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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겉표지에 여자아이가 그려져 있어서 솔직히 처음에는 우리 집 아이가 크게 관심을 보이지 않을 줄 알았어요. 남자아이라 여자아이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금방 내려놓을 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예상과 다르게 생각보다 집중해서 읽더라고요. 아마 지금 아이들이 실제로 겪고 있는 고민들이 현실적으로 담겨 있어서 더 공감하며 읽은 것 같아요.
<너와 나의 한여름>은 중학교 3학년인 유미, 혜리, 우수의 여름방학 이야기예요. 유미는 방학이 시작되었지만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는커녕 빼곡한 학원 스케줄을 마주하는데요. 가장 친한 친구 혜리는 바닷가에 있는 이모네로 떠나고, 우수는 또 다른 현실의 무게를 짊어진 채 여름을 보내요.
그러던 어느 날 혜리와 갑자기 연락이 끊기고 아이들은 서로를 이해해 가며 자신만의 고민과 마주하게 돼요. 책을 읽으며 가장 공감된 건 아이들의 고민이었어요. 성적에 대한 부담, 친구와의 관계, 가족에 대한 걱정, 미래에 대한 불안까지..
어른들이 보기에는 별일 아닌 것처럼 보여도 아이들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큰 고민들.. 그런 마음들이 과장되지 않게 담겨 있어서 더 현실적으로 느껴졌어요. 읽다 보니 저의 사춘기 시절도 떠오르더라구요. 작은 일에도 상처받고 친구의 말 한마디에 하루 종일 기분이 흔들리던 시기가 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 또한 성장의 과정이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책 속 아이들의 모습이 더 이해되고 응원하게 되더라구요.
특히 이 책이 왜 중1 필독서인지 알겠더라구요. 중학교에 입학하면 공부만 어려워지는 것이 아니라 친구 관계도 달라지고 스스로를 바라보는 시선도 많이 바뀌는 시기에 이 책을 읽는다면 "나만 이런 고민을 하는 게 아니구나" 하는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엄마의 입장에서는 아이들의 마음을 조금 더 이해할 수 있었고, 아이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고민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줄 책이었어요. 여자아이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남자아이도 충분히 공감하며 읽을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지 않을까 싶어요. 사춘기를 앞두고 있거나 지나고 있는 아이들, 그리고 아이의 마음을 조금 더 이해하고 싶은 부모님에게 <너와 나의 한여름>을 강력 추천드려요. #미래인 #너와나의한여름 #최이랑 #청소년소설 #청소년추천도서 #중1필독서 #중학생추천도서 #사춘기추천도서 #청소년성장소설 #여름방학추천도서 #청소년문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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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여름은 찾아오지만, 그 여름을 보내는 모습은 모두 다르다. 어떤 아이에게는 여행과 휴식의 계절이지만, 어떤 아이에게는 성적에 대한 압박과 가족 문제, 생계를 위한 아르바이트를 견뎌 내야 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너와 나의 한여름》은 저마다 다른 무게의 여름을 통과하고 있는 세 아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주인공 유미는 성적에 쫓기며 학원만 오가는 일상을 보내던 중, 단짝 친구 혜리와 갑자기 연락이 끊기고 자신을 둘러싼 소문까지 퍼지면서 힘든 시간을 보낸다. 공부는 손에 잡히지 않고 하루 종일 휴대폰만 들여다보며 연락을 기다리는 유미의 모습은 십 대라면 한 번쯤 겪어 봤을 불안과 외로움을 떠올리게 한다. 이야기는 유미에게만 머물지 않는다. 가족 문제로 마음고생을 하던 혜리, 어려운 집안 형편 때문에 아르바이트를 해야 했던 우수의 사정도 함께 펼쳐진다. 각자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처음에는 이해되지 않았던 행동들이 조금씩 이해되기 시작한다. 친구의 속사정을 알지 못한 채 상처받고 서운해했던 마음, 혼자만 힘들다고 생각했던 순간들이 사실은 서로를 잘 몰랐기 때문에 생긴 오해였음을 자연스럽게 보여 준다. 혼자 견디려 애쓰던 아이들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손을 내미는 모습도 따뜻하게 다가온다. 책 속에서 세 친구가 모래성을 쌓기 위해 모래를 퍼 올리며 만든 웅덩이의 깊이가 모두 달랐다. 사람마다 고민의 크기와 모양은 다르지만, 누구에게나 감당하기 버거운 순간은 있다는 사실을 보여 주는 것 같았다.
