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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의 손바느질 태교
"꼼지의 손바느질 태교" 내용보기
아직 아이를 가진 것은 아니지만, 준비기간이 길어지다보니 이런저런 책을 많이 읽고 있다. 이 책도 그런 책들 중 하나.... 근데 책의 구성을 보니, 이렇게 미리 받아보길 잘한 책이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꼼지락거리면서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바느질을 잘하는 편은 아니다. 하지만 재미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손을 움직이는 것이 태교에 좋다고 해서 관심을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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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이를 가진 것은 아니지만, 준비기간이 길어지다보니 이런저런 책을 많이 읽고 있다. 이 책도 그런 책들 중 하나.... 근데 책의 구성을 보니, 이렇게 미리 받아보길 잘한 책이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꼼지락거리면서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바느질을 잘하는 편은 아니다. 하지만 재미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손을 움직이는 것이 태교에 좋다고 해서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 책은 초보자들을 위한 바느질의 기초부터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고 있어서 마음에 들었다.

책 뒤에는 이 책에 실려있는 실물크기의 도안이 들어있어서, 나같은 초보자들에게는 정말 딱! ㅎㅎ 정말 편하고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주일에 한 작품씩 만들면 총 36주가 걸리는... 임신기간 내내 총 36개의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이 책을 읽다보니, 어서 아이를 갖고 여러가지 작품들을 만들어보고 싶은 욕심도 불쑥 생겼다. 유기농 좋은 원단을 구입해서, 내가 원하는 색으로, 내 손 바느질로, 내 아이를 위한 작품을 만든다... 는 상상을 하면 참 즐겁다.

이 책 한권이면 바느질 태교는 뚝딱! 해결 가능하겠구나.. 싶다.

손을 많이 움직이면 태아의 두뇌 발달에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물론 사무실에서 하루종일 하는 일이 키보드 작업이긴 하지만 (이만큼 열 손가락을 다 움직이는 일이 피아노 연주 외에 또 있을까! ㅋㅋㅋㅋ) 차분하게 앉아서 바느질 하는 것도 꽤나 즐겁겠지..? ㅎㅎ

내가 만든 작품들을 하나씩 포스팅 할 수 있는 날이 기다려진다.


YES마니아 : 로얄 s****y 2013.04.2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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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의 손바느질
"꼼지의 손바느질" 내용보기
손바느질이 좋아 퀼트까지 오랫동안 배웠음에도, 가장 중요한 우리 아가를 위해 태교로 만든 것이 없다는게 항상 미안했답니다. 마더스 카페를 통해 만난 꼼지의 손바느질 태교. 손바느질을 위한 가장 기본사항, 출산준비물 아기 첫장난감, 외출 용품, 아기 침구류 총 4파트로 나눠져 한주에 한개씩 총 36주동안 35개를 여유롭게 만들게 안내가 나와 있어요.
"꼼지의 손바느질" 내용보기
 
 
 

손바느질이 좋아 퀼트까지 오랫동안 배웠음에도,

가장 중요한 우리 아가를 위해 태교로 만든 것이 없다는게 항상 미안했답니다.

마더스 카페를 통해 만난 꼼지의 손바느질 태교.

손바느질을 위한 가장 기본사항, 출산준비물 아기 첫장난감, 외출 용품, 아기 침구류 총 4파트로 나눠져

한주에 한개씩 총 36주동안 35개를 여유롭게 만들게 안내가 나와 있어요.

손바느질 태교를 위한 기본적인 소품재료들도 함께 나와 있답니다.

처음 바느질 하는 분들에게 필요한 기본 바느질법이 그림과 함께 설명 되어 있답니다.

초보들에게 가장 필요한 기본 바느질 팁도 사진으로 설명 되어 있어 알기 쉽겠더라구요

무엇을 만들까 며칠동안 고민했답니다.

당장 필요한건,, 바로 공 딸랑이더라구요.

