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6%
  • 리뷰 총점8 4%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9.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36)

리뷰 총점 종이책
유치원생에게 스며든다란
"유치원생에게 스며든다란"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읽은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똑똑똑 소리와 시작되는 긴장감.겁이 많은 우리집 아이들은 숨죽이며 보기 시작했다.일상에서 아파트나 식당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고양이가 나오니반가우면서도 뭔가 고양이 표정이 마냥 밝지만은 않아 걱정했다.계속 똑똑! 하며 방문하면서 자연스럽게 스며든다는 것.아이들이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생기는 불안함을
"유치원생에게 스며든다란"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읽은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똑똑똑 소리와 시작되는 긴장감.겁이 많은 우리집 아이들은 숨죽이며 보기 시작했다.

일상에서 아파트나 식당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고양이가 나오니
반가우면서도 뭔가 고양이 표정이 마냥 밝지만은 않아 걱정했다.
계속 똑똑! 하며 방문하면서 자연스럽게 스며든다는 것.
아이들이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생기는 불안함을
이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알아나갔으면 좋겠다.
j*****1 2025.08.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관계의 본질을 담담하게 보여주는 그림책
"관계의 본질을 담담하게 보여주는 그림책 " 내용보기
우리아이책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한밤중의 방문객》은 어느 날 밤중에 찾아온 아기 고양이로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누구지? 하고 나가보니 노란 비옷을 입은 아기고양이가 있습니다. 아기 고양이는 "비가 와요!"라고 하더니 순식간에 집으로 들어갑니다. 젖은 비옷을 말려 달라고 하고는 방에 들어가 카펫 위에서 잠을
"관계의 본질을 담담하게 보여주는 그림책 " 내용보기

우리아이책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한밤중의 방문객》은 어느 날 밤중에 찾아온 아기 고양이로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누구지? 하고 나가보니 노란 비옷을 입은 아기고양이가 있습니다. 

아기 고양이는 "비가 와요!"라고 하더니 순식간에 집으로 들어갑니다. 

젖은 비옷을 말려 달라고 하고는 방에 들어가 카펫 위에서 잠을 자더니 다음날이 되자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아기 고양이의 방문은 그 이후 계속됩니다. 

처음엔 당황스럽고 낯설었는데 반복되는 방문을 통해 어느새 아기 고양이의 방문을 기다리게 됩니다. 

비가 와서, 몸이 떨려서, 혹은 잠시 쉬고 싶어서 매번 방문을 하였고 그렇게 아기 고양이를 받아들이며 

아기 고양이를 받아들이는 사람의 마음이 조금씩 달라지면서 집안의 분위기 또한 서서히 따뜻하게 바뀌어 갑니다. 


《한밤중의 방문객》은 한글과 영어가 함께 있어 두 가지 버전으로 읽을 수 있는 점이 특별합니다. 

같은 장면을 다른 언어로 다시 만나는 경험은 아이에게 두 언어의 표현 차이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언어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조금씩 스며드는 시간들이 쌓여 아기 고양이와 사람은 말없이도 편안한 사이가 되어갑니다. 

있는 그대로 인정하며 관계를 이어가는 모습에서 타인을 바꾸려 하기보다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태도가 관계를 지속시킬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한밤중의 방문객》은 관계의 본질을 담담하게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관계에 대해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를 보여주어 

서로를 받아들이고 존중하는 마음의 자세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해 줍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자연스럽게 관게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시길 바랍니다.



이달의 사락 i****0 2025.07.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정한 사람이 될래요 ㅎ
"다정한 사람이 될래요 ㅎ"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아이 둘 학교 보내고 고요한 아침~ 어제의 만남을 생각해봅니다. 딸래미가 아파서 하루 종일 집에만 있었는데 밤에는 안아프다는 거죠 ㅎ 산책 겸 음식물 쓰레기 버리고 아파트 단지 안을 한 바퀴 돌아볼까 했는데 처음 보는 고양이 한 마리가 걸걸한 목소리로 ㅋ 말을 걸어왔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희 아파트가 고양이들에게 좀 관대해요.
"다정한 사람이 될래요 ㅎ"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아이 둘 학교 보내고 고요한 아침~ 어제의 만남을 생각해봅니다. 딸래미가 아파서 하루 종일 집에만 있었는데 밤에는 안아프다는 거죠 ㅎ 산책 겸 음식물 쓰레기 버리고 아파트 단지 안을 한 바퀴 돌아볼까 했는데 처음 보는 고양이 한 마리가 걸걸한 목소리로 ㅋ 말을 걸어왔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희 아파트가 고양이들에게 좀 관대해요. 정문 앞 편의점 밖에는 캣타워도 있고 애들 먹을 사료랑 물이 늘 놓여 있을 정도니까요? 그런데 거기서 매번 만나는 어린 고양이가 아니더라고요. 제가 제일 돈이 많아 보였는지 다리에 몸을 스윽 비비길래 딸래미랑 고영희 씨 두고 아들과 편의점으로 달렸습니다. 






