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램프의 팬으로 거의 모든 클램프의 작품을 섭렵(?)하던 중 카드캡터 체리의 성인버젼?? 격인 츠바사를 보게 되었다. 우선 애니로 나온 것을 보고 아~ 책도 있겠구나 싶어 알아 보니 역시나 책방에 자리잡고 있었다. 허나, 다른 책도 있는데~ 그것까지 탐 할 수가없어 기다렸다. 드디어 완결이 났다는 말에 냉큼 아주 냉큼 받아 봤더니 역시나 이 싸람들이.... 자신들이 만들었던 책의 주인공들을 등장 시켰다. 이것만 본 사람들이라면 대박~을 외쳤을 만큼 여러세계가 나오지만 마치 카메오 출현 하듯이 그들이 등장하는 모습에 X는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까지 그들의 작품 중에 나온지 십년이 훨씬 넘었것만 완결 되지 않는 책이 바로 X다. ㅡㅡ; 언제 나올까 지식인에 묻기까지 한 작품이 결국 나오지 않는 단 걸 알았을때 얼마나 속이 쓰리던지... 뭐 이제와 그래 봤자 어쩌겠는가? 속만 탈 뿐이지... 아무튼 책으로 넘어 가기로 하자 아직 8권 까지 읽었는 지라 그것만 얘기하겠다. 크로우국의 사쿠라 공주는 신분의 차이가 있는 샤오랑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유적에 같이 가게된 샤오랑과 사쿠라는 유적에서 뿜어지는 어떠한 힘에 의해 사쿠라의 기억이 사라지게 된다. 공기인형 처럼 모든 것이 깨어져 버린 그녀를 위해 샤오랑은 다른 세계로 옮겨지게 된다. 시간의 마녀라는 그녀에게 사쿠라의 기억을 되찾을 방법을 묻자 그녀는 댓가를 요구한다. 그 댓가란 바로 기억을 찾아도 사쿠라가 그를 알지 못한는 것이다. 한편, 그들이 도착한 곳에 두명의 사람이 더 추가되는데, 한 명은 쿠로사기라는 닌자였고, 다른 한 사람은 마법사였다. 그렇게 요상한 조합의 사람들이 사쿠라의 기억의 깃털을 찾기위해 시간 여행을 하게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