공 딸랑이 만들고 나니 서양배 딸랑이도 만들어줄걸 하는 아쉬움도 바로 남더라구요

 

이렇게 작은 패턴들은 실물 도안이 책자에 그려져 있어 바로 베껴내 그리면 도안은 뚝딱 완성된답니다

블루머도 만들어 주고 싶은데 아가에게 편안한 소재로 만들어야 해서 어떤걸로 만들어야 할까 고민이 되네요

꼭 만들어주고 싶은것중 하나에요

국민 애벌래 인형..

이건 이번주내로 꼭 만들겠다 다짐한거랍니다.

일요일까지 만들어 볼려구요

패턴 아주 간단하죠? 집에 굴러다니는 원단중 하나로 만들려고 요즘 색배색 고민중이랍니다.

실물패턴이 크게 한장이 담겨 있어요. 앞뒤로 실물 패턴이 그려져 있어 볼때마다 의욕이 불끈불끈 쏟아난답니다.

우리 아가에게 공을 만들어 줬더니 잘 갖고 놀아요

딸랑이 소품을 두개 넣었더니 소리가 적당하네요.

아기가 잡기 편안할 만큼만 방울 솜을 넣어줬어요.

유기농원단이라 아기가 갖고 놀아도 안심이에요

공을 일찍 만들어 줄걸 살짝 미안함이 몰려왔답니다.

공이 생기기 전까지만 해도 서랍장 모두 열어봐야 하고, 다 꺼내야만 했던 우리 공주님은 사라졌어요

우리 공주님에게 좋은 선물이 되었답니다.

겨울에 태어날 우리 용이에게도 하나씩 차근차근 만들어서 선물 줄까봐요.

p****e 2013.04.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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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의 손바느질 태교
"꼼지의 손바느질 태교" 내용보기
아이를 갖는다는건 여자들만이 느낄 수 있는 생명의 신비를 경험하는 놀라운 일이다.물론 남편과 함께하는 태교가 가장 좋겠지만 현실적인 여건이 안돼서 엄마 혼자 쉽게 할 수 있는 태교로 손바느질을 꼽을 수 있겠다.나 역시 아이를 갖는 신비로운 경험을 하면서 우리 아이를 위한 가장 좋은 태교가 무엇이 있을지 곰곰히 생각해보고 이것저것 정보를 찾아보게 되었다.엄마가 뱃속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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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갖는다는건 여자들만이 느낄 수 있는 생명의 신비를 경험하는 놀라운 일이다.
물론 남편과 함께하는 태교가 가장 좋겠지만 현실적인 여건이 안돼서 엄마 혼자 쉽게 할 수 있는 태교로 손바느질을 꼽을 수 있겠다.
나 역시 아이를 갖는 신비로운 경험을 하면서 우리 아이를 위한 가장 좋은 태교가 무엇이 있을지 곰곰히 생각해보고 이것저것 정보를 찾아보게 되었다.
엄마가 뱃속에 있는 태아를 위해 손을 많이 쓰면 아이의 두뇌가 명석해 진다는 글을 우연히 접하게 되었다. 손을 많이 움직이는 것이라면 손바느질만한게 없겠다 싶어 이리저리 정보를 검색해 '꼼지의 손바느질 태교'라는 책을 찾게 되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역시 임신 주수에 맞게 하나하나 엄마가 만들 수 있는 작품들을 이해하기 쉬운 도면과 함께 과정샷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사실 손바느질에 관심은 있지만 완성작과 도안만으로는 절대 완벽한 작품을 만들기 쉽지 않다.
하지만 이 책은 바느질 과정이 세심하게 한컷한컷 제공되고 있어서 초보자도 쉽게 배울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었다.

또한 꼼지닷컴이라는 사이트를 통해 책에 나오는 모든 태교 용품 재료를 쉽게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유기농 원단으로 되어있어 민감한 아이 피부에도 안심이 되었다.

책의 서두에는 바느질의 기초 용품과 기본 바느질법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서 이 책 한권이면 어떤 태교용품도 응용 가능하도록 안내하고 있는 안내서 같은 느낌도 받았다.
책의 내용 중에서 특히 마음에 든 부분은 양면조끼를 만드는 부분이었다.
쑥쑥크는 아기에게 다양한 옷을 사 주는게 부모로서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는게 사실이다.
하지만 양면으로 된 조끼를 만들어 입힌다면 옷 한벌로 두벌의 효과를 누리게 되는 셈이다.
얼마나 경제적이고 실용적인가.
토끼와 코끼리 장식을 넣는 방법까지 자세히 소개하고 있어 민민할 수 있는 조끼에 포인트를 줄 수 있었다. 이 장식들은 조끼 뿐 아니라 다른 옷에도 잘 어울려서 무척 만족스러웠다.