그리고 잠깐 해피타임~ 가졌어요 ㅎ 참치, 연어 등이 든 스틱을 네 봉지 먹이고 헤어졌습니다. 자연스럽게 어제 낮에 읽은 그림책 한 권이 떠오르더군요 ㅎ 바로 보여드릴게요!!!






제목이 <<A Visitor at Midnight>> 입니다. <<한밤중의 방문객>> 이죠 ㅎ  It was midnight. There was a knock on the door. I wondered who it could be. 깜깜한~ 한밤중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누구일까요?






꺄~ rain boots 아니고 raincoat를 입은 고양이 한 마리가 서있었습니다.  얼굴을 마주하자 It's raining. 비가 와요!!! 랍니다. speechless 한 상태로 있었더니 이 맹랑한 녀석이 슉 집안으로 들어왔어요! 영어 울렁증 때문에 괴로우신 잇님들 계시다면 잠깐 대기하세요 ㅋ 이 책 이중언어 그림책이거든요 ㅎ 뒤집으면 한글 그림책이 영어 그림책으로 변신해요 ㅎ 아이들 어릴 때 원서 좀 읽어주다가 다 내려놓은 엄마는 오랜만에 실력 발휘 좀 하려했더니 아이들이 싫어했...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한 번씩 흘려듣기라도 시킬 참입니다.



이야기 계속 됩니다. 깜찍하고 똘똘한 고양이는 비옷이 너무 축축하다며 뽀송뽀송하게 해달라고 (사람에게) 맡기고는 또 침실로 사라졌어요 ㅎ 따라갔더니 침대 앞 카펫 위에 몸을 동그랗게 말고 쿨쿨 자고 있지 뭐에요 ㅎ 대단한 고양이죠?!? 그런데 신기하게도 아침이 되니 고양이도 비옷도 사라지고 보이지 않았어요.



또 다시 찾아온 밤~ 노크 소리가 들립니다. 살짝 열었던 문을 이번에는 반쯤 열어 살폈더니 노오란 우비가 잘 어울렸던 바로 그 고양이가 이번에는 예쁜 초록빛 목도리를 두르고 서있었어요! 바람이 분다고 들어와서는 목도리가 까칠거리니 부드럽게 만들어달라고 요청해요 ㅎ  그러더니 또 방 안으로 슉!이요 ㅎ 


잘난 고양이...는 ㅋㅋㅋ 이제 침대로 올라갔습니다. 뻔뻔하게 좋은 자리를 차지하지는 않았지만 눈치를 보는 것도 같고 아닌 것도 같은 모습에 주인공도 저처럼 웃음이 터졌을 듯요 ㅎ


또 밤이 오고 주인공의 집 문에 귀여운 그림자가 드리웁니다. 저희도 주인공도 이제 노크의 주체가 누구인지 알 것 같은 이 느낌!!! 이번에는 분홍분홍 장갑을 끼고 찾아왔습니다. 추워요! 소리도 잊지 않았습니다. 폭신폭신한 장갑으로 만들어달라는 요청도 빼놓지 않았구요. 그리고 이번에는 침대의.... ㅇㅇ으로 이동했습니다!!! 


귀요미 포즈의 분홍 장갑 고양이를 꼭! 잇님들의 눈으로 확인하세요ㅎ 저만 보기 아까울 정도로 치명적이니까요 ㅋ 어디로 가서 잤는지도요 ㅎ 말이 없던 주인공도 고양이에게 왔구나! 어서 들어와! 하니 이상하게 눈물이 많아진 저는 또 눈가가 뜨끈해졌습니다.


