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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AI와 대화하면 디자인을 경험하고, 인사이트를 얻고, 결과물까지 만들 수 있는 책
"AI와 대화하면 디자인을 경험하고, 인사이트를 얻고, 결과물까지 만들 수 있는 책" 내용보기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해서, 최대한 책을 펼쳐놓는 형태로 리뷰를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그 중에 자신에게 맞는 부분이 있다면 책을 선택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 이 책의 대상 독자- UX/UI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싶은 현직 UX/UI 디자이너 - AI를 활용한 프로덕트 제작 과정이 궁금한 지망생- AI 활용 능력을 갖춘 UX/
"AI와 대화하면 디자인을 경험하고, 인사이트를 얻고, 결과물까지 만들 수 있는 책" 내용보기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해서, 최대한 책을 펼쳐놓는 형태로 리뷰를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그 중에 자신에게 맞는 부분이 있다면 책을 선택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1. 이 책의 대상 독자
- UX/UI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싶은 현직 UX/UI 디자이너
- AI를 활용한 프로덕트 제작 과정이 궁금한 지망생
- AI 활용 능력을 갖춘 UX/UI 팀 조직 빌딩이 필요한 UX/UI 팀 리더
- 디자인, 개발 팀과 협업에 AI 활용 전략이 필요한 PO/PM
- 생성 AI를 활용한 UX/UI에 관심 있는 누구나

2. 책 구성

1부 AI 디자인 시대의 UX/UI 디자인
- 01장 AI 디자이너로 UX/UI 디자인하기

2부 언어 모델 AI와 UX/UI 디자인하기
- 02장 주요 언어 모델 AI 이해하기
- 03장 UX/UI 디자인을 위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 04장 실전, AI와 UX 리서치 & 인사이트 도출하기

3부 이미지 생성형 AI로 UX/UI 디자인하기
- 05장 이미지 생성형 AI 이해하기
- 06장 UX/UI 디자이너를 위한 이미지 프롬프트 작성하기
- 07장 실전, 이미지 모델과 UI 디자인하기

4부 UX/UI 디자인 패러다임의 변화, AI로 UI 디자인하기
- 08장 Text to UI 디자인의 패러다임, 갈릴레오 AI
- 09장 Text to 와이어프레임의 강자, 릴룸
- 10장 모든 UX 프로세스를 함께, UX 파일럿
- 11장 멀티모달 인터랙션 시대의 디자인 도구, 크리에이티
- 12장 AI로 한층 더 강해진 UI 디자인 최강자, 피그마
- 13장 UI 프로토타이핑 도구, 위자드
- 14장 AI 기반 사용자 분석 도구, 메이즈
- 15장 노코드 UI 디자인의 패러다임, 웹플로우
- 16장 디자인과 개발 간격을 줄이는, 프레이머

5부 AI 시대, UX/UI 디자인의 미래
- 17장 AI와 일하는 UX/UI 디자이너
- 18장 AI 디자인의 미래
- 19장 AI 시대, 디자인과 저작권
 

3. 서평
. AI를 활용해서 디자인 작업을 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것 같다.
. AI가 모든 영역에서 활용되는구나 싶은 생각이 든다.
. 디자인을 잘 모르더라도 AI와 대화를 하다보면 디자인에 대한 인사이트도 생기면서 결과물도 만들어내는 경험을 할 수 있는 것 같다.
. 각각의 역할에 맞는 AI 디자인 도구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 작업을 완성하는 방법을 정리해 놓은 것 같다.
. 아무래도 AI가 만드는 작업물의 경우 저작권도 신경써야 하는데 그런 부분도 살펴볼 수 있다.
. 비즈니스를 전반적으로 기획하고 혼자서 만들어보는데 좋은 경험이 되는 것 같다. 이제는 AI와 함께하면 혼자서 1인기업이 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 디자인에 자신이 없던 사람이 뭔가를 기획하고 구상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인 것 같다. 