한때 서툴고 뜨거웠던 학창 시절의 여름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작품이었다. 내 고민만 바라보느라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놓치고 있었던 적은 없었는지 돌아보게 만들었다. 다가오는 여름, 성적과 현실 사이에서 애쓰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건네고 싶은 이야기이자, 어른들에게도 자신의 여름을 떠올리게 하는 따뜻한 성장소설이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너와나의한여름 #최이랑 #미래인 #청소년필독서 #청독필 #독서토론논술필독서 #서평 #책소개 #책추천 #책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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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천운중학교에 들어와 자유 학년제로 지내는 1학년 때에도 혜리의 말과 행동은 초등학교 때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언제나 아이들을 주도적으로 끌고 다녔고, 무슨 일에든 명랑하고 씩씩했다. 혜리와 함께하면 없던 힘이 생겼고, 불운의 늪에 빠져있을 때에도 희망의 빛이 보이는 듯 했다. 그래서인지 혜리를 따르거나 좋아하는 아이도 많았다. (-21-) "성적 몇 점, 석차 몇 등은 크게 중요하지 않아.진짜 중요한 건 유미의 마음이지. 편안하고 행복한 순간을 많이 만들면서 지낼 수 있는 마음." (-34-) 혜리 엄마가 혜리에게 다가오며 말를 붙였다. 하지만 혜리는 나를 끌고 색조 화장품 진열대로 갔다. 혜리에게서 전에 없는 찬바람이 도는 듯했다. 나는 몸을 돌려 혜리 엄마를 보았다. 혜리 엄마는 멍한 눈으로 이쪽을 바라보다가 다급하게 돌아섰다. 뭔가 이상했다. (-55-) 우수는 말을 마치고 오른손을 번쩍 들어 흔들었다. 그러고는 가볍게 몸을 돌려 큰길로 향했다. 경험삼아 처음 해 보는 아르바이트라고 했는데, 고단해 보이지 않았다. 오래전부터 해 오던 일을 능숙하게 해내는 프로 같았다. (-89-) 청소년 소설 『너와 나의 한여름』 의 주인공은 유미다. 학원에서 공부하며 다니는 유미는 어느날 자신의 전교 석차가 4등이나 떨어진 상황에 대해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학원을 보내준 엄마에게 미안하고,공부한 만큼 성적이 나지 않는 현실에 화가 난다. 유미를 위로해주는 아저씨가 있다.그 아저씨는 유미에게 위로한답시고, 공부가 전부는 아니라고 한다.아저씨의 기준으로 본다면,공부가 전부가 아닌 건 맞다. 공부를 잘한다 해서, 성공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어른이 되어서,사회생활을 하게 되면, 학창 시절 공부 말고 다른 것이 더 중요하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그러나 유미는 아저씨의 말에 대해서, 공감하기 힘들다. 어른들은 공부가 전부가 아니라 하면서도 아이들에게 경쟁으로 공부를 시키기 때문이었다.유미의 고민은 점점 더 깊어지고 있다. 바닷가에 지내고 있는 혜리가 부러운 유미, 유미는 자신이 가지고 있지 않은 혜리의 장점과 매력을 찾아낼 줄 알았다. 그리고 혜리가 공부에 갇혀 지내지 않는 모습이 부러울 다름이다.그리고 세상은 불공평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우수는 전교 회장이다. 유미가 부러워하는 아이 중 하나였다. 그러나 우수는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부모의 동의서를 받고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다다. 경험 삼아 한다는 우수의 말을 믿지 않은 유미는 그렇게 우수의 능숙하게 일 하는 그 모습을 유심히 보고 있다. 이 소설은 세 사람이 각자 다른 인생을 살고 있으며,그들 나름대로 사정이 존재한다. 그러나 서로가 서로에게 부러움을 느끼고 있으며, 불평등한 현실을 보고 자란다. 