각박한 시절이지만 그림책 속 길고양이에게 따스함과 편안함이 허락된 것처럼 사람과 사람 사이가, 우리 사이가 좀 더 가깝고 다정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색안경 끼고 “너는 아니야, 안 돼!” 이런 마음 품지 않는 장남매와 어린 독자들이길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s*******g 2025.07.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도 누군가를 맞이할수 있는 따듯한 사람이 될수 있길.
"나도 누군가를 맞이할수 있는 따듯한 사람이 될수 있길." 내용보기
#한밤중의방문객#하우출판사#클레어김#선우현승요즘, 고양이를 자주 만난다.길에서 만나는 길냥이들은 종종 사진을 찍어놓는다.같은 동 7층에 까미라는 이웃 고양이도 있고 아이 하교 할때 만나는 길냥이도 몇마리 있다.남편회사에도 아기 고양이가 한마리 생겨서 매일 안부를 묻곤 한다.아직 키울수 있는 큰 마음은 되지 않아 좋은 집사를 만나기를 바래본다. 또 어느날은 출근길에 인도
"나도 누군가를 맞이할수 있는 따듯한 사람이 될수 있길." 내용보기
#한밤중의방문객
#하우출판사
#클레어김
#선우현승



요즘, 고양이를 자주 만난다.
길에서 만나는 길냥이들은 종종 사진을 찍어놓는다.
같은 동 7층에 까미라는 이웃 고양이도 있고 
아이 하교 할때 만나는 길냥이도 몇마리 있다.
남편회사에도 아기 고양이가 한마리 생겨서 매일 안부를 묻곤 한다.
아직 키울수 있는 큰 마음은 되지 않아 좋은 집사를 만나기를 바래본다. 
또 어느날은 출근길에 인도위에 
내 손바닥보다 작은 아기고양이 두마리가 있어서 
발을 동동 거리고 있었는데 다행히 
어떤 아저씨가 살린다고 데려가셔서 가슴을 쓸어 내리고 했다.
'나만없어 고양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우리 주변엔 고양이들이 참-많다.
심지어는 고양이가 한밤중에 방문을 하기도 한다. 


한밤중에 문을 두드리는 작은 고양이 한마리.

비오는날 노란 비옷을 입은 아기고양이다.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지만 고양이가 들어왔다.
"비가와요!"
"이것좀 뽀송뽀송하게 해줄래요? 너무 축축해요!"
고양이는 비옷을 벗고는 카펫위에서 자고 있었다.
다음날엔 고양이도, 비옷도 모두 사라졌다.


바람이 부는날, 한밤중에 또 누군가 문을 두드린다. 
초록 목도리를 두른 저번에 왔던 아기고양이다. 
"이것좀 보들보들하게 해줄래요? 너무 까칠까칠해요!"
고양이는 침대 발치에서 자고 있었다.




또 한밤중에 문 두드리는 소리.
이제 누군지 알것 같다. 
이번엔 분홍 장갑을 낀 아기 고양이
"추워요"
고양이는 장갑을 '폭신폭신'하게 해달라고 하고는
침대 한가운데서 잠들어있었다.

눈이 오는날, 
보라색 털부츠를 신고온 고양이.
"이것좀 뽀송뽀송, 보들보들, 폭신폭신, 따듯따듯하게 해 줄래요?
그러고는 침대 배게를 베고 자고 있었다.
그리고 또 다음날 사라지는데!!

고양이는 또 올까?





'묘연'이라는게 있다고 한다.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을 '집사'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그만큼 고양이는 신비롭고 특별한 동물인것 같다.
하지만 우리 나라에서는 고양이들이 살아가기에 참 힘든것 같다. 
좋은 집사를 만나 사랑받고 살면 너무 다행인데 
그러지 못하는 고양이들이 너무 많다.

누군가가 불쑥 찾아왔을때, 
따듯하게 맞아줄수 있는 마음이 있는 사람이라 다행이다.
단조롭고 외로웠던 홀로사는 집에 
귀여운 아기고양이가 찾아올때마다 
작은 변화가 있는걸 그림을 통해 알수 있다. 
집주인의 삶도 서서히 바뀌지만, 고양이도 점점 쉬는 공간이 
변화된다. 서로가 온기를 나누며 그렇게 밤을 함께 한다. 
날씨의 변화도 그림을 통해 알수 있다. 바람이 부는지, 눈이 오는지.
책은 어둡지만 내용은 너무 사랑스럽고 따듯하다.
그림 자체가 너무 평온하고 좋다.


처음에 책이 너무 두꺼워서 놀랐는데 
반대로 보면 영어로 읽을수 있다. 

나도 이렇게 고양이가 찾아오면, 곁을 내어주고 싶은데
아직은 한 생명을 끝까지 책임질수 있는 용기가 부족한것 같다.