4.  한줄소감
 . AI와 대화하면 디자인을 경험하고, 인사이트를 얻고, 결과물까지 만들 수 있는 책

m*****0 2025.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디자인 경험을 바꾸는 UX/UI 디자인 with AI
"디자인 경험을 바꾸는 UX/UI 디자인 with AI" 내용보기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서비스 기획 업무를 하다 보면 화면 설계 비중이 많다. 특히 서비스의 구조나 흐름을 잡는 일이 많다 보니, 기능 설명뿐만 아니라 화면 단위로 정리하는 일이 거의 일상이 된다. 그런데 UI/UX는 항상 정해진 답이 있는 영역이 아니라서 매번 고민이 많다. 항상 새로운 문제들은 일반적인 UI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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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서비스 기획 업무를 하다 보면 화면 설계 비중이 많다. 특히 서비스의 구조나 흐름을 잡는 일이 많다 보니, 기능 설명뿐만 아니라 화면 단위로 정리하는 일이 거의 일상이 된다. 그런데 UI/UX는 항상 정해진 답이 있는 영역이 아니라서 매번 고민이 많다. 항상 새로운 문제들은 일반적인 UI로 해결되지 않아 고민이 많이 된다. 서비스의 특징 때문에 구조가 복잡해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화면 설계를 하다 보면, 이게 과연 최선인지 자주 돌아보게 된다.


이 책 '디자인 경험을 바꾸는 UX/UI 디자인 with AI'는 UX/UI로 고민을 하는 사람에게 유용할 것 같다. AI를 활용해 UI/UX 디자인 업무를 어떻게 바꿔볼 수 있는지를 사례 중심으로 보여준다. 요즘 챗GPT 같은 생성형 AI를 기획 업무에 쓰는 일이 많아졌는데, 정작 디자인 영역에서는 활용도가 낮은 편이었다. 텍스트를 기반으로 결과물을 만들다 보니, 비주얼 영역에서는 제약이 많았기 때문이다.


나도 종종 GPT로 화면 구조를 잡아보거나 기능을 나열해 보지만, 그걸 실제 디자인 결과물로 연결하기는 쉽지 않았다. 예를 들어 화면을 jpg 이미지 형태로 출력받거나, 참고만 가능한 수준의 UI를 제안받는 정도라서 실무에 바로 쓰기엔 부족했다. 그런데 책을 통해 갈릴레오 AI 같은 툴이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다.


책이 출간된 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현재 갈릴레오 AI는 구글에 인수되어 Stitch라는 이름으로 바뀌어 서비스되고 있다.

 

Stitch는 텍스트로 웹페이지의 기능을 설명하면, 해당 내용을 바탕으로 화면을 자동 생성해준다. 단순한 샘플 이미지를 만들어주는 게 아니라, 레퍼런스 이미지를 첨부하면 이를 기반으로 실제 구성 가능한 UI 형태를 만들어주고, 피그마로 내보낼 수 있다. 이게 생각보다 꽤 실용적이었다. 책을 읽다가 실제로 사이트에 접속해서 바로 테스트해봤는데, 예상보다 빠르고 깔끔하게 결과가 나왔다. 물론 완성도 면에서는 서비스의 특징에 따라 요소를 수정을 해야겠지만, 초안으로 쓰기에 나쁘지 않았다.


책에서는 이처럼 UI 설계를 도와주는 다양한 AI 툴들을 소개해준다. 디자인 프로세스를 ‘발견, 정의, 개발, 전달’이라는 4단계를 기준으로, 각 단계에서 어떤 AI 도구를 활용할 수 있는지 설명하는 방식이다. 도구 설명에만 그치지 않고, 실무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를 예시와 함께 보여줘서 이해하기 쉬웠다.


