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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근본은 무엇인가? '기자의 글쓰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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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총평 글이란, 모든 컨텐츠의 근본. 그런 글을 쓰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책 O 추천이유 1. 글의 문장, 구성을 어떻게 써야하는지 알 수 있다. 2. 재미난 글의 구성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 배울 수 있다. 3. 문장을 깔끔하게 다듬는 방법을 알 수 있다. 4. 읽기 전과 후에 좋은 글에 대한 개념을 알 수 있게 된다. 5. 장르 구분없이 좋은 글을 쓰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O 서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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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총평
 글이란, 모든 컨텐츠의 근본. 그런 글을 쓰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책

 

O 추천이유
 1. 글의 문장, 구성을 어떻게 써야하는지 알 수 있다.
 2. 재미난 글의 구성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 배울 수 있다.
 3. 문장을 깔끔하게 다듬는 방법을 알 수 있다.
 4. 읽기 전과 후에 좋은 글에 대한 개념을 알 수 있게 된다.
 5. 장르 구분없이 좋은 글을 쓰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O 서평
   2023년 8월 21일, 살면서 처음으로 혼자여행을 갔다. 특히 계획을 중시하는 나에게 갑작스러운 여행은 흥미로우면서도 무서웠다. 혼자 여행을 간 이유는 간단하다. 여유가 없었다. 쳇바퀴 같은 삶에 지쳤다. 시간이 필요했다. 그렇게 출발했다.

  함께하는 여행과 혼자하는 여행의 차이는 자유의 차이이다. 함께하는 여행은 상대방의 반응을 신경쓰면서 다녀야한다. 반대로 혼자하는 여행은 시간이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여행을 다닐 수 있다.

  혼자하는 여행인데 흔적을 남기고 싶었다. 그래서 글을 썼다. 나만의 여행기록을 남기고 싶었다. 처음 여행지는 포항이었다. 포항에 도착해서 관광지를 둘러보고 근처 카페에 갔다. 노트북을 열고 내가 다녔던 여행지와 나의 느낌을 작성했다.

  최근에 책을 읽어서 문장을 쓰는데 막히지 않았다. 내 여행 경험을 친구에게 얘기한다는 생각으로 써내려갔다. 나의 첫 여행에세이는 그렇게 작성되어 갔다. 하지만 글을 쓰다 한가지 의문에 막혔다. '내가 쓴 글이 과연 맞는 글인가?'

  여행에 다녀온 후 글쓰기에 대한 책을 찾기 시작했다. 많은 책이 있었지만 이 책이 베스트셀러에 사람들 평이 좋았다. 읽어보고 싶어졌다. 주저없이 주문했다. 책이 왔고 3시간만에 완독했다.

 

  이 책의 저자인 박종인 기자님은 30년 이상 기자로서 활동했다. 그렇게 단련된 필력을 담은 책이 이 책이다. 제목이 기자의 글쓰기여서 기사를 쓰는 방법을 알려주는건가 싶었는데 그건 아니었다.

  이 책의 핵심은 '문장의 군더더기는 빼고 팩트를 기반으로 써라'이다. 특히 책은 독자 위주로 작성되야한다. '나'를 기준으로 작성하면 아무도 읽지 않는다.

  또한 문장은 리듬이 중요하다. 내 글을 쓰고 나서는 꼭 말로 읽어봐야한다고 한다. 그래야 잘 읽혀지는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 쓰고 있는 글도 이 책에서 말하는 부분들을 적용해서 쓰려고 노력했다.