조금씩 마음을 넓혀봐야 겠다. 
서서히 나도 모르게 물들어가는 우정. 
그런 우정을 나눌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지.

m*********e 2025.07.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천천히 너와 친구가 되고 싶어.
"천천히 너와 친구가 되고 싶어." 내용보기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 표지 앞부분은 한글로 뒷장부터는 영어로 되어 있다.그리고 반복되는 단어와 음율 덕분에 아이들이 재밌게 영어를 읽었다.비오는 날 밤 무서운 책인가 싶게 한 장 펼친다.아이들은 무섭다 하면서 또 이런 이야기를 좋아한다.그림책의 주인공도 목까지만 나오고 얼굴이 없다.아이들은 무섭다 하면서 집중한다.친
"천천히 너와 친구가 되고 싶어." 내용보기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 표지 앞부분은 한글로 뒷장부터는 영어로 되어 있다.
그리고 반복되는 단어와 음율 덕분에 아이들이 재밌게 영어를 읽었다.
비오는 날 밤 무서운 책인가 싶게 한 장 펼친다.
아이들은 무섭다 하면서 또 이런 이야기를 좋아한다.
그림책의 주인공도 목까지만 나오고 얼굴이 없다.
아이들은 무섭다 하면서 집중한다.

친구가 되기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지나야한다.
그리고 비오는 날, 눈이 많이 오는 날도 함께 보내야 한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그렇게 이상한 고양이 친구에게 점점 스며들어간다. 어느샌가 고양이가 올 때마다 바뀌는 아이템을 그림액자로 남긴다.  그리고 한동안 안오는 고양이를 기다리고 기다린다.

아이들에게 친구를 사귈 때 천천히 오랜시간을 들여 사귀어야 함을 얘기해줬다.

이 책을 장점은 쉬운 영어 단어의 반복이다. 계절과 날씨, 날씨에 맞는 아이템들이 바뀐다. 머플러, 장갑, 장화 같은 단어와 간단한 문장 안에 시제들로 구별하기가 좋다. 뭐 시제까지 눈치 챌 정도로 아이들이 성장할 때는 이 책은 찾지 않겠지만 고양이와 친구가 되듯이 영어가 가랑비에 옷 젖듯 천천히 스며들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리뷰어클럽리뷰 #한밤중의방문객 #영어그림책추천
YES마니아 : 로얄 m****m 2025.08.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런 귀여운 방문객은 대 환영!
"이런 귀여운 방문객은 대 환영!" 내용보기
이 책은 귀여운 고양이 그림책입니다. “한밤중의 방문객”도서제공 하우어린이에서 보내주셨습니다.2개의 언어를 동시에 읽는 분리형 이중언어판 Dual language edition입니다. 한영이 동시 기재되는 바이링구얼형식보다 분리형을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편인데요. 한글이 있으면 한글로만 눈이 가는 경우가 많아서 이야기 자체를 이해한 상태에서 영어버전을 따로 읽을 수 있는 이중언어
"이런 귀여운 방문객은 대 환영!" 내용보기
이 책은 귀여운 고양이 그림책입니다. “한밤중의 방문객”도서제공 하우어린이에서 보내주셨습니다.

2개의 언어를 동시에 읽는 분리형 이중언어판 Dual language edition입니다. 한영이 동시 기재되는 바이링구얼형식보다 분리형을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편인데요. 한글이 있으면 한글로만 눈이 가는 경우가 많아서 이야기 자체를 이해한 상태에서 영어버전을 따로 읽을 수 있는 이중언어판이 좀 더 학습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앞표지부터 넘기면 한글판, 뒤집어서 뒤표지부터 넘기면 영문판입니다. 두 권을 한 권에 보는데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깜짝! 

“한밤중의 방문객”은 어느 밤 갑자기 찾아온 귀여운 손님의 이야기입니다. 표지가 으스스하지만 이야기는 따뜻하고 몽글몽글하다는 점! 

화면구성도 독특합니다. 주인공의 얼굴은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가 볼 수 있는 건 찾아온 손님과 받아든 물건뿐이죠. 주인공의 표정을 볼 수 없지만 우리는 그 감정을 따라갑니다. 표정을 보는 것보다 생생하게요. 절제된 표현이 감정을 더 잘 느끼게 해주는 아이러니가 이 책을 끝까지 펼쳐보게 만들죠. 

작고 어린 손님은 처음에는 카펫 위에서, 다음은 침대의 발치에서, 다음은 침대의 한가운데를, 다음은 베개를 차지하고 잠을 청하죠. 점점 가까워지는 둘의 관계를 그들이 한 장소에 있지 않아도 알게 됩니다. 

