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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 좋아하는 [시간을 달리는 소녀]. 맨 처음 보게된 '애니'가 너무 좋아서 책으로 영화로 찾아 봄. 웬만해서는 '책'을 이기긴 힘든데 '시간을 달리는 소녀' 만큼은 애니의 정서를 따라갈 수 없었던 것 같다. 내 인생에 있어서 최고의 '타임 리프' 소재의 이야기 중 하나인 '시간을 달리는 소녀'. 다만 책은 아주~쬐금 아쉬웠던 기억이 있다. ▶ 읽은 날짜 : 2008년 초 ▼ 당시 리뷰
말이 필요 있을까? '타임리프'의 전설 [시간을 달리는 소녀]
책에 앞서 2006년 애니로 된 '시간을 달리는 소녀'를 먼저 보았다. 당시 일본관객 동원 2위라는 대기록의 수식에 걸맞는 정말 멋진 애니라고 생각을 했다. 특히, 전혀 새로울것이 없는 시간여행이라는 소재에 나는 왜이리도 이 애니에 열광했는지 모르겠다.
분명, 나로하여금 많은 생각을 하게 했을 것이다. 단순한 영상, 단순한 스토리였음에도 불구하고 숨겨진 매력은 말로 다 하지 못할 만큼이나 나를 매료시켰다. 때문에, 책에 대한 기대가 높았다. 책보다 괜찮은 애니는 그리 많지 않으니깐.
하지만, 너무 기대했을까? 책의 내용은 애니를 기대했던 나의 기대 이상을 채워주진 못했다. 약간은 허무하기도 했다. 책이 나빴던 것은 아니다. 그만큼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로 리메이크 됐던 애니가 진짜 좋았던것 뿐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는 것 같다.
하루 반나절이면 충분히 읽는 이 책은, 놀랍게도 2개의 이야기가 더 있다. 60년대 나온 타임리프 치고는 당시의 시대상황을 초월한 이야기리라!! 무서움을 이기고자 노력하는 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악몽]과 무수히 존재하는 세계에 무수히 존재하는 나!! 그 속에서 정체성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해보게 하는[The other World]까지. 재미있게 읽었다. 아! 그저 심심하진 않다는 뜻이다.
Time waits for no one(시간은 누구도 기다려주지 않는다), 책의 주제처럼, 지금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사랑한다고 말하길 바란다. 시간은 누구도 기다려 주진 않으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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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시간을 수리합니다』 / 다니 미즈에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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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기억은 있는데, 책을 산 기억이 없어서.. 내 책장에 꽂혀있는 이 책이 그렇게도 낯설었다. 너무 낯설어서 이 책이 무슨 내용이었더라..기억을 떠올려봐도, '읽.었.다.!'를 빼곤 그닥 떠오르는 것이 없어 다시(?!) 읽었다.
내게 시간을 되돌아갈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면 나는 언제 어느 때로 돌아가고 싶을까? 나의 고소공포증은 나의 어떤 죄의식에서부터 발현된 것일까? 수많은 평행우주속의 나들 중에서 나는 어떤 내가 있는 곳을 선택할까? 가볍게 읽을 청소년 성장소설처럼 생긴 겉표지와 달리 내용은 완전 공상과학소설이었다. 시간을 되돌아가고, 주인공에게 있는 공포증을 심리학적으로 분석도 하고, 지금의 내가 아닌 이런 나는 어떨까~상상하다가 다른 평행우주로 빨려들어가고,... 아주 이상하고 희한한 "이게 말이 돼?"라는 말이 바로 나올 법한 그런 이야기들이지만, <시간을 달리는 소녀>에서의 과학선생님이 그랬다.
p.72 "그런데 말이야. 과학이라는 것은 불확실한 것을 확실한 것으로 하는, 그 과정의 학문이야. 따라서 과학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그 전 단계로서, 언제나 불확실하고 불가사의한 현상이 없으면 안 되지."
없으면 안 되지..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 세상엔 확실히 불확실하고 기이한 것들이 많다. 눈으로 보고도 못 믿겠을 만큼.. 기다, 아니다로만 정의할 수 없는 무언가들이.. 또 그런 것들이 존재하고 있기에 인간은 계속해서 궁금해하고 알아내려 하고 그러면서 과학이 발전해나가고 있는 것 아닌가.
p.174 "전에 말했던 심리학자인 작은 아버지가 이런 말씀을 하셨어. 무섭다고 느끼는 것은 '죄의식'이 있어서래. 너의 죄의식은 나를 살려냈다는 굉장한 사건으로 인해 없어져버린 게 아닐까?" <악몽> 中에서..