  책을 읽고 난 후 내가 쓴 여행기를 다시 퇴고했다. 많은 부분들이 부족했다. 특히 설계없이 쓴 글이다보니 방향이 없었다. 처음부터 다시 쓰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그래서 필요한 내용들만 다시 정리하고 다듬었다.
  글을 새로 써보고 싶다면 이 책을 읽고 써보기를 추천한다. 글을 쓰는 방법보다는 글을 쓰기 위한 기본적인 내용이 담겨있다고 보면 된다. 일단 써야한다. 내가 말하는 내용을 글로 쓴다 생각하고 쓴다면 금방 쓸 수 있다. 이 책의 도움을 받고 글을 써보기를 추천한다.

s********k 2023.09.11. 신고 공감 21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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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글쓰기: 짧게, 팩트, 구조, 리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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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말하는 "좋은 글쓰기"는 아래의 네 구문으로 요약할 수 있다.    짧게, 짧게, 짧게 팩트, 팩트, 팩트 구조, 구조, 구조 리듬, 리듬, 리듬   <기자의 글쓰기> 저자는 중언부언을 싫어한다. 그가 똑같은 말을 세 번씩이나 반복한 리뷰를 발견한다면 눈에 핏발이 설 지도 모른다. 강조와 장기기억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세 번이나 반복하여 쓰니 그가 너그러이 이해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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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말하는 "좋은 글쓰기"는 아래의 네 구문으로 요약할 수 있다. 

 

짧게, 짧게, 짧게

팩트, 팩트, 팩트

구조, 구조, 구조

리듬, 리듬, 리듬

 

<기자의 글쓰기> 저자는 중언부언을 싫어한다. 그가 똑같은 말을 세 번씩이나 반복한 리뷰를 발견한다면 눈에 핏발이 설 지도 모른다. 강조와 장기기억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세 번이나 반복하여 쓰니 그가 너그러이 이해해주길 바란다. 

 

좋은 글은 짧게 쓴 글이다. 이 말은 책을 읽지 않았어도 이미 여러 번 들었을 말이다. 다들 아는 뻔한 표헌은 쓰지 않는 게 좋은 글이라고 말하는 저자가 "무조건 짧게 쓰라"고 또다시 강조한 건 그만큼 중요하다는 뜻일 거다. 

 

다만 이 책의 저자가 "짧게 써야 좋은 글"이라고 말하는 맥락은 다른 책들과 조금 다르다. 박종인 기자는 글을 철저히 상품으로 취급한다. 누가 읽지 않은 글은 글로서의 가치가 없다고 못박는다. 글은 상품이므로, 다른 상품이 그렇듯이, 철저하게 고객(독자) 입장에서 생각하고 써야한다.

 

독자는 이해하기 쉬운 글을 좋아한다. 짧아야 이해하기 쉽다. 읽기도 쉬워진다. 그래서 짧게 써야한다. 독자를 위해서. 무조건 짧게 써야 하는 이유는 이런 식으로 설명한 글쓰기 책은 내 기억으로는 없었다.

 

글이 자꾸만 길어지는 이유는 팩트가 부족해서라고 박종인 기자는 말한다. 부족한 팩트를 대신해 글에 군더더기와 다를 바 없는 감정과 생각을 집어 넣는다. 그러다보니 글은 계속 길어진다. 길어진 글은 읽기가 어렵다. 감동이나 여운을 주지도 못한다. 독자는 팩트에 감동받고, 여운을 느낀다. 따라서 팩트로만 글을 써야한다. 

 

<기자의 글쓰기>에서 말하는 팩트(사실)는 진실과는 다르다. 팩트로만 글을 써야 한다는 말은 진실에 대해서만 말해야 한다는 뜻이 아니다. 모든 글에는 쓰는 사람이 전달하려는 주장이 있다. 팩트는 이 주장을 뒷받침해주는 "구체적인 사실들"이다. 글을 팩트로 가득 채워 독자가 작가의 주장에 설득당해야 한다. 

 

내가 전하고 싶은 메세지는 마지막 문장을 쓰기 전까지 숨긴다. 그 전에는 메세지를 설득력 있게 만드는 팩트로 글을 채운다. 그래야 독자는 마지막 문장까지 읽는다. 다 읽고서 감동이나 여운을 느끼게 된다. 박종인 기자는 이렇게 짜여진 글이 잘 쓰여진 글, 좋은 글이라고 말한다.

