착하는 능력이 돋보이는 <너랑 있으면 행복이 스르르>. 네 시간 드라이브를 "네 시간 동안 같이 있을 수 있다"라는 기쁨으로 전환시키는 시각, 잠들기 전 "이따 또 만나자"라는 인사에서 내일의 기대감을 발견하는 감수성은 일상을 특별하게 만드는 마법 같은 능력입니다.

연인, 부부가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 경험 속에서 관계의 성장을 다룹니다. 두 작가 모두 각자의 창작 활동을 유지하면서도 서로를 지지하는 관계, 개인의 성장과 관계의 발전을 동시에 추구하는 균형감각은 동반 성장하는 관계의 모델이 되어줍니다. 

진부할 수 있는 사랑 이야기를 생생하고 매력적으로 만들었습니다. 감정을 그림으로 보완하고 확장해 보는 맛도 좋습니다. 일상 속 작은 순간들이 모여 만드는 스르르 행복, 진짜 사랑을 만나보세요.

#너랑있으면행복이스르르 #이규영 #sugi #otd #에세이 #사랑 #연애 #인디캣
이달의 사락 l****5 2025.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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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있으면 행복이 스르르
"너랑 있으면 행복이 스르르 "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이 책의 서평을 신청한 이유는 죽어버린 연애세포가 부활했으면해서였다. 사랑을 이야기하는 책이라니, 그것도 보통 달콤한 게 아니고 내가 먹었던 가장 달콤한 디저트의 2.5배 정도는 달 거라더니 정말이었다.이 책은 두 일러스트 작가 부부가 일러스트와 글을 곁들여 사랑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나는 인스타를 안해서 잘 몰랐
"너랑 있으면 행복이 스르르 "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이 책의 서평을 신청한 이유는 죽어버린 연애세포가 부활했으면해서였다. 사랑을 이야기하는 책이라니, 그것도 보통 달콤한 게 아니고 내가 먹었던 가장 달콤한 디저트의 2.5배 정도는 달 거라더니 정말이었다.


이 책은 두 일러스트 작가 부부가 일러스트와 글을 곁들여 사랑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나는 인스타를 안해서 잘 몰랐는데 규영님은 141만이나 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분이셨다. 난 이제야 알게되서 찾아보니 이미 『우리가 함께 걷는 시간』,『좋은 날이야. 네가 옆에 있잖아』,『우리가 기억하고 싶은 순간』라는 책도 내셨다. 그러고 다시 그림을 보니 어디선가 본 적이 있는 것 같았다. 


목차를 보면 두 분이 번갈아가며 쓰신 것 같다. 일러스트 에세이에서 목차는 크게 상관없지만 그래도 제목만으로도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것 같다. 등장인물 소개도 너무 귀엽다. 서로가 서로를 소개한 것 같은데 너무 귀엽다 ㅠㅠ



[인상깊은 내용]

눈이 오는 날 같이 눈사람을 만들고 난 뒤 "베란다에 어젯밤의 유희가 걸려 있어." 라고 말하는 데 이 표현이 너무 이뻤다. 


함께여서 굳이 비가 오면 진흙을 밟아보고 눈이 오면 눈사람을 만든다는 두 분. 이렇게 사는 게 당연한 일상에서 기쁨을 발견하고 기억을 만들어가는 방식이 아닐까? 

그 사람 앞에서는 네 배 더 귀여워 질 수 있다는 것도 너무 사랑스럽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우리는 무장해제가 된다. 내가 몰랐던 나의 모습이 튀어나오기도 하며, 사회에선 꽁꽁 싸맸던 나를 풀어헤치고 마음껏 나다워질 수 있다. 


강아지가 주인에게 배를 보이는 것처럼, 우린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가장 나약한 면을 보여줄 수 있다. 나의 가장 나약하고 수치스러운 부분을 드러내도 안전하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이렇게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게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어서 가능하다는 친구의 말에 작가님은 고개를 가로젓는다. 


월급이 세금 떼고 140만 원이 채 되지 않았을 때도, 퇴근 후 저녁 먹고 카페 갈 돈이 아까워서 아파트 단지 쉼터에 앉아 편의점에서 '투 플러스 원'이던 딸기우유, 초코우유를 사다 마실 때도 행복했다는 작가님. 


'그때도 참 행복했지'라고 생각하지, '그때보다 지금이 더 행복하지'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는 말씀이 너무 낭만적이다. 


이런 얘기를 하면 현실적이지 않다고 비웃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기억해야할 것은 진흙 속에서 연꽃이 피는 것처럼 열악한 환경에서도 삶을 웃어 이겨내는 사람이 있다는 거다. 


예전에도, 지금도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게 무엇인가 묻는다면 사랑이라고 답할 것이다. 



이게 사랑이란 감정일까 싶을 때 내가 그 사람의 가장 잘 된 미래를 그리고 있다면 그것은 사랑이라고 했다. 평범한 원석인 그 사람이 반짝 반짝 빛나는 보석으로 보이는 거, 그게 사랑이고 원석을 진짜 보석으로 만들어주는 힘이 아닐까? 