“한밤중, 또 문 두드리는 소리. 누구인지 알 것만 같다.”

누군지 알지만, 불청객일 수도 있지만, 문을 열어주는 주인공의 마음에 동화되어 우리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기대하게 되죠. 문을 열어주기를, 그리고 기대하던 그 손님이 또 찾아왔기를 함께 기다리게 되는 겁니다. 

단순해서 오히려 몰입도를 끌어올리는 구성에 감탄했다고 적어둡니다. 그림책의 표현법에 관해 많은 공부가 된 책이었어요. 모든 고양이가 행복하길 바라는 글쓴이와, 현실과 판타지사이 그림을 그리는 화가님이 찰떡같이 어울려서 좋았다고 적어둡니다.
이달의 사락 w******y 2025.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밤중의 방문객
"한밤중의 방문객" 내용보기
‘서서히 물들어가는 우정에 대해...’고양이를 좋아하는 큰애와 함께 읽어 보았다.🐈 한밤중에 문을 두드리는 소리누구지...? 하고 문을 열어보니 아무도 없다.아래를 보니 고양이 한마리가 비옷을 입고 서 있다.고양이는 밖에 비가 온다며 집 안으로 들어왔다.자고 일어나니 사라지고 없다.그 다음날도 고양이는 문앞으로 찾아왔다.들어오라는 대답을 채 하기도 전에 들어온다.그 다
"한밤중의 방문객" 내용보기
‘서서히 물들어가는 우정에 대해...’

고양이를 좋아하는 큰애와 함께 읽어 보았다.

🐈 한밤중에 문을 두드리는 소리

누구지...? 하고 문을 열어보니 아무도 없다.

아래를 보니 고양이 한마리가 비옷을 입고 서 있다.

고양이는 밖에 비가 온다며 집 안으로 들어왔다.

자고 일어나니 사라지고 없다.

그 다음날도 고양이는 문앞으로 찾아왔다.

들어오라는 대답을 채 하기도 전에 들어온다.

그 다음날에 또 고양이는 사라지고 없다.

그렇게 매일 찾아오는 고양이가 이제는 자연스럽고 또 기다려진다.

처음에는 카펫에서 잠을 잤던 고양이가 침대 가장자리

이제는 침대 중앙으로 가서 잠을 잔다 .

이것도 천천히 조심스럽게 친해지는 과정을 묘사 해 놓은 것 같다.

책이 조금 두껍다.
 
이유는 반대편으로 돌리면 영문버전으로 또 다들책이 함께 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영어를 알려주기에도 참 좋은 책이다.

아직은 어렵지만,
 
번갈아서 읽어주면 더 이해가 쉬워지는 것 같다.

고양이 그림이 너무 귀엽고 예뻐서 계속 보게되는

‘한밤중의 방문객’

두고두고 꺼내어 볼 책 🐈


#한밤중의방문객
#AVisitoratMidnight
#하우어린이
#초등영어책
#초등도서
이달의 사락 s*****6 2025.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글과 영어 둘다 베울수 있어요
"한글과 영어 둘다 베울수 있어요" 내용보기
한밤중, ‘똑똑’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열어보니귀여운 아기 고양이가 찾아왔어요. 🐱“비옷을 뽀송하게 해 주세요.”“목도리를 부드럽게 해 주세요.”“장갑을 폭신하게 해 주세요.”매일 밤 다른 부탁을 전하고살포시 침대에 누워 잠드는 고양이.그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고, 읽는 사람 마음까지 포근해집니다.이 책은 한글+영어 2 in Book 구성으로한 권으로 두 가지 언어를 자연스
"한글과 영어 둘다 베울수 있어요" 내용보기

한밤중, ‘똑똑’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열어보니

귀여운 아기 고양이가 찾아왔어요. 🐱

“비옷을 뽀송하게 해 주세요.”

“목도리를 부드럽게 해 주세요.”

“장갑을 폭신하게 해 주세요.”

매일 밤 다른 부탁을 전하고

살포시 침대에 누워 잠드는 고양이.

그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고, 읽는 사람 마음까지 포근해집니다.


이 책은 한글+영어 2 in Book 구성으로

한 권으로 두 가지 언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아요.