바느질을 좋아하고 태어날 아이를 위하는 예비 엄마, 주변 지인에게 아기 선물을 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꼼지의 손바느질 태교' 책을 적극적으로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다.

e*******1 2013.04.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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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꼬마에게 만들어주고 싶은 뜨개 옷
"우리집 꼬마에게 만들어주고 싶은 뜨개 옷" 내용보기
겨울만 되면 털실 고르는 재미에 한두 가지씩은 꼭 사게 됩니다. 매번 제일 쉬운 목도리만 뜨면서 말이에요. 그래도 보슬~보슬~ 예쁜 색의 털실과 실을 두툼한 나무 바늘에 걸어 뜨개질하는 그 느낌이 좋아 자꾸 손이 가요. 헌데 올해는 다른 아이템을 떠보고 싶은 욕심이 생겼어요. 지금 세 살인 울딸에게 내 손으로 만든 옷을 한 번 입혀보고 싶더라고요^^. 겨울이 왔으니 외출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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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만 되면 털실 고르는 재미에 한두 가지씩은 꼭 사게 됩니다.

매번 제일 쉬운 목도리만 뜨면서 말이에요. 그래도 보슬~보슬~ 예쁜 색의 털실과 실을 두툼한 나무 바늘에 걸어 뜨개질하는 그 느낌이 좋아 자꾸 손이 가요.

헌데 올해는 다른 아이템을 떠보고 싶은 욕심이 생겼어요. 지금 세 살인 울딸에게 내 손으로 만든 옷을 한 번 입혀보고 싶더라고요^^. 겨울이 왔으니 외출하려면 따뜻한 털실로 만든 옷도 필요하고요.

 

뜨개질에는 완전 초보나 다름없어서, 손뜨개 책들을 볼 때마다 늘 그림의 떡으로만 여겨졌었는데,

요 <꼼지의 손뜨개 아이 옷>을 훑어보고는 용기를 내게 됐어요.

목도리를 뜰 때처럼 그냥 일자로 쭉 뜨는 방법으로 옷을 만드는 거예요. 중간에 기법을 바꾸거나 바늘을 여러 개 꽂아 둥글게 뜨는 방법이 필요없어요. 코를 반대쪽 바늘로 넘겨 코를 줄이는 아주 쉬운 기법 하나만 알면 되겠더라고요. 그림으로 자세히 설명되어 있으니 그 정도는 쉽게 터득할 수 있어요.

이 책을 쓴 꼼지 님은 원래 바느질 전문가라(지난 번엔 바느질로 아기 옷과 장난감 만드는 책을 내셨더라고요) 뜨개질에는 영 소질이 없었는데, 바로 이런 점이 이 책의 아이디어가 되었다고 해요. 그러니 초보자들도 부담없이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신경써서 만든 흔적이 곳곳에 보여요.

또 집에 있는 자투리 천이나 짝짝이 단추 등을 재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도 장점이에요.

 

쉬운 방법을 소개했다고 해서 밋밋하거나 아이템이 한정적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아요. 배기바지, 멜빵바지, 스웨터, 원피스, 가방... 할 것 없이 다양한 옷들이 있어요. 게다가 옷을 뜨고 남은 털실과 집에 있는 천 등을 이용해 동물 인형 만드는 방법도 나와 있답니다.

얼른 뜨개질을 시작해서 올겨울에 바지 하나, 조끼 하나, 목도리 하나, 그리고 인형도 한 가지 만들어야 겠어요. 책에 나온 꼬마 사진을 보니 더더욱 맘이 급해집니다. 제 첫 작품을 입혀 울딸도 예쁘게 사진 남겨줄래요!