개인적으로 가장 공감됐던 부분은 프롬프트 작성에 대한 설명이다. AI를 잘 쓰기 위해서는 ‘정확하게 요청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몇 글자의 단순한 요청으로는 원하는 결과를 얻기 어렵고, 결국 다시 설명하고 수정하는 일이 반복된다. 프롬프트로 원하는 기능이나 디자인을 설명할 때, 구체적으로 쓰지 않으면 엉뚱한 화면이 나올 수밖에 없다. 그래서 단순히 AI 툴을 아는 것보다, AI와 어떻게 소통할지를 고민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느꼈다.


또 하나 좋았던 점은, 우리가 흔히 아는 이미지 생성형 AI(미드저니, 달리 등)와 UI 특화 AI 도구들의 차이점을 구분해서 설명해준다는 것이다. 보통 이미지 생성 AI는 예술적인 그림을 뽑는 데 강점을 두지만, UI 설계는 구성과 실용성이 중요하다. 이 책은 그 부분을 잘 짚어준다. 이미지 툴로는 다 채울 수 없는 실무형 도구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소개된 UI 도구들은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책을 읽고 나니, 이걸 실무에 어떻게 써볼까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당장 전체 화면을 맡기긴 어렵겠지만, 초기 설계나 샘플 화면 제작, 내부 공유용 자료 만들 때는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결과물을 그대로 사용하는 건 어렵겠지만, 시간을 줄이거나 아이디어를 정리하는 데는 꽤 유용해 보인다.


정리하자면, 이 책은 디자이너가 실제 업무에서 AI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책이다. 설명도 어렵지 않고, 실제 서비스와 도구를 바로 확인해볼 수 있어 실용적이다. AI를 업무에 활용하고자 하는 UX/UI 디자이너가 읽기 좋은 입문서라고 생각한다.

s****i 2025.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뷰] 디자인 경험을 바꾸는 UX/UI 디자인 with AI
"[리뷰] 디자인 경험을 바꾸는 UX/UI 디자인 with AI" 내용보기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이번에 읽게 된 도서는 UX/UI에 대한 도서이다. 모처럼 디자인 관련 도서를 읽었는데, 개발자인 내가 본 도서를 선택한 이유는 원래 디자인 분야에 대한 관심이 조금 있어서도 있지만, 도서명 마지막에 붙은 "with AI"라는 문구 때문이다. 본 도서는 학부 때 시각디자인을 전공하셨고 우리 회사를
"[리뷰] 디자인 경험을 바꾸는 UX/UI 디자인 with AI" 내용보기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이번에 읽게 된 도서는 UX/UI에 대한 도서이다. 모처럼 디자인 관련 도서를 읽었는데, 개발자인 내가 본 도서를 선택한 이유는 원래 디자인 분야에 대한 관심이 조금 있어서도 있지만, 도서명 마지막에 붙은 "with AI"라는 문구 때문이다. 본 도서는 학부 때 시각디자인을 전공하셨고 우리 회사를 비롯한 많은 회사들과 디자인 관련 연구 과제를 해오신 모대학 교수님께서 집필하신 도서이고, 정통 디자인 분야를 잘 알고 계신 분의 저서였기에 디자인 분야에서 요새 AI를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매우 궁금하였다.