반복되는 패턴과 포근한 그림이 아이들의 집중력을 끌어주고,

고양이의 귀여운 방문은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아이와 함께 조용한 밤,

‘오늘은 어떤 부탁을 할까?’ 기대하며 읽는 시간이

하루를 따뜻하게 마무리해 줄 거예요


w********8 2025.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우 ▶ 한밤중의 방문객
"하우 ▶ 한밤중의 방문객" 내용보기
한글과 영어를 모두 만날 수 있었던 한밤중의 방문객이에요.서로에게 서서히 물들어가는 우정이란 무엇인지 무척 궁금했는데요.안그래도 친구와의 우정이 무척이나 중요한 아이에게 많은 의미가 되더라고요.엄마인 저도 우정을 늘 중요하지만 소중하게 지켜 나가기가 어렵다는 생각을 하는데요. 한글로 영어로 모두 읽어줄 수 있는 점도 장점인데요.요즘 아이에게 생활영어를 해주고 있던
"하우 ▶ 한밤중의 방문객" 내용보기


한글과 영어를 모두 만날 수 있었던 한밤중의 방문객이에요.

서로에게 서서히 물들어가는 우정이란 무엇인지 무척 궁금했는데요.

안그래도 친구와의 우정이 무척이나 중요한 아이에게 많은 의미가 되더라고요.

엄마인 저도 우정을 늘 중요하지만 

소중하게 지켜 나가기가 어렵다는 생각을 하는데요.


 

한글로 영어로 모두 읽어줄 수 있는 점도 장점인데요.

요즘 아이에게 생활영어를 해주고 있던터라 

두루 읽어주기 좋더라고요.



 

우정을 쌓아간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요? 우리는 어떻게 서로에게 물들어가는 걸까요?

누군가 꾸준히 자신을 찾아오고 사랑을 표현한다면 

우리는 그 마음을 따뜻하게 받아주게 될까요?



 

고양이는 한밤중에 빨간 털실공을 들고 나타나기도 하고 

보라색장화를 신고 나타나기도 하고

노란 우비코트를 입고 나타나기도 하는데요.

그렇기에 그 컬러를 이야기하면서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기도 좋았어요.



 

한글동화 영어동화를 모두 읽어주기 좋았던 한밤중의 방문객이었어요!

이달의 사락 r*****i 2025.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따스한 두드림
"따스한 두드림" 내용보기
📗도서협찬🖤#한밤중의방문객 그림책은 두가지 언어가 한 권에 들어있는 그림책입니다. 글밥도 많지 않아 한글과 영어를 함께 읽어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책이예요.🖤쌍둥이 그림책을 아시나요?널리 알려진 그림책의 경우,번역된 한글 버전이 아이들이 익숙해지면원서 버전을 찾아 어린이들에게 영어도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방법이예요.그땐 두 권의 책이 각각 필요했지만#한밤
"따스한 두드림" 내용보기
📗도서협찬

🖤#한밤중의방문객 그림책은 두가지 언어가 한 권에 들어있는 그림책입니다. 글밥도 많지 않아 한글과 영어를 함께 읽어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책이예요.

🖤쌍둥이 그림책을 아시나요?
널리 알려진 그림책의 경우,
번역된 한글 버전이 아이들이 익숙해지면
원서 버전을 찾아 어린이들에게 영어도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방법이예요.
그땐 두 권의 책이 각각 필요했지만
#한밤중의방문객 책은 한 권으로 해결된답니다.

🖤그림책의 그림을 유심히 살펴보아야해요. 그림책은 글보다 그림에 더 많은 내용을 담고있으니까요. 저는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줄 때, 선생님이 읽어주니 그림만 봐보라고 먼저 이야기를 하곤해요. 이렇게 한마디만 해주어도 아이들의 그림집중도가 달라진답니다. 이번 그림책 역시 아이들은 그림에 집중했고 제 이야기를 들으며 책을 감상했는데요 아이들이 발견했습니다.
✔️그림책에 점점 색이 입혀지는 것
✔️아무것도 없던 방안에 액자가 채워지고, 나뭇잎이 나오고, 꽃병에 꽃이 꽂혀있는 것
✔️고양이가 두고간 목도리, 장갑, 장화, 털실이 하나하나 사진찍혀서 액자가 하나씩 늘어가는 것

🖤혼자 지내던 그 집에 매일 밤 똑똑 노크해준 고양이의 행동 하나가 그 집에 온기를 불어넣어주고, 기다리게 만들고, '함께'라는 느낌을 준다는 것을 그림책은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한밤중의방문객 
#하우어린이
#클레어김
#선우현승

@lael_84 
@hawoo_children
YES마니아 : 로얄 s****8 2025.08.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