 

짧게 쓰고, 팩트를 기반으로 쓰고, 구조를 갖춰 쓰는 것은 모두 다 리듬감 있는 글을 쓰기 위해서다. 좋은 글은 리듬이 살아있는 글이라고 말하는 걸 이 책에서 처음 보았다. 글이 음악도 아니고 춤도 아닌데 리듬이 중요하다니. 처음엔 의아했지만 "리듬, 리듬, 리듬"을 외치는 이 책을 읽다보니 글쓰기에서 리듬이 참 중요하다는 걸 이해하게 됐다.

 

글은 입말을 적은 것이다. 말과 글은 하나다. 말을 할 때 어떤 문장은 입에 착착 달라붙는다. 그런 문장은 대게 리듬이 살아있다. 리듬있는 글은 박자를 정확하게 따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 글에 리듬이 있느냐 없느냐는 소리 내어 쓴 글을 읽어보면 알게 된다. 이상하게 입에 더 달라붙는 말이 있다. 그 말에는 리듬이 있는 것이다.

 

글쓰기 책에는 두 종류가 있다. 하나는 독자들에게 일단 써보라고 하는 책이다. 다른 하나는 처음부터 아무렇게 쓰지 말고 체계적으로 쓰라고 권하는 책이다. <기자의 글쓰기>는 후자에 속한다. 이 책을 읽고나면 연필을 들고 싶기보다는 연필을 내려놓고 싶어진다. 이제 막 써보려고 마음 먹은 사람에게는 맞지 않을 책이다. 이 책부터 읽었다가는 연필이 손가락 사이가 아닌 책상 위에서 굴러다닐 확률이 높다.

 

<기자의 글쓰기>는 글을 몇 편 완성해본 사람에게 알맞다. 사람은 하는 일을 잘하고 싶어한다. 글을 계속 써왔던 사람은 내일은 오늘보다 잘 쓰고 싶어한다. 이 책에는 저자가 30년 넘게 신문사 기자로 일하면서 체득한 잘 쓰는 방법이 담겨있다. 잘 쓰고 싶은 사람은 이 책을 통해 글을 잘 쓰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2 2023.09.11.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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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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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내가 쓴 글이 오마이 뉴스 기사로 채택되었다. 그런데, 이 글에 '시민 기자'라는 타이틀을 붙여도 괜찮은지 고민이 되었다. 블로그 글이나 일기장 글과 크게 다르지 않다면, 독자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못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자들은 어떻게 글을 쓸까?  기자의 글쓰기저자박종인출판와이즈맵발매2023.08.20.'기자의 글쓰기' 저자 박종인은 현직 기자
"글은 상품이다." 내용보기

얼마 전, 내가 쓴 글이 오마이 뉴스 기사로 채택되었다. 그런데, 이 글에 '시민 기자'라는 타이틀을 붙여도 괜찮은지 고민이 되었다. 블로그 글이나 일기장 글과 크게 다르지 않다면, 독자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못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자들은 어떻게 글을 쓸까?



'기자의 글쓰기' 저자 박종인은 현직 기자로, 1992년부터 조선일보에서 활동해 왔다. 서울대학교에서 사회학, 뉴질랜드 UNITEC School of Design에서 현대 사진학을 전공했다. 이 책은 조선일보 저널리즘 아카데미에서 진행한 그의 강좌를 바탕으로 재구성되었다.


글은 상품이다

글은 생산자인 필자가 아니라 소비자인 독자를 만족시켜야 한다. 독자가 읽고 만족하지 않으면 그 글은 잘못된 글이다. '만족'은 읽고 기분이 좋다는 말이 아니라 '반응'이 있다는 말이다.


기자의 글쓰기 53쪽

'기자의 글쓰기'는 '모든 장르에 통하는 강력한 글쓰기 전략'이라는 부제가 있고, 총 10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과 2장은 글에 대한 워밍업 단계다. 글은 무조건 쉬워야 하고, 문장은 짧아야 하며, 팩트를 기반으로 써야 한다고 말한다. 글쓰기를 위한 준비 과정으로 글 재료를 수집하는 방법과 기자 생활 동안 모아온 글 보따리를 소개한다.