이런 모습에 대해서, 아이들이 각자 열심히 살아가지만, 열등감을 느끼며 지내고,친구들의 일상을 보면서, 영향을 필연적으로 받을 수 밖에 없음을 알게 해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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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성적, 친구, 가족, 연애 등등 혹독한 청소년기를 겪고 있는 아이들이 조금은 덜 힘들게 이 시기를 버텨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원한 빙수같은 여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써 내려간 최이랑 장편소설 오늘 소개해드릴 도서는 청소년 도서 미래인 청소년걸작선 91번째 도서랍니다. 표지만 봐서는 무슨 이야기인지 모르겠다는 중등 아이에게 학원, 숙제를 반복하는 여름 잠시라도 머리 식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읽어보라고 이야기했는데요 매일 읽으라고만 했지.. 정작 청소년 도서는 추천을 해준 적이 없었는데 책 다 읽고 나서 맨 뒷장에 소개된 목록들을 보니 괜시리 미안해지더라구요 늘 바쁜 시간에 쫓겨서 책한권 펼칠 시간이 없던 아이에게 아이가 먼저 읽어보고 재미있다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고 공감되는 내용 많아서 좋았다는 칭찬릴레이를 들었던 도서 엄마도 아니 읽어볼 수가 없겠죠? 200 페이지가 안되는 분량에 그림이라고는 단 한군데도 없는 도서지만 이야기자체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보니 일단 펼치게 되면 시간 순삭일만큼 몰입도 좋았어요 여름방학이 시작되고 성적이 나오는 날 중3이라는 중요한 시점에 열심히 공부한다고 했는데 성적도 석차도 떨어져버려서 할말이 없어진 유미 그리고 그런 유미를 성적걱정만 있었으면 좋겠다는 듯 바라보는 둘도 없는 친구 혜리 학원 스케쥴이 빡빡한 유미는.. 방학을 맞아 바닷가 이모댁으로 간다는 혜리의 이야기에 너무나도 부러운 마음을 가지는데요 그렇게 절친과 함께 하지 못하는 여름방학 집, 학원을 반복하던 유미는 단골 편의점에서 전교회장 우수를 만난답니다 학원을 다니지 않고 편의점 알바를 하고 있는 아이 공부를 잘하는 아이니까 굳이 학원 다닐 필요없겠다며 부러운 눈으로 바라보다 학원으로 향하는데 "학교수업이 유람선을 타고 휴양지를 즐기며 쉬엄쉬엄 가는 거라면 학원수업은 쾌속선 자체라고.. 주변 경관을 구경할 여유 하나 없이 고속으로 내달리는 쾌속선" 중간중간 책을 읽다보면 이렇게 아이들의 시선으로 현상황을 곱씹어보는 내용이 나오는데 이런 부분들을 읽으면서 부모인 저 역시 우리시대보다는 공부하기 좋아졌다며 공부만 하는게 행복한거라며 했던 이야기를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답니다. 서로에게 아무런 비밀이 없을 줄 알았는데 내가 혜리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게 전혀 없었다는 걸 알게 된 유미 배신감이 몰려오려단 찰나... 혜리의 안전이 우선이라고 여기며 힘들다는 한마디에 바로 부산으로 떠나게 되는데.. 공부만 잘하면 모든게 해결된다 내가 사라지면 아무도 걱정하지 않을거야 힘든 상황 내가 보탬이 되어야지 꿈은 잠시 미루자.. 세아이들이 겪는 한여름의 성장이야기를 통해 함께 이겨내는 것을 배우는 시간 청소년 걸작선답게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교훈거리까지~ 복잡한 머리 식히며 몰입하기 좋은 신간도서 읽는 재미를 알려 주고 싶은 청소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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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한 여름' 청소년 소설. 흔히 보고 느낄 수 있는 이야기로 공감대 형성이 잘 되고, 같은 나이, 같은 시기에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모습, 서로 다른 성장 온도로 마주한다. 중3 여름방학의 주인공들! "전유미, 고혜리, 이우수" 유미와 혜리는 절친 사이. 혜리와 우주는 전 애인사이.압박이 느껴오는 성적표를 시작으로 여름방학을 맞이 하고, 서로 다른 스케쥴로 계획된다. 서로의 위치에서 받아들이고, 경험하고, 스스로를 위한 성장의 단계를 밟아가고 있는 아이들! 그 시절 중3의 나를 돌아보았다. 