물론, 예전에 디자인 관련 AI 저작 도구인 포토샵의 FireFly나 미드저니, Stable Diffusion 등을 아주 조금은 사용해 본 경험이 있기에, 디자인 분야에서의 AI 사용이란 부분이 완전히 낯선 느낌은 아니였지만, 그럼에도 실제 업계에서의 활용 예시 등을 보고 싶어서 읽어보게 되었다.
요사이 AI 기술이 널리 사용되면서 산업 각계 전반에 많은 변화가 찾아오고 있다. 특히,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창의적 활동의 영역이라고 치부했던 음악, 미술 등을 비롯한 여러 예술적 창작 분야까지도 AI가 폭넓게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제는 정말 AI를 모르고서는 업계에 몸담기 어려워진 느낌이고, AI의 활용성으로 인해 기존의 인력들의 설자리가 점점 좁아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아니, 실제 그러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본 도서는 그러한 AI 시대를 살아가는 UX/UI 디자이너들이 각종 AI 관련 지식과 도구들을 활용하여 업무 역량을 강화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을 담은 책이다. 그리고 단순히 기술적인 측면 뿐만 아니라, 디자인 조직에서 가져야 할 소프트스킬 측면에서의 조언에 대한 내용도 담고 있어 디자이너 분들에게는 AI 시대의 인생 지침서와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꼭 디자이너가 아니더라도 AI를 활용한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만한 내용인 듯 하다.
본 도서의 내용 중에서 개인적으로 좋았던 부분은 AI 디자인 도구 활용 시 주의해야 하는 부분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 내용이었다. 아무래도 AI 도구는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동이 되기 때문에, 학습 데이터의 편향성으로 인해 이로 인한 결과물 또한 그러한 편향 문제를 가질 수 있다는 리스크가 존재한다. 또한, 보안과 프라이버시, 그리고 저작권 문제가 있을 수 있다. 도서의 마지막 19장에서 다루고 있는 AI 도구로 산출된 결과물에 대한 저작권 문제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주의해야 하지만, 사내 정보 유출에 대한 부분 또한 간과해서는 안될 중요한 부분이다. 명령 프롬프트를 포함하여 내가 입력하는 모든 입력 데이터와 그로 인한 결과물이 모두 AI의 학습 데이터로 다시 활용될 수 있고, 어떠한 경로로든 타인에게 또는 외부로 노출될 리스크가 존재한다는 점을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 (내가 사내 보안 담당자여서 이러한 점이 좋았던 것 같기도 하다. ^^;)

그리고, 본 서는 기술 서적이 아닌, 디자인 도서이지만, 그럼에도 LLM, 즉 대규모 언어모델에 대한 서비스 역사와 원리에 대한 충분히 설명을 담고 있다. 이는 디자이너들이 프롬프트 입력을 좀 더 잘할 수 있도록 참고적인 배경 지식을 제공하는 배려 차원이라 생각된다. 이러한 내용들은 자연스럽게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에 대한 소개와 실제 입력 방법에 대한 설명으로 이어진다. 왠만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핵심 기법들은 다 정리되어 있고, 이러한 기법들을 활용하여 UX 업무와 관련된 실전 예제들도 다루고 있다.
3부부터는 본격적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이미지를 생성하는 내용들을 담고 있다. Adobe FireFly, DALL-E 등 잘 알려진 여러 가지 디자인 관련 AI 도구들에 대한 설명과 간단한 예제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특히 미드저니를 사용하여 미드저니가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파라미터들을 활용한 각종 프롬프트 예제를 통해 다양한 인물에 대한 표현과 여러 가지 GUI 디자인을 생성하는 내용들을 자세히 담고 있다.
참고로, 미드저니를 사용하기 위해서 어디에 어떻게 접속을 해야 되고, 얼마를 지불해야 되는지 등의 미드저니를 사용하기 위한 절차 자체에 대한 설명은 담고 있지 않지만, 구글링하면 그러한 내용들은 금방 나오니 크게 문제가 될 것 같진 않다. (간단히 언급하자면 미드저니는 디스코드를 통해 사용 가능하고 가장 저렴한 구독 요금이 월 $10인 것으로 알고 있다.)

미드저니 외에도 와이어프레임 디자인을 위한 릴룸, 갈릴레오 AI, UX 파일럿, 작년부터 많이 화제가 되고 있는 UX/UI 협업 플랫폼이자 프로토타이핑 도구인 피그마 등 여러 가지 AI 기반의 디자인 도구들에 대한 특징과 핵심 기능, 그리고 해당 툴 사용 시의 한계와 주의사항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어서 디자이너 입장에서 해당 내용들을 살펴보며 필요하다싶은 도구들을 선별적으로 사용해 보는 형태로 본 도서를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본 도서를 통해 내가 모르는 AI 디자인 도구가 이렇게나 많구나..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본 도서는 다음과 같은 분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 디자인 분야에서의 AI 기술에 관심이 많은 분들
- AI에 대해 공부하고 업무에 적용해고보자 하는 디자이너
- AI 시대의 디자이너가 갖추어야 할 덕목들과 업무 역량에 대해 궁금하신 분
- 특히, 미드저니 툴을 통해 다양한 디자인 실습을 해보고 싶은 분들