YES마니아 : 골드 p********6 2013.11.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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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꼼지의 손바느질 태교 : 하나하나 다 만들어주고 싶어요~~
"[서평] 꼼지의 손바느질 태교 : 하나하나 다 만들어주고 싶어요~~" 내용보기
태어날 아기를 위해서 무언가 만든다는건 참 행복한 일인거 같아요. 만드는 내내 아가를 생각할 수 있고 아가가 만든 옷을 입고 만든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상상을 하면 정말 기쁘겠죠.. 근데 정말 손재주 없는 저로서는 이런 일 상상하기도 힘듭니다. 사실 첫째 때는 막달까지 일하느라 태교할 엄두도 못냈었거든요. 이번엔 좀 일찍 출산휴가를 내고 한달반 정도는 태교도 해볼까 해서
"[서평] 꼼지의 손바느질 태교 : 하나하나 다 만들어주고 싶어요~~" 내용보기

태어날 아기를 위해서 무언가 만든다는건 참 행복한 일인거 같아요.
만드는 내내 아가를 생각할 수 있고 아가가 만든 옷을 입고
만든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상상을 하면 정말 기쁘겠죠..
근데 정말 손재주 없는 저로서는 이런 일 상상하기도 힘듭니다.
사실 첫째 때는 막달까지 일하느라 태교할 엄두도 못냈었거든요.
이번엔 좀 일찍 출산휴가를 내고 한달반 정도는 태교도 해볼까 해서
태교 책을 여러권 찾아봤는데, 그중에 꼼지의 손바느질 태교 책이
초보자들을 위해 쉽게 설명되어 있고 사진도 있다고 해서 보았어요.



처음에 시작하면서 가장 기본적인 바느질 재료와 기본 바느질 방법을
사진과 함께 친절히 설명해주고, 초보자들은 모르는 바느질 팁도 가르쳐줘요.
하지만 이부분에서 많은 설명을 해주지는 않아서 완전 초보인 저는
사진을 뚫어져라 몇번을 쳐다봐도 모두 똑같은거 같아 난관입니다. ㅠㅠ
어느 정도 손바느질이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별 필요없는 설명이지만
저에게는 좀더 자세한 설명과 동영상이 필요해요. ㅋㅋㅋ



이 책은 챕터별로 출산 용품과 장난감, 외출 용품, 침구 등
용품별로 나눠져서 정리가 잘 되어 있는 편입니다.
매주 한가지씩 만들어 볼 수 있게 계획을 잡아서 설명해주고 있어요.
전 1주일에 한개 도저히 못만들거 같은데... ㅠㅠ
암튼 이 책 한권에 태교삼아 아가를 위해 만들 용품들은 다 들어있는거 같습니다.
만드는 재료도 꼼지닷컴(http://www.ccomz.com)에서 구입해서 하면 편하구요.
하나 도전해볼만한듯 합니다.



전 출산휴가 들어가면 배냇저고리나 곰인형 만들어보려구요.
배냇저고리 손수 만들어서 처음 태어나서 입히면 정말 뿌듯할거 같아요.
근데 배냇저고리 하나에 온갖 바느질법이 총 동원되어야 하다보니
설명을 읽을수록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긴 합니다. 흑...
곰인형은 만든 사진 보니까 너무 귀여워서 하나 만들어보고 싶었어요.
곰인형 하나 만드는데도 엄청 많은 손이 가는구나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뭐든 쉬운건 없겠지요.. ㅋㅋ
곧 만나게될 아가를 생각하며 손바느질 태교 도전해봐야겠습니다.

c*****5 2013.04.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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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답잖은 뒷말] 꼼지의 손바느질 태교
"[시답잖은 뒷말] 꼼지의 손바느질 태교" 내용보기
결혼 전이라 당연히 아기를 가져 본 적이 없다. 주변에 아기가 태어난 지인들이 많기에 이것저것 귀동냥은 많이 했지만서도 만약 아기가 생긴다면 무엇부터 준비해야 될 지 하나도 모르는 무지한 사람이다. 여동생이 아기를 가졌을 때 일하는 틈틈히 배냇저고리와 손싸개, 발싸개를  준비하는 걸 보았다. 무거운 몸으로 일 하느랴 많이 지치고 힘들었을텐데도 아기가 세상에 나올 그
"[시답잖은 뒷말] 꼼지의 손바느질 태교" 내용보기

결혼 전이라 당연히 아기를 가져 본 적이 없다.