성적, 석차로 쓴맛,단맛을 느끼고, 노력의 결과물로 학교를 배정받고, 역동적이고, 격한 사춘기와 함께 고등의 문턱을 바라 보았던 때. "성적은 행복순이 아니잖아요~" 영화가 문득 떠오르는 ㅎㅎ 어느것이 옳고, 아닌지 오리무중, 지독한 고민과 후회되는 결정과 마무리 못한 숙제를 하며, 고민이 고민을 낳고, 생각은 깊어지고,미래에 대한 불안함이 높아지던 때.중학교의 10대가 아닐까?? 혜리의 이혼 가정 이야기, 우수의 경제적 문제의 가정 등 여러 측면에서 가정사로 성장하는 아이들의 고민과 아픔을 공감하며 현재 나의 위치에서 생활, 고민, 문제 등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주었다. 무더운 한 여름의 이야기! 더운만큼 그들의 열정은 살아있다. 미숙한 배려가 낳은 마음, 스스로를 책임지려는 마음, 가족의 아픔을 안아주려는 마음, 고민을 헤아려 주려는 마음 등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소중함을 다시금 느끼고, 자신의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고, 씩씩하게 견디고 있는 주인공들! 청소년 소설은 10대들의 감성안에 다양한 성장통으로 많은 생각을 하고, 회유하고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투명해서 재미있다. 때묻지 않고, 느껴지는 그대로 그들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모습대로 그들은 발전된 성장통을 격는다. 정답은 없는 것 같다. 그들도 생각하고, 선택하고, 그들이 정한 방향의 삶을 산다. 그들만의 방식이다. '너와 나의 한 여름' 도서는 10대의 감정선과 솔직한 마음이 그대로 전달되어 공감하기 좋았다. 각자의 가정사로 미래의 결정이 어떤 방향으로 향하느냐~ 그들의 방식대로 마음 먹기 나름이고, 스스로 단단하게 지켜내는 힘을 기르는 시기라고 생각한다. 친구로서 전할 수 있는 위로, 가족으로서 전할 수 있는 격려, 그로 인해 얻는 용기, 미래를 위한 의지를 계획할 수 있는 힘을 주는 깨끗한 감성의 청소년 소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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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성적표와 시간표 사이에 끼어버린 청소년기엔, 방학조차 달갑지 않은 단어일 수 있어요. 저희 딸아이가 딱 그렇거든요. 바로 어제 여름방학이 시작되었는데도 평상시와 다를바 없이 오늘도 학원을 다녀온 딸아이, 불만도 불평도 많은 시점에 큰 공감을 얻은 책이 있어 소개할까 합니다. 바로 최이랑 작가의 '너와 나의 한여름'입니다. 학원으로 빼곡히 채워진 방학 스케줄 속에서 한숨을 쉬던 주인공 유미. 그런 유미는 바다로 떠난 친구 혜리가 알바를 시작한 친구 우수가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 서로 다른 바쁜 여름을 보내고 있는 세 아이의 말 못할 고민과 걱정, 다름 속에서 조금씩 멀어지는 아이들의 모습은 단절이란 단어가 떠오를 만큼 너무 고립되어 있어요. 우정이 삶의 큰 부분을 차지를 하는 10대, 그들의 혼란스러움과 어지러움을 조용히 이야기속에 녹여내어 읽는 내내 청소년 독자들의 마음에도 잔물결이 퍼졌는데요, 저마다 내면 깊이 두려움과 걱정을 묻고 사는 아이들에게 그것은 큰 이슈거리가 아님을 깨닫게 해주고, 이 역시 자연스러운 성장 과정이라는걸 알려주어 최이랑 작가만의 특유의 따뜻하고 밀도 높은 시선을 느낄 수 있는 작품 이였습니다. 짜임새 높고 섬세한 감정선으로 꽉꽉 채워진 서사, 십대 독자들에게 뜨거운 현실과 일렁이는 여정을 담아낸 '너와 나의 한여름', 오늘 처럼 더운날 유미와 함께 그 고민속으로 풍덩 빠져 보는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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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나의한여름 #도서협찬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너와 나의 한여름 > 🖊️ 최이랑 🏷 미래 M&B 2025 . 7 . 15
– 혼자서 버텨야 하는 줄 알았던 그 여름, 우리들의 이야기