다른 사람이 뭐라하건 그 사람 한 마디에 움츠러드렀던 어깨도 펴치고, 나를 괴롭히는 생각에서 탁 벗어나 다시 세상을 마주할 용기를 얻게 되는 것. 그것이 사랑의 순기능이다. 

[완독 후기] 

애초에 서평단에 신청한 이유가 간질간질한 감정을 느끼고 싶어서였는데 읽는 내내 당도 100% 달달함이 느껴졌다. 예쁘고, 사랑스럽고, 부럽고, 따뜻하다고 느끼게 만들어준 책. 책을 색으로 표현한다면 이 책은 연분홍 색일 것 같다. 


마음이 돌덩이처럼 굳어버린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인스타툰에세이 #너랑있으면행복이스르르 #규영 #수기 #부부에세이 #감성에세이 



           



s********7 2025.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부란 이렇게 살아야 합니다.
"부부란 이렇게 살아야 합니다." 내용보기
서평단 활동으로 작성한 글입니다.[너랑 있으면 행복이 스르르]얼마나 행복하면 책 제목을 이렇게 지었을까?달콤한 향기가 풀풀 난다.두가지 생각이 든다.하나는 나를 행복하게 하는 YOU가 되어주면 좋겠다.나머지 하나는너를 행복하게 하는 I가 되면 좋겠다.연애 4년 결혼 8년 차12년을 함께해도 여전히 서로에게 설레고,날마다 새롭게 사랑을 발견하는 것이현실에서 어느 정도 깊이까지
"부부란 이렇게 살아야 합니다." 내용보기
서평단 활동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너랑 있으면 행복이 스르르]
얼마나 행복하면 책 제목을 이렇게 지었을까?
달콤한 향기가 풀풀 난다.
두가지 생각이 든다.
하나는 나를 행복하게 하는 YOU가 되어주면 좋겠다.
나머지 하나는너를 행복하게 하는 I가 되면 좋겠다.
연애 4년 결혼 8년 차
12년을 함께해도 여전히 서로에게 설레고,
날마다 새롭게 사랑을 발견하는 것이
현실에서 어느 정도 깊이까지 가능하지?
그 두 부부는 어떻게,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달콤한 부부의 일상 이야기를 서로 편지 주고받듯이,
담담하고 애틋함이 느껴진다. 여느 부부들도 해봤을만한, 해봤었을만한 소소하고 과장되지 않은 일상 이야기와 장면을 마주하니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짓고 있다.

<하나. 둘이라서 좋은 날들>에서는 남편이 질문하고 아내가 대답하고
<둘. 오래 함께하고 싶어요>은 아내가 질문하고 남편이 대답하는 형식이다. 대화 같기도 하고
서로에게 보내는 편지 같기도 하다.

중간 중간 두 분의 일러스트가 너무 이쁘고 이야기에 맞는 만화 같은 삽화가 보는 재미가 있다.
책도 읽고 그림으로 읽는다. 그림책 마냥,그림을 읽는 재미도 흥미롭다. 사랑꾼들의 시집같다.

그리고 부부란 이렇게 살아야 합니다.
몇십년을 살아도~눈에 씌운 콩깍지가 빠져도~성격이 달라도~ 연애때처럼 사랑가득한 결혼생활을 평~생 할 수 있음을 증명해준다. 소설이나 드라마가 아님을 기억한다면 충분히 가능함을 보여준다.

첫장 프롤로그가 마지막장을 덮는 순간 깨달았다.
이 책은 제 몫을 다했고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이란걸~그리고 누구나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걸~~

마지막으로 표현하고 살자. 더 많이~ 더 자주~ 더 진하게~그리고 솔직하게...
중.장기 부부들에겐 좀 쉽지 않기도 한데 또 어렵지도 않다. 닭살 몇번 돋아 행복해질수 있다면 기꺼이 감수하고 서로에게 표현해 봅시다.
사랑한다고~~멋지다고,이뿌다고,
남편이든 아내든 속으로는 듣고 싶었던 말들일 겁니다.

작지만 소중한 순간들, 그래서 그냥 흘려보내는 순간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한다는 것만으로 오늘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찰나의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일상의 순간들에서 행복이 찾아온다.
소소하지만 소중한 순간들을 발견하고 예쁜사랑을
유지하고 만들어 나가자.
d********2 2025.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랑 있으면 행복이 스르르 - 행복한 글과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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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행복이 느껴지는 책이라 서평단 신청을 했는데운이 좋게 직접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네요.책을 펼치자 마자 친근한 그림으로 등장인물 소개글부터 나오네요.책은 하나, 둘로 나누어져 있고 각각 저자인 규영과 수기의 글이반복되네요.하나. 둘이라서 좋은 날들 규영가끔 무서운 꿈속을 헤맬때 잠이 깬 네가 날 깨워주곤 해서 둘이라서 다행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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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행복이 느껴지는 책이라 서평단 신청을 했는데

운이 좋게 직접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네요.