주변에 아기가 태어난 지인들이 많기에 이것저것 귀동냥은 많이 했지만서도

만약 아기가 생긴다면 무엇부터 준비해야 될 지 하나도 모르는 무지한 사람이다.

여동생이 아기를 가졌을 때 일하는 틈틈히 배냇저고리와 손싸개, 발싸개를  준비하는 걸 보았다.

무거운 몸으로 일 하느랴 많이 지치고 힘들었을텐데도

아기가 세상에 나올 그 날을 위해서 한땀한땀 정성스레 만든 걸 사진 찍어서

자랑하듯 내게 보냈었다.

여동생은 나와는 다르게 손재주가 있지만

귀찮은 걸 몹시 싫어하고 일이 끝나면 아무 것도 안하고 텔레비전을 보는 게 낙인 아이인지라

힘든 하루하루에도 틈틈히 준비하는 걸 보고는 엄마가 되면 뭔가 달라지는구나 싶어 놀랐던 기억이 있다.

나도 달라질까.

태교를 위해서 영어, 수학을 공부하고 듣지 않던 클래식을 듣는 사람들이 있다는데

나는 내가 즐거운 걸 하면 아기에게도 좋을 거라 믿기에

골 아프게 공부하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태어날 아기를 위해 선물은 준비하고 싶다.

요즘 장난감들은 어떤 성분이 들어있는지, 어디서 만들었는지 불안하기만 한데

내가 손수 모빌이나 입으로 빨 수도 있는 장난감을 만들어 주고 싶다.

세상에 하나 뿐인 내가 만든 배냇저고리와 손싸개, 발싸개를 입히고 싶다.

그건 단순히 만들어 주는 거에 그치지 않고

아기를 기다리는 동안의 기쁨과 설레임의 기억이자 추억의 상징이 아닐까 싶다.

배냇저고리는 소중히 아꼈다가 후에 아이가 크면

네가 이토록 작았었다, 내 품에 꼭 안길만큼 아이야, 이렇게 같이 추억하며 웃고 싶다.

헤질만큼 갖고 놀아 너덜너덜해진 장난감도

아이의 아이를 위해서 남겨놓고 싶다.

미국 드라마를 보면

대를 이어 내려오는 장난감, 모빌 등이 있더라.

역사가 짧은 만큼 역사를 귀히 여기는 그네들의 정신이 멋있게 느껴졌다.

우리 사람들도 그렇게 내려오는 물건은 소중히 여기는 집이 있겠지만

우리집은 낡은 물건은 버리고 정리하기를 좋아하는 집이라 내심 아쉬웠다.

큰 박스를 준비해서 소중한 기억을 간직해 놀테다.

 

 

꼼지라는 별명은 참으로 잘 지은 듯 하다.

꼼지락꼼지락거리며 손을 놀리는 게 상상이 된다.

바느질을 하면 태중 아이의 뇌발달에 좋다고 하니

아이에게는 만든 것과 두뇌발달 이 두가지 선물을 줄 수 있는 셈이다.

 

 

요즘 바느질 할 일이 없다.

학창시절 가정시간 외에는

간단하게 박음질 정도만 했었는데

그런 사람들을 위해 이렇게 친절하게 바느질 팁을 알려준다.

 

 

나비인형 손목 딸랑이.

손목에 달고 노는 장난감이다.

뭔가 포근해 보인다.

 

 

사진과 설명이 꼼꼼하게 나와 있다.

사진만 봐도 충분히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배냇저고리, 손싸개 등 출산 준비물과

곰인형, 달팽이 모빌 등 장난감,

조끼, 마스크, 덧신, 기저기 가방 등 외출용품,

거기에 아기 침구류 까지

대략 40여가지의 아기용품을 만드는 법이 나온다.

1주차, 2주차 이렇게 나오는 걸 보니

임신기간에 맞춘 듯 하다.