3장과 4장은 글쓰기 기본 원칙을 소개한다. 앞서 제시한 원칙에 추가하여, 나만의 관점과 독특한 표현이 왜 필요한지, 발상의 전환이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 설명한다. 글은 상품이며, 상품은 사용법이 쉬워야 한다고 말한다.


5장과 6장은 리듬 있는 문장과 구성에 대해 다룬다. 리듬감 있는 문장은 쉽게 읽히고 재미있다. 복잡하고 어려운 문장은 리듬이 깨진다. 재미있는 글쓰기를 위해 피해야 할 표현들도 알려준다. 우리가 흔히 쓰는 표현들이 많았다.


7장은 재미있는 글쓰기를 위한 구성, 8장은 주제를 설득하는 과정, 9장은 글의 문을 닫는 마지막 문장에 대해 설명한다. 마지막 10장은 퇴고에 관한 내용이 담겨있다.


저자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일관되게 강조하는 부분이 있다. 글은 쉬워야 하고, 팩트를 기반으로 작성하며, 문장은 짧아야 하고, 구성을 갖추어야 한다. 그래야 독자가 읽고 싶어 하는 재미있는 글이 된다고 한다. 


책을 읽으면서 궁금증이 풀린 순간이 있었다. 글 친구 A의 글이 어렵게 느껴졌던 이유는 리듬이 없었기 때문이다. '강약약 중강약약' 음악처럼 글에도 강약이 필요했다. B의 글은  '~해야 한다'라는 주장이 많아서 불편했다. 메시지를 강요하기보다는 독자가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글을 써야 했다. 


내 글은 구성이 부족했다. 글을 미리 설계하지 않고 대충 시작하다 보니 마지막에 힘이 빠지거나 쓰고 싶었던 말을 다 담지 못하고 끝나는 경우도 있었다. 저자가 금지어로 지정한 표현이 있다. '~의' 와 '것'이다. '의'는 한국말의 특성과 맞지 않고, '것'은 확신이 없을 때 자주 쓰는 표현이라고 한다. 유시민 작가의 '글쓰기 특강'에서도 다루어진 내용이다. 그동안 썼던 글을 살펴봤다. '의'는 사용이 많지 않았지만 '것'은 달랐다. 어떤 글은 10줄 분량에서 대여섯 개를 쓰고 있었다. '것'의 향연이었다. 


이 책은 글쓰기를 진행하고 있는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 내용이다. 글을 쓰면서 느꼈던 궁금증이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 저자의 수강생들이 작성한 16편의 예시글을 통해 초고 분석과 퇴고 과정을 비교해서 볼 수 있다. 자연스럽게 내 글을 다시 보게 됐다. 타인의 시선으로 내 글을 평가해 보는 기회였다. 


부제에서 보듯이, 이 책은 모든 장르에 통하는 글쓰기 비법을 어렵지 않게 전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에 저자는 다시 강조한다. 이것만은 지키라고. 이제 글을 쓸 시간이다.


이도 저도 귀찮으면 네 가지만 지킨다.

설계를 해서 써라.

팩트를 써라.

짧게 써라.

리듬을 맞춰라.

 

YES마니아 : 골드 r********2 2024.07.2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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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책 중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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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있는 모든 글쓰기 책 중 기자의 글쓰기가 최고입니다. 글을 작성할 때 도움되는 조언과 사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러 번 읽고 연습해야 체화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글쓰기 책 중 가장 유용하고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었습니다. 글을 많이 쓰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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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있는 모든 글쓰기 책 중 기자의 글쓰기가 최고입니다. 글을 작성할 때 도움되는 조언과 사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러 번 읽고 연습해야 체화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글쓰기 책 중 가장 유용하고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었습니다. 글을 많이 쓰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w****3 2024.02.2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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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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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분야 베스트셀러이자입소문으로 유명한책.'글쓰기는 반드시 해야한다.'서론부터 몰입하게 됩니다.내용은 명료하고, 어렵지도않게 깔끔한 설명으로독자를 이해시킵니다.팩트에 충실해라.짧게써라.리듬감있게써라.물흐르듯이써라.저자는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에게세세한 스킬보단 글쓰기 기반을 잡아주려합니다.예문이 많은건 장점이자 단점글을 쓰고싶은데 막막하고 갈피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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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분야 베스트셀러이자
입소문으로 유명한책.