하지만 역시 나의 죄의식이 무엇인지는 여전히 모르겠다. 어릴 적에 비해 고소공포증이 많이 옅어지기는 했는데 그래도 여전히 높고 흔들거리는 것은 무섭다. <악몽>에서의 마사코처럼 내가 내 안의 두려움과 맞설 용기가 있다면, 그 용기가 생긴다면 나도 언젠가 번지점프도 좀 타고, 놀이공원에서 놀이기구도 타고 할텐데.. 그런 아쉬움이 지금 내게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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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을 재밌게 봤었지만 때로는 두 사람의 사랑이 애달프게 느껴지게 했던 <시간을 달리는 소녀>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타임리프와 시간이동의 순간이 자유롭게 느껴져 신선하게 다가왔지만 시간을 되돌릴수록 어딘가 모르게 자꾸 어긋나는 면들이 슬프게 다가왔던것 같습니다. 스크린이 아닌 SF거장인 츠츠이 야스타카의 문장력를 통해 시간을 넘나드는 소녀의 이야기를 가지고, 인간의 희노애락과 시간에 대해 깊이 통찰해 보고 싶어서 이렇게 도서를 읽기 시작했습니다. 텔레포터이션과 타임리프를 다뤄 많은 화제를 불러 모았던 SF 애니메이션으로 뭔가 아련하고 아름다운 그런 감성을 자아내서 더 좋았던 기억이 있었던 마음을 가지고, 시대마다 수많은 리메이크작을 양산한 타임리프라는 소재로 일본 SF 거장이 그려 놓은 최고의 시공간 소설인 <시간을 달리는 소녀>를 읽는 다니 그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3시간 남짓해서 다 읽어 버렸답니다. 장편인줄 알았는데 생각 외로 짧은 단편에 속했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시작은 애니메이션과 상당히 비슷하게 진행이 됩니다. 고등학교 3학년인 요시야마 가즈코(여)와 후카마치 가즈오(남)와 아사쿠라 고로(남)는 방과후에 과학실을 청소하게 되는데, 홀로 남은 가즈코는 실험실에서 무슨 소리가 들려 들어가보니 그 순간 검은 그림자가 갑자기 나타나 문 앞의 칸막이로 뛰어드는 것을 봅니다. 하지만 조심스레 다가가보니 아무것도 없는 이상한 일이 발생하고 곧 책상위에 약병들과 실험관에서 매우 향기로운 냄새가 났는데 그 냄새를 맡고서는 곧바로 의식을 잃고 쓰러집니다. 그런데 가즈코에게 정말로 신기한 일들이 발생하게 됩니다. 전날의 지진과 화재로 늦잠을 자버린 가즈코와 고로는 횡단보도 앞에서 만나 건너던 중에 신호를 무시하고 달려오는 대형 트럭에 치일 위기의 순간에서 눈을 꼭 감았다 떠보니 전날 아침의 자신이 침대속이라는 것이 정말로 황당한 사건이 전개가 됩니다. 시간을 거꾸로 되돌아가는 능력이 생겨버린 가즈코에 대한 이야기들이 펼쳐집니다. 그녀를 좋아한다고 고백했던 가즈오와의 이별이 정말로 애니메이션을 볼때처럼 아련하고 애잔하게 다가왔던 그런 이야기였습니다. 이처럼 제가 에니메이션을 통해 느꼈던 그 감동을 원작을 통해더 세밀하고 견고하게 느껴보고 싶으신 모든 분들께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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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달리는 소녀
북스토리 재팬 클래식 플러스 6권
츠츠이 야스타카 지음
북스토리
마음은 심란하고…, 국내소설은 마땅히 읽을 책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시립도서관에서 대출해 놓은 츠츠이 야스타카의 소설을 읽는다.
이번에 읽기로 한 책은 일본 SF 문학의 거장으로 불리면서 ‘츠츠이스트’라는 중독 팬을 거느린 소설가, 츠츠이 야스타카는 유쾌하고 기발한
상상력으로 시간여행을 풀어냈다. 어디서는 쓰쓰이 야스타카라고 하고, 또 어디서는 츠츠이 야스타카라고 부르니 헷갈릴 수 밖에 없다. 우리를 지나쳐
흘러가는 시간 속에 인간의 희로애락과 만인공통의 관심사인 로맨스가 살아 숨 쉬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 「악몽」, 「The
other world」라는 제목의 세 편의 단편이 수록되어서 한 숨에 읽어내려고 한다~
첫 번째 이야기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토요일 방과 후 실험실 청소를 하던 가즈코. 가즈코는 어둠
속에서 정체불명의 그림자를 보고, 실험실에 퍼진 달콤한 라벤더 향기를 맡고 의식을 잃는다. 그 후 그녀에겐 시간을 뛰어넘는 타임리프 능력이
생기게 된다. 가즈코는 오늘 밤에 지진과 화재가 일어날 거라 예언하기도 하고, 폭주하는 대형 트럭에 치일 뻔한 친구를 구하기도 한다. 게다가,
3교시 수업시간에 연기처럼 휙~ 하고 사라지기까지 한다.