책을 펼치자 마자 친근한 그림으로 등장인물 소개글부터 나오네요.


책은 하나, 둘로 나누어져 있고 각각 저자인 규영과 수기의 글이

반복되네요.


하나. 둘이라서 좋은 날들 

규영

가끔 무서운 꿈속을 헤맬때 잠이 깬 네가 날 깨워주곤 해서 

둘이라서 다행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


오래 기다린 끝에 들어간 맛집에서 여러 메뉴를 동시에 시켜 같이

맛볼 수 있고 소곱창집에서 곱창을 다 먹고 볶음밥까지 시켜서 먹을 수

있다는것 여행가서 멋진 사진을 서로 찍어 줄 수 있다는

평범한 일상에서 소중함을 말하고 있네요.


하나. 둘이라서 좋은 날들

수기

성공한 삷에 대해 값비싼 레스토랑을 김밥천국처럼 가고

명품매장을 다이소 가듯 가는 건 줄 았았는데

아니라고 하면서


너의 손을 잡고 코끝에 살랑이는 계절 냄새를 맡을 때

소소한 이야기에도 눈 맞추고 까르르 웃을때


우리가 평소 잘 느끼지 못하고 순간 지나가는 것들에 대해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글이네요. 


둘. 오래 함께 하고 싶어요

수기

짜릿하고 달콤한 일들을 다 이길 정도로 

너랑 있는 게 좋아서

너랑 오래오래 같이 살고 싶으니까


때론 상대에게 너무 많은걸 바라면서 사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면서

아래 그림에 빵 터지게 되네요.


둘. 오래 함께 하고 싶어요

규영

넌 웃는 모습이 참 예뻐. 네가 웃을 때 행복해지거든.


나는 너의 웃는 모습이 참 좋아 그래서 또 다짐해. 네가 웃을 수 있는 일을

더 많이 만들어주겠다고 아자!


글도 글이지만 그림이 이어서 나오는데 왠지 모르게

흐뭇한 표정을 짓게 하는 그림들이네요.


#너랑있으면행복이스르르, #이규영, #sugi, #OTD, #에세이, #인디캣, #인디캣책곳간
d********d 2025.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랑 있으면 행복이 스르르
"너랑 있으면 행복이 스르르" 내용보기
도서를 무료로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너랑 있으면 행복이 스르르저자 이규영,Sugi출판 OTD발매 2025.07.18.평범하게 살아가는 삶. 그럼에도 서로에 대한 사랑과 애정, 배려로 더 아름답게 보이고 주변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 그것 만큼 아름답고 예쁜게 있을까?사실 어렵지 않고, 서로를 배려 하면 되는데 그저 부럽기만 하다.일러스트 작가 이규영 수기 부부의
"너랑 있으면 행복이 스르르" 내용보기
도서를 무료로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너랑 있으면 행복이 스르르
저자 이규영,Sugi
출판 OTD
발매 2025.07.18.

평범하게 살아가는 삶. 그럼에도 서로에 대한 사랑과 애정, 배려로 더 아름답게 보이고 주변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 그것 만큼 아름답고 예쁜게 있을까?
사실 어렵지 않고, 서로를 배려 하면 되는데 그저 부럽기만 하다.

일러스트 작가 이규영 수기 부부의 <너랑 있으면 행복이 스르르>는 서로의 애정을 그린 책이다.
서로 다른 그림으로 서로에 대한 같은 사랑을 그리니 재미있고, 신기하다. 아무리 아닌척 해도 부럽기도 하다.
총 74편의 스토리.

이구영 수기 부부는 그 이야기를 서로의 관점으로 그려내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이유를 그려내 사람들에게 평범함이 얼마나 아름답고 그 아름다움에 근본은 편범함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상대방이 컨디션이 안좋음을 금방 알아내고, 문을 조용히 닫아 주고 하는 소소한 행동.
그것에 진정한 행복이 있고 사랑이 있음을 알려준다.

같이 걷는다가 얼마나 행복하고 좋은 문장인지...

평생을 따로 살다가 사랑을 이유로 같이 걸으며 행복은 가까운데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같은 마음’이라는 것은 사랑하는 사이에서만 적용되는 것 같아. 친구 사이에서는 ‘그냥 친구’나 ‘친한 친구’처럼 상대를 향한 마음에 따라 단계를 나눌 때가 있는가 하면, 사랑하는 사이에서는 ‘조금 사랑하는 사람’, ‘많이 사랑하는 사람’ 이렇게 단계를 나누어 말하지 않으니까.
<너랑 있으면 행복이 스르르> 100페이지
단계를 나누지 않는 것, 서로 배려 하는 것.
언제나 행복을 위하여...

#너랑있으면행복이스르르

#이규영

#sugi

#otd
이달의 사락 w**********7 2025.07.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