임신 준비 기간에도 슬슬 준비해도 괜찮겠다.

 

 

책부록으로

큼직한 도안이 따라왔다.

재료를 구매하기가 애매한데

지은이가 경영하는 온라인 쇼핑몰도 있다.

아래 배너를 누르면 구경갈 수 있다.

유기농재료로 만들어서 안심할 수 있는

내 아이를 위한 단 하나의 선물.

후에 아기를 갖게 된다면

꼭 순서대로 만들테다.

 

 

 

Copyright ⓒ 팔미호羊 All rights Reserved   

 

 

j******e 2013.04.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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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안이 함께 들어있어 초보자도 쉽게 만들수 있는 손바느질 태교
"도안이 함께 들어있어 초보자도 쉽게 만들수 있는 손바느질 태교" 내용보기
【서평단】초보도 만들 수 있는<꼼지의 손바느질 태교>/           바느질 전문가 꼼지에게 배우는 출산 용품 DIY  유기농 원단으로 배냇저고리와 장난감 만들기            벌써 임신 8개월차 ,,, 그런데 하나 만들어 놓으것도 없고 첫째 핑계로 지금 둘째 태교는 저 멀리~ 하고 있는 시점 뭐라고 하나 만들어 보고자 하지만... 어떻게 뭘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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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단】초보도 만들 수 있는<꼼지의 손바느질 태교>/

 

 

 

 

 

바느질 전문가 꼼지에게 배우는 출산 용품 DIY 
유기농 원단으로 배냇저고리와 장난감 만들기 

 

 

 

 

 

벌써 임신 8개월차 ,,,

그런데 하나 만들어 놓으것도 없고 첫째 핑계로 지금 둘째 태교는 저 멀리~ 하고 있는

시점 뭐라고 하나 만들어 보고자 하지만...

어떻게 뭘 만들어야 할지 막막할때

꼼지의 손바느질 태교책이 왔어요

 

 

 

 

 

어려우면 스트에스만 더 받을텐데 ....

하지만 꼼지의 손바느질 태교책은 누구나 쉽게 만들수 있게

설명되어진 책이랍니다.

그럼 한번 볼께요~~

 

 

 

 

 

꼼지의 손바느질 태교책안에 할이쿠폰과 그리고

실물도안이 있어서

아이의 물건 만들때 더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는거 같아요

 

 

 

 

 

 

 

필요한 재료와 사이즈까지 상세하게 적혀있어서

어려운건 없는거 같구요

사진으로 설명이 잘되어 있어서  만들기도 쉬운거 같아요

 

이제~ 예쁜 천을 사서 예쁘게 만들어 보려구요

할인쿠폰도 있으니 저렴하게 그리고 발품팔지 않고 살수 있을것 같아서

좋은거 같아요

 

 

 

 

 

신생아 아가에게 주고 싶은 그리고 보관할수 있는 베넷저고리

제 손으로 직접 만드는 베넷 저고리라니 정말

만들고 나서도 두고 두고 뿌듯한것 같은 느낌이에요

 

 

옷을 만든다는건 어렵겠다~ 라고만 생각 하고 있는데

천천히 따라하면 만들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주요 내용은요~ 

태어날 아기에게 엄마가 만든 배냇저고리를 선물하세요!

유기농 원단으로 아기가 처음 입고 만지는 출산 용품을 만드는 행복한 태교 책. ‘손바느질’로 배냇저고리와 모자, 턱받이, 속싸개, 모빌, 딸랑이 인형 등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바느질을 처음 하는 사람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기본 바느질법을 별도로 실었으며, 작품마다 자세한 그림 설명과 사진을 곁들였다. 바로 원단에 옮겨 그려 만들 수 있는 실물 도안지도 함께 들어 있다. 서툴러도 한 땀 한 땀 바느질을 하다 보면 자연스레 손가락을 많이 움직이게 되고 이런 동작은 배 속 아기의 두뇌와 감성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 태교를 하면서 출산 용품도 준비할 수 있는 가이드북이 될 이 책에는 저자가 수많은 엄마들을 만나 바느질을 가르치면서 가장 인기 많았던 소품들만 모아 담았다


 

 

그리고 앞쪽엔 이렇게 우선 바느질을 쉽게 할수 있게 알려주고

또한 필요한 용품등을 설명해 놓았답니다.