2017.2.24.(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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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달리는 소녀라는 영화 이야기를 듣고 같은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샀는데 그것은 아니었다. 3개의 이야기가 있다. 어떤 약을 먹거나 향을 맡으면 시공간을 초월해서 다른 세계로 가서 경험을 하게된다는 얼토당토 않은 이야기이지만 우리는 이런 이야기에 얼마나 열광을 하는가. 정말 오랜만에 읽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였다. 하지만 내가 이런일은 격고싶지는 않다. 다른 세상으로 가면 얼마나 어색할까. 간만에 신이나던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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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을 재밌게 봤었지만 때로는 두 사람의 사랑이 애달프게 느껴지게 했던 <시간을 달리는 소녀>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타임리프와 시간이동의 순간이 자유롭게 느껴져 신선하게 다가왔지만 시간을 되돌릴수록 어딘가 모르게 자꾸 어긋나는 면들이 슬프게 다가왔던것 같습니다. 스크린이 아닌 SF거장인 츠츠이 야스타카의 문장력를 통해 시간을 넘나드는 소녀의 이야기를 가지고, 인간의 희노애락과 시간에 대해 깊이 통찰해 보고 싶어서 이렇게 도서를 읽기 시작했습니다. 텔레포터이션과 타임리프를 다뤄 많은 화제를 불러 모았던 SF 애니메이션으로 뭔가 아련하고 아름다운 그런 감성을 자아내서 더 좋았던 기억이 있었던 마음을 가지고, 시대마다 수많은 리메이크작을 양산한 타임리프라는 소재로 일본 SF 거장이 그려 놓은 최고의 시공간 소설인 <시간을 달리는 소녀>를 읽는 다니 그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3시간 남짓해서 다 읽어 버렸답니다. 장편인줄 알았는데 생각 외로 짧은 단편에 속했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시작은 애니메이션과 상당히 비슷하게 진행이 됩니다. 고등학교 3학년인 요시야마 가즈코(여)와 후카마치 가즈오(남)와 아사쿠라 고로(남)는 방과후에 과학실을 청소하게 되는데, 홀로 남은 가즈코는 실험실에서 무슨 소리가 들려 들어가보니 그 순간 검은 그림자가 갑자기 나타나 문 앞의 칸막이로 뛰어드는 것을 봅니다. 하지만 조심스레 다가가보니 아무것도 없는 이상한 일이 발생하고 곧 책상위에 약병들과 실험관에서 매우 향기로운 냄새가 났는데 그 냄새를 맡고서는 곧바로 의식을 잃고 쓰러집니다. 그런데 가즈코에게 정말로 신기한 일들이 발생하게 됩니다. 전날의 지진과 화재로 늦잠을 자버린 가즈코와 고로는 횡단보도 앞에서 만나 건너던 중에 신호를 무시하고 달려오는 대형 트럭에 치일 위기의 순간에서 눈을 꼭 감았다 떠보니 전날 아침의 자신이 침대속이라는 것이 정말로 황당한 사건이 전개가 됩니다. 시간을 거꾸로 되돌아가는 능력이 생겨버린 가즈코에 대한 이야기들이 펼쳐집니다. 그녀를 좋아한다고 고백했던 가즈오와의 이별이 정말로 애니메이션을 볼때처럼 아련하고 애잔하게 다가왔던 그런 이야기였습니다. 이처럼 제가 에니메이션을 통해 느꼈던 그 감동을 원작을 통해더 세밀하고 견고하게 느껴보고 싶으신 모든 분들께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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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간에 대한 SF소설들과 영화들이 많은 건 시공간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가진 많은 사람들이 있어서이지 않을가 싶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애니매이션이 나왔을때 영화보다 탄탄한 스토리에 몇번이고 다시보아도 스토리와 동화같은 화면에 감탄을 하며 보았기에 <시간을 달리는 소녀>의 원작 소설은 꼭 읽어보고싶었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원작소설에서는 애니매이션에서 보았던 시간을 달리는 소녀]의 가즈코와 가즈오(미래에서온 아이)와 고로의 이야기 와라벤더 향과 함께 기억되는 가즈코와 가즈오의 애잔한 감정과 기다림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악몽]에서는 