본 도서는 꼭 디자이너가 아니더라도 디자인 분야에서의 AI 활용에 대해 궁금한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본 도서의 내용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 되는데, 특히 전통적인 디자인 공부를 해온 분들 입장에서 요즘과 같은 AI 시대를 맞아 AI 관련된 그간의 히스토리와 앞으로 갖추어야 할 여러 가지 디자인 역량과 방향에 대해 이해하는데 있어, 이 책 한 권으로 충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본 도서를 통해 디자인 관련 AI 도구들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를 보고 난 이 후, 그 중에서 하나의 특정 툴에 대한 보다 더 자세한 기술적인 내용을 습득하고자 한다면, 그 하나의 툴에 대해서만 다루는 별도의 전문 서적을 추가로 마련하여 읽어봐도 좋을 것 같다.
c****m 2025.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디자인 경험을 바꾸는 UX/UI 디자인 with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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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작성된 서평입니다.챗지피티, 클로드, 퍼플렉시티 등과 같은 다양한 모델의 AI가 발전하면서, UX/UI 디자이너가 갖추어야 할 역량도 변화하고 있다. 첫번째 역량은 LLM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으로, AI에게 정확한 작업을 시키기 위한 요청 기법을 말하는데,UX리서치를 보조하거나,  사용자 시나리오를 작성하거나, UX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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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챗지피티, 클로드, 퍼플렉시티 등과 같은 다양한 모델의 AI가 발전하면서, UX/UI 디자이너가 갖추어야 할 역량도 변화하고 있다. 



첫번째 역량은 LLM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으로, AI에게 정확한 작업을 시키기 위한 요청 기법을 말하는데,


UX리서치를 보조하거나,  사용자 시나리오를 작성하거나, UX 라이팅을 다듬는 등의 작업에 AI를 활용할 수 있다.




두번째 역량은 AI 이미지 모델을 활용하는 능력이다.


콘셉트 아트 및 무드 보드를 만들거나, 아이콘과 일러스트를 생성하거나, 배경이미지를 구현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는, UI 디자인 도구들을 활용하는 능력이다.


이전과는 달리, UX/UI 디자인에 특화된 AI들을 말하는데, 갈릴레오 AI, 릴룸, 크리에이터, 비질리 등을 일컫는다.


텍스트 프롬프트만 입력하면 UI 시안을 자동완성해주는 갈릴레오 AI처럼, 이 도구들은 디자이너들의 반복작업을 줄여준다.  






 UX / UI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위한 4원칙은 다음과 같다.




1원칙: 구체적인 요청

2원칙: 체계적인 출력값 요청

3원칙: 맥락 전달

4원칙: 예시 또는 데이터 제시



예를 들면, 앱 대시보드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작성하라는 요구를 할 때,


주요타깃, 포함될 구성 요소, 주로 사용할 색상등을 미리 지정하면, 원하는 디자인에 가까운 결과물을 출력할 수 있을 것이다.




실전에서, UX리서치를 통해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사례 또한 소개하고 있다.


애플 비전 프로 사용자 인터뷰를 LLM과 같은 모델로 분석하여 페르소나를 도출하는 과정을 설명하는데, 각 시안들의 품질이 


이를 위해, 프롬프트를 잘 설계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요청하고, 배경 정보를 제공하고, 실제 인터뷰 원문 데이터를 제공하며, 출력형식을 지정해주면 된다. 


책에 나온 것과 같이, 프롬프트를 잘 주면, 원하는 답변을 얻을 확률이 높아진다. 