초보라 어떤걸 먼저해야 하고 어떻게 바느질 해야 할지 모르는데

딱~  설명을 친절하게 해두어 정말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바로 사용할수 있는 도안이랍니다.

도안을 따로 자로 재지 않아도 되니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는

도안인거 같아요

 

 

 
 

 

k*******8 2013.04.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꼼지의 손바느질 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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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을 할때면 걱정거리도 사라지는 기분이예요~ 한땀한땀 정성을 쏟아서 만들어야하기 때문에 잡생각이 안들어서 그런가봐요 ㅎ 아기에게 좋은 것만 보여주고 싶고, 좋은 것만 입혀주고 싶고, 좋은 것만 주고싶어서 연습삼아 미리미리 해보는데 역시 쉽지가 않네요 ㅎㅎ 귀여운 장난감도 만들어주고 싶어서 열심히 만들어보고는 있는데 삐뚤빼뚤한것이 아직 서툴러서 연습을 많이
"꼼지의 손바느질 태교" 내용보기

바느질을 할때면 걱정거리도 사라지는 기분이예요~

한땀한땀 정성을 쏟아서 만들어야하기 때문에 잡생각이 안들어서 그런가봐요 ㅎ

아기에게 좋은 것만 보여주고 싶고, 좋은 것만 입혀주고 싶고, 좋은 것만 주고싶어서 연습삼아 미리미리 해보는데 역시 쉽지가 않네요 ㅎㅎ

귀여운 장난감도 만들어주고 싶어서 열심히 만들어보고는 있는데 삐뚤빼뚤한것이 아직 서툴러서 연습을 많이 해야할 것 같아요 ㅎㅎ

그래서인지 손재주 있는 분들을 보면 정말 부럽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도 이왕 시작했으니 제대로 된 작품을 만들어 봐야겠다는 목표가 생기네요 ㅎ 

 

s***u 2016.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쉽게만드는예쁜아이옷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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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엔 보숭보숭한 털실로 뜨개를 해줘야 맞는거죠~~~~^^ 하지만, 솜씨가 없는 제겐~ 더없이 반가운 책이 아닐수 없어요. 겉뜨기, 안뜨기만 알면 쉽게 아이옷이며, 장난감에 블랭킷까지 척척~   딸아이가 꼭~ 갖고 싶다는 오픈식 조끼입니다. 티셔츠에 툭~ 걸쳐 따신 실용성에 머플러를 조합해 전혀 밋밋하기 않은 디자인으로 아이를 더욱 사랑스럽게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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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엔 보숭보숭한 털실로 뜨개를 해줘야 맞는거죠~~~~^^

하지만, 솜씨가 없는 제겐~ 더없이 반가운 책이 아닐수 없어요.

겉뜨기, 안뜨기만 알면 쉽게 아이옷이며, 장난감에 블랭킷까지 척척~

 

딸아이가 꼭~ 갖고 싶다는 오픈식 조끼입니다.

티셔츠에 툭~ 걸쳐 따신 실용성에 머플러를 조합해 전혀 밋밋하기 않은 디자인으로

아이를 더욱 사랑스럽게 변신시킬 수 있을것 같아요~

겉뜨기만 하면 되니까 어려운 기술도 필요없구요.

그래서 요 작품 저도 꼭 만들어보려구 해요.


겉뜨개로 촘촘히~ 줄무늬로 멋을 더해준< 냥이 블랭킷~>

보고만 있어도 털실의 따스함이 그대로 전해지네요.

담요로 이불로 언제어디서든 크 빛을 크게 발할 작품이지요?


자투리실로 알뜰살뜰~ 아기자기한 아기용품을 만들어도 너무 좋겠지요~

자세하게 도안이며 만드는 법을 상세히 실어주셨어요.

컬러조합만 잘해도 멋스러운 작품들~

선물용으로도 손색없는 너무나 멋진 작품들~ 가득하니

저같은 초보님들~~~꼭 도전해보아요!!

h****i 2013.12.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