'글쓰기는 반드시 해야한다.'

서론부터 몰입하게 됩니다.
내용은 명료하고, 어렵지도않게 깔끔한 설명으로
독자를 이해시킵니다.

팩트에 충실해라.
짧게써라.
리듬감있게써라.
물흐르듯이써라.

저자는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에게
세세한 스킬보단 글쓰기 기반을 잡아주려합니다.
예문이 많은건 장점이자 단점

글을 쓰고싶은데 막막하고 갈피못잡는
사람들의 입문서 지침서 필독서
w***a 2023.11.0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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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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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적 개인적 고민을 끝으로 글쓰기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다고 강렬히 느끼고 이러한 필요에 의한 기자의 글쓰기 세트를 구매하기에 이르러 드디어 글쓰기 지침서를 찾았음을 알립니다. 이제라도 제대로 된 글쓰기를 실천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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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적 개인적 고민을 끝으로 글쓰기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다고 강렬히 느끼고 이러한 필요에 의한 기자의 글쓰기 세트를 구매하기에 이르러 드디어 글쓰기 지침서를 찾았음을 알립니다. 이제라도 제대로 된 글쓰기를 실천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d****3 2026.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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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글쓰기』를 읽고 ? "한 문장으로 사실을 찔러라"라는 조언이, 머리가 아닌 가슴에 박혔다
"『기자의 글쓰기』를 읽고 ? "한 문장으로 사실을 찔러라"라는 조언이, 머리가 아닌 가슴에 박혔다" 내용보기
요즘 글을 쓴다는 건 쉽다. 누구나 SNS에 자신의 생각을 올리고, 짧은 문장으로 세상과 소통한다. 그런데 읽히는 글과 남는 글은 다르다. 그리고 더 중요한 건, 사실을 제대로 전달하면서도 사람을 움직이는 글은 훨씬 드물다.박종인 기자의 『기자의 글쓰기』는 바로 그런 글을 쓰고 싶은 사람들에게 건네는 냉철하고도 따뜻한 수업이다.책을 펼치자마자 느낄 수 있는 분위기는 단단함이
"『기자의 글쓰기』를 읽고 ? "한 문장으로 사실을 찔러라"라는 조언이, 머리가 아닌 가슴에 박혔다" 내용보기

요즘 글을 쓴다는 건 쉽다. 누구나 SNS에 자신의 생각을 올리고, 짧은 문장으로 세상과 소통한다. 그런데 읽히는 글과 남는 글은 다르다. 그리고 더 중요한 건, 사실을 제대로 전달하면서도 사람을 움직이는 글은 훨씬 드물다.박종인 기자의 『기자의 글쓰기』는 바로 그런 글을 쓰고 싶은 사람들에게 건네는 냉철하고도 따뜻한 수업이다.

책을 펼치자마자 느낄 수 있는 분위기는 단단함이다. 그는 수십 년간 조선일보 현장에서 취재하고, 써내고, 편집하고, 다시 써온 사람이다. 글을 직업으로 삼은 사람답게, 이 책에서 ‘글쓰기’는 낭만이 아닌 훈련이고, 감각이 아닌 기술임을 강조한다. 하지만 동시에 그는 글쓰기의 본질이 사람을 향해 가야 한다는 점도 놓치지 않는다.

이 책은 단순한 글쓰기 기법서가 아니다. 글을 쓰기 전에 ‘무엇을 써야 하는가’, 그리고 왜 그것을 써야 하는가’를 먼저 묻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건 아래와 같은 부분들이다:

  • “첫 문장은 반드시 독자를 잡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것도 읽히지 않는다.”

  • “글이란 결국 독자를 향한 설득이다. 논리는 단순해야 하고, 문장은 짧아야 한다.”