이외에도 스토리보드 제작을 AI를 통해 자동화 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는데,


영화 제작자, 에니메이터 등과 같은 크리에이터를 위한 AI 기반 스토리보드 도구인 보즈를 통해 가능하다고 한다. 




6장에서는 위에서 만든 페르소나를 AI 를 활용하여 이미지로 생성하는 과정을, 프롬프트와 함께 소개해놓았다. 


어떤 문장을 입력해야 원하는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는지 예시 코드와 함께 설명되어 있어서


페르소나 이미지를 구현하거나, UX 시나리오 보드를 이미지로 만드는데 참고할 수 있을 것 같다.




8장에는 갈릴레오 AI로 UI를 생성하는 과정이 소개되어 있는데, 한국어 호환은 어렵지만


프롬프트 1개당 여러개의 시안을 제시하기 때문에, 프롬프트를 잘 작성하면


일정한 수준의 품질을 가진 여러개의 시안 중에 선택할 수 있다고 한다.  프롬프트 작성은 항상 중요한 부분이다. 



이 밖에도 다양한 도구들, 위자드, 메이즈, 웹플로우, 프레이머 등에 대해서 소개하면서, 활용방안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AI도구를 결과물에 활용하고자 하는 UX/UI 디자이너라면 읽어보면 좋을 책이라고 생각한다.


#ux #ui #ux디자이너 #프롬프트 #페르소나 #한빛미디어 #디자인경험을바꾸는UXUI디자인with AI
YES마니아 : 로얄 o*****4 2025.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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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디자인은 타고난 감각이 아니다.
"이제 디자인은 타고난 감각이 아니다." 내용보기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요즘 디자인 변화를 보고 있으면, AI가 어느새 옆자리에 앉아 커피를 마시고 있는 듯한 기분이죠. 어제는 ‘감각’과 ‘센스’가 최고의 무기였는데, 오늘은 데이터와 코드가 그 자리를 넘보는 시대. 『디자인 경험을 바꾸는 UX/UI 디자인 with AI』라는 책이 마치 어지러운 전장에 던져진 한 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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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요즘 디자인 변화를 보고 있으면, AI가 어느새 옆자리에 앉아 커피를 마시고 있는 듯한 기분이죠. 어제는 ‘감각’과 ‘센스’가 최고의 무기였는데, 오늘은 데이터와 코드가 그 자리를 넘보는 시대. 『디자인 경험을 바꾸는 UX/UI 디자인 with AI』라는 책이 마치 어지러운 전장에 던져진 한 권의 작전 지도처럼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 책에서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디자이너라는 존재가 어떻게 재정의되어야 하는지 질문을 던지더군요.

AI 시대, 디자이너의 역할은 지휘관으로

첫 장부터 뼈를 때리는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더 이상 ‘예쁘게’ 만드는 시각적 화려함만으로는 명함을 내밀기 어렵다는 거죠. 이제 디자이너는 전장의 지휘관처럼 변해야 합니다. 언제, 어떤 부대(AI 툴)를 투입하고, 어떤 전술(활용법)을 구사할지 결정하는 전략가가 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UX/UI 전체 프로세스를 조망하며, 특정 단계에선 ChatGPT로 사용자 리서치 시간을 단축하고, 다른 단계에선 Midjourney로 비주얼 컨셉을 구체화하는 식의 구체적인 작전 사례들이 펼쳐집니다. 디자이너가 단순 기능공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는 ‘솔루셔니스트’로 진화해야 한다는 걸 체감했습니다.