여름. 햇살은 뜨겁고, 마음은 더 뜨겁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몸보다 마음이 먼저 자라 혼란스럽고, 어른도 아이도 아닌 경계에서 ‘ 어떻게 살아야 하지 ’ 보다 ‘ 누가 내 편인지 ’ 가 더 중요했던 시기. 무언가를 향해 계속 달리고 있지만 어디로 가는지 잘 모르겠던 불안하고도 조심스러웠던 나날들. 표정은 평범하지만, 태양처럼 뜨겁고 복잡한 고민을 품고 살아가는 사춘기 아이들의 속마음을 조용하지만 깊이 있게 그려낸 최이랑 작가의 장편소설 📚 < 너와 나의 한여름 > 중학교 3학년 사춘기 시절… 그 때 우리는 참 다양한 감정들을 처음 겪었었죠.. 누군가의 말 한 마디에 화도 나고 무너졌다가, 어쩌다 웃게 된 하루에 다시 힘을 내보겠다는 마음을 먹곤 했죠. 겉보기엔 평범한 아이들이지만 책 속 아이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 사연 없는 집은 없구나 ’ 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단지 말로 표현하지 않을 뿐, 다들 나름의 짐을 지고 살아가고 있더라구요. 한 아이는 성적때문에 주눅들게 되고,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친구라 생각했었는데 정작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던 친구 관계, 또 다른 아이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경제적 불안을 감추려 애쓰고 어떤 아이는 가족간의 갈등이 생기고, 다들 속시원하게 말하지 못하는 상처들을 가지고 있었어요. 무엇 하나 명확하지 않은 세상 속에서 세 명의 아이가 각자의 방식으로 ‘ 버텨내는 ’ 과정을 그린 책. 모든 게 불안정하고, 조금만 흔들려도 무너질 것 같았던, ‘ 그 나이 땐 다 그렇지 ’ 라는 말로 쉽게 덮여버리는, 그 시기의 감정들을 작가는 부드럽게, 조심스럽고 다정하게, 깊이 있게 어루만져주며 “ 혼자 버티기 힘들다면 손을 내밀어도 좋아요. ” 라고 속삭여주는 책.. 이번 여름, 그 시절의 나를 만나고 지금 우리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책으로 꼭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 이 책을 제공해주신 미래인 출판사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최이랑 #미래인 #청소년소설 #사춘기이야기 #10대 #청소년도서 #책추천 #도서추천 #중학생추천도서 #성장소설 #책스타그램 #북리뷰 #책읽는포포리 #2025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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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미래인의 신간 <너와 나의 한여름>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 이 책의 주인공은 유미, 혜리, 우수예요. 이들은 공통적으로 중3이예요. 중3은 성장해 나가는 과정 가운데 너무 중요한 시기잖아요. 이번 여름 방학 때 유미는 다른 친구들과 같이 가득 채워진 짜여진 학원 스케줄대로 분주하고 바쁜 일정을 보내야 했어요. 유미는 여름 방학 때 늦잠, 자유시간 등과 전혀 관계없는 기간이었어요. 다음으로 혜리는 가정의 문제로 이번 여름 방학 때 이모네 댁으로 가야 했어요. 우수는 집안 경제 문제 때문에 뜻하지 않게 아르바이트를 해야 했어요. 혜리는 예정대로 이모네 댁으로 갔어요. 이후 갑작스럽게 혜리는 이유 없이 연락되지 않아요. 그러자 친구들 사이에서 이상한 소문이 돌기 시작했어요. 평소에 그들은 서로 비밀이란 존재하지 않는 사이라고 생각해 왔어요. 그렇지만 그들은 서로 솔직하게 나누지 못한 고민들을 가지고 있었던 거예요. 그들은 이번을 계기로 각자 자신의 고민을 나누기 시작했어요. 그들은 서로 자신의 고민에 대해서 나누기 전까지 자신만 힘들다고 생각했어요. 우리는 책의 제목을 통해서 이 책의 방향성에 대해서 엿볼 수 있어요. 저자는 십 대의 성장 과정을 무더운 여름에 빗대어 표현해 놓았어요. 누구나 무더위에 대해서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누구에게나 맞이하는 힘겨운 계절을 공평하게 보내야 해요.