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도 이 세상에서 '교육'이라는 명사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논쟁기가 많은것도 없을것 같다. 이사람은 이렇다고, 저 사람은 또 저렇다고 하니 어느쪽의 손을 들어줘야 할지...!
일단 내 신념도 그렇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도 더욱 직관하게 된것은, 아이들은 놀아야 한다...그러나 그에 앞서는 것이 노는것 또한 잘 정리된 습관에 의한 것이어야 한다는것!
많은 엄마들이, 애를 무슨... 난 학교 들어가기 전까지는 뭅조건 놀릴꺼야~~하고 무분별한 언어를 행사하는 분들이 있다. 그것이 정작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도 모른채. 물론 이또한 정석은 아니기에 나역시 강요할 바는 아니지만 그져 경험해본 바에 의하면, 그렇게 마냥 놀리는 것이 관건은 아니라는 것이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도 안되는, 그 비율조절이 너무나 관건시 되는 부분이라는 얘기다. 나역시 이제 4살인 딸이이를 붙들어 앉혀놓고 심각하게 공부를 가르칠 생각은 없다. 그러나 자유롭게 놀이에 풀어놓되 하루중에 지켜야 할 습관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