마사코의 무언가 기억날것 같으면서 ,기억났을때의 괴로움에 좀처럼 진실에 다가갈수 없는 시간속 이야기를 시간속에서 풀어가는 이야기이다 The other world]에서는 베라트론의 폭발로 노부코가 내심 이러이러했으면 좋겠다고 바라왔던 세계로 시간 이동을 하는 노부코의 이야기와 미래의천재 과학자노부의 이야기이다 그곳은 또 다른 세계,다른 공간에 있는 다른 우주,다른 우주에 있는 지구, 그리고 무한에 가까울정도로 수많은 당신이 있는 곳에 대한 이야기이다노부는 과거로 가서 실험에 성공해 미래의 자신이 있던 곳으로 돌아가게되어 안심을 하지만 그건 그녀의 착각일뿐 수많은 다른세계의 노부와 노부코는 각자 엉켜버린 시간의 날실속으로 각자 흩어져 버린다 그리고 이 이야기는 언젠가 이름다운 배우가 되고 싶어했던 노부코가 막상 그런 시간으로 갔지만 원래의 세계로 돌아가고 싶다고 소리치며 이야기는 끝나지만 책속의 인물들은 시공간속에서 시간을 달리고 있다. 역시 원작소설을 읽으니 애니매이션속 타임워프장면들이 더 잘 이해가 되는것 같다 그리고 작가의 탄탄한 스토리에 다시한번 감탄을 했다 타임워프에 관한 소설과 드라마와 영화들이 참 많았지만 몇몇 훌륭한 작품들을 제외하고는 그 스토리의 완성도는 늘 뭔가 부족한 느낌을 받았는데 이소설은 스토리가 참 탄탄하고 견고했다 특히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시간여행,타임워프와 SF그리고 라벤더향의 로맨스가 결합된 영화보다 멋진 작품인것 같다. 시간여행의 SF스토리를 좋아한다면 츠츠이 야스타카의 <시간을 달리는 소녀>원작소설을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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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달리는 소녀'가즈코는 방과후 청소를 하고 실험실에서 은은한 라벤더향기를 맡게 된다. 어디선가 맡아봤던 냄새인데 기억은 나지 않는다. 실험실 바닥에 쓰러진 가즈코. 고로와 가즈오는 가즈코의 같은반 친구들이다. 실험실에서 쓰진후 가즈코의 몸상태는 예전같지 않고 어딘가 이상함을 느끼게 된다. 그러면서 벌어지는 시간이동으로 인한 사건들이 나타나게 된다. 읽으면서 물론 상상만 할수 있는 상상과 공상의 이야기지만 현실에서도 가능하다면..난 어느시기로 돌아가고 싶을까 생각을 해보게 된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게된 가즈코는 두렵기만 하다. 고로와 가즈오의 쌤의 도움으로 다시 그 실험실에 가게 되는 가즈코. '악몽' 마사코는 친구인 분이치와 어릴적부터 친구다. 하교길에 분이치의 집에 가게된 마사코는 이상한 기분에 휩싸인다. 왠지 무섭고 두렵고.. 자신의 마음이 왜 그런지 아무리 생각해봐도 기억나는 것이 없다. 분명 무엇때문에 마음속에서부터 거부감이 일텐데 알수가 없다. 분이치의 집에 도착해서 분이치의 장난으로 다시 공포와 무서움으로 달려나오게 되는 마사코. 자신이 높은 곳을 무서워하고 다리를 왜 무서워하는지 알아내고자 찾아가는 과정이다. 'The other World' 노부코는 하교길에 불량학생들을 만나게 된다. 뭐 어디나 불량학생들은 있기 마련이니까. 다음날 노부코는 친구인 시로와 함께 어제 그길을 함께 걷게된다. 다른길로 올껄 하는 후회와 같이 나타난 불량학생들. 아마 누구나 지금현재에서 사건,사고를 겪게되면 아~ 내가 그때 그렇게 하지 말았어야 한는데, 밖으로는 내뱉지 못하지만 마음속으로만 생각하는 일들이 있을것이다. the other world는 다른차원에서의 내 자신을 만나는게 그곳에서는 자신이 생각했던 행동들이 고스란이 적용되어 진다. 마냥 애어른같았던 시로가 다른세계에서는 살벌한 싸움짱으로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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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애니메이션 <시간을 달리는 소녀>의 원작으로 알게 되어 여러 번 읽었던 소설입니다.
풋풋하고 성장했던 학창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고, 어딘가 있을지도 모를 미래의 세계를 그려내어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하는 이야기에 신비함을 느꼈던 적이 있습니다.
책 제목이기도 한 ‘시간을 달리는 소녀’ 외에도 ‘악몽’, ‘The other world’라는 두 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눈으로 보이기 이전에 원작의 맛이 궁금하다면 읽어볼 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