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은 덜 타거나 매우 타기 때문에 선풍기를 들고 다닐 정도라고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저자는 누구나 질풍노도의 성장 과정을 거쳐서 성장하게 된다는 사실에 대해서 보여주고 있어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것입니다.] #너와나의한여름 #최은영글 #미래인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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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갖게 된다. 사춘기를 계절로 표현하자면 한 여름일 것라는 작가의 말이 기억에 남는다. 나역시 요란하진 않지만 우울하고 슬픔에 빠졌던 한 여름 장마같은 사춘기를 보낸 기억이 있다. 호르몬의 장난인지 그때는 왜이리 모든 것이 힘들고 사는게 싫었는지 행복한 기억보다는 삶에 대한 비판과 슬픔만이 가득했던 것 같다. 지나고 보면 그나마 그때가 가장 편안했을지 모를 시기였는데 말이다. 살면서 우리는 언제나 고비를 맞이한다. 작가님이 말씀하셨듯이 숙제 하나 끝내면 또 다른 숙제가 나를 기다리고 있다. 마치 내가 어디까지 버틸 수 있는지 시험을 해보는 것처럼 잊을 만하면 고난이 찾아온다. 사춘기 시절에는 그 고난이 더욱 크게 느껴지고 세상이 온통 나를 위주로 돌아가기 때문에 다른 것은 신경쓸 겨를이 없는 것이다. 요즘 아이들을 보면 참 안타까운 부분이 많다. 나의 어린 시절보다 할 것도 많고 행복할 수 있는 기회는 더 많지만 여전히 아이들은 방학이면 학원 특강에 하루 종일 짜여진 스케쥴에 시달린다.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것이라고는 하지만 정말 그게 정답일까? 청소년 시기에 아이들은 다양한 경험을 통해 삶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고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 같다. 아이들이 좀더 행복한 사춘기를 보내기를 바라며 '너와 나의 한여름' 책을 추천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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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서평단 📍너와 나의 여름은 어디나 많이 달랐다 계절을 통과하는 우리만의 방식 중3 여름방학이 시작되었지만 유미는 기대가 되지 않습니다.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말하는 엄마가 정해준 학원 스케줄로 가득 찼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가장 친한 친구인 혜리는 양양 이모네로 일을 도와주러 간다하고 전교 회장인 우수는 갑자기 경험을 쌓겠다며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방학이 시작하고 양양에 간 혜리가 갑자기 연락이 안되기 시작합니다. 우리 사이에는 비밀이란 존재 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그러다 갑자기 부산이라며 혜리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혜리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엄마가 시키는 대로 학원에는 다니고 있지만 꿈도 목표도 없는 유미, 각자의 가정에 일이 생긴 혜리와 우수 모두 가장 친한 친구에게도 솔직하게 털어놓지 못한 고민들을 가지고 있어요. 나만 힘든줄 알았던 아이들이 서로에게 털어놓으면서 조금씩 고민을 덜고 해결해나갈 방법을 찾아갑니다. 그러니 왜 나만 힘들까라는 생각은 안했으면 좋겠어요. 계절은 누구에게나 오고 지나가듯 다들 각자의 고민은 있고, 이 또한 지나갈테니까요. 그리고 가까운 누군가에게 털어놓는 것만으로도 어느정도는 해결될지도 모르니 혼자 끙끙 앓고만 있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치열하고 뜨거운 여름이 지나고 나면 조금은 더 성숙해진 가을이 올거에요. #미래인출판사 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너와나의한여름 #최이랑 #청소년걸작선 #미래인 #또또와귀염이의서평단 #청소년문학 #청소년소설 #성장소설 #신간도서 #도서추천 #독서기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