언어모델 AI, 단순한 말동무를 넘어

챗GPT나 클로드 같은 언어 모델 AI에게 필요없는 농담이나 던지며 신기해하던 시절은 끝났습니다. 이 똑똑한 ‘언어 병기’를 디자인 조직에 어떻게 실전 배치할 것인가 하는, 훨씬 더 깊은 차원의 질문으로 우리를 이끕니다. ‘우리 팀의 워크플로우에 이 녀석을 어떻게 통합시킬까?’ 하는, 팀 리더나 시니어 디자이너의 관점에서 현실적인 고민을 다루죠. 마치 유능한 신입사원을 뽑았는데, 이 친구의 잠재력을 120% 끌어내기 위한 OJT 메뉴얼을 읽는 기분이었습니다.

프롬프트 하나로 인물부터 GUI까지

개인적으로 이 책의 맛깔나는 부분이었습니다. 미드저니 같은 이미지 생성 AI가 어떻게 실무의 날카로운 도구가 되는지 생생하게 보여주거든요. 미드저니의 심장부에는 '생성자(Generator)'와 '감별사(Discriminator)'라는 두 AI가 쉴 새 없이 서로 경쟁하며 그림 실력을 키우는 GAN(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 아키텍처가 있고, 여기에 자연어 처리(NLP) 기술이 바인딩되어 우리가 던지는 애매모호한 언어까지 찰떡같이 알아듣는 거죠.

가령, '좌절감을 느끼는 20대 여성' 페르소나가 필요하다? very frustrated, 20s woman, long hair, real photo 같은 프롬프트 몇 줄이면 슬픔에 잠긴 얼굴이 바로 눈앞에 나타납니다. 나이대를 바꾸고 싶다면 middle-age나 girlhood 같은 키워드 하나만 추가하면 끝. 더 이상 상상 속의 페르소나를 글로만 묘사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건 단순한 그림 그리기가 아니라, 사실상 가상 공간의 사진 촬영에 가깝습니다. 마치 영화감독처럼 High Angle, Bird's Eye View로 피사체를 조망하거나, Shot from Feet Level로 극적인 구도를 연출하는 것도 가능하니까요. 무엇보다 이 모든 게 고사양 그래픽카드가 박힌 워크스테이션이 아니라, 그냥 디스코드 창 안에서 이뤄진다는 게 핵심입니다. 클라우드 기반으로 작동하니, 값비싼 장비 투자 걱정은 접어둬도 되죠.

사이트맵과 와이어프레임 자동화

혁명은 이미지 생성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이제 AI는 디자인의 지루하고 반복적인 과정까지 집어삼키고 있습니다. 가령, 프로젝트 개요를 몇 문장 던져주면, AI가 알아서 전체 사이트 구조를 담은 사이트맵을 뚝딱 만들어냅니다. 디자이너가 화이트보드 앞에서 씨름할 시간을 아껴주는 거죠.

이 사이트맵을 Relume.io 같은 AI 와이어프레이밍 툴에 던져 넣으면, 정의된 페이지들을 기반으로 헤더, 푸터, CTA 버튼 같은 핵심 구성 요소(Components)들이 착착 배치된 와이어프레임 초안이 단 몇 초 만에 완성됩니다. 마치 잘 짜인 컴포넌트 라이브러리에서 레고 블록을 가져와 도시의 뼈대를 세우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단순한 조수를 넘어, 전략적 파트너로

'뉴모피즘 스타일의 여행 앱 UI'나 '글래스모피즘 기반의 금융 대시보드' 같은 구체적인 GUI 시안까지 프롬프트로 완성하는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이제 AI는 단순히 디자이너의 일을 돕는 조수를 넘어, 디자인 초기 전략부터 최종 결과물까지 함께하는 파트너가 된 셈입니다.

변화의 파도는 피할 수 없습니다. 파도에 휩쓸릴 것인가, 아니면 그 파도를 타고 더 멀리 나아갈 것인가. 이 책을 덮고 나니, 나 같은 디자이너가 아닌 직군에서도 가져야 할 새로운 태도가 조금은 선명해지는 기분입니다.

어쨌든 이제 디자인은 타고난 감각이 아니라, 치밀하게 설계된 전략이 되어야 한다고 다시금 생각하게 되네요.

p***i 2025.07.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