  • “소재는 먼 데 있지 않다. 발밑에 있는 현실을, 사실 그대로 보는 눈이 필요하다.”

박종인은 취재기자답게, 실제 기사, 칼럼, 현장 글쓰기 경험을 토대로 글쓰기의 원칙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단어 하나, 문장 하나에 담긴 ‘무게와 정확함’에 대한 집요함이 이 책 전반을 관통한다. 그리고 그것은 모든 장르의 글쓰기에 적용될 수 있는 태도다.

내게 가장 큰 울림을 준 구절은 이 말이었다:


“기자는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본다. 그러나 글을 쓰는 사람은 그 사실의 방향을 선택해야 한다.”
사실의 무게를 존중하되, 의도하지 않은 방향으로 흐르지 않게 단단히 틀을 잡는 기술이야말로 글쓰기의 핵심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기자의 글쓰기』는 글을 ‘예쁘게’ 쓰는 법이 아니라, 글로 ‘명확하게’ 말하고 싶었던 사람에게 건네는 가장 실용적인 교과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o**********l 2025.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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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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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잘하고 싶은데 글쓰기가 너무 어려워서 이 책을 구입해 보았다. 인풋이 많아야 아웃풋이 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독서량도 풍부해야 할 것이고 무엇보다도 꾸준히 일기부터 쓰는 습관을 들여야 겠다. 재미가 없으면 아무도 읽지 않는다. 악마도 감동할 정도의 그날을 위해 일기부터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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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잘하고 싶은데 글쓰기가 너무 어려워서 이 책을 구입해 보았다. 인풋이 많아야 아웃풋이 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독서량도 풍부해야 할 것이고 무엇보다도 꾸준히 일기부터 쓰는 습관을 들여야 겠다. 재미가 없으면 아무도 읽지 않는다. 악마도 감동할 정도의 그날을 위해 일기부터 쓰자!
YES마니아 : 골드 j******7 2024.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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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읽지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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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이 책을 몰랐으면 좋겠다. 나만 읽고 싶다. 책은 내용이 물론 중요하지만, 누가 썼는지 너무나 중요하다. 서울대 출신 얼론인의 똑똑한 글쓰기 지침서다. 모조리 다 씹어 먹고 소화할 것이다. 내 글쓰기 스승이다. 청출어람할 때까지 계속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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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이 책을 몰랐으면 좋겠다.
나만 읽고 싶다.

책은 내용이 물론 중요하지만, 누가 썼는지 너무나 중요하다.
서울대 출신 얼론인의 똑똑한 글쓰기 지침서다.
모조리 다 씹어 먹고 소화할 것이다.

내 글쓰기 스승이다. 청출어람할 때까지 계속 읽는다. 
w*******s 2024.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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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는 어떻게 글을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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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글쓰기'**는 쉽고 강력한 글쓰기 비법을 전수하는 책입니다. 31년 기자 경력과 12권의 베스트셀러를 쓴 박종인이 글쓰기 기본 원칙부터 글의 디자인, 리듬 있는 문장과 구성, 기승전결, 스토리텔링 기법까지 모두 담았습니다. 특히, 짧고 명료한 설명과 다양한 예문을 통해 모든 장르에 통하는 글쓰기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글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재미있고 감동적인
"기자는 어떻게 글을쓰는가?" 내용보기
**'기자의 글쓰기'**는 쉽고 강력한 글쓰기 비법을 전수하는 책입니다. 31년 기자 경력과 12권의 베스트셀러를 쓴 박종인이 글쓰기 기본 원칙부터 글의 디자인, 리듬 있는 문장과 구성, 기승전결, 스토리텔링 기법까지 모두 담았습니다. 특히, 짧고 명료한 설명과 다양한 예문을 통해 모든 장르에 통하는 글쓰기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글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재미있고 감동적인 글을 쓰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평생 써먹을 글쓰기 기초를 다질 수 있는 최고의 교재입니다.
t********2 2024.07.20. 신고 공감 0 댓글 0